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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4일 대동포럼 뉴스레터입니다.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6. 2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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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4일 대동포럼 뉴스레터입니다.

kkkkkk추천 1조회 14622.06.24 13:17
 
 
◆2022년 5월 생산자물가지수
한국은행은 6.23(목) 「2022년 5월 생산자물가지수」를 발표하였다.
- 5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5% 상승, 전년동월대비 9.7% 상승
- 2022년 5월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원재료(1.5%), 중간재(0.7%) 및 최종재(1.1%)가 모두 올라 전월대비 0.9% 상승(전년동월대비 16.1% 상승)
- 2022년 5월 총산출물가지수는 공산품(1.9%) 등이 올라 전월대비 1.3% 상승(전년동월대비 13.3% 상승)

 
 
◆한국은행 「금융안정보고서」(2022년 6월)
지난해 하반기 이후 대외 리스크가 크게 부각되면 서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모습이다. 글로벌 인 플레이션 압력 증대, 미 연준 정책금리 인상 가속,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등 으로 주식 및 채권 가격이 상당폭 하락하여 금융 시스템 불안 상황을 보여주는 금융불안지수(FSI: Financial Stress Index)가 주의단계(임계치 8)에 진입하였다. 하지만 우리나라 금융시스템은 금융기 관의 양호한 건전성과 복원력을 바탕으로 대체로 안정된 모습을 유지하였으며 금융중개기능도 원활 하게 이루어졌다. 한편 금융시스템 내 중장기적 취약성은 여전히 높 은 것으로 판단된다. 그간 누증된 가계부채와 높은 주택가격 수준 등은 우리 경제의 주요한 취약요인 으로 잠재하고 있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전반 적인 금융취약성을 보여주는 금융취약성지수(FVI: Financial Vulnerability Index)는 지난해 하반기 이 후 자산가격이 일부 조정되면서 하락세로 돌아섰으 나 과거 장기평균을 여전히 상회하고 있다.
 
 
◆2022년 5월 국내인구이동통계
통계청은 6.22(수) 「2022년 5월 국내인구이동통계」를 발표하였다.
- 2022년 5월 중 이동자 수 52만 3천 명, 전년동월대비 6.1% 감소
- 5월 중 인구이동률(인구 백 명당 이동자 수) 12.0%, 전년동월대비 0.8%p 감소
- 2022년 5월 시도별 순이동(전입-전출)은 경기(3,719명), 인천(2,203명), 충남(1,151명) 등 8개 시도는 순유입, 서울(-3,082명), 경남(-1,605명), 대구(-1,399명) 등 9개 시도는 순유출 됨.
- 5월 시도별 순이동률은 세종(3.0%), 인천(0.9%), 제주(0.8%) 등 순유입, 대구(-0.7%), 광주(-0.7%), 울산(-0.6%) 등 순유출 됨.

 
 
◆2022년 4월 인구동향
통계청은 6.22(수) 「2022년 4월 인구동향」을 발표하였다.
- 출생아 수는 21,124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0% 감소
- 사망자 수는 36,697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6.3% 증가
- 혼인 건수는 15,795건으로 전년동월대비 0.4% 감소
- 이혼 건수는 7,198건으로 전년동월대비 20.4% 감소
- 자연증가(출생아 수 - 사망자 수)는 -15,573명

 
 
◆임대차 시장 안정 및 3분기 추진 부동산 정상화 과제
기획재정부는 6.21(화) 「임대차 시장 안정 방안 및 3분기 추진 부동산 정상화 과제」를 발표하였다.
- (임대차 시장 안정) 8월 계약갱신요구권 소진, 가을 이사수요 등에 대비 임차인 부담 경감+임대공급 확대 기반의 시장 친화적 지원방안 마련
- (3분기 추진 부동산 정상화) 세제·금융·공급 등 부문별 시장기능 회복 및 민생·수급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체감도 높은 과제 선정
- (임차인 부담 경감) ▲공공성 준수 ‘상생임대인’ 혜택 확대, ▲갱신만료 임차인 전세대출 지원 강화, ▲임차인 전월세 비용 세제 지원 강화
- (임대주택 공급 확대) ▲건설등록임대 활성화, ▲단기 주택공급 촉진, ▲임대 매물 유통 물량 확대
- (3분기 부동상 정상화 과제) ▲(세제) 과도한 세부담 완화, ▲(금융) 실수요자 지원 강화, ▲(공급) 공급확대 및 규제 완화

 
 
