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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본주의의 위기에는 어떤 해법이 있나?

영어회화

by 21세기 나의조국 2013. 3. 1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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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의 위기에는 어떤 해법이 있나? 

2013.03.1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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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년~1883년까지 살았던 칼 마르크스에 의해서 완성되었던 철학,경제학,사회주의는 20세기 인류사에 가장 커다란 영향을 끼쳤는데 현대를 사는 우리들도 그 영향안에서 살고 있다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그리고 그에 의해서 주창되었던 사회주의,공산주의 혁명의 방식은 물론 그의 기본적인 철학에 부합하는것은 아니었을 지라도 과거 전세계에 퍼져나갔으며 지금도 일정부분은 남아있습니다.

 

자본주의의 위기를 이해하기위해서는 그에 반발해서 만들어졌던 칼 마르크스의 해법도 어느정도는 이해해야만 한다는 뜻입니다. 물론 저는 그것을 아주 간단한 그림으로 아래에 비유해놓을 작정입니다. 깊은 철학적이야기는 여러분을 졸립게만 만들고 별로 설득력이 없을 테니까요.

 

자 오늘 제가 여러분에게 이런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우리가 받아들이고 그안에서 숨쉬며 살고있는 자본주의시스템이 왜 오늘날 여러가지 문제에 봉착했고, 서구의 지식인들이 왜 이것을 자본주의의 실패로 규정하는지 또 거기에서 어떤 해법을 제시할수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입니다.

 

자본주의의 실패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미국식자본주의가 어떤식으로 변질되어왔는지, 또 그리고 어떻게 실패했는지를 이해할 필요가 있는데 거기에는 소위 미국의 기득권이며 세계적 권력인 '록펠러일가'의 행태가 가장 좋은 이해를 줍니다.

 

 

존데이비슨 록펠러(1839~1937년)와 아들 록펠러 주니어

 

이들을 포함해서 현재 미국의 주류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을 우리는 WASP(와스프)라고 부릅니다. 백인이며 앵글로색슨족이고 그리고 프로테스탄트죠.

 

왜 굳이 이런 피부색과 인종적분류를 택해야 하는지 묻는다면 그들이 스스로 그렇게 구분해서 자신들의 사회를 완성시켰기 때문입니다. 즉 록펠러가 지지하고 심지어 자신들의 이념을 전파하기위해서 독일의 히틀러에게도 돈을 댔던 '우생학'의 이론에 의하면 백인들은 우월하며 황인종,흑인들은 열등하다는 기본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 인종사이에 많은 유전적 특질이 다르긴하지만, 그것으로 선민사상을 주장하기에는 많이 모자라며 인간은 기본적으로 교육과 환경에 의해서 많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은 DNA뿐만 아니라 환경적 요소로 개체를 변화시키는 RNA에대한 연구도 이뤄지고 있는 것입니다.

 

즉 인간이라는 물질적개체는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새롭게 진화해가는 특성을 가지고있으며 고정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단지 물질에 한해서만도 그런 변수가 존재하며 오늘날 과학의 발전을 통해서 받아들인 양자역학같은 분야는 거기에 다시 정신의 결합을 주장합니다.

 

그러나 미국의 주류인 와스프는 이것을 매우 왜곡되게 받아들였고, 거기에 청교도 신앙을 결합해서 이상한 형태로 발전시켰습니다. 예를 들면 칼뱅주의를 제멋대로 해석한 청교도 목사들은 미국의 초창기 "부는 신의 은총의 징표이며, 가난은 신의 저주의 징표" (주1) 라고 가르쳤습니다.

 

물론 칼뱅은 그런말을 하지않았고 "구원은 신의 은총이고, 천벌은 신의 정의"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미국청교도에게 있어서 이런 사상적 왜곡은 계급이 존재하지 않았던 미국초창기에 있어서 부를 쌓아올리는것으로 계급을 만들어내려는 기득권들의 요구와 맞아떨어져서 돈을 많이 가진자는 모두 정당하다는 논리로 둔갑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실제로 록펠러같은 자는 살인,협박,사기와 뇌물,담합등으로 엄청난 부를 쌓아올렸지만 부자가 된것으로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했습니다. 이같은 미국 청교도들의 삐뚤어진 사고방식은 오늘날까지도 주류의 사고방식으로 존재하면서 미국이라는 국가를 타락시켰습니다.

