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6/28)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성장둔화 가능성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0.3%], 달러화 약세[-0.2%], 금리 상승[+7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대형 기술주 약세 및 분기 포트폴리오 조정 등이 원인
유로 Stoxx600지수는 중국의 코로나 봉쇄 완화 조치 등으로 2주래 최고 수준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연준의 공격적 금리인상이 재고되어야 한다는 의견 등이 영향
유로화가치는 0.3% 상승, 엔화는 0.2% 절하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예상보다 양호한 주택시장 지표 등으로 매도 증가
독일은 역내 고물가 우려 등으로 11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285.8원, -0.7원) 보합,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5월 주요 경제지표, 예상보다 양호. 향후 경기불안 우려는 지속
○ 5월 내구재 수주는 전월비 0.7% 늘어 4월(0.4%) 대비 증가폭이 커졌으며,
근원 내구재 수주 역시 전월 대비 증가율(0.3%→0.5%)이 높아진 것으로 확인.
이번 결과로 2/4분기 기업들의 자본재 지출은 증가세를 지속한 것으로 추정
○ 이번 내구재 수주가 예상보다 늘어난 것은 기업들의 투자가 양호했기 때문.
그러나 연준의 통화긴축 지속 의지를 고려할 때, 향후 경기둔화 및 이에 따른 수요 감소로
투자의 현행 수준 유지 여부는 불확실
○ 5월 잠정주택판매는 전월비 0.7% 증가하여 전월(-4.0%) 및 예상치(-3.7%) 상회.
전국부동산업협회(NAR)의Lawrence Yun은 이번 소폭의 반등에도 불구하고
주택시장은 모기지 금리 상승 등으로 전반적으로 부진한 상황이라고 평가
○ 한편 FHN Financial의 Will Compernolle는 주요 경제지표들이 시장 예상보다 강했으나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변화를 유도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진단.
다만 이는 연준이 추진하는 금리인상의 근거를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G7 정상회의, 대러 제재 강화 및 우크라이나 지원 확대 등을 논의
○ 러시아에대한 제재 강화와러-우 전쟁으로 인한 경제 충격 최소화라는 2가지 목표를 갖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
이러한 2가지 목표의 동시 달성을 위해 미국은 러시아산 원유 가격 상한제를 적극 추진.
독일과 이탈리아도 이에 동조. 각국 정상은 러시아산 가스에 대해서도 가격 상한제 적용등을검토하도록지시
○ 프랑스는 서방국가들의 제재 대상인 이란과 베네수엘라도 국제 원유시장에 복귀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
다만 EU 정상회의 샤를 미셀 상임의장은 러시아 제재 관련 보다 명확한 계획이 요구된다고 강조.
또한 우리의 삶을 더욱 어렵고 복잡하게 만드는 것을 원하지는 않는다고 지적
○ 한편 G7 정상은 우크라이나 정부가 정상적인 국가 운영에 나설 수 있도록 295억달러 지원을 제공하기로 합의
이에 더해 필요할 때까지 우크라이나에 재정적,군사적,외교적 지원을 약속하고 전쟁 이후에도안전을 보장할 방침
n 모건 스탠리, 금년 미국 기업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할 가능성
○ Lisa Shalett 수석투자책임자는 전문가들이 금년 기업실적이 양호할 것이라는 환상에 사로잡혀 있다고 지적.
하지만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과 경기침체 우려에 따른 소비심리 악화가 기업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
n 러시아, 채무불이행 선언 거부. 문제의 원인은 서방국들의 제재
○ 크렘린궁의 페스코프 대변인은 5월 만기 외화채권 이자를 국제결제기관에 지급했으나
서방국들의 제재로 채권자에게 입금이 되지 않고있기에 채무불이행으로 부를근거가 없다고 주장.
미국은 최근 러시아가 채무불이행 상태라고 발표
n 중국 인민은행 총재, 경기부양을 위한 통화정책을 유지할 방침
○ 이강 총재는 통화정책이 전반적으로는 경기회복을 촉진하기 위한 완화적 기조를 지속할 것이라고 발언.
또한 최우선 과제로 물가안정과 고용 극대화를 제시.
이외에도 중소기업 및 친환경 정책 지원 등 구조적 개혁에 일조하겠다고 첨언
n 중국 5월 산업부문 기업이익, 전년동월비 감소. 코로나 19 여파가 반영
○ 해당 이익은 전년동월비 6.5% 줄어 전월(-8.5%) 대비로는 감소세 둔화.
코로나 19 관련 경제 봉쇄가 완화되었으나 아직 완전히 정상화되지는 못한 상황.
다만 제조업 부문이익(-18.5%)은 원자재 가격 급등 등의 여파로크게악화
n 일본은행, 초저금리 유지 및 수익률 곡선 제어(YCC) 정책을 지지
○ 6월 통화정책회의에서 다수의 위원들은 현행 통화정책 관련 긍정적 입장 표명. 다만 일부 위원들은 엔화
약세에 따른 수입물가 급등 등을 우려. 한편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급여 인상 등이 중요하다고 강조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6/27 현지시각 기준) ○ 미국 6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 -17.7,
5월(-7.3), 예상치(-3.1) n 주요 경제 이벤트(6/28 현지시각 기준) ○ ECB 라가르드 총재 및 파네타 이사 강연,
미국 5월 무역수지 ○ 미국 5월 도매재고, 4월 FHFA 주택가격지수 및 S&P/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에너지 전쟁, 장기적으로 미국이 승자가 될 가능성 Financial Times
(Whythe US could bethereal winner inthe energy wars)
○ 1970년대석유파동기와마찬가지로주요원유생산국의영향력은여전.
그러나러시아가 단기적으로 에너지 시장에서 위상이 높아질 수 있지만, 향후 3년 내 위상이 약화될 전망.
유럽은에너지관련러시아의존을해소할수있는마땅한방법이부재한상황
○ 미국의 경우 최근 높은 에너지 가격이 가계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지만, 셰일 산업에는 긍정적.
미국가계를보호하기위한방안은사우디아라비아와의공조.
다만단기내각국의화석연료수요증가는환경문제에마이너스요소
n 연준의 인플레이션 해결, 통화정책 조정과 함께 정부와의 공조가 필요 WSJ
(The Federal Reserve Can’tCure Inflation by Itself)
○ 연준이 추진하는 금리인상의 소비위축 효과는 불확실하며 경기침체를 초래할 소지.
경기둔화를 통한 고물가 해결은 단기적 대책에 불과. 과거에도 연준은 고강도의 금리인상을 시행하여
물가를 낮추는데 성공했으나 결국 나중에 인플레이션이 재발
○ 궁극적으로 인플레이션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균형재정 유지가 필요.
특히 과도한 정부지출을 자제하고 실질적인 경제 성장을 통한 점진적인 부채 축소,
불필요한재정지원감축등의개혁이요구
○ 실제로 미국경제는 1980년대 초 통화긴축 시행 후 세제 및 지출관련 개혁 등을 통해 1990년대 말까지
대규모 재정흑자를 기록
n 중국의코로나제로정책완화·러시아동맹약화움직임,진정성은불확실 블룸버그
(XiJinping Is SendingMixed Messages To Investors)
n 유럽 은행권, 통합 시 건전성 및 경쟁력 강화 효과 기대 블룸버그
(Should European Banking Really BeMore Like US B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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