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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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연준 파월 의장의 경기침체 가능 발언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0.1%], 달러화 약세[-0.2%], 금리 하락[-12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경기침체 현실화 우려 등이 투자심리를 저해 유로 Stoxx600지수는 광물 및 에너지 관련주 약세 등으로 0.7%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주요 국채금리 하락 등으로 매도 증가 유로화와 엔화가치는 각각 0.3%, 0.2% 상승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위험자산 회피 강화 등이 반영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과 유사한 이유 등으로 13bp 하락 ※ 원/달러 1M NDF환율(1297.2원, -0.1원) 0.1% 상승, 한국 CDS 보합 금일의 포커스 n 연준 의장, 인플레이션 제어 위해 금리인상 지속할 방침. 경기침체 발생 가능 ○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을 둔화시키기 위한 노력이 금리인상과 이에 따른 경기침체를 초래할 수 있다고 언급 경기침체를 원하지도 않고, 그렇게 할 필요도 없으나 인플레이션 수준을 낮추는 것은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고 첨언 ○ 미국 경제는 매우 강하고 통화긴축을 감내할 수 있는 상황이며, 현재 경기침체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도 아니라고 평가. 다만 점차적으로 양호한 노동시장 여건을 유지하면서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것이 점차 어렵게 되고 있다고 지적 ○ 한편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2%)를 향해 둔화되고 있다는 분명한 근거를 발견할 때까지 금리인상을 지속할 것이라고 발언. 이에 더해 물가 안정성을 회복시킬 수 있는 의지와 정책도구를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 ○ 현 상황에서는 지속적인 금리인상이 적절하다고 판단. 그리고 작년 가을부터 연준의 금리인상 전망 등을 반영하여 대출비용이 증가했는데, 이와 같은 금융 긴축은 최근에 더욱 심화되었다고 진단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연말 정책금리의 3% 이상 도달을 기대 ○ 하커 총재는 정책금리가 연말 3%를 넘어서야 통화긴축으로 인플레이션이 얼마나 둔화되었는지 평가할 수 있다고 언급. 정책금리 수준에 과잉반응을 나타낼 필요는 없으나, 정책금리가 중립금리 수준 이상 올라야 한다고 첨언 ○ 시카고 연은 에반스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목표(2%)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 향후수개월 동안 정책금리를 크게 높일 필요가 있다고 주장. 금리상승이 수요 억제와 인플레이션 둔화에 상당한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 n ECB 보고서, 유럽 경제의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은 낮은 편 ○ 러-우 전쟁 등으로 물가상승 및 성장둔화 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경제는 내년에도 성장세를 기록하고 물가상승률의 경우 ’23년 하반기에 2% 이하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 다만경제불확실성은증가하고 있다고평가 n ECB 부총재, 통화정책 시행에서 분절화 대응보다 인플레이션 안정이 중요 ○ 데 귄도스 부총재는 분절화 위험 방지를 위한 대책이 인플레이션 제어라는 통화정책의 전반적인 목표를 저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 분절화 대응책의 세부 내용이 확정되지 않았으나, 취약국의금리가급등하지않도록최선을다하겠다고부연 n 영국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40년 만에 최고치. 경기침체 우려 증가 ○ 5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비 9.1% 올라 전월(9.0%) 대비 높은 수준 기록. 식품 및 에너지 가격 급등 등이 원인. Quilter Investors의 Paul Craig는 향후 보다강력한 통화긴축이 예상되며, 이에 경기침체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평가 n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 유럽은 러시아의 가스 공급 전면 중단 대비할 필요 ○ 비롤 사무총장은 러시아가 천연가스 공급을 전면 중단할 위험이 있으며, 이에 맞서 유럽 각국은 비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 구체적으로 에너지 수요 감축과 낡은 원전의 가동 지속 등의 대응을 권고 n 중국 광동성 등 남부지역에 홍수, 제조업 밀집지역 피해로 공급망 충격 재발할 우려 ○ 블룸버그에 따르면, 최근 남부지역에 수십 년만의 최대 폭우가 내려 주민 수십만 명이 대피. 광동성에는 화웨이 등 많은 대기업들의 생산기지가 소재. 이번 폭우로 20만 명이 넘은 이재민이 발생했고, 대규모 농산물 피해도 발생 n 일본은행 4월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다수의 위원들은 통화정책 완화를 지지 ○ 다수의 위원들은 급격한 엔화 약세가 발생하고 있으나 경제성장 촉진의 필요성을고려한다면 현행 완화적통화정책을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을피력. 다만일부 위원은 환율변동성증가로기업들이향후계획을수립하는데어려움을겪는다고지적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6/22 현지시각 기준) ○ 유로존 6월 소비자신뢰: -23.6, 5월(-21.1), 예상치(-20.5) n 주요 경제 이벤트(6/23 현지시각 기준) ○ 연준 파월 의장 의회 증언, 미국 6월 3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 ○ 미국 및 유로존 6월 S&P 글로벌 종합 PMI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의 경기침체, 연준의 인플레이션 대응 등으로 12~18개월 내 도래 블룸버그 (The US Economy Is Headedfor a Hard Landing) ○ 물가상승을 제어하기 위해 금리를 크게 인상하더라도 연착륙이 가능하다는 연준의 주장이 현실화되기는 어려울 전망. 이는 연준의 의무가 물가 안정 외에도 고용에 있기 때문. 과거 연준의 통화긴축은 실업률 상승 요인으로 작용 ○ 역사적 측면에서도 경기침체 가능성이 높은 편. 그 동안 연준의 통화긴축으로 실업률이 0.5%p 이상 상승했던 모든 경우에 경기침체가 발생. 아울러 Sahm rule(경기침체 진입 시기를 판단하는 지표)에 의하면, 실업률이 0.5%p 이상 오른 이후에는다음단계로 최소 2%p 상승하면서 경기 하강이심화 n 글로벌주가의하락요인,밸류에이션에서실적부진으로이동할전망 FinancialTimes (The bigriskto equities now is earnings, not valuations) ○ 그 동안 성장주의 주가 하락폭이 특히 심했는데, 이는 밸류에이션 축소가 전반적인 주가 하락의 주된 요인이었음을 의미. 그러나 향후에는 연준의 통화긴축 등으로 경기 부진이 가시화되면서 기업실적 부진이 증시의 핵심 위험요인으로 부각될 소지 ○ 실제로 금년 미국 기업의 이익은 하반기에 10~15% 감소할 것으로 추정. 유로존의 경우 기업 EPS(주당순이익)가 연간 20% 줄어들 것으로 예측. 이러한 기업 이익의 침체는 특히 경기민감주 및 에너지 관련주등에서 나타날 것으로예상 n ECB의 금융분절화 예방, 역내 경제·정치의 발전을 유도할 가능성 FinancialTimes (European debt:risk beforereward) n 미국 주택경기의 기초 여건, 금융비용 상승 등이 위협 요소 WSJ (Investors’ Housing Bets Are on Shaky Foundations) n 부채비율 높은 기업의 회사채, 금리상승으로 채무불이행 증가할 우려 블룸버그 (Corporate debt: leveraged loan holders prayfor a soft lan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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