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6/22)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증시에서의 저가 매수 유입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2.5%], 달러화 약세[-0.3%], 금리 상승[+5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에너지 및 고성장 관련주 중심으로 매수 증가
유로 Stoxx600지수는 화학 및 자원 관련주 저가매수 유입 등으로 0.4% 상승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약화 등이 영향
유로화가치는 0.2% 상승, 엔화는 1.1% 절하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준 인사의 고강도 금리인상 발언 등이 반영
독일은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2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291.2원, -2.4원) 0.1% 하락, 한국 CDS 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S&P500 지수, 5월말 이후 최대폭 상승. 다만 단기 반등이라는 의견 다수
○ 6/21일(현지시각) S&P500 지수는 큰 폭 상승(3,746.8 +2.5%).
다우 및 나스닥 지수도 모두 상승(각각 30,530.3 +2.2%, 11,069.3 +2.5%).
달러화 지수(104.4 0.3%)는 하락하고 국채금리(10Y +5bp)는 올라 전형적인위험자산 선호 현상 발생
○ 이번 상승은 그 동안의 지속적인 하락에 따른 저가매수 유입에 의한 결과로 추정.
또한 6/22~23일 예정된 파월 의장의 의회 증언 및 6/24일 발표될 6월 미시건대 소비자태도지수 관련 기대,
일부 헤지펀드의 숏 커버링 등도 일조한 것으로 평가
○ 그러나 다수의 전문가들은 이날 상승이 약세장 속에서의 단기 반등(Bear Market Rally)에 불과하다고 주장.
연준의 강력한 통화긴축 지속과 이에 따른 경기 부진이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본격적인 주가 상승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
○ Principal Global Investors의 Seema Shah는 일부 투자자들이 기업의 주가가 최근 실적에 비해 저평가 상태
인식할 수 있으나, 향후 기업실적 악화 가능성이 높아 주가 역시 결국에는 추가적인 하락을 나타낼 것으로 관측
○ 모건 스탠리의 Michael Wilson 스트래티지스트 역시 미국의 경기침체 및 이에 따른 기업이익 감소 전망 등을
완전히 반영하려면 S&P500 지수가 현 수준에서 20% 내외 추가 하락하여 2900~3100에 도달해야 한다고 진단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리치몬드 연은 총재, 7월 FOMC에서 0.5%p 혹은 0.75%p 금리인상 지지
○ 바킨 총재는 연준이 인플레이션 억제에 엄격한 대응에 나서야 하지만,
이와 관련된 강도는 결국 향후 발표되는 경제지표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
한편 코로나 팬데믹 시대의 강한 물가상승 압력은 점차 완화될 것으로 전망
n 미국 5월 기존주택판매, 전월비 감소. 모기지 금리 상승 등이 원인
○ 해당 판매는 연환산 541만채로 전월(560만채) 대비 감소. 다만 예상치(540만채)를상회.
대출 금리 상승 등이 매수 수요를 제한. 한편 기존주택의 중간값은 사상 최초로 40만달러를 상회.
수급 불균형 지속 등이 이번 결과를 초래
n 골드만삭스, 미국의 경기침체 가능성을 경고
○ 향후 1년 이내 경기침체 발생 가능성을 상향(15%→30%).
1년 이후 및 2년 이내 경기침체 발생 가능성은 25%. 얀 해치우스 이코노미스트는
고물가 지속 등으로 연준의보다강력한금리인상이예상되며,이는성장둔화를초래할수있다고진단
n ECB 정책위원, 역내 취약국에 대한 무조건적인 지원에 부정적 의견 제시
○ 슬로바키아 중앙은행 카지미르 총재는 역내 취약국의 국채 스프레드 제어가 ECB만의 과제는 아니라고 주장
분절화 관련 논의에서는 해당 국가가 경제의 현대화, 혁신 등도 매우 중요한 문제가 된다고 설명
○ 핀란드 중앙은행 렌 총재 역시 어떤 국가든 자동적으로 ECB 분절화 대책의 혜택을 누리는 것은 아니며,
시행 관련 많은 판단의 기준이 존재한다고 주장
n 핀란드 중앙은행 총재, 급격한 물가상승은 신속한 통화정책 정상화의 근거
○ 렌 총재는 러-우 전쟁으로 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지적.
최근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서비스 및 제품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이러한 고물가 상황이 고착화될 수 있는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
n 영란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 인플레이션 제어를 위해 추가적인 금리인상을 예상
○ 휴 필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인플레이션을 목표 수준까지 떨어뜨리기 위해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고 주장.
또한 필요 시 보다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것이며, 지금은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압력과 경기침체 사이에서
결정을 내려야한다고 첨언
n 일본 총리, 일본은행의 경기부양을 위한 완화적 통화정책을 지지
○ 기시다 총리는 일본은행의 통화정책이 환율 뿐 아니라 전체 경제 및 중소기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러한 요인이 종합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고 발언.
지금 상황에서 대출금리 상승 등을 초래하는 통화긴축을 검토할 수는 없다고 강조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6/22 현지시각 기준) ○ 연준 파월 의장 및 ECB 데 귄도스 부총재 강연,
일본은행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 유로존 6월 소비자신뢰, 영국 5월 소비자물가 및 생산자물가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주가·국채 가격의 동시 하락,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지속 예상 FinancialTimes
(Why This Bear Market Is Badfor Stocks and Bonds)
○ 1990년대 후반 이후 주가와 채권 가격은 역(negative)의 상관관계를 형성.
그러나 최근 주가가 급락하면서 채권 가격도 동시에 하락. 이는 연준의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공격적인금리인상이향후실질성장의저하를초래할수있다는우려때문
○ 고물가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을 가정한다면 주식 및 채권 가격의 정(positive)의 상관관계가 유지될 전망.
이러한 여건에서는 일반적인 자산 배분을 통한 위험회피 전략도실질적인효과를기대하기는어려울소지
n ECB의 국채시장 안정 대책, 유로존 위기 억제에 중요 Financial Times
(Canthe ECB prevent a second euro crisis?)
○ 유럽 국채시장의 구조적 안정성 우려가 불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를 진정시키기 위한
ECB의 긴급회의는 주목해야 하는 사건.
이는 유럽 최대 국채시장이면서 부채비율이 높은 이탈리아의 국채금리 안정에 중요하기 때문
○ ECB는 취약국의 국채금리 스프레드 조정을 통해 해당 국가의 재정을 지속 가능한수준으로
유지하는것이 과제.이와 관련하여 세부내용이조속히 마련되어야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시장에서 이에 대한 시험에 나설 우려
n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물가 대책, 관세 외에 다양한 방안 제시가 필요 블룸버그
(Biden Needsto Do More ThanJust Lift Tariffs)
n 탈세계화 노력,경제적 비용 등을 고려 시비합리적 FinancialTimes
(The big mistakes ofthe anti-globalisers)
n 미국채권시장의변동성증가,고물가와경기침체우려의대립적영향에기인 WSJ
(InflationCollidesWith Growth Fearsto Trigger Big Swings inthe Bond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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