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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31일 대동포럼 뉴스레터입니다.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1. 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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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31일 대동포럼 뉴스레터입니다.

kkkkkk추천 0조회 53721.12.31 14:37
 
 
◆2021 11 산업활동동향
통계청은 12.30.(목)「2021년 11월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했다.
- (생산) 전산업생산은 광공업(5.1%)과 서비스업(2.0%) 등에서 생산이 모두 늘어 전월대비 3.2% 증가함.
- (소비) 소매판매는 의복, 가전제품 등에서 판매가 줄어 전월대비 1.9% 감소함.
- (투자) 설비투자는 기계류와 운송장비 투자가 모두 늘어 전월대비 10.9% 증가, 건설기성은 건축 공사 실적이 줄어 전월대비 2.4% 증가함.
- (경기)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대비 0.4p 상승, 선행 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대비 0.4p 하락함.

  
◆2021 11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한국은행은 12.30.(목) 「2021년 11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를 발표했다.
- 2021년 11월중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1.57%로 전월대비 28bp 상승하였으며, 대출금리는 연 3.23%로 전월대비 16bp 상승함.
- 2021년 11월말 잔액 기준 총수신금리는 연 0.77%로 전월대비 4bp 상승하였으며 총대출금리는 연 2.96%로 전월대비 7bp 상승함.
- 2021년 11월중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1.57%로 전월대비 28bp 상승, 대출금리는 연 3.23%로 전월대비 16bp 상승함.

  
◆2021 12 기업경기실사지수(BSI)  경제심리지수(ESI)
< 기업경기실사지수(BSI) >
□ 제조업 12월 업황BSI는 95로 전월에 비해 5p 상승하였으며, 다음달 업황전망BSI(92)도 전월에 비해 4p 상승
□ 비제조업 12월 업황BSI는 82로 전월에 비해 1p 하락하였으며, 다음달 업황전망BSI(78)도 전월에 비해 5p 하락
< 경제심리지수(ESI) >
□ 기업경기실사지수(BSI)와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합성한 12월 경제 심리지수(ESI)는 104.6으로 전월에 비해 1.7p 하락
  
◆2021 10 인구동향
통계청은 12.29.(수)「2021년 10월 인구동향」을 발표했다.
- 출생아 수는 20,736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148명(-5.2%) 감소하였음.
- 사망자 수는 27,783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295명(4.9%) 증가하였음.
- 혼인 건수는 15,203건으로, 전년동월대비 1,270건(-7.7%) 감소하였음.
- 이혼 건수는 7,703건으로, 전년동월대비 1,644건(-17.6%) 감소하였음.
- 자연증가(출생아 수 - 사망자 수)는 -7,046명으로 자연감소하였음.

  
◆2021 11 국내인구이동통계
통계청은 12.29.(수)「2021년 11월 국내인구이동통계」를 발표했다.
- ’21.11월 이동자 수는 56만 7천 명, 전년동월대비 7.1%(4만 4천 명) 감소하였음.
- 총 이동자 중 시도내 이동자는 67.8%, 시도간 이동자는 32.2%를 차지하였음.
- 인구이동률(인구 백 명당 이동자 수)은 13.4%, 전년동월대비 1.1%p 감소하였음.
- ’21.11월 시도별 순이동(전입-전출)은 경기(8,569명), 인천(1,616명),충남(1,374명) 등 9개 시도는 순유입, 서울(-10,554명), 대구(-1,806명), 부산(-1,507명) 등 8개 시도는 순유출 됨.

  
◆2021 11 무역지수  교역조건
한국은행은 12.29(수) 「2021년 11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을 발표함.
- (수출) 2021년 11월 수출물량지수는 제1차금속제품, 화학제품 등이 감소하였으나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 석탄및석유제품 등이 증가하여 전년동월대비 5.9% 상승함.
- (수출) 수출금액지수는 농림수산품이 감소하였으나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 화학제품 등이 증가하여 전년동월대비 27.1% 상승함.
- (수입) 2021년 11월 수입물량지수는 운송장비가 감소하였으나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 광산품 등이 증가하여 전년동월대비 7.0% 상승함.
-(수입) 수입금액지수는 광산품,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 석탄및석유제품 등이 증가하여 전년동월대비 42.8% 상승함.