◆’22.3월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
금융감독원은 「’22.3월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을 6.21(화) 발표하였다.
- ’22.3월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잔액은 269.5조원(전분기말比 +3.4조원)
- ’22.3월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연체율은 0.18%(전분기말比 +0.05%p)
- ’22.3월말 보험회사 부실채권비율은 0.13%(전분기말比 +0.00%p)
- 경기 변동성 확대에 대비하여 연체율 등 대출 건전성 지표를 지속 모니터링하는 한편 금리 상승시 차주의 원리금 상환능력 악화를 감안한 충분한 대손충당금 적립을 통해 손실흡수능력 강화를 유도

 
 
◆미국 국채금리 동향 및 평가
국제금융센터는 「미국 국채금리 동향 및 평가」를 발표하였다.
- [동향] 6월들어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전고점(3.13%, 5.6일)을 상향돌파하며 `11년 4월 이후 최고(3.47%, 6.14일)를 기록한 후 반락
- [평가] 6월 FOMC에서 연준이 75bp 인상 및 점도표 상향조정(연말 3.375%)으로 통화정책 긴축의지를 확고히 함에 따라 매파적 시각이 확산되었으나, 경기침체 우려가 고개를 들면서 국채금리가 고점에 조기 도달한 후 하락할 것으로 평가
- [전망] 아직까지의 금융상황은 경기침체를 유발할 정도는 아니지만 FCI 추가 긴축속도에 따라 연준의 정책금리 인상이 제약을 받을 소지

 
 
◆2022년 6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
주택산업연구원은 『2022년 6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를 발표하였다.
-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5월대비 6월 주택사업 경기는 전월에 이어 전반적으로 악화될 전망
- 전반적인 주택사업경기 악화전망 속에서도 광주(전망지수 84.2→86.3), 전남(75.0→81.9), 충북(71.4→73.3) 울산(75.0→80.0) 4개 지역은 사업경기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
- 전월대비 전국 자재수급은 2.3p(56.1→58.4), 자금조달은 26p (71.4→74.0)로 미미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었으나, 정부의 대책 마련에 대한 기대감 및 전월 지수 대폭 하락에 이어진 소폭 반등일 뿐 현 상황에 대한 개선은 요원함.

 
 
 
KDI경제정보센터
 
 
 
 
◆실거래가로 살펴본 전월세 시장 특징 
1. 전월세 시장동향
2. 고가임대주택의 반전세 비중증가
3. 급증한 전세가를 따라잡지 못하는 보증금 규모
4. 단독/다가구 거주자의 월세 전환 증가
5. 정리 및 시사점
 
 
 
KB경영연구소
 
 
 
 
◆22.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73조 원… 전년 동기대비 10.7%↑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22.1분기(1~3월) 건설공사 계약액은 공공과 민간이 모두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한 73조 원을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주체별 분류에 의할 때 공공은 20조 2천억 원(전년 동기 대비 2.6%↑), 민간은 52조 9천억 원(14.1%↑)을 기록하였다. 또한 공종별로는 토목은 23조 3천억 원(19.6%↑), 건축은 49조 7천억 원(7.0%↑)을 기록하였다.
[1. 주체별·공종별 계약액]
(주체별) ’22.1분기 국가·지자체·공공기관 등이 발주하는 공공공사 계약액은 20조 2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하였고, 민간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14.1% 증가한 52조 9천억 원을 기록하였다.
(공종별) 토목(산업설비, 조경 포함) 공종 계약액은 도로와 지하철, 산업설비 등이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19.6% 증가한 23조 3천억 원을 기록하였다.
건축의 경우, 주거용과 상업용 건축 등이 증가하며 7.0% 증가한 49조 7천억 원을 기록하였다.

 
 
 
국토교통부
 
 
 
 
◆주간아파트가격동향(20220620기준)
□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이 2022년 6월 3주(6.20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3% 하락, 전세가격은 0.02% 하락했다.
□ [전국 : -0.03%]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0.02%) 대비 하락폭 확대됐다. 수도권(-0.03%→-0.04%) 및 서울(-0.02%→-0.03%)은하락폭 확대, 지방(-0.01%→-0.02%)도 하락폭 확대(5대광역시(-0.04%→-0.05%), 8개도(0.02%→0.02%), 세종(-0.17%→-0.15%))됐다.
ㅇ 시도별로는 전북(0.12%), 제주(0.07%), 강원(0.05%), 경남(0.03%) 등은 상승, 충북(0.00%), 경북(0.00%)은 보합, 대구(-0.18%), 세종(-0.15%), 전남(-0.08%), 인천(-0.06%) 등은 하락했다.
 
