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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2/11)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2. 1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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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2/11)

띠아모추천 0조회 6822.02.11 08:24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통화긴축 강화 가능성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1.8%], 달러화 상승[+0.2%], 금리 상승[+9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1월 소비자물가 급등과 금리인상 우려 등으로 매도 증가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과 유사한 이유 등으로 0.2%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의 매파적 발언 등이 영향   

             유로화가치는 보합, 엔화는 0.4% 절하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고물가 지속 가능성 등으로 ‘19년 8월 이후 최고치  

             독일은 미국과 유사한 이유 등으로 ’18년 이후 최고 수준

 

       ※ 원/달러 1M NDF환율(1200.9원, +3.4원) 0.3% 상승, 한국 CDS 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1월 소비자물가(CPI), 40년 만에 최고치. 금리인상 속도 빨라질 가능성

○ 같은 달 CPI는전년동월비 7.5%올라 1982년이후 최고수준.

전월비 기준으로는 0.6% 상승하여 작년 12월과 동일. 근원 CPI는 전년동월비 6% 상승하여 40년 만에 최고치.

이번결과는에너지가격상승,공급병목,수요증가등에기인

○ 항목별로는 중고차, 음식료, 에너지 부문이 상승을 주도.

바이든 대통령은 연말에는 인플레이션이진정될것으로기대.하지만Capital Economics는 경기회복과 수급이

팽팽한(tight)노동시장등으로 단기간 내 물가안정을 기대하기어렵다고 진단

○ 시장에서는 연준이 적극적으로 금리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신호가 발신. 미

국10년물국채금리는 ’19년 8월 이후 처음으로 2%를 넘어섰고, 2년물 금리도 1.6% 상회하며’19년12월이후최고치.

선물시장에서3월0.5%금리인상가능성은50%를상회

○ Nomura의 Aichi Amemiya는 인플레이션 기대 상승과 임금인상 증가 압력 등을 고려할 때,

향후 인플레이션 둔화 신호가 발생한다고 해도 연준은 시장 예상보다 더욱강력하게금리인상을추진할것으로전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7월초까지 1%p의 금리인상을 지지

○ 불라드 총재는 1월 소비자물가 발표 이후 자신이 매파적인 성향으로 변하고 있다면서 해당 의견을 피력.

7/1일 포함 3번의 FOMC가 예정되어 있는데, 이는 한 번은 0.5%p, 두 번은 0.25%p의 금리인상이 필요하다는 의미

 

n 유럽위원회, ’22년 성장률 전망치를 낮추고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상향

○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 에너지 가격 상승, 공급 차질 등을 이유로 금년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4.3%→4.0%).

금년 인플레이션 전망은 대폭 상향(2.2%→3.5%).

다만 인플레이션은 금년 여름 이후 둔화되고 내년에는 1.7%에 그칠 것으로 예상

 

n ECB, 역내 은행들의 자기자본은 전반적으로 충분한 수준

○ 연례 조사 결과 역내 115개 은행들의 팬데믹 사태에 대한 대응력, 자기자본 등은 양호하다고 평가.

다만 6개 은행은 자본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진단 

 

n ECB 부총재, 인플레이션이 2% 수준에서 정착되면 금리인상 필요

○ 데 귄도스 부총재는 역내 인플레이션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주요 중앙은행들이 동일한 통화정책을

시행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설명. 레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세계적인공급병목이완화되면역내인플레이션은

장기추세에근접할것이라고언급

 

n 중국 1월 신규 은행대출, 사상 최고 수준. 당국의 경기부양 의지가 반영

○ 해당 대출은 전월비 3.98조위안 증가하여 12월(1.13조위안) 대비 3배 이상 증가. Pinpoint 자산운용의 Zhiwei Zhang

은 은행대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으나 정부가 우려하고 있는 경기둔화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평가

 

n 일본은행, 국채금리 상승 억제를 위해 10년물 국채를 무제한으로 매입

○ 10년물 국채 금리가 0.25%를 상회하면 무제한 매입에 나서겠다고 발표.

이는 금리상승과 대출비용 증가 방지가 목적. 스미토모 자산운용은 일본은행이 10년물 국채금리의 0.25% 이상

상승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신호를 보냈다고 진단

 

n 인도 중앙은행, 주요 정책금리 동결. 완화적 기조 유지

○ 정책위원들은 만장일치로 레포 금리와 역레포 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인 4.0%, 3.35%로동결.