  
◆2020 기준 경제총조사 결과(잠정)
통계청은 12.28.(화)「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결과(잠정)」을 발표했다.
- 2020년 말 기준 전국의 사업체 수는 601만 3천개, 종사자 수는 2,483만 4천명으로 2015년에 비해 90만 9천개(17.8%), 203만 7천명(8.9%) 증가하였음.
- 2015년 대비 산업별로 사업체 수가 증가한 산업은 도·소매업(17만 6천개), 건설업(10만 6천개), 숙박·음식점업(9만 9천개) 순임.
- 종사자 수는 보건·사회복지업(73만 3천명), 건설업(43만 2천명), 전문·과학·기술업(28만 4천명) 순으로 증가하였음.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상향의 의의  향후 과제
- 파리기후변화협약의 1.5˚C 기후목표 달성을 고려하고 국제사회 탄소중립 달성의 현실성을 높이기 위해, NDC 목표 상향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있었음. 따라서 한국은 COP26 회의 이전에 2030 NDC 감축 목표를 2018년 대비 기존 26.3%에서 40%로 상향 발표하였음. 상향된 NDC 목표 달성은 많은 사회적 과제를 요구하며, NDC 목표 상향이 시사하는 의미와 제기되는 이슈들을 바탕으로 향후 정책과제를 추진해야 함.
- 신규 NDC 목표인 2030년 40% 감축 목표에 따라 앞으로 연평균 4.17%씩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해야 함. 이는 1.5˚C 기후목표 달성을 위한 IPCC 권고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목표 상향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국제적 노력에 동참하는 동시에 국내 산업을 보호나는 절충안의 성격을 지님. 향후 9년은 NDC 목표 달성을 위한 실천적 이행뿐만 아니라 2050 탄소중림 달성을 위한 기술적, 사회적, 제도적 기반조성이 필요한 시기임. 감축 목표 상향으로 인한 경제적 영향에 대해서는 긍정적 또는 부정적 효과를 단언할 수 없으며, 산업여건, 국제무역조건 변화, 기술혁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2020 세계속의 대한민국
한국무역협회가 『2020 세계속의 대한민국』을 발표하였다.
1. 국토·인구 / Land & Population
2. 노동·임금 / Labor & Wages
3. 농림어업 / Agriculture, Forestry & Fishery
4. 광업·제조업 / Mining & Manufacturing
5. 물가·금융 / Price & Finance
6. 무역·국제수지·외환 / Foreign Trade, Balance of Payment & Foreign Exchange
7. 국민계정 / National Accounts
8. 운수·통신·관광 / Transportation, Communications & Tourism



 
최근 중국의 통화정책 현황  시사점
국제금융센터가 『최근 중국의 통화정책 현황 및 시사점』을 발표하였다.
- [이슈] 최근 중국 인민은행이 경기 하방압력에 대응해 대출우대금리(Lone Prime Rate)와 지급준비율을 인하했으나, 과거에 비해서는 매우 신중한 모습을 견지. 지난 2년간 중국의 금리 인하폭이 `08년 금융위기 대비 1/6 수준에 불과하고 지준율 인하도 코로나 직전 2년의 1/4에 그침. 한편 대출 및 유동성 공급 규모도 크게 제한적
- [배경] 중국은 과거 통화완화를 통한 경기대응 과정에서 과잉 유동성 및 기업부채 확대 등 구조적 문제점이 부각. 근래 들어서는 인플레이션 압력도 가세
- [전망] 중국은 `22년에도 정책금리는 미세조정하되 지준율을 1~2차례(70bp 내외) 낮추면서 다소 완화적이면서도 신중한 통화정책을 유지할 전망. 

