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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값 중심 글로벌 판때기 중간점검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1. 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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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값 중심 글로벌판때기 중간점검

시공추천 2조회 16022.01.22 13:33
 
 
나는 금과 은을 주식 보다 더 마니 갖구 있으.
페이퍼는 재작년 하반기 거으 최고점에서
다 팔았구.. 실물로만 보유허구 있지.
20년 정도 모아온 것들이여.
한돈에 5만원 할 때 부터 모으기 시작했을거여.


수익률이 을마인지는 나두 몰라.
매년 사다보니 똑같은 금은이지만
수익률은 구입시기에 따라 제각기라서
계산 자체가 어렵기두 하거니와
꼭 그걸 계산할 필요를 못느끼거든.


분명한건 낵아 가지고 있는 자산중
장기투자치곤 수익률이 젤루다 안좋을 것이라는
사실이여.


특히 암호화폐나 NFT 이런 것들과 비교허믄
상대적 박탈감이 어마무시해지지.


길타구 금은에 투자했던걸 후회할 것 가터?
전혀 그렇치는 않해.  2012년 전고점에 사서 
극히 일부지만 아직두 적자인 것이 있기는 하지만
5만원 좌우에 산 것들은 600퍼 이상 묵었자너.


즉, 금은도 한때 그해 최고의 수익률을
거뒀던 시기가 있었다는 야그여.
그런 시기가 앞으론 다시 읎을 것이라구
도대체 누가 장담할 수 있을까?


풍수유전!
시대의 변화에 따라 풍수도 바뀜미.
다만 방향이 문제지. 변화의 방향에 순행하믄
순풍에 돛단듯 앞으로 나갈 것이나..
변화의 방향에 역행하믄 역풍을 맞아
개고생을 헐 수 밖에 읎게 되겄지.


난 금은이 시대의 변화에 역행할거라구 보지 않슴미.
특히 인플레에 대한 헷징측면이 부각되는 때가 
분명히 다시 찾아 올거라구 봐.


많은 분덜이 금은을 달러의 반대편에 서있는
자산이라서 달러가 강세로 가믄 금은은
발리게 되아 있다구덜 생각햐~


물론 그런 측면이 다분히 있지만..
금은의 전통적 가치는 어디까지나 
인플레에 대한 헷징에 있으.


그렇다믄 인플레에 대한 우려감이 난리부르스라서
주식판때기가 폭락을 거듭하고 있는데..
금은은 왜 아직두 이 모냥 이 꼴이냐구?


그렇치 않으.
금값은 1800달러 밑에 있다가 1840달러대까지 왔구..
은값은 22달러에서 24달러대루다 복귀혔자너.
물론 미미한 수준이라 그닥 의미는 읎으.


난 일케 봐!
인플레가 우려인 것은 사실이나
판때기 참여자들은 이 또한 지나가리라
낙관허구 있는 것이여.


아직 우려일 뿐 결국 통제가능할 것이라구 보는거지.
그려.. 나두 길케 생각허구 그랬으믄 좋겄으.


긴데.. 연준이 암무리 테이퍼링을 허구 금리를
인상혀두 인플레가 진정되지 않는다믄 어케 될까?


통제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가 무너지면서
불확실성에 휩싸여 주식시장은 개작살 나겄지만
금은은 바로 그런 순간에 랠리를 시작할 것임미.
것두 찍어눌려온 세월의 무게만큼 묵직허게
분노의 에너지를 일시에 분출하듯 폭발적으루
치구 나올 것이라구 봄미.


그랴~ 인플레가 국지적으로는 간간히 하이퍼를
불러들여 파열음을 내겄지만.. 글로벌 규모루다
통제불가능의 수준으로 치닫을 것 같지는 않해.
그래서두 안되는 것이구 말이여.


그러나 이번 인플레가 결코 만만치 않을 거라는
사실은 점점 더 분명해지구 있으.
일단 연준이가 갑작스럽게 긴장하는 것만 봐두
낌새가 보이자너.


오미크론을 끝으루다 코로나는 종식될 것이여.
걍~ 독감처럼 여기고 공존하며 사는 것이지.
2년 넘게 눌려져 지냈던 인류가 석방되는 것임미.


물론 급작스럽게 일상회복이 되는 것은 아니겄지만
순차적으루다 하늘길이 열리구 격리가 해제될 것이여.
뒹국두 동계올림픽 이후엔 방역수준을 대폭 낮춘다는
말이 돌고 있으.