 
 
한국부동산원
 
 
 
 
◆2022년 6월 아팥트입주전망지수
□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 5월 전국 입주율은 82.4%로, 4월 대비 0.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은 88.9%에서 89.4%로 0.5% 높아졌고 6대 광역시는 83.8%에서 82.9%로 0.9% 하락했으며, 기타지역은 78.7%에서 79.4%로 0.7% 증가했다.
○ 미입주 원인은 세입자 미확보 (35.2%), 기존 주택매각 지연과 (31.5%), 잔금대출 미확보 (29.6%)  순으로 나타났으며, 세입자 미확보 사유가 전월 대비 10.7% (24.5%→35.2%) 증가하였으며, 입주율 저하를 막기 위해서는 무주택자에 대한 대출규제 완화 등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주택산업연구원
 
 
 
 
비트코인, 거품론 재점화…“유동성 없으면 1만3천 달러”
비트코인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이은 금리인상 여파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유동성이 담보되지 않는다면 1만3000 달러(한화 약 1689만원)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실상 비트코인 시세에 거품이 가득하다는 의미로 긴축 기조가 지속되는 상황에선 반등할 가능성이 전혀 없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23일 CNBC에 따르면 이안 하넷(Ian Harnett) 앱솔루트 스트래티지 리서치 설립자는 “유동성이 제거된 시장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향후 1만3000 달러 선까지 추락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금리인상으로 시장에 풀린 돈이 회수되면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세가 빠르게 하락할 것이란 설명이다.
이어 “유동성이 제거되면 비트코인 같은 위험자산이 가장 먼저 흔들린다”며 “공격적인 금리인상이 예고된 만큼 암호화폐 시장이 압박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비트코인이 호황을 맞았던 지난해에는 각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책으로 양적완화 정책을 펼쳤다. 그 결과 비트코인은 물론 주식, 부동산 등 자산에 돈이 몰리며 가격 상승을 부추겼다.





서울 아파트 7주째 매물 더 쌓인다…마포·서대문·은평구 특히 심해
서울 아파트시장의 매매수급지수가 7주째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금리 인상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유예 등으로 강남권에서도 매물이 쌓이는 모습이다.
24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수급동향 자료를 보면, 이달 셋째주(20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8.1로 지난 4월 마지막주(91.1·5월2일 기준) 이후 7주 연속 하락했다. 시장 활황기였던 지난해 같은 기간(106.9)보다는 1년 새 18.8 떨어졌다. 이 지수가 100을 밑돌면 집을 팔려는 사람이 사려는 사람보다 많다는 의미다.
지역별로는 강북 14개구의 수급지수가 83.6으로 전체 평균을 밑돌았다. 마포·서대문·은평구 등 서북권 3개구(82.0)가 특히 낮았다. 강남4구(강남·강동·서초·송파구, 93.9)의 경우 서울 평균보다는 높았지만, 지난달 둘째주(97.5·5월16일 기준) 이후 5주 연속 하락세다.
실제로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는 매물 적체가 심해지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서울 지역 아파트 매물 건수는 지난 22일 기준 10만9490건으로 2020년 8월15일(11만2128건) 이후 1년 10개월여 만에 가장 많았다. 





"반대매매 '폭탄' 터지면 코스피 2200선까지 추락"…강제청산 '공포'
국내 증시가 악순환의 고리에 갇혔다. 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을 의미하는 '스태그플레이션' 공포로 하락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가 매수는커녕 빚을 내서 투자한 주식을 강제 청산 당하는 반대매매에 놓여서다.
지수 하락으로 주식 가치 평가액이 담보 유지 비율 아래로 내려갈 때 이뤄지는 반대매매는 통상 전날 종가의 하한가로 주문이 들어가기에 지수의 추가 하락을 불러온다. 이는 또 다시 반대매매로 이어진다.
24일 증권가에 따르면 최근 국내 증시가 주요국 증시 대비 유독 부진한 이유로 반대매매가 지목된다. 고환율로 외국인 투자자의 이탈이 심화돼 거래량이 급감한 가운데 반대매매가 쏟아져 지수를 '나락'으로 보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일각에서는 역대급 반대 매매 폭탄이 떨어져 코스피지수가 2200대까지 내릴 수 있다는 비관적 전망을 내놓는다. 지난 22일, 23일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연저점을 재차 경신한 만큼 담보 부족 발생 2거래일 이후 이뤄지는 반대매매가 이날부터 밀려올 것이라는 설명이다. 