  
 
KDI경제정보센터
 
 
  
2021년 주요국 경제 현황 분석
Ⅰ. 분석 개요
  1. 분석 목적
  2. 보고서 구성
Ⅱ. 세계경제 환경
  1. 실물 환경
  2. 금융 환경
  3. 잠재적 위험요인
 

인구구조 변화가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 분석
Ⅰ. 서론
  1. 연구배경 및 목적
  2. 선행연구 검토
  3. 연구방법 및 특징
Ⅱ. OECD국의 인구구조 변화와 경제성장 현황
  1. OECD 주요국 인구구조 변화 현황
  2. OECD 주요국의 인구구조 변화와 경제성장의 관계




인구구조 변화를 반영한 이전지출 확대의 세대간 영향 분석
Ⅰ. 서론
  1. 연구배경 및 목적
  2. 선행연구
  3. 연구방법
Ⅱ. 공공재원의 세대 간 부담 현황
  1. 국민이전계정(NTA:National Transfer Accounts) 개요
  2. 우리나라의 연도별 국민이전계정 추이
3. 국민이전계정의 국가별 비교
 


NABO 경제·산업동향 & 이슈 (제24호)
경제·산업동향
   Ⅰ. 경제동향
   Ⅱ. 산업·고용동향
   Ⅲ. 해외경제 동향
경제·산업현안
   Ⅰ. 2021년 3/4분기 가계의 소득·소비지출 동향 및 특징
   Ⅱ. 최근 자금시장과 실물경제변수 동향의 관계
   Ⅲ. 지방인구의 감소 현황과 시사점
  
 
국회예산정책처
 
 
  
◆한국부동산원, 2021년도 건물신축단가표 발간
□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12월 30일(목) 건축물의 용도・구조별 신축 표준단가 등 최신자료로 개정된 「2021년도 건물신축단가표」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ㅇ 한국부동산원은 1969년 설립이후 지속적으로 ‘건물신축단가표’를 발행해오고 있으며, 감정평가, 금융여신, 손해사정, 감리비 산출기준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 이번 발간서에는 건물 426종의 신축 표준단가와 연료전지, 지열, 전기, 냉난방 등 부대설비 보정단가 및 참고사진과 도면 등이 수록 되어있다.
 
 
주간아파트가격동향 (20211227기준)
□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이 2021년 12월 4주(12.27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5% 상승, 전세가격은 0.05% 상승했다.
□ [전국 : 0.05%]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 축소됐다. 수도권(0.07%→0.04%) 및 서울(0.05%→0.04%), 지방(0.07%→ 0.05%)은 상승폭 축소(5대광역시(0.04%→0.02%), 8개도(0.12%→0.10%), 세종(-0.57%→-0.63%))됐다.
ㅇ 시도별로는 광주(0.12%), 충남(0.12%), 경남(0.12%), 충북(0.10%), 전북(0.10%), 인천(0.09%), 경북(0.09%), 강원(0.08%) 등은 상승, 대전(0.00%)은 보합, 세종(-0.63%), 대구(-0.04%)는 하락했다.
  
 
한국부동산원
 
 
  
◆[12.31] 미국의 주간 고용지표, 오미크론 불구 양호한 노동수요 지속 가능성을 시사 등
■ 주요 뉴스: 미국의 주간 고용지표, 오미크론 불구 양호한 노동수요 지속 가능성을 시사  
   ㅇ 네덜란드 중앙은행 총재, 유로존 인플레이션이 수 년 동안 2% 상회할 전망 
   ㅇ 중국 상무부 차관, 2022년 수출 부문에서 많은 어려움이 예상    
   ㅇ OPEC+ 관계자, 1월 회의에서 현행 일일 40만배럴 증산을 유지할 것으로 관측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양호한 고용지표에도 연말 위험회피 성향 강화 등이 영향    
                   주가 하락[-0.3%], 달러화 강세[+0.1%], 금리 하락[-4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차익실현 증가 등으로 하락 마감  
             유로 Stoxx600지수는 여행 및 레저관련주 강세 등으로 0.2% 상승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양호한 고용지표에 따른 경기회복 기대 등이 반영   
             유로화와 엔화가치는 각각 0.2%, 0.1%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위험자산 선호 약화 등이 배경    
             독일은 ECB의 완화적 통화정책 유지 전망 등으로 보합 마감 
       ※ 원/달러 1M NDF환율(1190.9원, +1.2원) 0.1% 상승, 한국 CDS 보합 
  
