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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자 park dr.님 댓글입니다. 밍국의 시작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2. 1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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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park dr.님 댓글입니다.

델피에로추천 5조회 28722.02.17 22:01
 
 

가난한 나라의 비극 나라가 망하거나 IMF 구제 금융을 받더라도 그 나라에 사는 국민 100%가 모조리 다 거지가 되는게 아님. 핵심은 중산층+서민층이 붕괴 되는 것임. 

그래서 지금 필리핀이나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같은 나라들을 보면 일반 95%의 일반 국민들이 가난한 것이지 나머지 5%는 그대로 ( 부와 사회적 지위)를 그대로 가지고 감. 잘 사는 상류층들은 IMF 구제 금융이 와도 위성 안테나와 수영장과 경호원이 딸린 안락한 집에서 잘 먹고 잘 지내고 있음. 다만 불쌍한 건 그 5% 안에 들어 가지 못한 나머지 95%지.

 

1. 간접체험 하기 : 김영하 소설인 검은꽃이라는 소설책이 있음. 이 소설은 불과 100년 전에 나라가 망해서 가난하면 일반인들은 어떤 꼴을 당하게 되는지 사실상 리얼하게 보여 주는 실화 소설임. 나라가 망해도 기존 기득권 상류층들인 조선 왕실과 엄청난 땅을 소유한 대지주 양반들과 왕실 가족들은 그대로 잘 먹고 해방 이후에도 잘 살았음. 

 

망한 나라의 조선 왕실의 왕자들은 심지어 일본에까지 건너가서 보호 받으며 고급 클래식 스포츠카를 수집할 정도로 잘 살았지만 일반 가난한 국민들은 저 멀리 하와이나 멕시코에까지 가서 소설 내용대로 처절하게 살았음.

 

2. 3월 이후 빅스텝 : 소비자 물가나 생산자 물가가 시장 예상치를 능가하는 수준으로 폭등하면서 지금 금리 선물 포지션 93%가 3월달에 금리 0.5% 상승에 배팅한 상태임. 지금 미국에서 나오는 말들은 올해 7월달까지 미국 연준 총재가 금리를 최소 1% 까지 끌어 올려야 한다고 대 놓고 말하는 상태에서 3월이든 5월이든 둘 중 뭐가 되는 간에 이젠 피를 흘리는 건 기정 사실임. (더 이상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넘어 가기에는 돈이 엄청나게 너무 많이 풀렸음) 

 

특히 미국에서는 물가에 아주 민감한데 그 이유가 물가가 폭등하고 살기 힘들어 지면 약탈과 폭동 사태가 일어나기 떄문임. 이걸 한국에서는 이해 못하는데 살기 힘들어 지면 일단 흑인들이나 히스패닉 애들이 거리 시위에 나서면서 이게 경찰과 대치하면서 그 다음에 야간에 총을 가지고 나와서 약탈과 방화로 발전하는게 100% 패턴임. 그래서 이제는 무슨 수를 쓰던 간에 물가를 잡아야 함.

 

사회현상 : 앞으로 한국에서 겪게 될 스태그 플레이션을 80년대 초 미리 경험한 미국 사례를 들어 보면 가장 먼저 치수상 폭등하는 것이 이혼율임. 70년대말에 대규모 스태그 플레이션 폭풍이 휩쓴 이후에 이 당시 미국의 이혼율이 50%를 넘어 갔음. 이게 앞으로 보게될 상황인데 사람 사는게 어니나 비슷비슷하기 떄문에 크게 놀랄 일들이 아님. 다만 체감을 못하는게 ( 한국 사회에서는 자신한테 불리한 건 철저하게 숨기는 가면사회이기 떄문에 실감을 못하는 것임) 

 

심지어는 작년에는 같은 교회 에 다니는 할머니 남편이 돌아 가셨는데 장례식장에 가서 둘쨰 아들이 이혼한 걸 알았음. 4년 동안 따로 살면서 숨기다가 아버지 장례식장에서 며느리가 안 오자 그 때 알게 된 것임. 앞으로는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벌어지게 될 것임. 

 

지금 도심지 주변에 미친듯이 150~300 세대 미만의 오피스텔들을 지어 대고 지금 미분양 빵꾸가 나기 시작하는데 곧 얼마 안가서 혼자 빌라 사는 1인 가구 여성들 강간 살인 사건 뉴스들로 도배될 것임. (EX : 피에로 복장 현관문 침입 사건) 왜냐 하면 이런 공포 분위기 조성해야 물건 팔아 먹을 수 있으니까. (한국의 뉴스란 핵심 기득권층들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해서 뉴스를 선택적으로 취사 선택헤서 내 보내는 나라임.)

 

추신 : 지금 만약 자기 할아버지가 금수저가 아니라면 그 누구도 예외 없이 검은꽃에 나오는 것처럼 주인공이 될 수 있음. 지금 만약 자기가 돈이나 장사를 한 번도 해 본적이 없거나 모르면 (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정답임) 주변에 무시 당하기 싫어서 체면 떄문에 그 나마 가진돈으로 사업이나 장사를 시작할 바에는 차라리 집 주변에 있는 도서관에 가서 하루 종일 비디오나 수영장을 가는게 훨씬 나음. 

 

지금처럼 과도기에 망하면 3대가 넘어도 못 일어남. 지금 결혼 안한다고 하는 남자애들이 그냥 이기적으로 떠드는 소리가 아님. 냉정하게 따졌을 떄 어설픈 마님 노예 놀이 하는 여자애들 하고 살다가는 대대손손 가난과 착취라는 처절한 인생을 살게 될 것이라는 걸 요즘 애들은 본능적으로 잘 알고 있음. 

 

모조리 다 똑같이 한국같은 양반 유교 국가에서 만든 표준 모델대로 살아갈 필요는 없음, 국가 저출산 걱정 하지 말고 일단 나 자신부터 안 망하고 잘 살아 남는게 최우선 순위임. 지금 상황은 진짜 아차 판단 실수 하고 휩쓸리면 그 날로 영원히 금융 노예로 전락 하는 구조로 이미 판대기와 함정이 그물망처럼 촘촘하게 짜여져 있는 나라임. 

 

40년 노동 착취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나라가 변질되서 이제는 한탕주의가 판을 쳐서 한 번 제대로 해 먹을 수만 있다면 감옥 3~4년 이상 가는 걸 애들이 두려워 하지 않음. 이게 바로 밍국의 시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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