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1/24)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조기 금리인상 및 성장 둔화 우려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5.7%], 달러화 강세[+0.5%], 금리 하락[-3bp]
ㅇ 주가: 미국 S&P500 지수는 기업실적 부진 가능성 등으로 매수세 약화
유로 Stoxx600 지수는 자원 관련주의 약세 등으로 1.4%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통화긴축 가속화 전망 등이 배경
유로화가치는 0.6% 하락, 엔화는 0.5% 절상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안전자산 선호 등이 반영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과 유사한 이유 등으로 2bp 하락
※ 원/달러 환율(주간) 0.6% 상승, 한국 CDS 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통화정책 전망, 3월 첫 금리인상 예상되나 불확실성이 높은 편
○ 금년 초 작년 12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된 이후 연준의 긴축적 통화정책이 시장 예상보다
더욱 빠르고 강력하게 시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
이에 1/25~26일 예정된 FOMC에 대한 관심이매우높은상황
○ 현재 다수의 전문가들은 3월을 시작으로 금년 3~4회의 금리인상을 예상.
BNP Paribas의 Luigi Speranza는 연준 파월 의장이 1월 FOMC 기자회견에서
3월 기준금리 인상 기대가 높아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언급
○ 그러나 이러한전망은궁극적으로향후경제상황혹은인플레이션수준에따라달라질 가능성.
도이치방크의 Matthew Luzzetti는 연말에도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이 지속된다면
금리인상속도혹은횟수가최근시장예상보다늘어날것으로예측
○ 다만 성장률, 인플레이션, 노동시장 등 주요 경제 여건에 대한 전망은 불확실성이 높으며,
이에 연준 역시 향후 금리인상 경로를 명확하게 제시하기는 어려울 소지.
이는 투자자들도 상당 기간 금융시장의 높은 불확실성에 직면하게된다는 의미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재무장관, 바이든 정부의 정책은 현대화된 공급측 경제학
○ 옐런 장관은 정부가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와 잠재성장률 제고를 유도하는 노동공급 확대,
인프라 및 교육 지원 강화 등에 주력하고 있다고 평가.
반면 공화당이 주장하는 감세와 규제완화를 통한 성장 촉진은 실패한 전략이라는 의견을 피력
○ 한편 현 상황에서는 물가 관련 우려가 당연한 것으로 보이나, 다수의 전문가들은
내년에 인플레이션 수준이 크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강조.
한편 금년 성장률은 3.3%를 기록하고, 노동시장은 매우 견조할 것으로 전망
n 미국 ’21년 12월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 경기회복 지속 가능성을 시사
○ 해당 지수는 전월비 0.8% 상승하여 11월(0.7%)에 이어 오름세 지속. 컨퍼런스보드의 Ataman Ozyildirim은
이번 결과가 금년 봄까지 경기확장이 지속될 수 있음을 의미하지만,
오미크론 확산 등으로 성장세는 다소 둔화될 수 있다고 발언
n 독일 정부, 공급 병목 지속으로 금년 성장률 예상치를 하향 조정할 가능성
○ 연례 경제보고서 초안에 따르면, 금년 성장률 예상치를 당초 제시한 수치보다 낮출 전망(4.1%→3.6%).
공급병목등으로산업전반에서기업활동이위축될것으로추정
n 영란은행 위원, 인플레이션 기대를 억제하기 위해 대응 조치를 취할 필요
○ 캐서린 맨 위원은 중기적 측면에서 영란은행이 기업의 임금 혹은 제품가격 결정과 관련하여
인플레이션 상승 전망이 반영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
n 중국 국무원, 금년 5.5% 경제 성장률 달성 가능. 미국 통화정책 영향을 주목
○ 국무원 고위 관계자는 자신이 언급한 전망치가 3월 초 전인대에서 공식 목표치로 제시될 것으로 예상.
다만 연준의 통화정책이 성장률 전망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해당 사안을 주시해야 한다고 설명
n 중국 국가외화관리국(SAFE), 미국 통화정책의 영향은 이전보다 크지 않을 전망
○ 거시 건전성(Macro Prudence) 강화를 위해 외부 충격의 위험을 축소해야 한다고 강조.
