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조론은 어렵고 쉽다
구조론은 어렵고 쉽다 구조론연구소 김동렬 2023. 03. 09 교류는 오일러 공식, 복소함수론, 쌍곡선함수 등의 개념을 익혀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다. 전기공학을 10배 어렵게 만든 만악의 근원이다. 교류 때문에 주파수, 리액턴스, 삼각함수, 미분, 적분, 복소수, 복소평면, 역률개선, 벡터, 라플라스 변환 등을 공부하여야 한다. [나무 위키] 구조론은 전기와 비슷하다. 전기는 간단하다. 스위치만 켜면 알아서 작동한다. 전기차와 내연기관차를 비교하면 알 수 있다. 내연기관차는 부품이 3만 개나 되는데 전기차는 1만 5천 개 정도다. 전기차의 구조가 더 단순하다. 그런데 전기는 어렵다. 전기를 이용하는 것은 쉬운데 거기까지 도달하는게 어렵다. 비례가 있다. 어려운 만큼 쉽고 쉬운 만큼 어렵다. 쓰기에 좋..
◆의사결정학
2023. 3. 10.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