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22.01/03)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경기회복 지속 기대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0.9%], 달러화 약세[-0.4%], 금리 상승[+2bp]
ㅇ 주가: 미국 S&P500 지수는 양호한 연말 소비 등으로 매수 증가
유로 Stoxx600 지수는 경기방어주 강세 등으로 1.1% 상승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약화 등이 원인
유로화가치는 0.5% 상승, 엔화는 0.6%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준의 조기 금리인상 관측 등이 반영
독일은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 등으로 7bp 상승
※ 원/달러 환율(주간) 0.2% 상승, 한국 CDS 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의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사상 최대 수준으로 정상적 기업활동을 저해
○ 1/1일 기준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수의 7일 이동평균은 40만건에 근접하며 팬데믹 이후 최고치를 기록.
이와 같은 빠른 감염 확산으로 소비수요가 강한 연말 기간에 기업 노동자의 결근과 이에 따른 공급 차질이 심화
○ 최근 연휴 기간에 매일 1000건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되었으며, 다수의 수퍼마켓 체인들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직원들의 결근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 애플스토어와 같은 일부 소매점포의 경우 잠정 영업중단을 결정
○ 보건 당국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세가 1월 말이 되어야 정점을 지날 것으로 관측.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생산활동 및 가계소비의 둔화 등을 이유로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마크 잰디는 1/4분기 성장률을 하향(5.2%→2.2%)
○ 다만 인력부족 심화 등으로 금년 기업의 채용은 양호한 모습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 WSJ 조사에 따르면, 2021년 12월
신규 취업자 수는 40만5000명을 기록하고 실업률은 4.1%로 전월(4.2%) 대비 하락할 것으로 관측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백악관, 바이든 대통령은 맨친 의원과 ‘더 나은 재건’ 관련 협상을 지속
○ 대통령 경제자문위원회의 자레드 번스타인 위원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맨친 의원이 공개적으로 해당 법안에
반대 의사를 표명한 직후에도 같이 만나 의견을 교환했다고 발언. 또한 바이든 대통령은 여전히 법안 통과에 자신이 있다고 첨언
n 미국 2021년 주택담보대출, 사상 최대 기록할 전망. 주택가격 상승 등이 배경
○ 2021년 주택담보대출 규모는 1.61조달러를 기록하여, 이전의 사상 최대 규모 (2005년 1.51조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
이는 지난 수 년 동안 지속된 주택가격 상승과 저금리 장기화 및 정부지출 확대 등으로 인한 풍부한 유동성에 기인
n 독일 재무장관, 2023년부터 300억유로 규모의 세금 혜택 등을 시행
○ 신임 린트너 장관은 해당 혜택은 주로 개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공될 것이라고 언급.
다만미래세대를위해건전한공공재정으로되돌아가야만한다고강조
n 중국 상무부, 향후 5년간 경제발전에서 소비의 중요성을 강조할 방침
○ 14차 5개년 경제계획에서 국내 소매매출이 2025년에는 50조위안 규모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
또한 중국 소비시장은 미국 다음으로 2위 규모를 유지할 것이며, 디지털 경제가 좀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평가
n 중국, 2021년 3/4분기 외화부채 증가. 외국인의 위안화 채권 매입 등이 배경
○ 국가외환관리국(SAFE)에 따르면, 해당 기간 외화부채는 167억달러 늘어 총 2.7조달러를 기록.
SAFE의 왕춘잉 부국장은 외국인의 위안화 채권 매입은 외국인 투자자의 중국 경제전망에 대한 신뢰감을 반영한다고 언급
n 중국 정부, 자국 내 외국인에 대한 세제 혜택을 2023년까지 연장
○ 당초 거주 외국인에 대한 임대료, 자녀 교육 관련 세제혜택을 2022년까지 제공할 계획이었으나, 해당 방안을 수정.
이는 거주 외국인에 대한 세부담 축소를 통해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 위한 의도
n 중국 2021년 12월 제조업 PMI, 전월 대비 상승. 향후 전망은 불투명
○ 국가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같은 달 결과는 50.3으로 전월(50.1) 대비 상승. 하지만 NatWest Group의 류 페이퀸은
일시적으로 제조업 부문이 회복세를 나타냈다고 평가.
