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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미래, 부의 흐름

책 소개 돈의 흐름을 잘 타고 가야 부자의 길에 올라탄다! 세계경제 및 자산시장의 미래에 대한 최고의 인사이트! 세계경제에 대해 엄청난 분석력과 해박함, 통찰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이를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너무나 잘 풀어 전달해주는 ‘사이다 경제학자’로 익히 유명한 곽수종 박사의 신작이다. 아는 만큼 현재의 힘든 상황이 쑥쑥 이해가 되고, 그런 이해가 전제될 때 개인이 나름의 ‘계획’을 수립해 준엄한 시절을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다. 경제기사가 홍수처럼 넘쳐나는 시절이지만 여전히 경제가 어렵고 세계경제의 큰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경알못인 일반인들도 미 연준의 금리인상 기사에는 촉각을 곤두세우는 등 경제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지만 경제는 여전히 어렵고 난해하다...

서적·독서. 동영상 2022. 10. 23. 13:51

책 : 인간 관계의 법칙

책 : 인간 관계의 법칙 시공추천 1조회 2322.01.21 09:03

서적·독서. 동영상 2022. 1. 21. 13:59

책 : 인간 생존의 법칙

책 : 인간 생존의 법칙 시공추천 2조회 5922.01.20 01:12 판때기가 시나브로 하염읎으 발려서 그런지 마음이 허햐~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서라고나 할까 책을 청파하는 속도가 대다니 빨라지고 있삼. 과 에 이어 로버트 그린의 세번째 책임미. 인간 생존의 법칙이란 결국 전쟁에서 승리하는 방법을 말함미. 전쟁에서 이겨야 생존헐 수 있응게 말이여. 인류역사상 겪었던 거으 모든 주요전쟁을 예로들면서 전쟁에서 승리하는 방법을 풀어내고 있는데.. 살짝 손자병법을 읽고 있는 느낌이 들기도 햐~ 어느 관점에서 보믄 인생두 전쟁이구.. 판때기두 전쟁임미. 특히 판때기는 승자와 패자가 명확히 구분되는 전쟁이지. 본문에 이런 말이 나와! 전투에선 패배하더라두 전쟁에선 이겨라~ 작은 승리에 도취되지 말구 최후까지 살아..

서적·독서. 동영상 2022. 1. 20. 14:58

책 : 인간 욕망의 법칙

책 : 인간 욕망의 법칙 시공추천 0조회 6922.01.18 07:41 지난 11월달에 소개했던 저자 로버트 그린이 쓴 책이여. 이 두권의 책을 통해 나는 그의 펜이 되았구.. 앞으로 최소 두권은 더 그의 책을 읽어야될 것 가터. 그는 필체가 수려하고 박학다식햐~ 특히 역사에 대한 지식은 압도적임미. 이 책은 한마디로 말혀서.. 현대판 군주론이여. 아니.. 군주론 보다 훨쓴 더 마키아벨리다워. 권력을 획득하고 유지하는 방법을 우회하지 않고 직진하듯 서술해놓았거든. 특히 역사적 인물들의 사례를 예로들어 설명한 부분은 압권이여. 꼭! 읽어 보삼. 후회하지 않을겨. [목차] 서문 |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욕망 ‘권력’, 교활하고 무자비하며 매혹적인 그 힘을 탐하다 PART 1. 권력의 원천 Law 01. 자신..

서적·독서. 동영상 2022. 1. 19. 11:38

전지구적 재앙은 인류에게 무엇을 남길까

전지구적 재앙은 인류에게 무엇을 남길까 [최재천의 책갈피] , 프레시안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 기사입력 2021.12.18. 09:29:57 "인류의 큰 적은 단 셋뿐이니 열병, 기아, 전쟁이다. 그중 단연코 가장 크고 무시무시한 적은 열병이다.(윌리엄 오슬러, 1896)" 열병 혹은 역병 혹은 전염병이 인류와 떨어져 산 적은 단 하루도 없었다. 재난 또한 유사 이전부터 동반자였다. 늘 인재라 탓하지만 사실 자연적 재난과 인공적 재난이라는 식의 분명한 이분법이라 성립하기 어렵다. 더구나 병원균으로 인해 신체에 전염이 벌어질 경우 '정신의 전염과 파괴적인 상호작용'을 맺곤 했다. 전염병은 공포를 낳는다. 그리하여 '생물학적 팬데믹과 정보 팬데믹이라는 이중의 팬데믹 현상'이 나타난다. 전염..

서적·독서. 동영상 2021. 12. 18. 13:13

미중 경쟁의 시대, 한국에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미중 경쟁의 시대, 한국에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프레시안 books] 프레시안 이대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9.01. 07:40:26 미중 갈등이 가시화하면서 벌써부터 신 냉전 체제가 도래했다는 이야기가 떠돈 지 오래됐다. 미국의 이익만을 강조하던 트럼프 대통령의 시대가 끝나고 바이든 정부가 출범하면서 미중 갈등 양상은 달라지리라는 예측이 한때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바이든 정부는 미국과 동맹국의 관계 복원을 천명하면서 미중 전선 구도를 더 강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급속도로 부상하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미국의 적극적 행보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아프가니스탄의 수렁에서 미국이 발을 빼도록 하고, 그 힘을 인도태평양 지역에 집중케 하려는 변화에서도 읽힌다. 새로운 적을 향한 미국의 공포는..

서적·독서. 동영상 2021. 9. 8.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