파월, 인플레 과소평가 인정…"물가상승률 2%로 되돌려야"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 출석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 문제를 무조건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물가 상승률이 2%대로 복귀하지 않으면 완전 고용을 유지할 수 없다"며 "향후 수개월 안에 물가가 안정되고 있다는 증거를 찾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또 "이렇게 인플레이션을 오랫동안 겪은 것은 처음"이라며 과거 인플레이션 위험을 과소평가했던 것을 인정했습니다. 
다만 "경기 침체가 불가피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말해 하루 전 "경기침체 가능성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말했던 것에서 한 발 물러난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올해 미국 경제에 대해선 "후반기 성장이 상당히 강할 것 같다"고 내다봤습니다. 
이런 가운데 연준은 JP모건과 뱅크오브아메리카, 웰스파고 등 자산 규모가 1천억 달러가 넘는 34개 은행들이 경기침체 속에서도 버틸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환율 때문에…멍 안드는 기업이 없다
원/달러 환율이 1300원을 넘어서며 기업들의 긴장감도 크게 높아지고 있다. 약 13년 만에 찾아온 고환율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을 뛰어넘으며 경기침체와 실적하락의 악순환으로 이어질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문제는 ‘수출기업은 호재’라는 공식들이 깨지고 있다는 것이다. 과거와 달리 환율상승은 대부분의 국내 산업과 기업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정도의 차이일 뿐 사실상 모든 기업이 환율 급등으로 멍이 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에 금리인상과 물가상승 등 불확실성이 가중되며 기업들의 대응전략은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지난 23일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01.8원을 기록하며 지난 2009년 7월 13일(1315.0원) 이후 처음으로 1300원을 돌파했다.
환율 상승은 그동안 수출로 ‘먹고사는’ 국내 수출기업으로선 가격 경쟁력 강화를 통한 실적 확대의 기회였다. 그러나 최근 글로벌 물가상승 여파로 원자재가격이 높아진 상황에서 환율까지 변수로 작용하며 기업들의 원가 부담을 높이고 있다.

 
 
가계대출 감소에도…4대 금융지주, 2Q 순이익 4兆 전망
4대 금융지주가 올해 2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가계대출 감소에도 금리 인상의 수혜를 입어 이자이익이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다. 다만 하반기에는 대손충당금 확대, 가산금리 인하 가능성 등으로 다소 상승세에 제동을 걸릴 것으로 점쳐진다.
24일 금융정보분석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그룹의 올해 2분기 순이익 시장전망치(컨센서스)는 4조5849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11%가량 증가한 규모다. 사상 최대 순이익을 기록한 지난 1분기(4조6399억원)에 이어 또 다시 4조원대 순이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하나금융지주의 경우 타 지주사와 달리 전년 동기는 물론 전분기보다도 순이익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2분기 순이익 전망치는 9990억원으로 사상 첫 분기 순이익 1조원을 달성이 가시권으로 들어온 셈이다.

 
 
마진콜 악몽 재현?”…증시 급락에 파생상품시장 ‘초비상’
 6월 들어 국내 증시에서 역대급 하락장이 나타나면서 각종 기초자산과 연계돼 수익률이 결정되는 파생상품시장도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코로나19 초기 증권사 부도설까지 나왔던 ‘마진콜(증거금 추가 납입 통지) 사태’의 악몽이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금융당국도 금융사들의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23일 기준 6월 동안 국내 주가연계증권(ELS)의 조기상환액은 484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4월과 5월 각각 1조7891억원, 6880억원이 조기상환된 것을 감안하면 불과 두달여만에 조기상환 규모가 4분의 1수준으로 내려간 셈이다. 증시 상승기였던 지난해 4월과 5월의 ELS 조기상환액은 각각 7조4665억원, 3조8512억원에 달했다.
ELS는 특정 주가나 종목 등을 기초자산으로 삼아 지수의 등락률에 연동해 수익률을 결정하는 대표적인 중위험·중수익 파생상품이다. ‘ELS 조기상환’은 기초자산이 당초 약속했던 기준치를 넘어 상승했을 경우 원금과 수익을 한꺼번에 지급하는 방식이다. ELS의 조기상환이 지연되는 것은 그만큼 미상환잔액이 늘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기초자산이 급락해 녹인(Knock-In) 구간에 진입하게 되면 원금손실까지 발생하게 된다.

 
 
보험사 '40년 만기' 주담대 봇물… 신한라이프도 3분기 중 합류
최근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등 대형 보험사들이 4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속속 출시하는 가운데 중소 보험사들도 줄지어 합류에 나선다.
지난 14일 손해보험업계 5위인 KB손해보험이 40년 만기 주담대를 출시한 데 이어 생명보험업계 4위인 신한라이프도 해당 상품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올해 3분기 중 40년 만기 주담대를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해당 상품의 이자, 한도 등에 대한 상품 구성 작업에 들어갔다.
금융당국이 초장기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출시하도록 유도하고 있는 만큼 기존 30년 만기 대출을 10년 늘린 40년 만기로 바꿔야 한다고 판단한 결과다.
현재 신한라이프는 최저금리 4.65%, 최고금리 5.85%인 아파트담보대출을 판매하는 중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3분기 중 나올 예정이지만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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