◆[12.30] 2022년 미국 달러화 전망, 강세 예상되나 하반기부터 상승 압력 약화 가능성 등
■ 주요 뉴스: 2022년 미국 달러화 전망, 강세 예상되나 하반기부터 상승 압력 약화 가능성  
   ㅇ 글로벌 주간 코로나 바이러스 신규 확진자 수, 역대 최대치. 사망자 수는 적은 편  
   ㅇ 유로존 11월 기업대출, 전년동월비 2.9% 늘어나 3개월 연속 증가세    
   ㅇ 중국 베이지북 인터내셔널(CBBI), 4/4분기에 기업은 투자와 차입에 소극적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오미크론 우려 완화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0.1%], 달러화 약세[-0.3%], 금리 상승[+7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거래 감소한 가운데 경기회복 지속 기대 등으로 사상 최고치 
            유로 Stoxx600지수는 기술관련주 약세 등으로 0.1%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약화 등이 반영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3% 상승, 0.1%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추가 봉쇄조치 가능성 낮다는 전망 등이 배경
            독일은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 등으로 5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185.7원, -1.8원) 0.2% 하락, 한국 CDS 보합 
  
 
국제금융센터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7주째 '팔자'
정부의 대출 규제와 기준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7주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3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2월 넷째 주(27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전주 대비 1.3포인트 하락한 93.9다. 지난 11월 셋째 주부터 7주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매매수급지수는 부동산원의 회원 중개업소 설문과 인터넷 매물 건수 등을 분석해 수요와 공급 비중을 지수화한 수치다.
0에 가까울수록 공급이 수요보다 많다는 의미이며, 200에 가까울수록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는 뜻이다. 통상 100 이상으로 지수가 높아질수록 매수 심리가 강한 것으로 해석한다.
서울 5개 권역 모두에서 아파트를 팔겠다는 사람이 많았다. 도심권(용산·종로·중구)은 전주 대비 1포인트 감소한 90.6을 기록해 서울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올해 물가 2.5%↑ 10년만에 최고…"내년도 당분간 고물가"
통계청은 2021년 소비자물가지수가 102.50(2020년=100)으로 작년보다 2.5% 상승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연간 물가 상승률은 2019년(0.4%)과 지난해(0.5%) 2년 연속 0%대에 그쳤으나, 올해는 2%대로 뛰어올라 2011년(4.0%)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어운선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석유류와 가공식품 등 공업제품, 개인서비스, 농축수산물 가격이 오르면서 연간으로 물가 상승률이 2%대 중반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2.5% 상승률은 정부가 내년 경제정책방향에서 제시한 올해 물가 상승률 전망치 2.4%와 사실상 부합한다.
통계청이 이달부터 적용한 2020년 기준 신(新)지수가 아닌 기존 2015년 기준 구(舊)지수를 적용하면 올해 연간 상승률은 2.4% 수준으로 추정된다.
체감물가를 설명하는 생활물가지수는 작년 대비 3.2% 올랐다. 2011년(4.4%)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20% 이상 올려달라"…실손보험료 인상률 결정, 결국 해 넘긴다
금융당국이 내년에 적용될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보험료 인상률 결정을 올해 안에 내지 못했다. 금융감독원은 보험사들에게 요율 인상안이 확정되기 전까지 갱신보험료 수납을 멈추라고 통보했다.
31일 금융당국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당국은 내년 실손보험료 인상률 결정을 연내 내리기 어렵다고 판단, 1월 중 확정한다는 전제로 대안을 검토중이다. 이듬해에 적용될 인상률이 연내 결정되지 못한 것은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당국이 결정을 미룬 이유는 당국과 보험업계 간 의견차가 좁혀지지 않아서다. 업계는 실손보험 손실이 3조원이 넘는다며 20% 이상 인상률을 요구했다. 하지만 당국은 이에 훨씬 못미치는 수준의 초안을 업계에 전달해 간극이 벌어진 상태다.
금융위원회는 요율 인상안 확정을 내년으로 미루고, 인상안이 확정될 때까지 갱신보험료 수납을 전면중단하고 최종 확정될 경우 일괄 출금처리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중이다. 확정된 보험료가 아니기 때문에 일단 받지 말라는 뜻이다. 금감원은 이같은 방안을 이날 업계에 통보했다.

