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ム・ロジャーズ氏「北朝鮮バブルが来る。私は大韓航空株を買った」
「投資の神様」に独占インタビュー
2019年 01年 09日 飯塚真紀子
짐 로저스 "북조선 버블이 온다. 나는 대한항공 주식을 샀다"
ジム・ロジャーズ氏「北朝鮮バブルが来る。私は大韓航空株を買った」
2019年 01年 09日 飯塚真紀子(리즈카 마키코) 번역 오마니나

북조선의 경제개방은 빅 찬스다
지난해 6월,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북조선의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의 전격적인 북미 정상회담이 행해졌을 때, 회의장이 된 싱가포르에서, 이 역사적 회담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바라보았던 남자가 있었다."투자의 신"이라는 별명을 가진 짐 로저스 그 사람이다.
짐 로저스라면, 과거 조지 소로스와 함께 전설의 헤지펀드를 운영하면서, 10년간 약 4000%라는 경이적인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진다. 현재는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현역 투자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 일거수일 투족에 마켓이 크게 움직이는 "리빙 레전드(살아있는 전설)"다. 그런 짐로저스가 이번에, 머니현대의 독점 인터뷰에 응했다.
"한반도에서 지금 북과 남이 경제개방을 하면, 세계에서 가장 익사이팅한 나라가 될 것입니다"
첫머리부터 그렇게 단언한 그는, 지금 가장 주목하는 것이 북조선의 경제개방의 동향이라고 밝혔다. 짐은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말한다.
"중국과의 국경 근처에 7500만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으니까요. 북조선에는, 저렴하고, 높은 교육을 받고, 훈련도 받은 노동자가 있다. 북조선에는 자연자원도 풍부합니다. 한국에는 자본이 많이 있고, 전문가도 많이 거주하고 있다.
북조선에서는, 모든 산업이 성장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들은 좋은 종이 냅킨도 없으며, 의자도 없으며, 좋은 전기제품도, 좋은 레스토랑도, 좋은 맥주도 없다.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좋은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들을 원하고 있다"
북미 정상회담을 거치며 한반도의 경제개방 기운이 부쩍 높아지면서, 거기에서 "절호의 투자기회"를 찾고 있는 셈이다. 실제로, 로저스는 북조선 관련 주식투자를 이미 실행한 것으로 알려졌다.그 "내용"까지 밝혀주었다.
"나는, 대한항공 주식을 이미 샀습니다. 앞으로 경제개방이 성사되면, 한국과 북조선 간에 여행이 왕성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김정은은, 반드시 움직인다
로저스는 계속 말한다.
"여행산업은 고조될 것입니다. 한국사람들이 놀러 갈 것이니까요. 호텔이나 레스토랑, 택시회사 등도 비즈니스로 좋을 것입니다. 개방된 북조선에는, 매우 많은 여행자가 올 것입니다.
실은, 대한항공 이외의 주식도, 지금 찾고 있는 중입니다. 특히,개방에 의해 영향을 받는 중소기업을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좋은 중소기업은 찾지 못했다. 삼성은 물론 혜택을 받게 되겠지만, 삼성은 이미 거대기업이기 때문에, 경제개방은 그다지 삼성에게 있어서는 중요하지 않을 지도 모른다.
한국기업 외에는, 개방으로 영향을 받는 중국기업과 러시아기업의 주식도 좋을 수 있지만, 나는 아직 좋은 기업을 찾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이미 점찍은 산업도 있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철강" "인프라"다.
