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6/27)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기대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6.4%], 달러화 약세[-0.5%], 금리 하락[-10bp]
ㅇ 주가: 미국 S&P500 지수는 국채 금리 하락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 등이 원인
유로 Stoxx600 지수는 은행주 강세 등으로 2.4% 상승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약화 등이 반영
유로화가치는 0.5% 상승, 엔화는 0.2% 절하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고물가 장기화 우려가 누그러지며 매수 증가
독일은 미국 채권시장과 유사한 이유 등으로 22bp 하락
※ 원/달러 환율(주간) 0.8% 상승, 한국 CDS 하락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5월 근원 PCE 물가 발표 예정, 인플레이션 둔화 신호 발신 여부에 관심
○ 6/30일(목) 발표될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의 연간 상승률이 5월에 전월 대비 소폭 하락했을
(4.9%→4.8%) 것으로 추정. 다만 에너지 및 식품가격 등이 포함된 헤드라인 PCE 물가지수 상승률은
올랐을(6.3%→6.4%) 것으로 예상
○ Credit Suisse는 근원 PCE 물가지수의 경우 이미 정점을 통과한 것으로 판단.
지금까지 소비자물가(CPI)의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에너지와 식품 등 주요 항목들이
근원 PCE 물가 측정에는 포함되지 않고 있기 때문
○ 그러나 물가지표들을 전반적으로 고려한다면 아직 물가상승 압력 완화의 증거는 많지 않다는 의견이 다수.
특히 5월 근원 PCE 물가도 전월비 기준으로는 4월에 비해 상승했을(0.3%→0.4%) 가능성
○ 이번 헤드라인 및 근원 PCE 물가는 7월 FOMC를 앞두고 발표되기에 통화정책에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지닐 것으로 예상. 현재 다수의 전문가들은 7월 FOMC에서 0.75%p 금리인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
○ 한편 같은 날 발표되는 개인소비지출의 전월비 증가율은 0.5%로 전월(0.9%) 대비 하락했을 것으로 추정.
높은 물가상승률이 계속되면서 소비도 이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분석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G7 정상회의 개막, 중국 일대일로에 맞서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계획
○ 향후 5년 동안 민관 협력을 통해 신흥국 지역 내 인프라 건설을 위한 자금 600억달러를 공급할 방침.
이외에도 러시아의 금 수출 금지 및 러시아산 원유 가격 상한제 등을 추진.
한편 에너지 가격 급등과 공급망 문제 등도 논의
n 국제결제은행(BIS), 주요국의 고물가 고착화 위험을 경고
○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이미 상당수의 국가에서 고물가 고착화의 징후가 발생하고 있다고 진단.
따라서 중앙은행들은 일시적인 경기침체를 용인해서라도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강력한 대응 나서야 한다고 권고
n 미국샌프란시스코연은총재,인플레이션억제가최우선. 7월 0.75%p금리인상가능
○ 데일리 총재는 경제성장이 예상보다 둔화되어도 정책금리의 0.75%p 인상이 단행될 수 있다고 발언.
다만 0.5%p 인상도 합리적 수준이라고 부연.
한편 연말에는 정책금리를 중립금리 수준인 3.1%까지 높여야 한다고 주장
n 미국 6월미시건대소비자기대인플레이션,전월비둔화
○ 1년 및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모두 1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전월에 비해 하락(각각 5.4%→5.3%, 3.3%→3.1%).
이번 결과로 일부에서는 연준의 급격한 금리인상 필요성이 다소 완화될 수 있다고 평가
n IMF,미국성장률전망을하향.경기침체회피는가능할것으로예상
○ 연준의 적극적인 금리인상 등을 이유로 금년과 내년 미국 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각각 3.7%→2.9%, 2.3%→1.7%).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향후 성장률 전망에 불확실성이 매우 높지만 경기침체를 피할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발언
n 포르투갈 중앙은행 총재, ECB의 분절화 대응에서 특정 국채 스프레드 목표는 부재
○ 센테노 총재는 인플레이션 제어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분절화 대응책은 관련 문제가 본격화되기 전에 시행될 것이라고 언급
n 러시아 채무불이행 임박, 6/26일까지 1억달러 규모의 이자 지급할 필요
○ 당초러시아는 5/27일까지 외화채권의 이자 1억달러를 지급해야만했지만
유예기간 적용으로 지급일이 6/26일로 연기. 러시아 정부는 이미 이자를 국제예탁결제회사인
유로청산소에지급했으나 국제사회의제재로채권자들은수취하지못하는상태
n 일본 관방 부장관, 물가상승에 의한 경기하강 위험을 경계
○ 세이지 기하라 부장관은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이 소비심리와 실질구매력 저하를 초래하며
소비와 기업활동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6/27 현지시각 기준) ○ ECB 라가르드 총재, 미국 뉴욕 연은 윌리엄스 총재 강연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 기대 인플레이션 보다 실제 인플레이션이 관건 WSJ
(Inflation ExpectationsMatter Less Than Actual Inflation)
○ 미시간대 6월 1년 및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5.3%, 3.1%로 전월(각각 5.4%, 3.3%) 대비 하락.
이번 발표 이후 금리인상 우려 완화되며 주가는 큰 폭 상승.
연준은 기대 인플레이션이실제미래인플레이션에영향을미치므로중요한지표로인식
○ 그러나 연준은 인플레이션 추세를 좀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근원 인플레이션(에너지 및 식품물가 제외)에
초점을 두고 있다는 사실을 주목할 필요.
한편 금년 여름 근원 인플레이션은 공급 증가 영향으로 점차 둔화될 것으로 예상
n 미국의 러시아 원유 가격 상한제 추진, 실현 여부는 불투명 블룸버그 (Capping Russian Oil Prices Is Pure Fantasy)
○ 러시아의 원유 수출 시에 제공되는 운송보험 관련하여 미국은 원유 가격이 일정 수준을 하회할 경우에만
허용한다는 방식을 선호. 반면 EU의 러시아에 대한 보험 제재 방식은 미국과 상이.
이에 EU가 미국의 방식을 수용할지 여부가 불확실
○ 또한 러시아는 자국의 재보험사를 통해 이미 운송보험을 제공.
아울러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자국의 경제보다 제국주의적 야망을 우선하고 있어
미국이 추진하려는 이번 제재가 실제 효과를 발휘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
n 미국우량채권가격의하락,연준의금리인하재개시까지지속될소지 FinancialTimes
(Roll up,roll upforthe great blue-chip corporate bond sale!)
n 영국의고물가해결,실업률상승용인및공격적인긴축정책등이요구 FinancialTimes
(Grimtimes lie aheadfor UK as inflation combines with low growth)
n 미국국채수익률하락,투자자관심이고물가에서경기침체로이동했음을의미 블룸버그
(Bond Traders Are Trapped Between Recession and Inflation F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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