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6/29)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6. 29. 16:11

본문

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6/29)

띠아모추천 1조회 13522.06.29 09:03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고물가에 따른 소비심리지표 악화 등이 영향     

                   주가 하락[-2.0%], 달러화 강세[+0.5%], 금리 하락[-3bp]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기업실적 부진 가능성 등으로 매도 증가

             유로 Stoxx600지수는 중국의 코로나 방역 완화 기대 등으로 0.3% 상승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이 반영

             유로화와 엔화가치는 각각 0.6%, 0.5% 하락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경기침체 우려 등이 배경     

             독일은 ECB의 통화긴축 경계감 등으로 8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291.6원, +8.2원) 0.7% 상승, 한국 CDS 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6월 소비자신뢰, 성장둔화 우려로 급락. 연은 총재들은 인플레이션 제어 강조

○ 6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는 전월 대비 하락(103.2→98.7)하며 16개월 만에 최저.

높은 인플레이션이 향후 경제성장을 저해할 것이라는 우려 등이 반영.

특히 향후 6개월 경제 전망을 의미하는 기대지수는 66.4로 전월(73.7) 대비 큰 폭 하락하면서

’13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

○ 지역 연은 총재들은 미국 경제가 경기침체에 진입할 가능성이 낮다는 의견을 피력.

그러나 향후 견조한 경제 성장을 위해서는 인플레이션 제어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금리인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

○ 뉴욕 연은 윌리엄스 총재는 경기침체를 예상하지 않으나 7월 0.5~0.75%p의 금리인상이 가능하다고 발언.

또한 경기둔화 유도를 위해 신속한 금리인상이 요구되며,

정책책금리가 연말에는 3.0~3.5%에 이르러야 한다고 첨언

○ 샌프란시스코 연은 데일리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경제성장의 핵심 위협이며, 수요 둔화를 유도하기 위해

금리인상이 필요하다고 강조. 실업률은 다소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지만,

경기침체가 예상되는 것은 아니라고 언급

○ 세인트루이스 연은 불라드 총재도 과거 사례를 참고할 경우 인플레이션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요구된다고 주장. 이를 통해 인플레이션 수준을 낮추고 강력한 경제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고 설명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G7 정상회의, 러시아산 원유 가격 상한제 추진 등에 합의

○ 관계자들은 러시아산 원유 가격 상한제 시행을 위해 중국 및 인도와도 생산적인 대화를 갖고 있다고 언급.

또한 50억달러의 기금을 조성하여 식품가격 상승으로어려움을겪고있는개발도상국을지원할계획

 

n 미국 4월 S&P/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21년 이후 처음으로 전월비 둔화

○ 해당 지수의 전년동월비 상승률은 20.4%로 전월(20.6%) 대비 하락. S&P 다우존스의 Craig Lazzara는

이번 결과가 주택가격 하락의 초기 신호일 수 있으나, 지속 여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평가

 

 n ECB 총재, 7월 0.25%p 금리인상을 계획. 분절화 위험 대책은 7/1일 시행 가능

○ 라가르드 총재는 향후 2년 성장률 전망을 대폭 하향 조정했으나 여전히 플러스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다만 역내 높은 인플레이션 수준이 당분간 지속될 수 있어 필요하다면 언제라도 금리인상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 또한 통화정책은 물가안정 의무를 이행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부연

○ 기존의 긴급자산매입프로그램이 종료되는 7/1일부터 취약국의 국채금리 급등을 제어하기 위한

채권매입을 시행할 수 있다고 언급. 역내 물가안정 의무를 위협하는 모든 장애물을 해결할 것이라고 첨언

 

n 벨기에중앙은행총재, ECB는역내분절화방지를위해무제한의지원에나설필요

○ 분쉬 총재는 역내 국가들이 정당화될 수 없는 수준의 국채금리 상승에 직면하면

이에 대한 지원에 제한이 없어야 한다고 주장. 또한 이와 관련된 규정이 과도하게엄격하면,

실제 분절화 상황 발생 시 적절한 지원을 제공할 수 없다고 지적

 

n 중국 총리, 경제 회복의 기반은 견고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

○ 리커창 총리는 경제 안정을 촉진시키기 위한 정책을 시행을 추진하고 있고,

이러한 노력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진단. 다만 고용 안정은 여전히 어려운 과제라고 평가.