현행주요자산매입프로그램도지속하기로결정

 

n OPEC, 금년 원유 수요는 글로벌 경기회복 등으로 확대될 전망

○ 금년 원유 수요는 전년 대비 일일 415만배럴 늘어날 것으로 추정하면서 글로벌 GDP는 이미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고 설명. 한편 이날 BP 등 주요 에너지 기업들은 에너지 가격이 장기간 높은 수준에서 유지될 것으로 전망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2/10 현지시각 기준) ○ 2월 1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만건):22.3,

전주(23.8),예상치(23) n 주요 경제 이벤트(2/11 현지시각 기준) ○ 호주 중앙은행 로우 총재 강연, 연준 통화정책보고서

○ 미국 2월 미시건대 소비자태도지수, 독일 1월 소비자물가 및 도매물가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의 서비스물가 상승, 연준의 긴축정책 강화를 유도할 전망 ­ WSJ (Inflation SurgeWill Leave a Mark)

○ 미국 1월 소비자물가의 큰 폭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증폭.

향후 공급망 충격 완화 등으로 상품가격 상승세가 둔화될 수는 있으나, 서비스물가 상승률(4.1%)이

‘92년이후최고치를기록하는등 가파른 상승이 지속되고 있음을 주의할 필요

○ 서비스물가는 임금의 영향이 크므로 공급 차질이 해소되어도 기존의 상승세가 큰폭으로 둔화되기는 어려울 전망.

이러한 상황을 고려한다면 연준의 적극적인 긴축 노력은시장예상보다장기간지속될소지

 

n 신흥국의부채조정,부정적영향최소화를위해신속히추진할필요 ­Financial Times

(Why countries shouldrestructure debts soonerratherthan later)

○ 과거 사례로 보면, 개도국의 부채 조정 지체는 성장, 금융 시스템에 위험을 초래.

아르헨티나의 경우 부채 구조조정의 실패 이후, 신규 국채발행이 난항을 겪고

정상적인대외무역도어렵게되는등관련악순환이반복

○ 반면에콰도르와 벨리즈등에서는 부채 구조조정이 원활하게진행되면서,

국채발행이가능하고 경제적 비용이 낮아지는 긍정적 효과가 발생.

이에 신흥국에 대한 무리한 부채상환요구보다절적한부채조정을통해자생할수있는경제여건확보가중요

 

n 세계 자산시장, 고물가 현상의 장기화 가능성을 제시 ­ FinancialTimes

(Inflationtracker: latestfigures as countries grapple withrising prices)

n 미국연준,점진적긴축전환으로경기침체를예방할필요 ­ 블룸버그

(Despite Inflation Surge,the Fed ShouldKeep Steady)

n 미국 주택매입 부담 심화, 주택가격및 모기지금리상승등에기인 ­ WSJ (U.S. Housing AffordabilityWorsens)

 

첫댓글 미국 1월 소비자물가(CPI), 40년 만에 최고치. 금리인상 속도 빨라질 가능성
○ 같은 달 CPI는전년동월비 7.5%올라 1982년이후 최고수준. 중고차, 음식료, 에너지 부문이 상승을 주도.

연준이 적극적으로 금리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신호가 발신
미국10년물국채금리는 ’19년 8월 이후 처음으로 2%를 넘어섰고, 2년물 금리도 1.6% 상회하며’19년12월이후최고치.
선물시장에서3월0.5%금리인상가능성은50%를상회
연준은 시장 예상보다 더욱강력하게금리인상을추진할것으로전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7월초까지 1%p의 금리인상을 지지
7/1일 포함 3번의 FOMC가 예정되어 있는데, 이는 한 번은 0.5%p, 두 번은 0.25%p의 금리인상이 필요하다는 의미

서비스물가는 임금의 영향이 크므로 공급 차질이 해소되어도 기존의 상승세가 큰폭으로 둔화되기는 어려울 전망.
이러한 상황을 고려한다면 연준의 적극적인 긴축 노력은시장예상보다장기간지속될소지

세계 자산시장, 고물가 현상의 장기화 가능성을 제시

신흥국의부채조정,부정적영향최소화를위해신속히추진할필요

OPEC, 금년 원유 수요는 글로벌 경기회복 등으로 확대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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