"북조선은 자원이 풍부해, 아직도 채굴할 수 있는 철강이 많이 잠자고 있습니다. 1970년대의 일이지만, 북조선은 자원이 풍부하므로, 실은 한국보다 부유했습니다. 그러나, 코뮤니즘이 북조선을 망치고 말았다. 경제를 개방하면, 이러한 자원을 활용해, 대단히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북조선에서는, 인프라에도 투자가 모일 것입니다. 그들은 전기 등 모든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한국과 중국은 가장 먼저 북조선에 투자할 것입니다.실은 많은 한국기업들은 이미, 태스크포스를 만들어, 북조선의 경제개방으로 얼마나 어드밴티지를 얻을 수 있는 지를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로저스에 의하면, 삼성 등의 한국 대기업도 벌써 북조선 개방을 예측해, 어떠한 비즈니스 찬스가 있는지 조사를 시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국, 러시아도 이미 북조선에서의 비즈니스 기회를 엿보고, 준비를 시작하고 있다고 한다.
"북조선경제가 개방되면, 많은 투자가 이 나라에 실행되게 됩니다. 투자대상으로서는, 좋은 인재가 있는 기업이라면, 여행업이든 농업이든 전기관계든, 인프라든, 호텔이든, 레스토랑이든 소매업이든 좋다. 그들은 아무 것도 가지고 있지 않은, 거의 "제로"에 가까운 상태이기 때문에, 성장의 여지는 충분하게 있습니다. 따라서, 경제개방이 한국은 물론, 러시아도, 중국도 대환영입니다. 그것이 빅 비즈니스의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북측이 개방에 적극적이지 않으면 실현되지 않는 것은 아닐까 우려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내 생각은 다릅니다. 나는 북조선은 개방에 진지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김정은씨가 스위스에서 교육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김씨는 자신의 나라와는 다른 세상을 보고 왔습니다. 실제로, 그는 최고지도자가 되고어 15개의 자유무역지대를 만들었습니다. 국제 스키 리조트도 만들었습니다. 국제 자전거 레이스와 국제마라톤도 열었습니다. 김씨는 이미, 가능한 것부터 개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가, 다른 세상을 본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북조선에는 지금 미들크라스(중산층)도 존재하고 있다. 모두, 중국이나 러시아에서 일어난 일을 알고 있습니다.국민들도 모두, 변화를 원합니다"
그것은 내일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다
한국, 러시아, 중국 등이 북조선의 경제개방을 바라는 배경에는, 실은 현재의 세계경제를 둘러싼 상황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목하, 세계경제는 계속 성장하고 있지만, "이미 붕괴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는 것이 로저스의 지적이다.
"경제의 쇠퇴는 반드시 일어나, 누구도 막을 수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쇠퇴는 일어납니다. 그리고, 다음에 그것이 일어난다면, 세계경제에게는 대단히 힘든 일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세계경제는 리먼·쇼크 후, 막대한 부채를 부풀려 왔지만, 그것이 역회전을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게 언제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각국정부도, 그러한 세계적인 경제붕괴가 일어나는 사태를 상정해, 지금부터 조금이라도 대미지를 줄여 두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때 북조선 경제가 개방되면, 한국은 다른나라에 비해 세계경제 붕괴의 영향을 받지 않아도 됩니다. 중국과 러시아도 경제개방의 파도에 타면, 다른 나라만큼 영향을 받지 않는다. 따라서, 한국이나 러시아나 중국이 개방에 전향적인 자세가 되고 있다"
실제, 한국에서는 경제성장의 침체가 멈추지 않아, 일자리와 소비는 악화되기만 하고 있다. 러시아도 원유위주의 경제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해, 경제 침체에 국민의 불만도 높아지고 있다. 중국에서는 채무문제가 드디어 더 이상 유예할 수 없게 되어, 언제 터질지 모른다는 경고등이 점등한 상태. 그런 각국에게, 북조선의 개방은 다시 없는 호기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두 사람의 생각은 일치한다 [Photo By Gettyimages]
그렇다면, 북조선경제가 개방하는 것은 대체 언제일까.로저스는 "내일 개방해도 이상하지 않다"고 말한다.
