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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극화의 목적은 세계의 안정화와 경제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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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1세기 나의조국 2019. 4. 3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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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極化の目的は世界の安定化と経済成長
2019年4月29日   田中 宇
 


                       다극화의 목적은 세계의 안정화와 경제성장


                           2019年4月29日  田中 宇(다나카 사카이)   번역   오마니나


         


이라크 전쟁이나 리만 위기 등, 최근 20년 정도 사이에 미국이 저지른 커다란 사건 중에는, 미국의 패권을 자멸적으로 저하시켜, 러시아와 중국 등 비 미국가가 국제 정치경제를 움직이는 신체제로 세계를 전환시키려는 "다극화" "그림자 다극주의"의 의도가 느껴지는 것이 많다. 미행정부가 트럼프가 되자, 그 경향이 훨씬 강해졌다. 중러의 패권력(국제정치력)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미국이 은밀하게 세계를 다극형으로 전환시키고 있는 것은 거의 확실하다고 느낄 수 있는 곳까지 왔다. 동시에 "왜 세계를 다극화할 필요가 있는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에 완전한 답이 나오지 않은 것이 마음에 걸린다. (닉슨, 레이건 그리고 트럼프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1660


다극화의 역사는, 두 번의 세계대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영국이 패권을 갖는 그때까지의 세계체제를, 국제연맹이나 국제연합과 같은 "세계정부"가 패권을 가진 다극형 체제로 전환(다극화, 패권의 기관화)시키는 것이, 두번의 세계대전의 숨겨진 의도였던 것 같다. 이 다극화의 유도역은, 미국의 자본가층(NY의 자본가가 좌지우지하고 있는 미국)이었다. 미국의 자본가들은 독일을 몰래 지원해, 대전을 유발시켜 영국을 패할 것 같은 상태로 몰아넣은 다음 "참전할 것이므로 영국이 가지고 있는 세계패권을 내놓고, 기관화에 협력하라"고 요구해 승낙시켰다.

(세계제국에서 다극화의 세계로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2901)


세계제국을 구축하고 있던 영국은 20세기 초엽, 이미 정점을 지나고 있어, 자국의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신흥제국의 경제성장과 대두를 방해하는 경향이 강해졌다. 패권이 특정한 국가에 의해 장악되면, 그 패권국이 쇠퇴했을 때 세계전체가 혼란에 빠지거나, 휘말려 세계 곳곳이 쇠퇴하게 된다. 패권국의 통치자나 민의의 사고방식의 변화에 의해 세계가 휘둘린다. 자본가층은, 패권을 영국에서 박탈해 기관화(국제연합 등에 패권을 부여)함으로써, 영국이 초래한 세계경제의 발전에 대한 방해요인을 없애려고 했다고 생각된다. 이것은, 영국의 정치인이 아니라, 미국 영국 등의 국제자본가들이 패권을 잡으려는 시도이기도 했다.


하지만 교활한 영국은, 국제기구를 만든 뒤 국제대립을 선동해 기관을 기능부전에 빠뜨려, 대전이 거듭된 후에는 미소가 대립하는 냉전구조를 만들어, 유엔을 기능부전에 빠뜨림과 동시에, 유엔이 아닌 미국이 패권국이 될 수밖에 없는 상태로 몰아넣었다. 동시에 영국은, 첩보기능(=세계지배기능)을 미국에 전수한다는 구실로, 첩보 네트워크를 통해 영국이 미국의 세계전략의 결정권을 은근히 쥐는 체제를 만들었다. 냉전기의 미국패권은, 영국의 간접 패권체제였다. 영국은, 미국의 군부와 군사산업을 끌어들여 "군산 복합체"를 은연히 형성하고, 미국의 패권운영권을 장악했다. (패권의 기원(2) 유대인 네트워크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1601)


군산에 의한 냉전체제는 40년이 이어졌다. 군산에 저항했던 케네디는 살해되었다. 냉전 중, 미국의 성장과 일본과 독일의 부흥, 서방의 신흥시장국가(동남아시아와 한국 등)의 성장으로 세계경제의 성장은 유지되었지만, 그것도 1970~80년대에 한계가 보였다. 그래서 미국상층부에서는, 냉전을 유지하려는 군산보다, 냉전을 끝내려는 세력(다극파)이 우세하게 되어, 70년대의 닉슨방중, 80년대의 레이건의 미소합의가 행해져, 냉전구조가 해체되었다. 닉슨 방중과 냉전종식을 연출한 키신저가, 유엔을 만든 록펠러 가문 계통의 인물이었던 것으로 상징되듯이, 미국에서 70년대 이후 우세하게 된 다극주의파는, 전쟁 전에 영국패권을 기관화하려던 국제자본가들의 일파다.

