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물러서니 금리 폭등…두가지 덫에 갇힌 증시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푸틴 물러서니 금리 폭등…두가지 덫에 갇힌 증시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푸틴 물러서니 금리 폭등…두가지 덫에 갇힌 증시, 김현석 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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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드 총재의 발언에 금리는 더 급하게 올랐습니다. 2년물은 1.599%까지 올랐고, 10년물은 연 1.980%로 상승했습니다. 기준금리의 영향을 받는 단기 금리가 장기 금리보다 더 크게 오르면서 채권 수익률 곡선은 평탄화됐습니다. 수익률 곡선 평탄화는 경기 둔화, 침체의 징후를 나타냅니다. 언스트앤영의 그레고리 다코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Fed가 앞당겨 강력한 긴축 제동을 걸 것이란 관측은 2023년 경기 침체 확률을 높인다. 나는 침체 얘기를 하고 싶지 않지만 어쨌든 위험은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불확실성이 크다 보니 세 가지 시나리오를 더 제시했습니다. 만약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더 감소하고 Fed의 금리 인상 폭이 줄면 S&P500 지수가 5500을 기록할 것으로 봤습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이 지속해서 높게 나오고 시장 및 골드만삭스 예상을 넘는 Fed의 금리 인상이 계속된다면 3900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특히 미국 경제가 침체로 접어든다면 3600까지도 내려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불확실성은 우크라이나 관련이 더 큽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관련 장문의 보고서를 냈습니다. 보고서에 나온 세 가지 시나리오 ① 제한된 공격 ② 협상을 통한 해결 ③ 전면적 침공 결론=푸틴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를 공격할 가능성은 적고, NATO 및 미국과의 전쟁을 피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믿는다. 푸틴은 더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방안을 찾고 있으며 더 유리한 조건을 만들기 위해 침략 위협을 계속 증가시킬 것으로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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