또한 코로나 19 여파가 지속되며 소비도 부진한 상황

 

n 일본은행 조사, 5월 인플레이션 확산 수준은 20년 만에 최고

○ 근원 인플레이션 구성 항목 중에서 가격이 상승한 비중이 ’01년 이후 가장 높은 69.2%를 기록.

다만 구로다 총재는 물가상승이 공급측 요인에 의한 것이라는 입장이어서,

이번결과로일본은행의완화적정책기조조정을기대하기는어려울전망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6/28 현지시각 기준) ○ 미국 5월 무역수지(억달러): -1043,

4월(-1077), 예상치(-) ○ 미국 5월 도매재고(전월비): 2.0%, 4월(2.3%), 예상치(2.2%) ○ 미국 4월 FHFA 주택가지수(전월비): 1.6%, 3월(1.6%), 예상치(1.5%) ○ 독일 7월 GfK 소비자신뢰지수: -27.4, 6월(-26.2),예상치(-27.7)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달러화 강세, 신흥국 경제에 타격 불가피 ­Financial Times

(A stronger dollar might hit emerging economies harderthis cycle)

○ 연준의 통화긴축과 이에 따른 미국 달러화 강세는 신흥국 경제에 부정적 영향.

우선 달러화 강세는 여타국의 구매력을 축소시키며, 이는 무역활동에도 부정적.

또한 신흥국의 부채부담 증가를 유발하여 채무불이행 위험이 가중

○ 이 외에도 중국의 공급망 및 원자재 수요와 연결되어 있는 신흥국은 타격을 받게되며,

자국 통화가치 하락으로 인플레이션 압력도 증대. 최근 전반적인 세계경제 여건을 고려한다면

단기간내에달러화 강세가 멈추기는 어려울 전망

 

n 러시아, 채무불이행 관련 경제적 피해는 제한적일 가능성 ­ WSJ

(DefaultWon’t Trigger a LongWinterfor Russia)

○ 러시아는 서방의 경제제재로 채무상환 불이행에 빠진 상황. 이러한 제재는 자금조달을어렵게 하여

러시아에 장기의 경제적 피해 초래가 목적. 그러나 러시아는 석유 및 천연가스수출영향으로오히려

2~5월경상수지가900억달러흑자를기록

○ 서방 국가들이 전면적인 러시아산 에너지 수입금지 합의 시 러시아의 수출은 감소할소지.

하지만 러시아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외화가 상당한 규모로 추정되어 이러한 조치가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지 여부도 불확실

○ 과거 채무불이행을 선언한 국가의 금융시장 접근에는 통상 수년이 소요.

다만 그 동안 수차례의 디폴트를 선언한 아르헨티나의 예를 고려한다면,

정상적인 글로벌 금융시장복귀까지러시아가겪게될피해는예상보다크지않을것으로추정

 

n 중국내다국적기업의실적,경제봉쇄완화에도상당기간부진예상 ­ FinancialTimes

(Nike/China: consumer market is yettofully open)

n 미국경제지표악화의주가상승연결,지속가능성은낮을것으로전망 ­ FinancialTimes

(Bad news is good news again, butfor how long?)

 

첫댓글 미국 6월 소비자신뢰, 성장둔화 우려로 급락. 연은 총재들은 인플레이션 제어 강조
윌리엄스 총재는 경기침체를 예상하지 않으나 7월 0.5~0.75%p의 금리인상이 가능하다고 발언.
또한 경기둔화 유도를 위해 신속한 금리인상이 요구되며,
정책책금리가 연말에는 3.0~3.5%에 이르러야 한다고 첨언

데일리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경제성장의 핵심 위협이며, 수요 둔화를 유도하기 위해
금리인상이 필요하다고 강조. 실업률은 다소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지만,
경기침체가 예상되는 것은 아니라고 언급

미국 달러화 강세, 신흥국 경제에 타격 불가피
통화긴축과 이에 따른 미국 달러화 강세는 신흥국 경제에 부정적 영향.
여타국의 구매력을 축소시키며, 이는 무역활동에도 부정적.
신흥국의 부채부담 증가를 유발하여 채무불이행 위험이 가중
중국의 공급망 및 원자재 수요와 연결되어 있는 신흥국은 타격을 받게되며,
자국 통화가치 하락으로 인플레이션 압력도 증대. 최근 전반적인 세계경제 여건을 고려한다면
단기간내에달러화 강세가 멈추기는 어려울 전망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