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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2/23)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2. 2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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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2/23)

띠아모추천 0조회 7222.02.23 08:48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우크라이나 지역 긴장 고조 등이 영향

                 주가 하락[-1.0%], 달러화 약보합[-0.0%], 금리 상승[+1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연초 이후 10% 하락으로 기술적 조정국면 진입

            유로 Stoxx600지수는 자동차 및 여행 관련주 강세 등으로 0.1% 상승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바이든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사태 외교적 해결 언급 등이 반영 

            유로화가치는 0.1% 상승, 엔화는 0.3%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고물가 지속 전망 등이 배경 

            독일은 ECB 금리인상 가능성 등으로 4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193.6원, +0.1원) 0.0% 보합, 한국 CDS 약보합

 

금일의 포커스

n EU와 미국,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단행. 관련 효과는 제한적일 가능성

○ EU와 영국은 러시아 27개 단체와 개인, 은행 등에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

러시아의 유럽 자본시장에 대한 접근도 제한. 다만 푸틴 대통령은 제재 대상에 불포함.

독일은노드스트림2 가스관 사업을 중단하고 추가 제재 가능성도 시사

○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 2개 대형은행에 대한 제재를 시작하고, 러시아의 국채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을

제한하겠다고 발표. 다만 최악의 상황을 막을 시간이 있으며,여전히외교의문도열려있다고부연

○ 한편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자국의 영토와 관련된 어떠한 양보도 하지 않을것이라고강조.

독일국방장관은 NATO(북대서양조약기구)동부지역에병력을 추가로파병할수있다고발언

○ 시장에서는 러시아의 외환보유액이 상당한 수준이고 부채비율도 낮아 EU와 미국의 제재가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지 의구심을 표명. Jenner & Block의 Paul Feldberg도

이번조치들은제한적이며전반적으로강하지않다고평가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2월 마킷 종합 PMI, 전월비 상승.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 감소 등이 반영

○ 해당 지수는 56.0을 기록하여 전월(51.1) 대비 올랐고, 제조업 부문(55.5→57.5) 보다는

서비스 부문(51.2→56.7)이 더 큰 폭으로 상승.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이 둔화되면서

기업활동등이증가했으나공급차질등으로투입가격상승은지속

 

n 연준 조사, 중소기업들은 여전히 팬데믹 이전에 비해 많은 어려움에 직면

○ 이번 조사에 따르면, 다수의 중소기업은 수익 확대, 효과적인 공급, 신규 인력 채용 등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 특히 숙박업 및 레저 부문 기업과 유색인종 소유의 기업들이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상황

 

n 룩셈부르크 중앙은행 총재, ECB의 채권매입은 예상보다 일찍 종료될 소지

○ 라이네쉬 총재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면서 해당 발언의 배경을 설명.

물가상승이 지속되면 ECB의 정책 또한 이를 반영할 수 있다고 부연

 

 n 독일 2월 Ifo 기업여건지수, 전월비 상승. 우크라이나 사태 등은 위험 요인

○ 해당 지수는 98.9를 기록하며 전월(96.0) 대비 상승. 이번 결과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의 종식에 대한 기대 등이 반영. 다만 ING는 최근 우크라이나 지역에서의 분쟁 격화 등으로 낙관적 기대가 확산되기는 어렵다고 평가

 

 

n 영란은행 부총재, 추가적인 통화긴축 예상. 장기 금리경로의 불확실성은 증가

○ 람스덴 부총재는 앞으로 당분간은 추가적인 금리인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언급. 그러나 장기적 측면에서

우크라이나 사태 등 금리경로 전망을 어렵게 하는 불확실성 요인들이 많이 있다고 평가

 

n 중국 재정상, 금년 감세 규모를 확대할 계획. 경기부양 강화 등이 목적

○ 류쿤 재정상은 금년 감세 규모는 전년도(1.1조위안) 대비 늘어날 것이며, 중앙정부의 이전지출 규모도

확대할 것이라고 발표.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에 대해 지출을 집중할 것이라고 첨언

○ 한편 중국 내 87개 도시 은행들의 2월 주택대출금리는 하락. 특히 주요 도시에서는 1월에 이루어졌던

5년물 대출우대금리(LPR)의 인하폭과 동일한 0.05%p 인하.

이러한변화는부동산업체의유동성위기완화에일조할것으로예상

 

n 호주 중앙은행, 유동성 공급 방식을 변경할 방침

○ 크리스토퍼 켄트 총재보는 공개시장조작 방식의 변경이 향후 통화정책의 방향성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라고주장. 오히려 공개시장조작이 유동성 여건 혹은 경제 전망 등을 반영하여 효과적으로

추진될 것이라는 의미를 나타낸다고 부연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2/22 현지시각 기준) ○ 미국 2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110.5,

1월(111.1),예상치(-) ○ 미국 '21년 12월 FHFA 주택가격지수(전월비):1.2%,11월(1.2%),예상치(-) ○ 미국'21년

12월S&P/케이스-실러주택가격(전년동월비):18.6%,11월(18.3%), 예상치(18.2%)

n 주요 경제 이벤트(2/23 현지시각 기준) ○ ECB 데 귄도스 부총재 및 엘더슨 이사 강연, 독일 3월 GfK 소비자신뢰 2022. 2. 23 Fl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동맹국의 에너지 공급망, 러시아와 중국의 위험에 노출 ­TheNewYorkTimes

(The West’s Delusion of Energy Independence)

○ 최근 유럽은 러시아에 대한 높은 에너지 의존도로 인해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하여 즉각적인 대응에 나서지

못하는 상황. 유럽 전체에서 러시아의 천연가스 공급 비율은 40%정도로 높고,

유가시장에서 러시아의영향력은 큰 편

○ 미국의 경우 청정에너지 사용 확대 관련 전기자동차가 중요한 역할을 이행.

그러나 전기자동차 생산에 필요한 핵심 소재 및 부품 관련 중국 의존도가 높아

중국과의 관계 악화 시 공급망 위험을 초래할 소지

○ 이에 미국과 동맹국들은 필요한 에너지 확보를 위한 투자를 확충하는 등

특정 국가에 대한 높은 의존도를 완화시킬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할 필요

 

n 미국의 고물가 문제 해결, 기업의 생산비용 감소 여부 등이 관건 ­ 블룸버그

(When we’ll see light atthe end ofthe inflationtunnel)

○ 고물가 문제의 원인으로 기업의 소비자에 대한 비용부담 전가 등이 거론.

그러나 이는 생산비용 증가에 의한 것으로 대부분 공급망 충격으로 정상적인 생산활동이

어려웠던기업들이코로나사태이전의이익수준을유지하기위한조치

○ 이에 물가상승 압력 완화를 위해서는 원자재, 운송 및 노동시장 정상화 여부가 중요.

향후 운송 및 원자재 관련 비용이 상당 수준 감소한다면, 기업은 코로나 사태 이전의 이익수준회복이

가능하고소비자물가의상승역시진정될것으로예상

 

n 미국의 통화정책, 우크라이나 사태로 선택의 폭이 축소 ­블룸버그

(Monetary Options Narrow as Ukraine Tensions Rise)

n 미국주택가격상승세,대출부담증가등으로지속여부는불투명 ­ WSJ

(Home-price growth hitrecord in 2021)

n 유럽은행주의상대적강세,지정학적위험등이미반영 ­ FinancialTimes

(Why European bank shares are experiencing afalse d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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