(세계다극화 : 닉슨전략의 완성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1507)


이렇게 해서 군산영(軍産英)의 냉전구조는 일단 깨졌지만, 그 후에도 패권은 미국이 쥐고 있었다. 소련붕괴후의 러시아는 파탄이 났으며, 중국은 톈안먼 사건를 빌미로 미국(군산영)으로부터 제재 적대시되었다. 냉전종식과 함께, 동서로 분단되어 서측이 대미종속이 되었던 유럽은, 국가통합과 대미자립이라고 하는, 세계를 다극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갔지만, 군산영측은 구 유고의 분쟁을 악화시켜, 세르비아를 지지하는 러시아와, 코소보를 지지하는 미국과 유럽이 대립하는 냉전구조를 유럽에 재생시켰다. 더우기 그 후, 러중과 좌익을 대신해 알 카에다(군산 영국 이스라엘의 창조물)를 적으로 하는 제2의 냉전적인 "테러전쟁"의 구조가 자작자연적인 911사건과 함께 만들어졌다.(이스라엘은 70년대 이후, 군산을 좌지우지하는 경향이 강해졌다)


군산,영국,이스라엘이 미국을 좌지우지해 패권을 운영하는 미국 단독패권 구도가 존재하는 한, 세계는 다시 강제로 분단되어, 세계의 몇몇 지역은 미국의 적으로 만들어져, 경제성장을 저해당하고, 정치를 불안정시키는 구도가 이어지게 된다. 세계를 안정시키고 경제성장을 확대시키려면, 군산에 의한 단독패권체제를 해체하고 다극형으로 전환할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동기 하에, 네오콘이 이라크전쟁을 고의로 실패시켜 미국의 외교신용을 실추시키거나, 리먼위기로 냉전후의 미국의 경제적 버팀목인 채권금융시스템의 버블을 의도적으로 팽창시킨 뒤 붕괴시켜, 미국의 패권을 의도적으로 약화시키려는 시도가 반복되었다.


1985년(플라자 합의, 금융빅뱅)이후의 냉전종결로의 흐름 속에서, 냉전을 끝냄과 함께 러시아와 중국을 G7에 넣어, 미국이 G9(G7+러중)을 이끌어 미국주도인 채로 다극형과 같은 패권체제를 만드는 길도(아마 군산영에 의해)모색되었다. 하지만 이 방식은, 러시아나 중국에게 실패하는 정치경제 개혁을 하도록 해 약한 상태로 놔두는 군산영의 책략과 일체가 되어 있기 때문에, 자본가측(다극파)이 받아 들이지 않았다. 러시아는 2000년의 푸틴의 대두 이후, 중국은 13년의 시진핑 대두 이후, 자멸적인 정치경제개혁을 포기하고, 미국이 놓아버린 패권을 러중이 챙기며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어 다극화를 추진하는 전개가 시작되었다.

(G8에서 G20으로의 교대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1863)


08년의 리먼 위기 이후, 채권금융시스템의 동결과 함께 기축통화로서 달러가 무용지물이 되어, IMF의 SDR(특별인출권)을 달러를 대체할 기축통화로 할 수밖에 없다거나, 그때까지 미국(G7, 미영)이 단독적으로 결정해 온 세계경제에 관한 최고의사결정권한을, 미,중,러 BRICS등의 다극형 G20으로 옮길 수 밖에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 그 후, 미국, 일본과 유럽의 중앙은행에 의한 QE로 미국 중심의 채권금융시스템이 연명되었기 때문에, SDR이나 G20 이야기는 수그러들게 되었다. 하지만 최근, 다시 SDR이나 G20 이야기가 나오게 되고 있다. 이것은, 일본과 유럽에게 대신하게 한 QE가 한계가 되어, 미연방은행이 일단 중단했던 QE를 재개하지 않을 수 없는 상태가 되어, QE에 의한 연명책에 긴장감이 강해졌기 때문이다.몇년 안에 QE의 한계로부터 리먼위기보다 거대한 금융위기가 재래해, 최근 35년간 미국의 패권을 지탱해 온 달러와 채권금융의 힘이 단숨에 날아간다. (It Begins: Former UN Under-Secretary-General Calls For one World Currency)


