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2/15)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금리인상 전망과 우크라이나 사태 등이 영향
주가 하락[-0.4%], 달러화 강세[+0.2%], 금리 상승[+5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우크라이나 전쟁 위험, 통화긴축 강화 가능성 등이 원인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과 유사한 이유로 1.8%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우크라이나 사태 우려 등으로 장중 2주 만에 최고치
유로화와 엔화가치는 각각 0.4%, 0.1% 하락
ㅇ 금리: 미국 국채시장은 일부 연준 위원의 긴축 강화 발언 등이 배경
독일은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으로 1bp 하락
※ 원/달러 1M NDF환율(1198.2원, +0.8원) 0.1% 상승,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우크라이나 사태, 러시아의 외교적 해결 시사에도 전쟁 불안 지속
○ 푸틴 대통령은 미국 측과의 대화를 통한 긴장 완화 및 외교적 해결을 제시한 라브로프 외무장관의 제안에
긍정적으로 대답. 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을 낮추는 신호인 것으로 평가
○ 그러나 미국은 러시아 병력이 여전히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에서 군사 훈련을 지속하고 있으며,
언제라도 우크라이나 침공이 가능하다고 지적. 또한 긴장 완화 신호는아직없다고주장하면서
키에프에위치한대사관을다른지역으로이전
○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도 러시아가 2/16일에 침공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언급.
한편 일부 언론은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직접 방문하지 않는 등 관련 지역에서의 전쟁 방지를
위한 노력이 부족하다고 진단
○ 이와 같은 혼란한 상황은 유가에도 영향. 2/14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지역에서의 긴장 지속이 원유 공급 감소를
심화시킬 수 있다는 평가 등으로 WTI 가격은 배럴당 95달러를 넘어서며 ’14년 9월 초 이후 최고치 기록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G7 재무장관회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시 즉시 경제 제재
○ 우크라이나 접경에서 진행되고 있는 러시아의 군사력 증강은 심각한 위험 요인이라고 지적.
또한 우크라이나에 대한 경제 지원에 나설 것이며 신속하게 필요한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발표.
다만외교적 해결 노력을 지속할것이라고 첨언
n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물가안정에 대한 신뢰회복을 위해 금리인상이 필요
○ 불라드 총재는 주요 물가지표들이 10월 이후 연속 상승하여 인플레이션 압력이 전반적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응에 나서야한다고 강조.
또한 7월초까지 1.0%의금리인상이필요하다는의견을다시한번피력
○ 리치몬드 연은 바킨 총재는 경제가 강한 성장과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에 직면하고 있어 금리인상 등을 통한
통화정책 정상화가 적절한 시기라고 언급. 통화정책의 조정은 인플레이션 상황에 의해 좌우된다고 설명
n 미국 뉴욕 연은, 소비자의 1월 인플레이션 기대는 전월비 하락
○ 같은 달 1년 인플레이션 기대는 5.8%를 기록하며 ’20년 10월 이후 첫 전월(6.0%) 대비 하락.
3년 후 인플레이션 기대 역시 전월에서 하락(4.0%→3.5%). 한편 시카고 연은에 따르면,
기록적 수준의 직업 전환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증폭
n ECB 총재, 경기부양책 축소는 적절한 시기에 점진적으로 추진
○ 라가르드 총재는 통화정책의 전환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며, 중앙은행의 한계를 인정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특히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통화정책을 조정한다고 해도 천연가스 공급 확대, 공급 차질 해소 등을 달성하기는 어렵다고 부연
n 1월 외국인 투자자의 중국 국채보유, 전월비 2.7% 증가
○ 같은 달 외국인 투자자의 중국 국채 보유 규모는 2.52조위안이며, 위안화 표시 채권 보유 규모는 3.73조위안.
