매경이코노미입력2014.11.03 09:37
↑ 후강통 시행으로 중국 수혜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사진은 중국 주식 투자설명회 모습. <매경DB>
그런데 이제 중국이 바뀌었다. 경제 규모로 미국과 함께 G2에 올라섰고 4조달러 외환보유고를 가진 중국이 금융에서도 자신감을 얻었다. 2013년에만 중국은 무역흑자와 외국인 투자로 외환보유고가 5000억달러나 늘었다. 2014년 들어서도 무역흑자와 직접투자 자금으로 매달 400억~500억달러의 돈이 쏟아지자 위안화 국제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1780호(10.29~11.04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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