연준이 3월에 금리인상에 나선다고 해도 관련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며,
최근 무역금융 관련 대출과 자본흐름은 안정적이라고 평가
n 일본은행, 현행 완화적 통화정책의 수정은 시기상조
○ ’21년 12월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다수의 위원들은 기존의 완화적 통화정책을 수정할 경우
경기후퇴 혹은 물가하락을 초래할 수 있다고 설명
○ 한편 구로다 총재도 인플레이션 목표 2% 달성을 위해서는
여전히 매우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해야 한다고 언급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1/20 현지시각 기준) ○ 영국 1월 GfK 소비자신뢰지수:-19, ’21년
12월(-15),예상치(-15) n 주요 경제 이벤트(1/24 현지시각 기준) ○ 미국 ’21년 12월 시카고 연은
전미경제활동지수, 1월 마킷 종합 PMI ○ 유로존 1월 마킷 종합 PMI, 영국 1월 마킷 제조업 및 서비스 PMI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국제 유가, OECD 국가의 석유 비축량 감소 등으로 추가 상승할 가능성
블룸버그 (Dude,Where'sMy Oil?(AndWhy Is It So Expensive?))
○ 지난주 원유 가격은 7년 만에 최고치(브랜트유 기준)를 기록.
이는 OPEC+ 주요 산유국인 사우디와 러시아의 생산량 확대와 국제에너지기구(IAE)가 팬데믹 이후
전세계비축량증가추산에도불구하고나타난결과
○ 하지만 OECD 회원국들의 2021년말 석유 재고는 2년 전보다 2.2억배럴 감소.
이는 전세계석유의공급추정치가너무낙관적이거나,수요가과소계상되었음을의미
○ 만일 양호한 수요가 국제유가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판명된다면, OECD의 석유 비축량 확대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갈등 지속 등의 여건에서 배럴당 원유 가격은 100달러 이상으로 상승할 예상
n 세계경제,코로나감염급증속중국의방역강화등으로성장률둔화될소지
블룸버그 (LivingWithCovid Proving Toughfor a GridlockedWorld Economy)
○ 일각에서는 오미크론으로 인한 경제적 충격이 백신접종 확대 등으로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상당수의 국가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의 대응을 선택한 반면
중국은 제로 코로나 정책 등과 같은 강력한 억제 대책을 채택
○ 이는 중국의 코로나 제로 정책에 의해 전세계의 여타 주요 글로벌 생산기지들도
생산 활동 차질에 직면할 수 있음을 의미.
또한 글로벌 공급망 병목이 지속되도록 유도하여성장률에까지 부정적 영향을미칠우려
n 미국주·지방정부,금리상승으로차입비용증가및자금조달의어려움에직면
WSJ (Rising Interest Rates HitMunicipal-Bonds Market)
n 독일의러시아가스에대한높은의존도,우크라이나사태에서유럽의선택권을제한
WSJ (Germany’s Reliance on Russian Gas Limits Europe’s Options in Ukraine Crisis)
작성자 09:29 새글
첫댓글 미국 통화정책 전망, 3월 첫 금리인상 예상되나 불확실성이 높은 편
다만 성장률, 인플레이션, 노동시장 등 주요 경제 여건에 대한 전망은 불확실성이 높으며,
이에 연준 역시 향후 금리인상 경로를 명확하게 제시하기는 어려울 소지.
이는 투자자들도 상당 기간 금융시장의 높은 불확실성에 직면하게된다는 의미
현 상황에서는 물가 관련 우려가 당연한 것으로 보이나, 다수의 전문가들은
내년에 인플레이션 수준이 크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강조.
한편 금년 성장률은 3.3%를 기록하고, 노동시장은 매우 견조할 것으로 전망
미국 ’21년 12월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 경기회복 지속 가능성을 시사
세계경제,코로나감염급증속중국의방역강화등으로성장률둔화될소지
제로 정책에 의해 전세계의 여타 주요 글로벌 생산기지들도
생산 활동 차질에 직면할 수 있음을 의미.
또한 글로벌 공급망 병목이 지속되도록 유도하여성장률에까지 부정적 영향을미칠우려
국제 유가, OECD 국가의 석유 비축량 감소 등으로 추가 상승할 가능성
만일 양호한 수요가 국제유가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판명된다면
원유 가격은 100달러 이상으로 상승할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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