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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2/16)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2. 1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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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2/16)

띠아모추천 0조회 5622.02.16 09:12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우크라이나 사태 긴장 완화 징후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1.6%], 달러화 약세[-0.4%], 금리 상승[6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 감소 등이 호재로 작용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과 유사한 이유로 1.4% 상승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약화 등으로 매도 증가 

            유로화는 0.5% 상승, 엔화가치는 0.1%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는 위험자산 선호 등이 영향. 스티프닝 현상이 강화

            독일은 미국 국채금리와 유사한 이유로 3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197.5원, -3.0원) 0.2% 하락, 한국 CDS 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러시아,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 병력 일부를 철수. NATO·미국에 대한 압력은 지속

○ 푸틴 대통령은 이번 조치로 대화 의지를 피력하면서도, 향후 진행될 협상은 NATO와 미국의 대응에 따라 좌우될

것이라고 언급. 특히 NATO(북대서양조약기구)는우크라이나를신규회원국으로받아들이지않아야한다고주장

○ 그러나 NATO와 미국 측은 현지에서 아직 긴장 완화의 신호를 발견하지 못했다며 신중한 자세를 유지.

또한 NATO는 새로운 국가의 회원가입을 지원하는 개방정책 (Open Door Policy)을 포기하지 않을 것임을 재확인

○ 한편 미국 블링컨 국무장관은 러시아가 언제라도 우크라이나 침공이 가능하기에 검증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긴장 완화 조치를 시행해야 한다고 발언.

반면 러시아 라브로프외무장관은NATO와 미국이자국의안전보장요구를수용해야한다고강조

○ 2/15일(현지시각) 배럴당 WTI 가격은 우크라이나 지역의 긴장 완화 기대로 전일 대비 3.6% 하락한 92.07달러를 기록

다만 원유시장에서는 공급 부족 상황을 고려할때 당분간유가의 상승 기조가 이어질것으로 전망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세계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 연준은 즉각적이고 단호한 금리인상 필요

○ 카르멘 라인하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해당 조치를 통해 인플레이션 위험을 해결할 수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관련 문제는 장기화 될 수 있다고 경고.

다만 주요 중앙은행의금리인상은신흥국의차입비용증가등을초래할수있다고지적

 

n 미국 1월 생산자물가, 예상치 상회. 인플레이션 우려 가중

○ 해당 물가는 전월비 1% 올라 예상치(0.4%)를 상회하며 8개월 만에 최고치.

전년동월비 기준 9.7% 상승하여 2010년 이후 최고치 기록했던 전월(9.8%)과 비슷한 수준.

월간 기준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0.9%로 전월(0.4%)대비 상승

○ Charles Schwab의 Kathy Jones는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 지속이 확인되었으며,

제품 뿐 아니라 서비스 부문 물가도상승하고 있음을 주목해야 한다고 평가.

이번 결과는 연준의 통화긴축 강화 움직임에 또 다른 명분을 제공할 전망

 

 n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인플레이션 전망 불확실성으로 유연한 통화정책 필요

○ 드 갈로 총재는 인플레이션 수준이 하락할 수 있어 기존에 제시했던

자산매입 종료 시기를 고수할 필요가 없다고 발언. 선제지침에서 명시한

‘자산매입 종료 이후 곧 (shortlyafter)금리인상’이란문구도삭제하여 유연한금리인상을시행해야한다고지적

 

n ECB, 가스 공급 차질은 유로존 경제 성장을 저해할 가능성

○ 에너지 가격 급등은 금년 유로존 GDP를 0.2%p 줄이는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추정.

또한 유로존 천연가스 공급이 10% 감소하면 역내 총부가가치는 0.7% 감소.

한편 경제적 피해가 가장 큰 국가는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가 될 전망

 

n 독일 2월 ZEW경기기대지수,전월비상승.코로나제한조치완화가능성등이영향

○ 해당 지수는 54.3을 기록하며 예상치(55.0)를 소폭 하회했으나 전월(51.7) 대비로는 상승. ZEW의 Achim Wambach은

최근 경제 및 정치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독일 경제전망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

 

n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철광석 관련 기업에 가격 안정을 요청

○ 철광석을 수입하는기업들을 대상으로시장안정 의지를 강조.관계자에 따르면,

당국은 관련기업들에게철광석재고및현,선물시장의상세한거래정보를요구

 

n 일본 ’21년 4/4분기 성장률, 전기비 1.3%로 플러스 전환. 개인소비 회복 등이 배경

○ 같은 기간 전년동기비 성장률은 5.4%. ’21년 연간 경제성장률도 1.7%로 ’20년(-4.5%)의 부진에서 탈피.