노무라 증권은 제조업 PMI가 2022년 1월에는 50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
n 태국 중앙은행, 경제는 점진적으로 회복 중이지만 가계부채 등은 리스크
○ 경기회복이 불분명하고 분야별로 불균등하다고 평가. 다만 상업은행들은 신용확대와 경기회복을지원하기 위한
적절한규모의 유동성을보유하고 있다고진단
n OPEC+, 2022년 원유 수요 증가 전망을 반영하여 공급도 조절한 가능성
○ 오미크론의 영향이 심각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며, 이에 따라 향후 원유수요는 금년에도 양호한 증가세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 다만 시장에서는 OPEC+가 시장 수요에 맞춰 공급과잉 상태가 되지 않도록
공급 증가량을 조절할 것으로 예상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1/3 현지시각 기준) ○ 미국 12월 건설지출, 미국 및 유로존 12월 마킷 제조업 PMI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글로벌 인플레이션, 다양한 이유로 향후 예측에 어려움을 수반
FinancialTimes (Why we should expect wobbling in global inflation dynamics)
○ 지난 해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연준은 테이퍼링을 서둘렀으며 금년 3번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
영란은행은 금리인상을 단행. 하지만, 확고해 보이는 향후 인플레이션 역학에 변동성을 부여할 다수 이유가 존재
○ 미·중 경제의 비동조화 현상과 코로나 19는 예상치 못한 수급 불균형의 원인이 되어 인플레이션 둔화로 연결이 가능.
또한, 수요 급증에 따른 소매 및 제조업체의 재고 증가는공급망혼란과선구매효과를완화시키면서
디플레이션을유도할소지
○ 인플레이션 해결을 위한 새로운 대책들과 다수 국가의 디지털 화폐 사용 확대 등을 고려 시
기존 인플레이션 예측 모델의 정확성에 의구심 존재.
아울러 5G 및 사물인터넷은생산성향상을이끌어인플레이션압력을둔화시킬가능성
n 미국 노동시장, 코로나 확산 불구 수급개선 전망
WSJ (Workers Should SeeJob Gains Even Amidthe Latest Covid-19Wave)
○ 최근 보다 나은 근무환경과 급여 인상 등을 위해 노동자들의 퇴사가 급격히 증가.
2021년 9월과 10월의 퇴사자는 각각 440만, 420만명. 이러한 여파로 인력부족을 겪고있는다수의기업들이신규채용에 적극적
○ 정부의 경기부양책과 특별 실업급여의 점진적 중단도 구직활동을 촉진.
최근 영업중단 등과 같은 강력한 방역대책에 대한 선호가 감소하고 있으며,
이 또한 점진적으로고용에긍정적영향을미칠것으로예상
n 미국의 ‘더 나은 재건’ 법안, 당초 계획보다 지출규모가 축소될 전망
FinancialTimes (Year in a word: Build back better)
n 2022년미국증시,금리인상과경기부양책종료등이하방요인
WSJ (Stocks Face Rockier Path in 2022 as Fed Rate Increases Loom)
n 미국 퇴직자, 인플레이션 우려·기대수명 증가 등으로 저축 성향이 강화
블룸버그 (Many Retirees Have a Big Problem. It Isn’tWhat You Think.)
미국의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사상 최대 수준으로 정상적 기업활동을 저해
확산세가 1월 말이 되어야 정점을 지날 것으로 관측.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생산활동 및 가계소비의 둔화 등을 이유로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마크 잰디는 1/4분기 성장률을 하향(5.2%→2.2%)
○ 다만 인력부족 심화 등으로 금년 기업의 채용은 양호한 모습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
지난 해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연준은 테이퍼링을 서둘렀으며 금년 3번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
영란은행은 금리인상을 단행. 하지만, 확고해 보이는 향후 인플레이션 역학에 변동성을 부여할 다수 이유가 존재
○ 미·중 경제의 비동조화 현상과 코로나 19는 예상치 못한 수급 불균형의 원인이 되어 인플레이션 둔화로 연결이 가능.
또한, 수요 급증에 따른 소매 및 제조업체의 재고 증가는 공급망혼란과 선구매효과를 완화시키면서
디플레이션을유도할소지
2022년미국증시,금리인상과경기부양책종료등이하방요인
미국 퇴직자, 인플레이션 우려·기대수명 증가 등으로 저축 성향이 강화
| 2022년 상반기 나의 픽, 세가지 테마! (0) | 2022.01.03 |
|---|---|
| JAN 03. 2022 아.... H지수 (0) | 2022.01.03 |
| 2021년 12월 31일 대동포럼 뉴스레터입니다. (0) | 2022.01.01 |
| 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12/31) (0) | 2021.12.31 |
| 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12/30) (0) | 2021.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