 
 
내년 5대 은행 가계대출 한도 31.5조…올해보다 25% 적다
내년 5대 은행이 공급할 수 있는 가계대출 규모가 31조5000억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총 가계대출 예상치보다 25% 쪼그라든 규모다. 가계대출 관리 '실적'에 따라 농협은행과 우리은행이 내년 연간 증가율을 4% 초반으로 관리하기로 하면서 최대로 가능한 공급량이 줄었다.
30일 금융당국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내년 가계대출 총량 한도는 31조5000억원으로파악됐다. 은행별 한도는 국민은행이 7조5000억원, 신한·하나은행이 각각 6조5000억원·6조원, 우리·농협은행은 6조원·5조5000억원 수준이다.
올해 가계대출 공급 예상치인 42조원 대비 25% 줄어든 규모다. 월별로 환산하면 내년에 5대 은행이 매달 가계에 제공할 수 있는 대출 자금은 2조6250억원 정도가 된다. 11월을 기준으로 지난 1년 동안 월 평균 가계대출 공급액 3조5030억원과 비교해 약 1조원 적은 수치다. 올해와 같은 대출 제한 조치 등이 충분히 반복될 수 있는 환경인 셈이다.

 
 
"고신용자 내년에도 대출받기 어렵다"… 카뱅, 내년에도 중·저신용자 중심 공급
카카오뱅크가 내년에도 고신용자 대상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대출의 신규 판매를 중단한다. 카카오뱅크는 내년말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을 25%까지 늘려야 하는만큼 연초부터 선제적인 관리에 나서는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회사는 올 10월부터 고신용자 대상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대출의 신규 판매를 올해 말까지 중단키로 한 가운데 내년에도 이같은 제한을 지속한다.
내년에도 신규 판매 중단기간은 미정이며 재개 여부는 금융시장 등의 여건을 감안해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내년에도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가계대출 총량 관리 계획을 준수하며 고신용 고객 대상 신용대출보다는 중저신용 고객 대상 대출 확대에 최우선 순위를 두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중신용대출, 중신용플러스대출, 사잇돌대출, 햇살론15는 내년에도 올해와 동일하게 대출 신청을 받는다.

 
 
'법정최고금리 인하 후폭풍' 대부업 이용자 '뚝'…불법사금융 우려↑
저신용 취약계층의 주요 대출 통로인 대부업의 이용자 수가 6개월만에 약 16만명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정최고금리의 연이은 인하 이후 일본계 대부업자들이 한국에서의 영업을 축소하는 가운데 대부업체들이 저축은행·온라인투자연계금융(온투업)자로 전환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저신용 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리고 있는 게 아니냐는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31일 발표한 '2021년 상반기 대부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기준 대부업 이용자 수는 123만명으로 지난해 12월말(138만9000명)에 비해 15만9000명(11.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업 이용자 수는 지난 2015년말 267만9000명을 기록한 이후 꾸준히 감소해 6년새 약 145만명이 줄었다. 연이은 법정 최고금리 인하로 대형 대부업체가 대출 심사를 강화했거나 신규 영업을 중단하면서 대출을 받기가 힘들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은행권 ‘14세 청소년고객 모시기’ 열풍
카카오뱅크는 최근 청소년 전용 선불전자결제지급수단 ‘미니’의 가입 시점을 분석하고 깜짝 놀랐다. 만 14세가 가입 조건인데 생일날 가입한 고객이 34%였고, 이 중 절반은 생일이 지나자마자인 0시에서 새벽2시 사이에 가입했다. 자신만의 결제지급수단을 갖는 것이 청소년들 사이에 필수 이벤트가 된 셈이다. 2020년 10월 출시한 미니는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105만명을 돌파했고, 2021년 12월 말 기준으론 가입자 112만명을 넘어섰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14세 생일 이후 한달 이내 가입하는 고객도 53%고, 12월 말 기준 미니 가입 고객 64%가 14세였다”면서 “가입 대상이 되자마자 미니를 찾으며 또래문화로 자리매김한 것 같다”고 전했다. 저연령층 공략은 또래문화와 주변인과의 동류의식이 중요한 미래세대 고객확보에 중요한 포인트이기도 하다. 실제 MZ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된 하나금융경영연구소의 조사에서 카카오뱅크는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금융기관’ 으로 43.8%가 지목하며 1위에 뽑혔다. 뒤로는 네이버페이 38.2%, 시중은행 37.7% 들이 자리했다.
사정이 이렇자 전통 금융권도 청소년 고객 모시기에 나서고 있다. 수익성 자체로는 매력이 없지만 플랫폼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심어줘 미래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네이버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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