이번 결과는양호한 개인소비 및 수출등이 원인.

다만 금년1/4분기성장률은오미크론확산,원자재가격상승등으로다시둔화될가능성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2/15 현지시각 기준) ○ 미국 2월 뉴욕주 제조업지수:3.1,1월(-0.7),예상치

(12.2) ○ 유로존 ’21년4/4분기성장률(전년동기비,확정치):4.6%,3/4분기(3.9%),속보치(4.6%) n 주요 경제 이벤트(2/16

현지시각 기준) ○ 미국 1월 소매매출, 수입물가, 산업생산, 기업재고 ○ 미국 ’21년 12월 NAHB 주택시장지수,

중국 1월 소비자물가 및 생산자물가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신흥국의 경제적 위험, 달러화 강세와 부채 부담 등이 주요 원인 ­Financial Times

(Emerging markets: allrisk andfewrewards?)

○ 신흥국자산은고성장과고위험으로인해수익률이높은편.그러나최근에는미국의금리인상 움직임과 달러화 강세

기조로 대규모 부채 및 채무불이행 가능성 등의 문제가 부각.

다만경상수지흑자를기록하거나선제적금리인상에나선국가는상대적으로안정적

○ Fitch의 Ed Parker는부채가과도한 국가,특히외화부채가 많은국가는금리인상과달러화 강세에 취약할 것이라고 경고.

한편, 중국 경제의 성장 둔화, 세계무역 증가세 약화 전망, 미흡한 기술혁신 수준 등도 신흥국 경제에 제약 요소

 

n 연준의인플레이션대응,정책신뢰회복및경기둔화방지여부가주요관심사 ­WSJ

(The FedMissed Inflation.CanJay Powell Tame ItWithoutCausing a Recession?)

○ 연준은 40년래 최고 수준의 인플레이션에 직면하고 있어, 통화긴축을 통한 정책신뢰 회복이 필요한 상황.

다만 과거 연준의 긴축 강화가 경기 둔화로 이어졌기에

최대고용과물가안정이라는연준의양대책무의 동시달성이쉽지는않은상황

○ 일부에서는 공급망 충격 등 연준이 통제할 수 없는 변수들이 고물가의 주요 원인이기에

연준이 경기 연착륙을 포기해야만 물가안정을 달성할 수 있다고 주장.

한편 연준의 인플레이션 억제는 자산가격의 하락을 초래할 가능성

 

n 인플레이션의 향방, 경제주체의 기대에 연동하며 전개될 소지 ­블룸버그

(InflationWill Be ExactlyWhat People Expect Itto Be)

n 우크라이나사태에따른에너지가격상승,터키경제위기를심화시킬우려 ­ WSJ

(Turkish Economy Could Get Caught in Russia-UkraineCrossfire)

n 영란은행의 통화정책, 물가 상승 지속 시 3월 금리인상 예상 ­ 블룸버그

(Another U.K. Inflation ShockWill Likely Embolden BOE Rate Hawks)

 

첫댓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 병력 일부를 철수. NATO·미국에 대한 압력은 지속
특히 NATO(북대서양조약기구)는우크라이나를신규회원국으로받아들이지않아야한다고주장
NATO와 미국이자국의안전보장요구를수용해야한다고강조
현지에서 아직 긴장 완화의 신호를 발견하지 못했다며 신중한 자세를 유지.
또한 NATO는 새로운 국가의 회원가입을 지원하는 개방정책 (Open Door Policy)을 포기하지 않을 것임을 재확인

세계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 연준은 즉각적이고 단호한 금리인상 필요 해당 조치를 통해 인플레이션 위험을 해결할 수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관련 문제는 장기화 될 수 있다고 경고.
다만 주요 중앙은행의 금리인상은 신흥국의 차입비용증가등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

미국 1월 생산자물가, 예상치 상회. 인플레이션 우려 가중
○ 해당 물가는 전월비 1% 올라 예상치(0.4%)를 상회하며 8개월 만에 최고치.
이번 결과는 연준의 통화긴축 강화 움직임에 또 다른 명분을 제공할 전망

신흥국의 경제적 위험, 달러화 강세와 부채 부담 등이 주요 원인
경상수지흑자를기록하거나선제적금리인상에나선국가는상대적으로안정적
부채 과도한 국가,특히 외화부채가 많은국가 금리인상과 달러화 강세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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