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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2/17)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2. 1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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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2/17)

띠아모추천 0조회 7222.02.17 08:58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FOMC 의사록과 우크라이나 사태 등이 영향

                  주가 상승[0.1%], 달러화 약세[-0.2%], 금리 하락[-1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통화긴축 가속화 우려 완화 등으로 상승 전환

            유로 Stoxx600지수는 원자재 관련주 강세와 지정학적 리스크 상충하며 보합 마감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FOMC 의사록이 예상보다 매파적이지 않다는 평가 등이 배경

            유로화와 엔화가치는 모두 0.1% 상승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우크라이나 사태 불안 지속 등이 원인

            독일은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되며 3bp 하락

 

       ※ 원/달러 1M NDF환율(1197.5원, -0.9원) 0.1% 하락, 한국 CDS 하락     

 

금일의 포커스

n 1월 FOMC 의사록, 필요 시 통화긴축 가속화. 금리인상 관련 구체적 합의는 부재

○ 지난 1월 FOMC에서 대부분의 위원들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기대만큼 완화되지않으면

통화긴축 속도를 높여야한다는 의견을 피력.

금리인상은 ’15년 혹은 ’18년보다(분기별로 1회 이하의 금리인상 시행) 빠른 속도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주장

○ 또한 금리인상을 시작한 후에는 보유 채권 매각도 곧바로 시행해야 하며,

현재 보유하고 있는 채권 규모가 매우 크기에 이는 공격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

다만 금리인상혹은채권매각과관련하여구체적인합의는거의없는것으로확인

○ 파월 의장은 금년이 팬데믹 사태 극복을 위해 시행했던 완화적 통화정책을 지속적으로 탈피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언급. 한편 일부 위원들은 신속한 통화정책 전환이 금융안정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발언

○ Pantheon Macroeconomics의 Ian Shepherdson은 3월 0.5% 금리인상 가능성 혹은 보유 채권 매각 시작 시기 등에

대한 구체적 의견이 부족한 사실을 고려할 때, 이번 결과는예상보다 매파적(hawkish)이지 않다고 평가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연준은 과도한 금리인상을 경계할 필요

○ 카슈카리 총재는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을 고려하여 금리인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언급.

하지만 연준이 기준금리를 과도하게 빠른 속도로 혹은 높게 인상할 경우,

이는 성장 모멘텀을 저해하여 경기침체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

 

n 미국 1월 소매매출,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에도 전월비 큰 폭 증가

○ 같은달소매매출은전월비3.8%늘어’21년12월(-2.5%)대비급반등.BMOCapital의 Sal Guatieri는 고물가 여건에서도

소비 여력이 양호하다는 사실이 확인되었고, 이는 연준의물가안정목표달성이예상보다어려울수있다는의미라고진단

 

n ECB, 유로존 부동산 시장의 취약성을 경고

○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로 사무실 수요가 감소하고, 가계는 주택대출 관련 부채가증가.

이러한 가운데 은행은 사무실 혹은 주택에 대한 익스포저가 크다고 지적

 

 n EU 집행위원장, 러시아로부터의 천연가스 공급 일부 중단되어도 대처 가능

○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러시아에서의 공급이 불안정해도 미국, 카타르 등과 추가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위해

협의했기에 적절한 대응이 가능하다고 언급

 

n 영국 1월 소비자물가, 30년래 최고치. 영란은행의 3월 금리인상 가능성 고조

○ 같은달소비자물가는전년동월비 5.5%상승.선물시장에서는 3월금리인상가능성을 제시. RSM의 Thomas Pugh는

일단 3,5월 2차례 금리인상이 예상되며 이후에는 영란은행이인플레이션상황을참고하여추가인상여부를판단할것으로전망

 

n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우크라이나 국경 부근의 러시아 병력은 여전히 증가

○ 엔스 스톨텐버그 사무총장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에 필요한 대규모 병력을 접경지역에 주둔시키고 있다고 발언.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외교적 방법을 통한 문제해결 신호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긴장완화의 징후는 없다고 지적

 

 

n 중국 1월 생산자 및 소비자물가, 전월비 둔화. 통화정책 완화 여지 확대

○ 같은 달 생산자물가는 전년동월비 9.1% 올라 6개월 만에 최저. 이번 결과는 정부의 원자재 가격 상승 억제 정책 등에

기인. 소비자물가 역시 전년동월비 0.9% 상승하여 전월(1.5%) 및 예상치(1.0%)를 모두 하회

○ Capital Economics의 Sheana Yue는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는 인민은행이 추가적인 통화정책완화를시행하는데

도움을줄것으로예상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2/16 현지시각 기준) ○ 미국 1월 수입물가(전년동월비):10.8%,’21년12월(10.2

%), 예상치(9.3%) ○ 미국 ’21년12월기업재고:2.1%,11월(1.5%),예상치(2.1%) ○ 미국 1월 산업생산(전월비):1.4%,’21년12월

(-0.1%),예상치(0.4%) ○ 미국 2월 NAHB 주택시장지수:82,1월(83),예상치(83) n 주요 경제 이벤트(2/17 현지시각 기준)

○ ECB 슈나벨 및 레인 이사 강연, 미국 1월 주택착공건수 ○ 미국 2월 2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 2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의세계질서유지역할축소,지정학적위험비용을초래 ­TheNewYorkTimes (Don’tWishfor a Post-Pax Americana)

○ 최근의 우크라이나 사태는 탈미국 패권주의의 지침서가 될 가능성.

이는 미국 정부가 세계경찰의 역할을 내려놓고 국방력 축소, 협력적 외교 정책,

탈세계화적 경제정책으로의 전환을 통해 자국 내 복지 및 산업발전에 집중한다는 의미

○ 그러나 미국의 세계질서 유지 역할 축소 시 UN 등에 의한 국가 간 분쟁 및 침략행위 해결은 기대난.

또한 전세계적으로 자유민주주의가 후퇴할 가능성.

이에 더해탈세계화적 경제 전환은 세계경제 통제력 약화로 자국의 국익에도 부정적

 

n 연준의 통화긴축, 채권형 펀드의 안전성을 저해할 가능성 ­ 블룸버그

(Bond Funds Lurk as aChallengeto Fed’s Inflation Fight)

○ 최근 금리인상에 따른 채권가격 하락 우려로 채권형 뮤추얼펀드, ETF 등에서 400억 달러 규모의 자금유출이 발생.

또한 향후 연이은 금리인상이 확실시되는 상황을 고려한다면,펀드수익률의추가하락혹은자금유출가속화등이

나타날것으로예상

○ 채권시장에서 비중이 큰 채권형 뮤추얼펀드의 수익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한다면

이는 개인투자자의 패닉 혹은 환매중단까지 초래할 우려.

이에 투자자와 정책당국은 채권시장의자금흐름등을면밀히주시할필요

 

n ECB금리인상, 역내 금리 스프레드 확대 우려 등으로 용이하지 않은 상황 ­WSJ

(Raising Rates in Europe Isn’t as Simple as It Sounds)

n 중국·일본의완화적통화정책,연준의통화긴축으로장기간지속은기대난 ­ FinancialTimes

(East-west divergence in central bank action will not last much longer)

n 미국의임대료상승전망,인플레이션둔화를예상보다지체시킬소지 ­ FinancialTimes (Rent inflation will st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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