 

또 그것을 사대주의에 찌들은 식민지백성들이 곧이 곧대로 받아들여서 사상적으로 동화한 대표적인 예가 하나 있는데 바로 이명박과 소망교회 같은 부류들입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기독교라는 종교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쌓아올린 부를 '정당한것'으로 인정해주는 도구일 뿐입니다.

 

이들은 여러측면에서 비슷한 행태를 보이는데, 아래에 와스프의 사상을 좀 더 보시기 바랍니다.

 

노동자와 수공업자인 대중은 오로지 가난한 상태에서만 신에게 복종한다는 논리를 그들은 노동자들은 가난에 내몰려야만 노동을하고 신에게 기도를 하며 따라서 낮은 임금만이 생산성을 높인다는 경제원리로 바꿉니다.

 

그들의 논리대로라면 그들은 단지 백인과 유색인종의 경계만을 둔것이 아니라 부자와 가난한자를 경계로 나누고 그것을 신의 은총 또는 저주로 왜곡하며, 그런 엉터리같은 사상에 기초하여 노동자에 대한 저임금의 착취를 정당화하는 그런 인간같지 않은 자들인 것입니다.

 

청교도 목사인 토머스멜서스 (1766~1834년)는 세상의 인구가 지구의 식량제공능력을 넘어서고 있기때문에 인류는 종말을 맞이할것이다 라고 주장하면서 산아제한과 고도로 개량된 농법만이 유일한 희망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물론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동시에 멸종이 다가오는 상황에서 기술의 발전을 기다릴 수는 없으므로 그 수요를 줄이는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것은 하층민의 제거를 통해서 세상을 온전하게 할 수 있다는 식의 발상입니다.

 

이자가 주장했던것이 '빈민구제금지'와 '노동자계급의 성욕억제'였습니다. 부자들에게 가난한사람들을 내보내고 집을 헐어버리라고 주장했으며 집이 없어지면 결국 가난한 사람들의 결혼이 위축될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이 얘기를 들으면서 섬칫한 생각이 들지 않으십니까?

 

우리는 지금와서 인구의 감소로 고통받으면서도 별 근거도없는 산아제한정책을 수십년간 유지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의 근간되는 사상은 바로 멜빈이 주장했던 하층민의 제거를 통해서 보다 나은 사회를 건설할 수있다는 터무니없는 이론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명박의 시대를 살면서 우리가 흔히 접했던 뉴스는 바로 '개발'이었는데 서민들이 사는 낡은 집들을 모두 부수고 그들을 삶의 터전에서 내쫓는것이 그 개발의 실체였습니다. 저는 비로서 이명박과 그 아류들이 어떤 사상에 물들어서 그런 행위들을 하면서도 전혀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록펠러라는 인물은 바로 백년전의 시대를 살던 이명박같은 인물이며, 이명박은 록펠러같은 마치 인간이기를 거부한 반 인류적 사상을 가지고 끝없는 탐욕을 추구했던 그시대 미국 주류의 클론인것입니다.

 

받아들일게 없어서 이땅의 기독교도들은 미국식기독교를 받아들인다고 하면서 못된것만 제대로 이식한것입니다.

 

거기다가 빈민구제금지라는 사상은 오늘날 무한경쟁의 신자유주의로 둔갑해서 발전된 민주주의 국가라면 대개는 채택하고 있는 의료보험제도등 사회주의사상에 입각한 평등한 복지혜택에 대해서 적대감을 갖는 사상적 기반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런 사회주의적 복지시스템을 파괴하고 의료시스템을 민영화하여 있는자만이 그런 혜택을 누리게하고, 없는 자들은 도태시켜야한다는 끔찍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상은 사실상 미국의 의료시스템을 들여다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현실로 목도하게 될것입니다.

 

미국식 자본주의는 이렇게 탐욕에 가득찬 지배층과 피지배층을 가르고, 심지어 피지배층을 말살하고 착취하는것을 정당화하는 시스템입니다. 만약에 록펠러등의 의도가 미국사회의 발전과정에서 저지되었다면 그런일은 현존하지 않겠지만, 정반대로 그들은 미국사회의 완벽한 주류가 되었고 여러분도 느끼다시피 그들의 아류이자 클론인 이명박과같은 한국의 기득권들도 역시 이 사회에 절대계급으로 착근하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자 저는 이제부터 이러한 인류공동의 삶, 어떤 국가안에서 모든 사람들의 삶을 통제하는 시스템을 위협하는 자들을 '암세포'라고 규정하겠습니다.

