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2/24)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우크라이나 전쟁 우려 확산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1.8%], 달러화 강세[+0.2%], 금리 상승[+5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이 배경. 나스닥 지수는 5월 이후 최저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과 유사한 이유로 0.3%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이 영향
유로화가치는 0.2% 하락, 엔화는 0.1% 상승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통화긴축 강화 전망 등이 원인
독일은 우크라이나 사태 여파 등으로 2bp 하락
※ 원/달러 1M NDF환율(1193.3원, -1.1원) 0.1% 하락, 한국 CDS 보합
금일의 포커스
n 우크라이나, 국가비상사태 선포. 미국은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 발표
○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방위원회는 전국에 국가비상사태 선포 계획을 승인했으며 의회도 이를 가결.
이에 전쟁을 대비한 예비군 징집이 시작되며, 군인과 경찰은 필요 시 검문을 강화하고 일반 국민의 통행도 제한
○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외교적 해결이 가능하지만, 안보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
필요 시 무력 대결도 불사하며, 어려운 국제정세 상황에서 군비를 강화하도록 관계 당국에 지시.
외무부는 미국에 대한 보복제재 가능성을 언급
○ 한편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 제재 대상을 노드스트림2 관련 기업과 주요 인사들로 확대.
EU의 돔프로브스키스 부위원장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을넘어침공할 경우
수출규제등의 2번째 제재 조치가 가능하다고 언급
○ BTIG의 Isaac Boltansky는 미국의 러시아에 대한 제재가 강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으나,
그렇지 않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고 평가.
MIller Tabak+의 MattMaley는에너지가격상승에따른인플레이션우려가증폭되고있다고지적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국제금융협회, ’21년 전세계 부채는 303조달러로 사상 최대. 신흥국에서 급증
○ 작년 부채증가 규모(10조달러)는 ’20년(33조달러) 대비 감소. 부채증가의 80%는 신흥국 지역에서 발생.
다만 전세계 GDP 대비 부채비율은 주요국의 경제성장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개선
n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경제 지표 고려 시 3월 금리인상이 적절
○ 데일리 총재는 고용이 양호하고인플레이션 수준이 매우 높다고 언급.
향후 기준금리 및대차대조표 조정은 경기 여건과 경제 지표에 따라 좌우될 것이라고 첨언.
한편 금년 금리인상은 4회를예상하며,상황에따라 4회이상도가능하다는의견을제시
n JP모건, 세계 증시는 코로나 팬데믹 종료·중국 경기 회복 등으로 개선될 전망
○ Marko Kolanovic 스트래티지스트는 향후에 해당 이유로 주가의 상승을 기대.
이에 주가가 하락할 때마다 저가 매수가 유효하다고 진단
n ECB, 역내 은행들에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위험을 보고하도록 지시
○ 관계자들에 따르면, 역내 은행들은 해당 지시에 따라 유동성, 대출, 트레이딩 포지션, 사업의 지속 가능성
관련 리스크 등을 평가. 스페인 중앙은행 데코스 총재는 금리인상조건이당초예상했던것보다
조기에충족될수있다고진단
○ 프랑스 중앙은행 빌루아 드 갈로 총재는 우크라이나 사태 등를 고려하여 ECB 통화정책을유연하게
시행하는것이중요한다고 언급
○ 오스트리아 중앙은행 홀츠먼 총재는 금년 여름 자산매입 종료 전에 금리인상이 시작될 수 있으며,
연말에 또 한 번의 인상도 가능하다는 의견을 피력
n 독일 3월 Gfk 소비자신뢰지수, 3개월 만에 하락.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 등이 원인
○ 해당 지수는 -8.1을 나타내 전월(-6.7) 대비 내렸으며, 이는 지속되고 있는 고물가 등에 기인.
