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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6/24)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6. 2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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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6/24)

띠아모추천 0조회 10022.06.24 09:16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경기침체 우려 지속. 국채 금리 하락으로 주식 매수세는 강화  

                   주가 상승[+1.0%], 달러화 강세[+0.2%], 금리 하락[-7bp]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기술 관련주 및 경기 방어주 등이 상승을 주도   

             유로 Stoxx600지수는 고물가 및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0.8% 하락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이 영향  

             유로화가치는 0.4% 하락, 엔화는 1.0% 절상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경기침체 가능성 등이 반영  

             독일은 역내 6월 기업활동 둔화 등으로 21bp 하락 

 

       ※ 원/달러 1M NDF환율(1299.6원, -2.2원) 0.1% 하락,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연준 의장, 인플레이션 대응에 총력. 경기침체가 불가피한 것은 아니라고 판단

○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 대응 의지를 묻는 질문에 ‘무조건적(unconditional)’이라고 대답하여

강력한 인플레이션 억제 의지를 시사. 또한 물가안정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경제혜택이 골고루 배분되는

완전고용의 지속이 불가능하다고 설명

○ 한편 경기침체가 불가피한 것은 아니며, 경제가 금년 상반기에 다소 부진했는데

하반기에는 좀 더 향상될 것으로 전망. 다만 인플레이션 대응 과정에서 실업률이 높아질 수 있으며,

금리인하는 물가안정의 명백한 증거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발언

○ 일부에서는 경기침체가 불가피한 것이 아니라는 파월 의장의 발언이 이전보다 비둘기파적인 것으로 해석.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는 강력한 인플레이션 대응 의지로 향후 통화긴축 강화 전망 및 경기침체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

○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들은 대체로 경기침체 가능성을 시사.

6월 3주차 신규실업급여청구건수는 전주 대비 2천건 감소한 22.9만건을 기록.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전에 비해 노동시장 내 공급 부족 현상이 점진적으로 완화되고 있다고 진단

○ 6월 S&P 글로벌 종합 PMI 역시 51.2로 5개월래 최저. 특히 제조업 PMI(52.4)는 약 2년래 가장 낮은 수준.

S&P Global의 Chris Williamson은 기업 신뢰가 경기하강을 나타내는 수준에 근접하는 등

경기침체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연준 보우만 이사,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큰 폭의 금리인상을 지지

○ 향후 발표되는 경제지표들이 뒷받침된다면, 7월 0.75%p 인상 및 그 이후 수 차례 연속의 0.5%p 인상이

적절하다고 언급. 인플레이션은 고용을 저해하므로 실질 연방기금금리를 플러스 수준까지 높여야 한다고 주장

 

n 미국의 은행 건전성 평가, 대형 은행들은 심각한 경기침체도 극복 가능

○ 연준은 이번 평가에서 대형 은행들이 강력한 경기침체가 발생해도 견조한 자본수준을 유지할 수 있으며,

동시에 가계 및 기업에 대한 대출이 가능하다고 진단.

한편 대부분의 대형 은행들은 향후 배당금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

3/4분기 자사주 매입은 2/4분기에 비해 줄어들전망

 

 n 독일 중앙은행 총재,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 억제에 뒤처지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

○ 나겔 총재는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 관련 대응을 과도하게 늦거나 약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

만일 인플레이션 억제에 늦다면 좀 더 강력한 금리인상에 나서야 하는데,

이러한 방식은 결국 더 많은 경제적 대가를치르게 하는 것이라고첨언

 

n 독일 경제장관, 러시아의 가스공급 중단은 유럽 에너지 시장의 붕괴를 초래할 우려

○ 하벡 경제장관은 에너지 공급업체들이 높은 가격에 천연가스를 수입하여 손실이 증가하고 있고,

이러한영향은기업과개인들에도 미치고있다고발언.