이 금융붕괴에 의해, 세계경제는 잠시 매우 나쁜 상태가 된다. 하지만 세계 경제가 장기적으로, 최근 35년간과 같은 금융버블의 팽창이 아니라, 실물 경제의 확대에 따른 성장으로 돌아온다. 금융버블은 머지않아 파탄하는 부실·불안정한 성장체제다. 인류는 이 35년간, 금융버블의 팽창을, 실물경제의 성장이라고 착각해왔다. 군산영 산하의 언론과 금융전문가들이, 미국패권을 유지시키기 위해, 의도적으로 잘못된 "해설"을 계속 쏟아냈다. 사람들은 35년 동안, 속아 왔다. 그런 시대는 끝난다. (미영 금융혁명의 종언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3986)


실물경제의 분야를 보면, 세계에서 앞으로 발전할 수 있는 지역은, 중국주도인 일대일로 지역이다. 얼마 전, 베이징에서 일대일로 정상회의가 열려,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영국,독일,프랑스의 각료도 모여, 중국권과 러시아권을 거쳐 유럽까지인 유라시아 내륙의 경제발전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합의했다. 트럼프의 미국은 겉으로는 일대일로를 비난하고 있지만, 그 이면에서 이번 회의와 동기해, 아프가니스탄에서 미 NATO군을 철수시키는 방향에 대해 중러와 기본합의를 했다. 미군이 철수하면, 아프가니스탄은 탈레반 주도 및 중러의 지원체제로 안정되어 간다. (US Agrees With Russia, China on Framework for Afghan Pullout)


미국과 영국이 개입하지 않으면, 원래 영국이 만들어낸 인도와 파키스탄의 갈등도, 중러의 중재로 해결될 수 있다. 앞으로는 이란, 이라크, 시리아, 레바논 방면, 중앙아시아나 코카서스도, 러중과 이란의 주도로 비미적으로 안정되어 간다. 아프리카와 중남미도, 미국과 영국, 군산에 의해 불안정해되었다. 미영패권이 무너지면, 전세계가 안정되어 간다. 업계마다 군산 산하에 있는 언론은 종래, 중러가 대두하면 세계가 불안정해진다고 선동해왔지만, 이것은 실상과는 정반대의 선전이다. 자신들의 패권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각지에 장기적인 전장터를 만들어 세계를 불안정화해, 경제성장을 저해해 온 것은 미영군산 측이다. 군산지배가 없어지면, 세계는 안정된다. 중러도 영향하에 있는 나라들을 억압은 하지만, 다극형 지배이므로 중러 간의 상호견제도 존재해, 중러는 군산과 같은 거대한 세력은 될 수 없다.


앞으로 당분간, 군산에 의한 마지막 발악과 같은 혼란책(그리스도 교회와 모스크가 상호에 대립하고, 2대 종교 간의 세계적인 갈등이 선동되던가, 군산이 키운 ISIS등 이슬람 테러조직이 다시 소생해 학살을 도모하거나)이 이어져, 오고야 말 미국금융계의 버블붕괴로 세계경제도 잠시 혼란하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세계는 다극화로 안정으로 향한다. 비미제국(非米諸国)의 성장이 세계경제를 견인하게 된다.


첩보계 자체도, 미영군산의 지배가 무너져 다극형으로 전환해 나간다. 5G휴대통신과 AI인공지능기술에서, 미국보다 중국이 우세하게 되었지만, 이는 향후의 세계경제성장의 주요부분을 중국이 쥘 뿐만 아니라, 5G와 AI를 구사한 첩보분야도, 미국(파이브 아이즈)보다 중국이 강해지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미국의 그림자 다극주의자들의 의도적인 패권자멸책 중의 하나였을 지도 모른다. (How US went from telecoms leader to 5G also-ran without challenger to China's Huawei)


중국과 러시아의 산하가 되는 국가들은, 중국측의 AI 안면인식 등 대중감시기구에 포함되어, 미영의 첩보망은 출입금지가 된다. 중국은, 5G를 지배하는 화웨이가 설계한 백도어를 사용해 미영첩보계가 수집한 정보를 훔쳐낼 수 있다. 그 반대는 할 수 없게 된다. 영국 자신이, 파이브 아이즈의 결속을 깨고 중국으로 접근해, 화웨이 제품을 도입하기로 했다. 첩보를 제패하는 것이 세계를 제패한다.