다만 Gfk의 Golf Beurkl은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제한조치들이 완화되고 있기에,
장기적 측면에서는 소비자신뢰가 개선될 수 있다고 언급
n 영란은행 정책위원, 인플레이션 전망 고려 시 소폭의 금리인상이 필요
○ 텐레이로 위원은 30년래 최고 수준인 인플레이션에 대응해야 하지만,
인플레이션 압력은 향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 또한 코로나 팬데믹 이후 경기회복의 핵심 원동력은
재정정책이었다는 사실도 기억해야 한다고 부연
○ 한편 베일리 총재는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을 고려하여 임금인상을 자제해야 한다는 기존의 의견을
다시 한 번 확인
n 뉴질랜드 중앙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 인플레이션 억제 등이 배경
○ 기준금리를 3회 연속 올리며 코로나 팬데믹 이전 수준인 1.00%로 결정하고,
자산매입프로그램도 점진적으로 축소하겠다고 발표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2/24 현지시각 기준) ○ 미국 클리블랜드 연은 메스터 총재 및 ECB 슈나벨
이사 강연 ○ 미국 ’21년 4/4분기 성장률(수정치), 2월 2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 ○ 미국 1월 시카고 연은
전미경제활동지수, 1월 신규주택판매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우크라이나 위기, 미국 정부의 아시아 지역 정책 문제와도 연결 Financial Times
(Ukraine crisis saddlesWashington with Indo-Pacific dilemma)
○ 바이든행정부는아시아가세계와미국에중요한 지역이될것이라고선언했으나,
이는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무의미해질 가능성.
미국 정부가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탈퇴등아시아지역경제협력등에서미온적태도를보이기때문
○ 또한 미국은 무역 관련하여 보다 높은 수준의 노동 및 환경 기준을 아시아 지역에요구하지만,
아프가니스탄 철수를 계기로 미국의 아시아 지역 정책 신뢰는 훼손된 상태.
아울러 우크라이나문제에과도한개입시아시아문제가소홀하게다뤄질소지
n 미국의 인플레이션 심화, 연준의 시각과 달리 통화량이 주요 요인 WSJ
(Jerome Powell IsWrong. PrintingMoney Causes Inflation)
○ 연준 파월 의장은 ‘21년 2월 의회 증언에서 M2 통화량 지표가 경제에 큰 함의를 갖지 않는다고 발언.
또한 인플레이션 수준이 큰 폭으로 상승한 작년 12월에도 통화량과 인플레이션의 관계가 40년 전에
이미 종료되었다고 주장
○ 그러나 역사적으로 통화량과 교환방정식을 토대로 추정한 인플레이션은 실제 인플레이션과 유사했으며
’21년에도 이러한 흐름이 관측. 연준의 파월 의장과 주요 인사들은 통화정책 결정에서통화량의 중요성을
인식할 필요
n 코로나 19 이후 중앙은행의 유동성 공급, 지정학적 불안에 완충 역할 블룸버그
(UkraineCrisisMay Uncover StealthCentral Bank Put)
n 유럽,러시아를대체할가스공급원확보는어려운과제가될전망 FinancialTimes
(Can Europe survive without Russian gas?)
n 미국과 동맹국, 냉전시대보다 영향력이 커진 러시아·중국 관계에 대비할 필요 WSJ
(UkraineCrisisKicks Off New Superpower Struggle Among U.S., Russia andChina)
첫댓글 우크라이나, 국가비상사태 선포. 미국은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 발표
푸틴 대통령은 외교적 해결이 가능하지만, 안보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
필요 시 무력 대결도 불사하며, 어려운 국제정세 상황에서 군비를 강화하도록 관계 당국에 지시.
외무부는 미국에 대한 보복제재 가능성을 언급
미국의 러시아에 대한 제재가 강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으나,
그렇지 않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고 평가.
에너지가격상승에따른인플레이션우려가증폭되고있다고지적
미국과 동맹국, 냉전시대보다 영향력이 커진 러시아·중국 관계에 대비할 필요
우크라이나 위기, 미국 정부의 아시아 지역 정책 문제와도 연결
미국은 무역 관련하여 보다 높은 수준의 노동 및 환경 기준을 아시아 지역에요구하지만,
아프가니스탄 철수를 계기로 미국의 아시아 지역 정책 신뢰는 훼손된 상태.
아울러 우크라이나문제에과도한개입시아시아문제가소홀하게다뤄질소지
미국의 인플레이션 심화, 연준의 시각과 달리 통화량이 주요 요인
역사적으로 통화량과 교환방정식을 토대로 추정한 인플레이션은 실제 인플레이션과 유사했으며
’21년에도 이러한 흐름이 관측. 연준 파월 의장과 주요 인사들은 통화정책 결정 통화량의중요성을
인식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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