기업의손실이 더이상용인되지못하면에너지시장은특정시점에결국무너질수있다고경고

 

n 러시아, 달러화 표시 유로채권의 이자를 루블화로 지급

○ 이자 지급일이 도래한 2개 채권의 이자 125.1억루블을 국가예탁결제원(NSD)에 지불.

다만 국제사회의 제재로 채권자가 이자를 수취하는 것은 불가능. 최근 푸틴 대통령은 외화표시 채권의

이자 상환 시 루블화 지급을 허용하는 대통령령에 서명

 

n 유로존 6월 S&P 글로벌 종합 PMI, 16개월래 최저. 인플레이션 위험 등이 영향

○ 해당 PMI는 51.9를 기록하여 전월(54.8) 및 예상치(54.0) 하회.

제조업 및 서비스 PMI 역시(각각 52, 52.8) 전월(각각 54.8, 55) 대비 하락.

기업들은 높은 인플레이션과 이에 따른 수요 약화 및 정치적 불확실성 등을 위험 요인으로 지목

○ Commerzbank의 Christoph Weil은 이번 결과로 ECB가 보다 신중하게 금리인상에 나설 것으로 전망.

Morgan Stanley의 Jens Eisenschmidt는 유로존의 성장 정체 시기가 당초 예상보다 빨리 도래할 수 있다고 평가

 

n 중국 주석, 코로나 팬데믹 등에도 불구하고 금년 성장률 목표를 유지

○ 시진핑 주석은 제로 코로나 정책과 주택시장의 침체에도 성장률 목표 달성을 약속.

아울러 거시정책 조정을 강화하고 사회 및 경제개발 목표 달성을 위해 보다 효과적 조치들을 도입하겠다고 강조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6/24 현지시각 기준)

○ ECB 데 귄도스 부총재 강연, 미국 6월 미시건대 소비자태도지수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가계의 저축 증가, 경기둔화 과정에서 완충 역할을 수행 ­ WSJ

(America’sCash Hoard Could Cushion a Downturn)

○ 최근 금리인상으로 소매업체 실적 악화 등 경기침체의 전조 증상이 발생.

하지만 1/4분기 가계 보유 현금은 17.9조달러로 ’20년 1/4분기(13.7조달러) 대비 급증한 점에 주목할 필요.

특히저축이소득,연령등과무관하게모든가계에서증가

○ 연초 이후 코로나 팬데믹 우려 완화로 저축률이 하락하지만 Barclay는

적어도 ’23년 말까지 보유 현금이 소비를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 높은 수준의 가계저축을 고려한다면,

통상경기침체기에발생하는급격한소비위축이 발생하지않을것으로기대

 

n 일본은행,엔화약세및높은인플레이션등으로완화적통화정책포기할가능성 ­ WSJ

(Japan Faces ItsMoment of Truth on Inflation)

○ 일본은행은 전세계적인 통화긴축 상황에서 초저금리 유지를 선택.

특히 대규모국채매입을 통해 수익률곡선 제어(YCC) 정책을 고수.

하지만 다음 달 선거를 앞두고 엔화 약세로 인한 수입물가 급등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이 증가

○ 특히 4월 물가상승률이 2.5%까지 상승. 이는 여타 국가에 비해 낮지만 일본 자체기준으로는 매우 높은 편.

이와 같은 큰 폭의 엔화 약세 및 수입물가 급등에 의한 가계비용 증가는

일본은행의 통화정책 전환을 초래할 소지

○ 한편 일본은행이 YCC 정책을 포기한다면 금융시장은 큰 혼란이 발생할 우려.

특히 이를 대비한 시장참여자들의 선제적 움직임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

 

n 미국의 공급과잉 및 소비감소 가능성, 잠재적 경기침체 요인 ­

FinancialTimes (Supply won’t save us)

n 유럽의러시아천연가스공급중단대책,효과적인시행이어려울전망 ­ WSJ

(Europe Preparesto Go Cold Turkey on Russian 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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