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2/14)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통화긴축 강화 전망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1.8%], 달러화 강세[+0.6%], 금리 상승[+3bp]
ㅇ 주가: 미국 S&P500 지수는 인플레이션 우려 증폭 등으로 매도 증가
유로 Stoxx600 지수는 기업실적 호조 등의 영향으로 1.6% 상승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일부 연준 인사의 매파적 발언 등이 영향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9%, 0.1%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준의 금리인상 가속화 가능성 등이 반영
독일은 ECB의 연내 금리인상 관측 등으로 9bp 상승
※ 원/달러 환율(주간) 0.1% 상승,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과도한 금리인상은 연준의 정책목표 달성을 저해
○ 데일리 총재는 경기부양책이 일부 중단되어야 하지만, 역사적으로 이를 위한 과도한움직임은 경제성장과
물가안정이라는 목표 달성을 어렵게 했다고 강조.
이번 발언은3월에 금리인상이 가능하지만 0.5%p 인상은 지지하지 않는다는 신호로 해석
○ 또한 정책위원들은 3월 FOMC 이후에 경제 상황을 주의 깊게 살핀 후 정책금리 관련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언급.
한편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는 소비심리의 불확실성을 증가시키며, 이는 결국 수요에 영향을 미친다고 진단
○ 최근 강력한 통화긴축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는데, 이에 시장에서는 자금조달 비용 증가와 급격한 경제성장 둔화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 또한 대규모 완화정책에 익숙한 금융시장에서도 큰 혼란이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
○ 전 연준 이사 Lawrence Lindsey는 해당 문제를 이유로 내년 말 경기침체 발생 가능성을 50%로 제시.Wells Fargo의 Sarah House는 경기 둔화 상황에서통화긴축시행이예상되며,이는지나친 통화긴축이관련위험을증폭시킬수있다는의미라고지적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국가안보보좌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위험을 경고
○ 제이크 설리반 보좌관은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군사행동 가능성을 대비하고 있다고 강조. 한편 블링컨 국무장관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상황이 미국 대사관 직원들의 철수가 필요할 정도로 매우 긴박하다고 평가
n 백악관, 지출 관련 법안의 의회 승인을 위해 재정적자 폭 축소 방안을 고려
○ 관계자들에 따르면, 백악관은 ‘더 나은 재건(Build Back Better)’ 법안을 추진할 때 일부 지출항목의 축소를 통해
당초 계획보다 재정적자를 줄일 것으로 예상. 이러한 움직임은 무책임한 재정지출이라는 공화당의 비난도 일정 수준 회피가 가능
n 골드만삭스, S&P500지수의연말전망치를하향(5100→4900).통화긴축강화등을반영
○ David Kostin 이코노미스트는 연준의 통화정책이 예상보다 강력한 형태로 추진될 수 있다는이유로해당의견을제시.
이는지난주종가(4418)대비11%높은수준
n 아일랜드 중앙은행 총재, 일부에서 제기하는 ECB의 6월 금리인상 전망은 비현실적
○ 마쿨로프 총재는 정책위원들이 경기회복을 저해하지 않기 위한 선택을 할 것이기에 해당 전망은 현실화
가능성이 낮다 지적. 핀란드 중앙은행 렌 총재는 지나친 인플레이션대응이 경제성장을 훼손할 수 있다고 경고
○ 이탈리아 중앙은행 비스코 총재는 ECB는 유연하게 통화정책 정상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이
당초 예상보다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이에 성장 둔화 압력도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
n 이탈리아 총리, 경제는 1/4분기 성장률 둔화 가능성의 리스크에 직면
○ 드라기 총리는 이탈리아가 해당 분기에 성장률 둔화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나 정부는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 구체적으로 위험 요인은 에너지 가격 상승과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 지정학적 긴장 고조 등이라고 진단
n 중국 인민은행, 유동성은 충분히 공급하겠지만 대규모 경기부양책은 자제
○ ’21년 4/4분기 정책시행보고서를 통해 코로나 19 변이 여파에 따른 경기둔화 신호가 있으며 부동산 개발업체의
건전성 악화 역시 우려 사항이라고 지적. 이를 위해 총신용이 안정적으로 증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
n 신용평가사 피치, 터키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 인플레이션 위험 등이 주요 원인
○ 당국의 주요 정책이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및 금융시장 안정 등을 유도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신용등급을 BB-에서 B+로 강등. 한편 정부는 인플레이션 억제를 목표로 기본 식료품에 대한 부가세를 인하(8%→1%) ]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2/11 현지시각 기준) ○ 영국 ’21년 12월 무역수지(억파운드):-23.4,11월(-25.9),
예상치(-) ○ 독일 1월 도매물가(전년동월비):16.2%, ’21년12월(16.1%),예상치(15.2%)
n 주요 경제 이벤트(2/14 현지시각 기준) ○ 독일 중앙은행 월간 통화정책보고서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 세계 경제에 부정적 영향 우려 WSJ
(Omicron’s Threatto Global Economy Increasingly Runs Through China)
○ 미국과 유럽 등 백신접종률이 높은국가들의 경우 오미크론으로 인한 직접적인 경제적 피해는제한적일전망.
그러나 중국이자국백신의저조한효과로제로코로나정책을 유지할경우공급망충격등의피해가직,간접적으로다른국가에까지확산
○ 다만 미국과 유럽 국가들이 방역규제를 완화한다면, 이는 상품소비 감소 및 서비스 소비 증가로 이어져
공급 차질이 완화될 가능성.
또한 중국이 성장둔화 해결의 일환으로수출촉진을위해방역규제를조절할경우도경제적피해축소가능
n 주요 통화의 강세 움직임, 글로벌 캐리 트레이드의 위축을 초래할 전망 블룸버그
(TheCarry Trade Is Faltering,Just as It Beganto Deliver Gains)
○ 외환시장에서 유로화는 오랫동안 캐리 트레이드(carry trade)를 위한 조달 통화로 활용.
하지만 ECB의 금년 금리인상 가능성 등으로 최근 유로화 가치는 상승. JPMorgan의 Roger Hallam은
이러한영향으로신흥국통화매수를위한캐리트레이드가감소할것으로판단
○ 아울러 미국 달러화도 통화긴축 강화 전망으로 강세. 이에 캐리 트레이드를 위한 엔화 수요가증가하지만,
우크라이나사태에따른위험회피성향강화시이또한불확실성에직면.
지금과같은상황에서는상당기간캐리트레이드는활력을잃을것으로예상
n 미국소비재기업,마진율유지를위해높은생산비용을소비자에전가 FinancialTimes
(Consumer giants warn ofrising input costs and push up pricesto protect margins)
n 우크라이나위기,중국과러시아의협력강화예상되나제한적일가능성
FinancialTimes (Ukraine crisis pushes Russia andChina into a closer embrace)
n ECB의비둘기파적 전환 의지, 인플레이션 방관이 아닌 적절한 대응
Financial Times (ECB policymakers arerightto holdtheir nerve on inf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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