앞으로의 패권의 기관화는, 국민국가(민주주의)체제를 끝내겠다는 것도 의미할 지도 모른다. 국민국가는, 그 전의 봉건국가보다 주민의 사기와 경제효율을 더 높여 자본가가 선호하는 체제였다. 전세계를 국민국가(유사 국민국가인 사회주의국가도 포함)로 가득 채워, 전세계에서 산업혁명을 하는 것이, 이 200년의 국제자본가의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세계적인 국민국가화와 산업혁명이 시작된 지 백년이 지나므로서, 사태는 성숙화하고 있다.


지금까지 패권운영세력은, 자본가와 군산 양측이, 경제성장의 원동력인 국민국가의 민주주의 체제를 표면적으로 지지하면서, 프로파간다로 민의를 조작해, 자신들의 이익이 되는 정책을 국가에게 채택시켜 왔다. 그 구도 하에서, 다극과 단독패권, 자본과 제국의 암투가 계속되어왔다. 하지만 앞으로, 민주주의와 국민국가의 시스템이 성숙화해, 그것들이 세계경제의 성장에는 필수적이지 않게 되었으므로, 패권운영세력이 민주주의나 국민국가제를 그만두려고 생각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다. EU의 국가통합은 국민국가시스템의 부정이며, 중국의 성공은 민주주의를 필수로 하지않는 신세계 질서의 상징이다. G20이라든가 유엔 P5와 같은 세계정부는, 민주주의 기구와 무관하다. 세계정부의 정치체제는 "자본가 독재"다.

(국민국가제를 대체할 일대일로와 EU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3876)


현대의 인류는 "민주주의야 말로 정의. 독재는 극악"이라는 가치관으로 세뇌되어 왔지만, 그 세뇌는, 민주주의가 경제성장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계속될 수 있었다. 민주주의가 성숙해,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사라진다면, 이런 세뇌도 어느 사이에 이루어질 지도 모른다. 독일과 프랑스가 국가통합한 것처럼, 일본과 한국도 국가통합을 할 까 하면, 지금으로서는 상상 조차 할 수 없다. 하지만, 지금처럼 한일의 국민들이 서로 헐뜯고 있는 것은, 최근 20년 정도의 일에 불과하다. 패권의 역사라는 스케일에서 보면, 20년은 순식간이다. 아프리카와 중남미의 국가통합도, 거론만 될 뿐 전혀 진전이 없었지만, 장기적으로는 그것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

(아프리카의 통합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3987)


200년 전부터, 영국의 패권운영자(제국)는, 모든 국민국가를 가급적 영국과 같은 정도의 크기로 분할해 독립시킴으로써, 영국을 훨씬 능가하는 거대한 국가의 출현을 막고, 영국의 패권을 항구화하려고 했다. 세계에서, 영국보다 훨씬 큰 국가들은, 영국을 적대시해 독립한 미국, 미국의 방해로 분할할 수 없었던 중국, 하나 뿐인 포르투갈령이었으므로, 분할할 수 없었던 브라질, 가장 중요한 식민지였기 때문에 분할하지 않았던 인도, 영국 자본가가 지정학적으로 영국에 대항시키기 위해 시베리아 철도를 만들게 해 내륙제국으로 만든 러시아 등, 모두 영국의 세계지배 상의 경위에서 분할할 수 없었던 것이다. 오고야 말 다극형 세계에서, 극(지역 패권국, 대국)이 될 것 같은 나라들의 상당수는, 영국이 분할에 실패한 나라들이기도 하다. 영국제 국민국가시스템과 반영국적인 다극형 시스템이 대극적인 존재라는 느낌은 그런 점에도 나타나 있다.

(패권의 기원(3) 러시아와 영미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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