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倍首相が米国で衝撃を受けていた頃、北京で露大統領が米主導の支配構造に挑戦
2019.04.28 櫻井ジャーナル
아베총리가 미국에서 충격을 받았을 때, 베이징에서 푸틴이 미주도의 지배구조에 도전
2019.04.28 櫻井ジャーナル(사쿠라이 저널) 번역 오마니나
제2회 째인 "일대일로 포럼"이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베이징에서 개최되어, 중국과 유라시아 경제연합(아르메니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러시아)외 전략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파키스탄, 필리핀, 이탈리아 등 37개국 정상이 참석, 참석자 수는 5000명에 달했다고 한다. 아베신조 총리는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구미 6개국을 순방해, 26일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했다.
이 포럼에서 가장 주목받은 것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행한 연설일 것이다. 중국의 일대일로와 러시아의 대유라시아 파트너십을 통합해, 미국이 가하고 있는 "무역전쟁"에 대항할 의사를 푸틴은 나타내면서, 다극적인 관계의 구축을 푸틴은 강조했다.
본 블로그에서는 반복해 써왔지만, 앵글로 색슨계열국은 늦어도 20세기 초엽부터 유라시아 대륙의 주변을 지배해, 내륙부를 조여간다는 전략으로 움직이고 있다. 최종 타깃은 러시아다.
이 전략을 마련하고, 1904년에 발표한 것이 영국의 지리학자이자 지정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할포드 매킨더(Halford John Mackinder)다.
내륙을 조이기 위해 매킨더는 서유럽, 팔레스타인, 사우디 아라비아, 인도, 동남 아시아 국가, 조선반도를 잇는 "내부 초승달 지대"와 그 바깥의 "외부 초승달 지대"을 상정한다. 내부 초승달 모양 위에 영국은 사우디 아라비아와 이스라엘을 구축했는데, 그 서쪽 끝에 있는 나라가 영국이고, 동쪽 끝의 나라가 일본이다. 영국이 쵸슈(長州)와 사쓰마(薩摩)를 지원해 도쿠가와체제(徳川体制)를 무너뜨리고, 중국(靑)과 러시아에 대한 군사침공을 지원한 것은, 그것이 자신들의 침략계획에 근거하고 있다.
네오콘은 버나드 루이스나 새뮤얼 헌팅턴의 영향을 받고 있지만, 매킨더의 전략에서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루이스나 헌팅턴은 "문명의 충돌"을 주장한 반면, 푸틴은 "문명의 통합"을 내세웠다. 유일 초강대국 미국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네오콘의 플랜에 도전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러시아나 중국의 플랜에 흥미를 가지는 나라가 증가해, 미국과 영국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것은, 그 플랜이 "중국 만이 이익을 얻는"구조는 아니라고 인식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1991년 12월에 소련이 소멸한 이후, 미국의 지배층은 자신의 탐욕스러움을 노골적으로 터뜨렸다. 되돌릴 수는 없다. 게다가 미국이 강하지 않다는 것도 노출되어 버렸다. 공포로 추종했던 사람들과는 이반한다. 이익으로 연결된 사람은 남을 지도 모르지만, 그 이익이 수상하게 된다. 미국 지배층의 전략과 종속국 지배층의 이익 사이의 모순이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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