미쿡 인플레률이 지난 12월 7퍼에 육박했다더이다.
원유값이 100달러 넘길 것은 기정사실루다
받아들여지구 있으.


연준이가 긴장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읎으.
유동성은 풀기는 숩지만 거두기는 어렵거든.
지난 2년 풀루다 풀었응게 최소 6년은 걸릴 것임미.
게다가 뒹국발 인플레 수출이 이미 시작되았으.


이 정도믄 인플레가 가장 좋아하는 환경 아님미?
금리를 인상혀두 인플레가 잡히지 않구
미쿡기준으루다 10퍼 나오믄 과연 우찌 될까?


물론 세상은 망하지 않으.
그러나 인플레에 벳팅한 세력들이 있으.
그들이 이런 호기를 걍~ 냅두진 않을 것이여.
언론을 동원하여 인플레 위기감을 조장하겄지.


나는 인플레 벳팅세력의 대표격이
제이피모건이라구 봄미. 무려 10년 넘게 은을
저가에 사재기 해왔지.


10년 세월이 장난임미? 그 기회비용은 또 을마구?
을매나 뻥튀겨야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
것두 투기세력으로 악명이 높은 제이피모건인데 말이여.
선물루다 밀구 현물루다 당기겄지.


은값 50달러 우습다구 봐.
2011년인가에 50달러를 순식간에 넘겼던 이력이 있으.
금값 3000도 불가능한게 아녀.


난.. 길케 되두 안팔 것임미.
실물은 말이여.. 사재기가 본격화되아서
프리미엄이 팍팍 튈 때.. 그때 파는 것이거든.
정상적인 가격상승은 걍~ 웃으믄서
지켜 보믄 그만이여.


물론 인플레가 잡힐 수도 있구..
그렇게 되아야쓰겄지.
난 상관읎으.. 안팔믄 그만이자너.
읎는게 문제지 있는 것이 모가 문제여?


설령 인플레가 다행히 잡힌다손 치더라두
인플레 위험은 사라질 수가 읎으.
인간의 탐욕이 사라지질 않을건데
어케 인플레 위험에 먼저 사라질 수가 있겄소?


최근에 낵아 우리판때기에서 작년에 약속한대루
펜더40주년 기념주화 구입희망자를 불러 모았구
결과적으루 열분이 손들어서 어제 드뎌 발송했슴미.


과연 약속 하나 땜시 그랬을까?
나는 지금이 금은값 저점이라구 본겨.
만일 지금을 고점이라구 본다믄 암무리
약속이라두 길케 하지 않았을껴. 이 다음에 더
떨어지고나서 약속을 지켜두 되자너.. 안그랴?


1인당 1개 32마넌임미.
그까이것 가지구 무신 돈을 버냐구
생각하시는 분덜은 재테크의 본질을
지대루다 이해하지 못허구 계신겨.


나두 20년전에 딱 그 정도 수준으로
금은 모으기를 시작했삼.
그게 지금은 주식 보다 더 많아졌구..
그게 바루 장기투자의 힘임미.


최소의 부담으루다 시작했응게
이번 파스에 통관 및 관세 등 문제읎이 도착하여 
안전거래가 증명되믄 두개는 못허구
열개라구 못허겄소? 돈이 읎어서 문제지
펜더가 읎겄냥 말이여. ㅎㅎㅎ


万事开头难! 완싀카이토난~
만사개두난이니라.. 만사에 시작이 어렵다자너.
그 어려운 것을 시작했는데 2차, 3차가 어렵겄소? 
ㅍㅎㅎ


언젠가 말쌈드린 적이 있었는디..
내는 2012년 금은값이 최고점을 찍은 이후루다
금은바 구입을 중지허구 매년 펜더주화만 모아왔으.
그건 낵아 뒹국의 미래를 긍정적으루다
본다는 뜻임미.


철학을 괞히 공부함미? 인문서를 괞히 읽냐구?
생각의 방법과 생각한대루 실천하는
삶의 태도를 배우는거자너.


아무 생각읎이 길케 하지 않을 정도의 연륜은
되았다구 자부함미.


이상.
간만에 장문을 썼더니 갑자기 허기가 지네.
당 떨어졌나봐. ㅋㅋㅋ




2022년 1월 22일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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