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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2, 2022 긴장 속 기회를 찾는 과정의 반복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2. 2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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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2, 2022 긴장 속 기회를 찾는 과정의 반복

TwilightZone추천 3조회 1622.02.22 11:52
 
 
 
 
 

한발 남은 것 정도는 아낄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했었는데 

아쉽게도 이제 총 소리 나는 것과 마찬가지 국면으로 진입하였습니다.

 

타이밍 참 절묘합니다.

 

옐런 재무 장관 표정이 궁금해집니다.

 

 

미 국채와 Crude Oil 선물 일봉 봅니다.

 

 

 

검은색 박스권으로 표시한 부분은 최근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의 움직임인데

국채 가격이 더 강하게 반영이 된다는 점을 봅니다.

 

최소한 자산시장에서는 러시아보다는 미국 쪽이 더 유리한 국면 전개이고 

향후 기준 금리 인상 시기에 '14 Again으로 진행될 가능성

이미 RTS지수에서 나타낸다고 봅니다.

 

 

RTS 일봉 입니다.

 

 

'14년보다 훨씬 빠르고 강하게 반영되고 있고 

그것은 FED의 정책 속도가 상대적으로 강할 것이기에 

시장이 선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전에도 언급하였지만 '14년 Oil 가격 정점 이후 나왔던 시황의 헤드라인 중

"美 재무부, EM 개의치 않는다"의 타이틀이 계속 머릿속을 떠나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더 강하게 압박할 이유가 또 하나 생긴 듯 합니다.

 

다만 그 당시 글로벌 자산시장 전체가 약세를 보였던 것은 아니고 

러시아는 '15년까지 더 약세였고,

상해나 홍콩 H지수는 오히려 2015년 큰 상승을 보여서 2007년 이후 가장 강세를 보였고 

코스피는 박스피의 지속이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2009년 저점 이후 2015년 7월까지 상승세 지속이었습니다.

 

 

결국 실전 전략 측면에서 현 상황을 정리하면 

미국에 대해서 우려할 상황이라고 보기 보다는

3월 FOMC회의를 기점으로 반전 가능성은 상존하며 

국지전같은 외부변수의 영향은 단기 보다 중기 압박으로 영향을 지속하겠지만

이것이 FED의 정책에 주는 영향이 더 악화될 이유는 없어보이기에

미국이나 유로존 증시에 주는 영향은 이미 후반전으로 들어섰다고 보는 것이 맞을 듯 싶습니다.

 

코스피의 경우는 이러한 변수들이 하반기 경기 확장세 재진입에 어떻게 작용할지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 일 것 입니다.

그 관점에서 '14년을 돌아보면 

유가 하락은 한국 경제에 기회가 되는 EM중 차별적 요인으로 기대되었지만 

상품 시장 약세가 실제 글로벌 경기 흐름에 걸림돌이 될 정도로 약세를 보이면서

긍정적 효과는 반감되고 주가는 박스권에 머물렀습니다.

 

이번에도 코스피가 DM을 추종하려면 

'14년 체크 포인트가 비슷하게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코스피 회복은 하반기 경기 반전이 필수적이기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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