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장은 될놈될 시장

현재 시장은 될놈될 시장

조던추천 0조회 72923.05.02 12:13

 

 

현재 시장은 될놈될 시장

 

[뉴욕마켓워치] 퍼스트리퍼블릭, JP모건 품으로…주식·채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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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켓워치] 퍼스트리퍼블릭, JP모건 품으로…주식·채권↓달러↑ - 연합인포맥스

1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퍼스트리퍼블릭 은행의 파산 여파와 이번 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 대한 경계감에 소폭 하락했다.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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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6.46포인트(0.14%) 하락한 34,051.7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61포인트(0.04%) 밀린 4,167.87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3.99포인트(0.11%) 하락한 12,212.60으로 장을 마쳤다.

 

어제는 나스닥이 0.11%, S&P500지수가 0.04%, 다우존스 지수가 0.14% 밀리며 3대 지수 모두 하락했다.

 

메인 이슈 : 현재 시장은 될놈될 시장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는 성명을 통해 "캘리포니아주 금융보호혁신부에 의해 폐쇄된 후 퍼스트리퍼블릭은행의 모든 예금과 실질적인 모든 자산을 JP모건체이스가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을 결국 JP모건이 인수했다.

어찌보면 JP모건이 민간의 연준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연준을 처음 만든 것도 JP모건이고 1997년 LTCM사태 때도 JP모건이 함께 해결했고 2008년 금융위기의 시작이었던 베어스턴스 파산 이후에 시장이 흔들릴 때도 JP모건이 베어스턴스를 인수해 위기를 잠재웠다.

그렇다고 2008년 금융위기가 안 터진 것은 아니지만 JP모건이 위기 때마다 나타나 시장을 구원하고 있다.

 

JP모건의 퍼스트리퍼블릭 은행 인수로 시장은 위험선호로 돌아섰다.

그래서 미국채 20년 물 ETF인 TLT가 하루에 2.88%나 떨어졌다.

이 얘기는 이제는 연준이 은행 문제를 해결했으니 앞으로 금리를 25bp 확실히 올리면서 인플레이션 잡기에 나설 것이라는 예상을 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안전자산인 미국채를 던지고 위험선호로 시장이 돌아섰다는 얘기다.

위험선호라면 주식이 올라야 하는데 연준이 금리를 올릴 예정이니 약보합 정도로 끝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요즘에 실적발표 주간인데 주로 빅테크가 어닝서프라이즈를 하면서 주가가 오르고 있다.

주로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에 빅테크가 아닌 종목은 떨어지고 있다.

주식간에도 양극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얘기이다.

현재 이런 상황은 불확실성이 커서라고 보인다.

 

인플레이션이 아직 꺾이지 않았고 연준은 물가목표 2%를 달성하기 위해 금리인상을 하려고 한다.

주가 하락요인이다.

 

그런데 고금리로인해 퍼스트 리퍼블릭 등 지방은행의 부실이 하나 둘씩 나오고 있다.

상업용 부동산 공실도 25%를 넘어가며 지방은행의 대출과 부실이 커지고 있다.

따라서 연준이 더 이상 금리를 올리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그러니 금리 중단 요인도 있다.

이것은 주가 상승요인이다.

 

그러니 시장은 될놈만 사는 될놈될 시장인 것으로 보인다.

즉 연준이 금리를 올려도 재무구조가 안정적이면 주가가 버틸 수 있다.

중소은행 이슈, 상업용 부동산 이슈는 금리가 오를 때 무너지는 기업이 나올 수 있다.

그런데 이것은 부채가 많고 재무구조가 튼튼하지 못한 기업들이 위험하다는 얘기이다.

따라서 빅테크는 안전하고 빅테크가 아닌 것은 위험하다는 얘기가 된다.

 

그렇다고 빅테크라고 다 올라가는 것은 아니다.

빅테크 중에서도 미래가치가 있으면 주가가 오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처럼 AI의 미래가치가 있는 기업들이나 애플처럼 재무구조가 튼튼하고 서비스의 강자인 주식들만 올라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중이다.

 

결론 : 현재와 같이 불확실한 시장에서는 될놈될 기업만 투자하는 것이 안전하다.

 

서브 이슈 : 주변 사람과 의논하지 마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난하다.

당연히 주변에 부자는 없다.

 

가난한 사람들은 마인드도 가난하다.

당신이 성공의 계획을 세우고 주변사람들과 의논한다면 주변사람들은 안 되는 수 십가지 예를 들며 반대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당신이 오늘부터 열심히 재테크를 공부해서 부자가 되겠다고 주변사람들에게 얘기를 했다고 치자.

그러면 주변사람들은 조롱을 하거나 왜 당신이 안 되는지에 대해 수 십가지의 예를 들어 반대를 할 것이다.

심지어 네가 부자가 안 되는데 내 손모가지를 건다는 사람도 나올 것이다.

재테크, 공부, 승진, 유학, 사업, 이직 등은 물론 다이어트와 같은 생활습관마저도 안 된다고 저주를 퍼부을 것이다.

이것은 당신이 잘 될 수 있는 미래계획에 모두 적용된다.

 

주식하다가 망한 사람이 한 둘이 아니야.

부동산 역전세난 나는 것 봐라, 부동산 함부로 투자했다가 결국 경매로 부동산 넘어가고 쫄딱 망한다.

네가 스카이를 가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네가 사장이 된다고?

유학 가면 인종차별 받는다더라

영어는 할 줄 아냐?

여기서나 잘하지 여기서도 못하는데 외국 유학가서는 잘 하겠다?

