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2/22)

국제금융시장: 미국 금융시장은 휴장, 유럽은 우크라이나 지역 불안 심화 등이 영향
유럽 주가 하락[-1.3%], 달러화 강세[+0.1%], 독일 금리 상승[+1bp]
ㅇ 주가: 미국 증시는 대통령의 날로 휴장
유로 Stoxx600지수는 우크라이나 전쟁 위험 등으로 ‘21년 10월 이후 최저치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이 반영
유로화가치는 0.1% 하락, 엔화는 0.2% 상승
ㅇ 금리: 미국 채권시장은 대통령의 날로 휴장
독일은 국내 1월 생산자물가 상승 등으로 1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195.3원, +2.3원) 0.2% 상승, 한국 CDS 하락
금일의 포커스
n 러시아 대통령, 우크라이나 분쟁 지역에 병력 투입을 명령. 전쟁 우려 증폭
○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친러시아 분리주의자들이 선포한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의 독립을 승인할 것이라고 발언.
그리고 이들 분쟁 지역의 평화 유지를 위해 병력을 파병하도록 지시
○ EU는 민스크 협정을 위반했다면서 제재 가능성을 경고.
독일 숄츠 총리와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등은 이에 대해 우려를 표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국경의 경비초소가 정체불명의 포탄 공격으로 완전히 파괴되었다고 발표
○ 한편 우크라이나 정부는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소집을 요청.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미국과 러시아가 정상회담 개최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발표했으나
러시아 크렘린궁은아직이와관련된구체적계획은마련되지않았다고주장
○ Foreign Policy Research Institute의 Rob Lee는 러시아의 경우 가만히 대기하는 것보다
우크라이나 침공이 비용이 적게 소요된다고 평가.
2/21일 러시아 증시 MOEX지수(3036.88)는전쟁가능성등으로전일대비10.5%급락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정부, 우크라이나에서 전쟁 발생 시 러시아 은행과의 거래 금지 추진할 전망
○ 만일의 경우 자국 은행들에게 러시아 주요 은행과의 거래 중단 등을 포함한 제재에 나설 가능성.
또한 미국 내 러시아 자산 동결을 시행할 것으로 예상
n 미국 연준 이사, 양호한 경제지표 지속되면 3월 0.5%p 금리인상 가능
○ 보우먼 이사는 향후 발표되는 경제지표를 면밀히 살필 것이며, 이를 통해 3월 0.5%p 금리인상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발언. 인플레이션에 대한 단호한 대응을 지지한다고 부연.
한편 고물가 지속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지적
n 독일 중앙은행, 1/4분기 경제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2번째 침체국면에 진입 예상
○ 최근 오미크론 확산 등으로 경제활동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
1/4분기의 경우 서비스 뿐 아니라 다른 부문까지 오미크론에 따른 피해가 확산될 것으로 추정.
다만 산업생산 등은 공급병목 완화 및양호한 수요 등으로 호조세가 유지될 것으로관측
n 유로존 2월 IHS 마킷 종합 PMI, 5개월 만에 최고치. 방역 조치 완화 등이 반영
○ 해당 지수는 55.8를 기록하여 전월(52.3) 및 예상치(52.7) 상회.
이는 방역 조치 완화에 따른 서비스부문 활동 증가 등에 기인.
제조업 PMI는 전월 대비 하락(58.7→58.4)했으나 서비스 PMI는 전월 대비 상승(52.2→56.6)
○ Capital Economics의 Andrew Kenningham은 이번 결과가 팬데믹 사태로 인한 겨울 동안의
경기 부진에서 벗어나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설명
n 중국 인민은행, 주요 대출우대금리(LPR) 동결. 향후 추가 금리인하 예상
○ 실질적인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3.7%의 현행 1년 LPR을 유지하기로 결정. 5년 LPR도 4.6% 동결.
이미 최근 2개월 연속 LPR을 인하했기에 당분간은 해당 조치에 따른 효과를 확인하면서 추가 대책을 마련할 전망
○ 다만 시장에서는 금년 경기 둔화가 확실시되고 있기에
금년 가을 이전에 추가적인 LPR 인하가 이루어질 것으로 관측
n 중국 1월 신축주택가격, 전년동월비 상승률 둔화. 당국의 규제 완화 등에 기인
○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해당 가격은 전년동월비 2.3% 올라 전월(2.6%) 대비 하락.