"미국이라는 존재가 없고, 북조선과 한국 뿐이라면, 그들은 내일이라도 개방하고 싶을 겁니다. 문제는, 미국이 한국에 3만명의 군대를 주둔시키고 있는 것, 그리고, 미국이 군대를 빼내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미국은 북조선을 비핵화시키려고 합니다. 미국은 한국에 3만명의 군을 주둔시키고 있는 데다가, 괌과 일본에도 군대를 두고 있다. 북조선은 그 상황을 환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북조선으로서는, 자신들은 핵무기를 제거할 것이므로, 미국도 제거해 달라는 자세입니다. 그러나, 미국은 군대를 빼내고 싶지 않다.문제는 미국에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한국, 중국, 러시아 뿐이라면, 다음 주라도 경제를 개방할 것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미국이 군대를 철수하면, 즉시 경제개방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나는 이미, 경제개방의 혜택을 누릴 만한 기업을 찾아 투자하려는 것입니다.
만약 내가 일본인이면
말할 것도 없지만, 이러한 한반도의 움직임에 일본은 홀로 남겨지고 있다. 주요국가들이 교묘하게 북조선으로부터 경제적 이익을 끌어내려고 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정부의 대북정책이 방향성을 결여하고 있는 점에서, 납치 문제도, 국교정상화도 진전되지 않는 "외교실책" 상태에 빠져 있다.
"일본정부는 혹시 북조선의 경제개방을 저지하려고 싶은 지도 모르겠지만, 멈출 수는 없잖아요. 중국, 러시아, 북조선, 한국은 일본이 개방에 반대하는 것에, 반대하기 때문입니다.
북조선경제가 개방해도, 직접적으로는 그다지 일본경제에 영향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지금부터 2~4년 후에는,『북조선 버블』이 휘몰아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때, 중국이나 한국이 북조선 버블에 기뻐하는 가운데, 일본경제만 혜택을 받지 못할 가능성 마저 있는 것입니다"
북조선은 인구 약 2500만명의 국가로, 그 나라가 경제개방을 했다고 전세계에 혜택이 확산된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경제개방이 실현되면, 인근 아시아 제국에는 그 영향이 확대될 것은 틀림없다. 각국 정부는 "그 때"를 향해, 이미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으며, 각국의 기업도 그 버블을 타려고 준비를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로저스는 마지막으로, "만약 내가 일본인이면"이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내가 지금 일본인이라면, 지금 실제로 내가 하고 있는 것처럼, 한국기업에 투자하려고 할 겁니다. 우선 한국에 투자하는 방법을 찾아내고, 개방이라는 상황에서 어드밴티지를 얻으려고 생각할 것입니다.
거기에 내가 지금 토요타를 경영한다면, 어떻게 한반도와 관계를 맺어나 갈지를 생각할 것입니다. 실제로, 이미 삼성은 할 수 있는 것은 하려고 합니다. 북조선의 경제개방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 나같은 투자자들은 모두 북조선을 주목하고 있는 것입니다"
[Interview by 리즈카 마키코 재미 저널리스트]
https://gendai.ismedia.jp/articles/-/56870?page=4
중요한 각국정부도, 그러한 세계적인 경제붕괴가 일어나는 사태를 상정해, 지금부터 조금이라도 대미지를 줄여 두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때 북조선 경제가 개방되면, 한국은 다른나라에 비해 세계경제 붕괴의 영향을 받지 않아도 됩니다. 중국과 러시아도 경제개방의 파도에 타면, 다른 나라만큼 영향을 받지 않는다. 따라서, 한국이나 러시아나 중국이 개방에 전향적인 자세가 되고 있다"
실제, 한국에서는 경제성장의 침체가 멈추지 않아, 일자리와 소비는 악화되기만 하고 있다. 러시아도 원유위주의 경제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해, 경제 침체에 국민의 불만도 높아지고 있다. 중국에서는 채무문제가 드디어 더 이상 유예할 수 없게 되어, 언제 터질지 모른다는 경고등이 점등한 상태. 그런 각국에게, 북조선의 개방은 다시 없는 호기가 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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