사업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회사 옮겼다가 왕따 당한다.

살 급하게 빼면 요요온다.

살 빼도 얼굴이 확 늙는다.

 

대충 이런 반응이 나올 것이다.

 

그렇다면 왜 주변사람들은 이런 반응을 할 수밖에 없는가?

왜냐하면 당신이 성공하면 안 되기 때문이다.

만약에 당신이 성공하면 당신의 주변사람은 너무도 배가 아프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공을 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성공의 조언 자체를 할 수 없다.

그러니 안 된 사례만 들어 당신의 성공에 재를 뿌리는 것이다.

 

가난한 사람은 마인드가 가난한 이유가 있다.

무엇이든 도전하지 않고 자신이 처한 위치에 머무르려 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몸이 편하기 때문이다.

지옥철을 타고 회사에 출근해 하루종일 일을 하다가 퇴근하는 샐러리맨은 왜 자신이 이렇게 일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없다.

그냥 자신의 처지는 바뀌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생각없이 하루를 무한 반복한다.

도대체 그들은 도전이란 단어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자신의 환경을 바꿀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그런 사람들을 상대로 만약 자신의 원대한 성공계획을 얘기했을 때 주변사람들은 안 되는 얘기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들은 만약 '네가 잘되면 어떻게하지?' 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안 되는 이유는 수 십가지 대면서 실패하라고 저주를 퍼붓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그 계획대로 성공했을 때 현재에 안주하는 자신은 얼마나 한심할 것인가?

그러니 당신이 성공하면 안 되는 것이다.

 

반대로 당신이 실패했을 때는 위로에 진심이다.

술을 사주며 위로를 해주며 동정을 한다.

그리고 앞으로 무모한 도전은 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주변사람들은 자신이 실패하지 않은 것에 속으로 감사하며 실패한 당신에게 동정을 보낸다.

그리고 역시 도전은 하는 것이 아니라고 다짐한다.

원래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실패도 없다.

그러니 늘 제자리다.

 

주변사람들은 항상 자신의 불만을 이야기한다.

술을 먹건 전화를 하건 대화를 하건 회사 상사를 씹거나 없는 동료를 씹는다.

대기업 다니는데도 자신의 회사를 씹는다.

그런데도 이직을 하지 않고 불만만 털어놓는다.

한 마디로 아가리 파이터다.

불만이 있다면 현상을 바꿀 생각을 해야 하는데 현상을 바꿀 생각은 안 하고 아가리만 턴다.

왜냐하면 도전할 용기가 없고 무언가를 열심히 할 열정이 없으며 계획도 없기 때문이다.

 

만약 성공의 플랜을 짰다면 주변사람과 상담하지 마라.

주변사람들은 대부분 가난하다.

그러니 마인드도 가난하다.

성공을 해본 경험이 없다.

그래서 성공에 대한 길을 아예 모른다.

그러니 주변사람과 상담할 필요가 없다.

아니 얘기할 필요도 없다.

 

다만 성공한 사람, 부자인 사람과는 상담을 해도 된다.

성공한 사람은 마인드도 부자다.

성공을 해본 경험이 있다.

그래서 성공에 대한 길을 안다.

그래서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조언도 받을 수 있다.

 

그렇다면 성공한 사람은 어디서 만날까?

성공한 사람, 부자인 사람은 주변에 없다.

그러니 성공한 사람의 책을 읽는 것이 좋다.

그냥 읽지말고 어떻게 성공했는지 어떤 마음가짐을 가졌는지 왜 성공했는지를 봐야 한다.

즉 책을 읽으며 그 사람의 성공의 이유를 찾으며 읽어야 한다.

 

예전에 사법시험을 통과한 사람이 한 이야기다.

지금처럼 변시에서 1500명 씩 뽑을 때가 아니고 사법시험으로 200명도 안 뽑을 때 얘기다.

주변에 사법시험에 통과한 사람이 당연히 없었다.

그래서 물어볼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사법시험에 합격한 사람들이 쓴 합격수기를 읽었다.

합격수기를 읽으니 평균적으로 매일 10시간 꼬박 공부해서 붙었다는 합격수기가 많았다.

그래서 자신은 매일 12시간 이상을 공부하면 붙을 것이라 생각했다.

이후 그는 오로지 공부하는 시간을 늘려가며 12시간씩 공부했고 결국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결론 : 주변 사람에게 당신의 꿈을 뺏기지 마라.

어차피 대부분의 주변사람들은 의논할 대상이 아니다.

주변사람들 중 당신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해 줄 사람은 대부분 없다.

주변 사람들과 만나 대화를 하는 것은 대부분 시간 낭비다.

부자나 성공한 사람들의 책을 읽고 기회가 되면 꼭 만나라.

성공한 사람과 만나는 일은 절대 손해가 아니다.

 

 

1) 매뉴얼 :

1. 세계1등 주식은 전고점대비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면서 리밸런싱을 하다가 나스닥 -3%가 뜨면 말뚝을 박는다.

그러다 반등이 시작되면 V자 반등 리밸런싱을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디부자연구소 다음카페를 참조하거나 동영상 밑의 리밸런싱, 말뚝박기 댓글링크를 참조하라.

 

2)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매뉴얼을 지키며 세계1등에 투자하면 매년 25%의 복리로 10년간 10배, 20년간 100배로 재산을 불릴 수도 있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려면 머리를 쓰지 말고 머리를 쓰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자.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JD부자연구소 인강 사이트 (구글에서 제이디 부자연구소 검색)

PC URL : https://www.jordan777.com/main/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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