미국 국채와의 수익률 스프레드가 크게 축소되었지만, 인플레이션 및 금리상승에 대한 위험 회피 목적의 매수가 증가
n WTO(세계무역기구), 수요 증가에 따른 공급 병목은 점차 완화될 전망
○ Robert Koopman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그 동안 소비자들이 서비스보다는 제품 소비를 늘렸으며 이러한 현상이
공급 병목의 주요 원인이었는데, 최근 항만 활동과 같은 공급 확대의 선행지표들이 상승하기 시작했다고 진단
n IEA(국제에너지기구), OPEC+ 국가들의 원유생산 목표와 결과를 일치시킬 필요
○ 비롤 사무총장은 정치적 접근으로 유럽 가스시장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어느 국가에게도 이익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 OPEC+는 일일 40만배럴의 증산을 약속했으나 일부 국가는 투자부족을 이유로 생산목표 달성에 실패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2/15 현지시각 기준) ○ 호주 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미국 2월
뉴욕주 제조업지수, ○ 미국 1월 생산자물가, 유로존 ’21년 4/4분기 성장률, ’21년 12월 무역수지
○ 독일 2월 ZEW 경기기대지수, 일본 ’21년 4/4분기 성장률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코로나사태이후의세계경제,저성장및고물가상황에직면 Financial Times
(Slower growth and higher inflation arethe hallmarks of a post-Covid world)
○ 최근 다수의 국가들이 양호한 경제 성장률을 발표했으나, 이는 기저효과의 영향이 큰 상황.
특히 출산율 하락 및 생산성 둔화 등을 고려 시, 각국은 성장 전망을 하향조정할필요.
과거에도 해당요인들의부진은성장하방압력으로작용
○ 또한 코로나 사태는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의 보다 적극적인 탈세계화 추진, 대규모 경기부양책으로 인한
부채문제 심화 등을 초래했는데, 이들 요인 역시 성장을 저해.
한편노동력감소및임금상승등은인플레이션압력증가를유도
n 알루미늄의 수급 불균형 심화,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를 초래할 전망 블룸버그
(Hold That Tesla! InflationWill Be Made of Aluminum)
○ 친환경 정책에 따른 중국의 알루미늄 공급 축소는 구리보다 활용 범위가 넓은알루미늄 가격의 상승 압력으로 연결.
중국이 에너지 소비와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면서,전세계물가에영향력이큰알루미늄생산능력이대폭축소
○ 반면, 전기자동차성능을 높이려는 자동차 업계의수요 증가로 알루미늄 시장은 2021년 공급 부족 상태로 전환.
이전과 달리 소비 증가가 고착화되는 상황에서 알루미늄과 이를 사용하는 제품의 가격 상승은 불가피
n 현대의 국가 간 전쟁, 물리적충돌보다비군사적행동이더위험 Financial Times
(Modern warfare is catching companies in its crossfire)
n 영란은행,고물가와성장둔화문제의동시해결은기대난 WSJ
(Soaring inflation means Britonsface biggestfall inreal income in 30 years)
n 연준 파월 의장, 고물가 관련 대응 계획을 명확하게 제시할 필요 FinancialTimes
(Jay Powell keeps options open as he seeks Fed consensus onrate move)
첫댓글 우크라이나 사태, 러시아의 외교적 해결 시사에도 전쟁 불안 지속
언제라도 우크라이나 침공이 가능하다고 지적. 또한 긴장 완화 신호는아직없다고주장하면서
키에프에위치한대사관을다른지역으로이전
이와 같은 혼란한 상황은 유가에도 영향. 2/14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지역에서의 긴장 지속이 원유 공급 감소를
심화시킬 수 있다는 평가 등으로 WTI 가격은 배럴당 95달러를 넘어서며 ’14년 9월 초 이후 최고치 기록
현대의 국가 간 전쟁, 물리적충돌보다비군사적행동이더위험
불라드 총재는 주요 물가지표들이 10월 이후 연속 상승하여 인플레이션 압력이 전반적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응에 나서야한다고 강조.
또한 7월초까지 1.0%의금리인상이필요하다는의견을다시한번 피력
1월 외국인 투자자의 중국 국채보유, 전월비 2.7% 증가
미국 국채와의 수익률 스프레드가 크게 축소되었지만, 인플레이션 및 금리상승에 대한 위험 회피 목적의 매수가 증가
코로나사태이후의세계경제,저성장및고물가상황에직면
출산율 하락 및 생산성 둔화 등을 고려 시, 전망을 하향조정할필요.
적극적인 탈세계화 추진, 대규모 경기부양책으로 인한
부채문제 심화 등역시 성장 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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