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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살아야 하니까 무조건 된다.

    2023.08.06 by 21세기 나의조국

  • LK99가 윤석열 잡는다

    2023.08.04 by 21세기 나의조국

  • ●● 마크 저커버그 승 일론 머스크 패

    2023.07.15 by 21세기 나의조국

  • ●● 진보의 본질은 지정학이다

    2023.07.13 by 21세기 나의조국

  • ●● 구조 속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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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구조는 왜 다섯인가?

    2023.07.08 by 21세기 나의조국

  • ●● 역사의 고통

    2023.07.07 by 21세기 나의조국

  • ●● 지능이란 무엇인가?

    2023.07.06 by 21세기 나의조국

윤석열 살아야 하니까 무조건 된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3. 8. 6. 13:15

LK99가 윤석열 잡는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3. 8. 4. 13:23

●● 마크 저커버그 승 일론 머스크 패

마크 저커버그 승 일론 머스크 패 구조론연구소 김동렬 2923. 07. 13 입으로 하는 말은 다 개소리다. 그냥 아무말 대잔치다. 둘러대는 말이다. 진실은 저 깊은 곳에서 꿈틀거리며 목을 죄어 오는 것이다. 숨막혀 줄을 것 같은 것이다. 지도를 보라. 가장 답답한 나라는 쿠르드족이다. 쿠르드는 국가도 못 세웠고 나라 중에는 아르메니아다. 낀 정도가 아니다. 북쪽엔 러시아 불곰, 동쪽엔 시아파 이란과 전쟁 상태인 아제르바이잔, 서쪽에는 흉악한 에르도안, 숨이 턱 막힌다. 더 답답한 나라는 아프가니스탄이다. 이란과 각종 스탄나라들 사이에 끼어 있다. 어느 쪽에도 출구가 없다. 이란도 답답하기는 마찬가지. 남쪽으로 출구가 있는데 거기가 하필 사막이다. 날씨 좋은 카스피해 연안은 사방이 꽉 막혀 있다. 답 없..

◆의사결정학 2023. 7. 15. 13:04

●● 진보의 본질은 지정학이다

진보의 본질은 지정학이다 구조론연구소 김동렬 2023. 07.12 미국이 F16을 주고 튀르키예와 손을 잡았다. 스웨덴이 나토에 가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것은 쿠르드족의 죽음을 의미한다. 비열한 바이든이 쿠르드를 버렸다. 쿠르드족은 터키와 이란, 이라크 사이에 끼어서 망했다. 폴란드는 러시아, 독일, 오스트리아 사이에 끼어서 망했다. 조선은 청나라, 러시아, 일본 사이에 끼어서 망했다. 중간에 끼면 죽는다. 살려면 동북아 중심국가로 올라서야 한다. 자발적으로 낀 나라가 되려는 등신들이 문제다. 30년 전쟁에 독일은 초토화되었다. 왜? 당시는 독일이 중간에 낀 나라였기 때문이다. 이후 독일은 강해졌다. 그들은 다시는 낀 나라가 되지 않았다. 문제는 상호작용 총량보존의 법칙이다. 독일이 낀 나라를 탈출..

◆의사결정학 2023. 7. 13. 13:57

●● 구조 속의 구조

구조 속의 구조 구조론연구소 김동렬 2023. 07.08 구조는 얽힘이다. 얽히면 풀린다. 얽히고 풀리는 형태는 질, 입자, 힘, 운동, 량이다. 얽힌 것은 질이고 풀린 것은 량이다. 입자는 변화의 시작점, 힘은 공간의 방향, 운동은 시간의 진행이다. 구조는 다섯으로 완성된다. 구조는 왜 하필 다섯인가 하는 의문을 가질 수 있다. 다섯을 강조하는 것은 완전성을 드러내려는 것이다. '일자천금'의 고사를 떠올릴 수 있다. 여씨춘추의 한 글자도 고칠 수 없다며 패기를 부려서 사람의 이목을 끈다. 독자들의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려는 의도가 있다. 사실 숫자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구조가 다섯인 이유는 에너지가 일로 변환되는 성질을 다루기 때문이다. 에너지의 사정과 일의 사정이 겹쳐져서 다섯이 되는 것이다. 에너지..

◆의사결정학 2023. 7. 9. 13:35

●● 구조는 왜 다섯인가?

구조는 왜 다섯인가? 구조론연구소 김동렬 2023. 07. 06 결론부터 말하면 작용 반작용의 법칙 때문이다. 5가 아니면 몇일까? 우리는 2를 알고 있다. 원인과 결과다. 그런데 원인과 결과는 구조가 아니다. 왜냐하면 구조는 내부를 들여다 보기 때문이다. 역사이래 내부를 들여다 본 사람은 없다. 구조론이 처음 내부를 본 것이다. 일단 6은 아니다. 플러스는 아니다. 구조론의 대전제는 마이너스다. 우선 5는 사건을 논한다. 사건은 의사결정이다. 의사결정은 계 내부의 모순이 해소되는 절차다. 곧 마이너스다. 그러므로 6,7,8,9와 그 이상은 죄다 아니다. 일단 1은 아니다. 1은 변화가 아니기 때문이다. 최소 2다. 그런데 2는 외부를 본 것이다. 구조론의 5는 외부의 2에 내부의 3을 더한 것이다. 내..

◆의사결정학 2023. 7. 8. 13:36

●● 역사의 고통

역사의 고통 구조론연구소 김동렬 2023. 07. 06 글자 아는 사람은 진실을 말할 의무가 있다. 편리하게 정치적 프레임에 숨고 진영논리에 숨는게 다반사다. 진실은 고통이다. 가난한 한국인이 자녀를 부유한 선진국에 입양시켰다. 선진국에서 잘 먹고 잘살았다. 잘된 일인가? 중요한건 인간이라는 점이다. 우리는 개나 돼지가 아니다. 입양된 사람이 다 친부모를 찾는 것은 아니다. 다수는 그냥 그 나라 사람이 되어 잘 산다. 극소수가 한국에 찾아와서 가슴을 후벼판다. 부자 나라에 가서 잘 먹고 잘살았으니 됐잖아하고 말하는 것은 성범죄를 저질러놓고 그냥 잊어버리면 되잖아하고 말하는 사람이다. 그게 사이코패스다. 인간은 그게 안 된다. 입양시킨 사람은 추궁당해야 한다. 그럴만한 사정이 있다면? 그래도 추궁당해야 한..

◆의사결정학 2023. 7. 7. 13:48

●● 지능이란 무엇인가?

지능이란 무엇인가? 구조론연구소 김동렬 2023. 07. 05 지능은 반대편을 보는 능력이다. 앞을 보고 뒤를 아는게 지능이다. 그런데 반대편을 보지 못한다. 정지한 것은 보는데 움직이는 것은 보지 못한다. 인간의 사유에는 맹점이 있다. 어린이 영재를 테스트하는 방법이 있다. 물체의 앞면을 보여주고 뒷면을 그리게 하면 의외로 사람들이 잘 그리지 못한다. 앞면이 볼록하면 뒷면은 오목하다. 그냥 반대로 그리면 되는데 그리지 못한다. 좌우대칭은 잘 그린다. 똑같이 그리되 방향만 뒤집어주면 된다. 앞뒤 대칭은? 곤란하다. 이집트 부조는 얼굴을 옆으로 돌리고 있다. 코를 정면으로 그리지 못한다. 만화가들도 코를 그리는데 애를 먹는다. 앞뒤는 엄밀히 말하면 대칭이 아니다. 포개지기 때문이다. 겹쳐지기 때문이다. 한..

◆의사결정학 2023. 7. 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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