이는 기존의 주택 관련 규제 완화 조치들이 효과를 발휘했기 때문. 시장에서는 작년 4/4분기 이후
금융여건이 개선되면서 주택거래가 저점을 통과한 것으로 추정
n OPEC+, 4월에도 기존의 소폭 증산 방침을 유지할 전망
○ 관계자들에 따르면, OPEC+의 주요 산유국들은 3/2일 회의를 갖고 일일 40만배럴 증산한다는
현행 전략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2/21 현지시각 기준) ○ 독일 1월 생산자물가(전년동월비):25.0%,’
21년12월(24.2%),예상치(24.2%) n 주요 경제 이벤트(2/22 현지시각 기준) ○ 영란은행 람스덴 위원 강연,
미국 2월 리치몬드 연은 제조업지수 ○ 미국 2월 마킷 종합 PMI,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 ○ 미국 ’21년 12월
FHFA 주택가격지수, S&P/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글로벌 증시, 우크라이나 사태에 국한된 시장 판단은 위험 FinancialTimes
(There is moreto market volatilitythan Ukraine)
○ 최근 글로벌 증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상황 변화에 따라 급등락을 반복.
이는 투자자들이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이에 따른 스태그플레이션을 우려하기 때문
하지만 이 외에도 집중해야 할 또 다른 구조적 위험 요소들이 존재
○ 금리인상과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로 인한 시장 유동성 구조의 근본적인 변화가능성과
경기둔화에 대한준비가 요구.
Allianz의 Mohamed El-Erian은 향후 1년 동안 미국 경기의 연착륙 가능성은 상당히 낮은 편이라고 주장
○ 또한 지난 10년간 중앙은행 유동성 증가로 투자자의 보유 자산 규모가 대폭 확대.
이는 최근 유동성 축소와 맞물려 증시의 급격한 수급 불균형으로 연결될 소지.
투자자들은 변동성 증폭에 대비하여 포트폴리오 변경 등의 대비책을 마련할 필요
n 아시아 경제, 최근의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는 소비둔화 등으로 약화될 소지 WSJ
(InflationCreeps Into Asia—‘My Salary Isthe Same,but Everything IsMore Expensive’)
○ 그 동안 아시아 국가들의 인플레이션 압력은 낮은 수준. 하지만 최근 에너지 가격 급등 등으로
중국을 제외한 대부분 아시아 국가의 소비자 물가가 큰 폭으로 상승.
이에 한국과 싱가포르 등의 국가들은긴축정책 강화 등을 통해 대응
○ Commerzbank의 Zhou Hao는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 중앙은행들은 기대인플레이션을낮추기위해
경제성장을희생해야하는상황에직면할수있다고지적
○ 다만 다수의 경제학자들은 부진한 소비증가 등을 고려할 때 역내 소비자물가 상승압력은 일정 수준에
제한될 것으로 예상. 또한 서방 선진국들과 달리 공급망 차질에 따른운송비용급등등의영향도크지않은상황
n 유럽의 항만 혼잡, 유럽과 아시아 간 공급망 차질을 가중 블룸버그
(Europe’s Ports Rival U.S.forCongestion and Delays)
n 터키의환율안정, 단기 대응책의 효과.지속가능여부는 불투명 FinancialTimes
(In charts: can Erdogan’s gamble keepthe Turkish lira steady?)
첫댓글 러시아 대통령, 우크라이나 분쟁 지역에 병력 투입을 명령. 전쟁 우려 증폭
독립을 승인할 것이라고 발언. 러시아의 경우 가만히 대기하는 것보다
우크라이나 침공이 비용이 적게 소요된다고 평가.
2/21일 러시아 증시 MOEX지수(3036.88)는전쟁가능성등으로전일대비10.5%급락
미국 정부, 우크라이나에서 전쟁 발생 시 러시아 은행과의 거래 금지 추진할 전망
글로벌 증시, 우크라이나 사태에 국한된 시장 판단은 위험
상황 변화에 따라 급등락을 반복.
이는 투자자들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이에 따른 스태그플레이션우려하기 때문
하지만 이 외에도 집중해야 할 또 다른 구조적 위험 요소들 존재
○ 금리인상과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 인한 시장 유동성 구조 근본적인 변화가능성과
경기둔화에 대한준비가 요구.
향후 1년 동안 미국 경기의 연착륙 가능성 상당히 낮은 편이라고 주장
또한 지난 10년간 중앙은행 유동성 증가로 투자자의 보유 자산 규모가 대폭 확대.
이는 최근 유동성 축소와 맞물려 증시의 급격한 수급 불균형으로 연결될 소지.
투자자들은 변동성 증폭에 대비하여 포트폴리오 변경 등의 대비책을 마련할 필요
아시아 , 최근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 소비둔화 등 약화
| FEB 22, 2022 긴장 속 기회를 찾는 과정의 반복 (0) | 2022.02.22 |
|---|---|
| 2022년 2월 22일 대동포럼 뉴스레터입니다. (0) | 2022.02.22 |
| FEB 21, 2022 무르익어 간다 (0) | 2022.02.21 |
| 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02/21) (0) | 2022.02.21 |
| 2022년 2월 18일 대동포럼 뉴스레터입니다. (0) | 2022.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