 

암세포는 '공생'이라는것을 모릅니다. 그저 탐욕만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번식하며 결국은 공동체를 궤멸시켜버립니다.

 

그렇다면 록펠러나 이명박이전에는 그런자들이 없었을까요? 제도가 달랐을뿐 역사속의 어느시대에나 그런 암세포들은 존재했었습니다. 그리고 솔직하게 말하자면 우리의 몸은 암세포와 함께 살아가는 것입니다. 단지 그것이 목숨을 위협하는 질병으로 나타나느냐 아니냐하는것은 우리가 얼마나 건강하며 신체의 밸런스를 잃지않고 사느냐에 달렸을 뿐입니다.

 

 

칼 마르크스가 주창한 혁명이라는것은 이런 국가공동체, 사회공동체 내부의 암세포들을 제거하는 하나의 수단일 뿐입니다.

 

만약 우리의 몸안에 암세포가 갑자기 번식하고 있다면 현대의학적인 해법은 마찬가지로 그것을 '제거하는' 방식일 것입니다. 외과적 수술로 도려낸다든지 또는 방사선을 조사해서 암세포를 죽이는 방법을 택할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떤 사회에 이들 암세포가 광범위하게 퍼져있다면, 이런 혁명적 시도는 그 개체, 그 국가의 생존을 건 치료 방법이 됩니다. 방사선 치료를 하는 과정중에 그 국가가 죽어버릴 수 도있고 또는 운좋게 살아남아서 건강을 회복할 수 도있습니다.

 

 

1990년대초까지 이러한 혁명적시도의 부작용을 우리가 역사적으로 목도할 수 있었는데, 그것은 구소련의 붕괴와 공산,사회주의진영의 실패였습니다. 혁명적 시도 즉 방사선이나 외과수술로 인한 치료가 전체국가시스템을 쇠약하게 만들어서 회복할 수 있는 자생력을 복원시키지 못한것입니다.

 

그래서 그들 국가는 실패해버렸습니다. 물론 그것이 공산주의나 사회주의전체의 실패는 아니며, 그 구소련의 케이스같은 경우에 한해서 그렇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이런 무지막지한 방법은 실패의 가능성을 항상 내포하고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건 우리사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사회의 상태는 작은 암덩어리가 존재하는 그런 건강한 시스템이 아니라, 온몸에 암덩어리가 꽉차고 퍼져있는 말기암 환자의 그런 모습입니다.

 

위의 두번째 그림에 해당하는 결과인 것입니다.

 

즉, 미국식 자본주의를 선택한 국가,사회는 한가지 오류를 범하고 있는데 암세포와 정상세포를 구분없이 키워낸것입니다. 그리고 자유로운 경쟁하에 그들을 둠으로써 당연히 암세포가 정상세포를 이기도록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방사선을 잔뜩쬔 공산주의국가들보다는 오래 버텼지만 결국 전세계의 자본주의 국가들은 말기암상태의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우리도 다르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해법이 남아있을까요?

 

이 말기암상태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우리는 공산주의나 사회주의식 혁명을 진행해야할까요? 아닙니다. 우리 사회에서 그런 시도는 실패할 것입니다. 왜냐면 우리 시스템 전체가 그것을 버텨낼만한 체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유혈혁명적 시도로 시스템을 살려보려고하는 것은 이 국가시스템의 죽음만 빨리 앞당길 뿐입니다. 그리고 국가,사회가 죽음에 달하면 정상세포들도 모두 죽습니다.

 

그런 방법을 선택해서는 안됩니다.

 

 

그럼 남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첫째, 정상세포와 암세포간의 구분을 해야합니다. 위축되고 얼마 남지않은 정상세포가 살아남을 수 있도록 그들에게 울타리를 치는 것입니다.

 

이것은 공동체를 만드는 것입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암세포와 정상세포의 구분을 여러분은 이미 인지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생각의 차이입니다.

 

이것을 우리 조상님들은 인간과 인간이 아닌것으로 구분했습니다. 非人不傳(비인부전: 사람이 아니면 전하지말라)라는 말이나 弘益人間(홍익인간 : 널리 인간을 이롭게한다)는 말안에서 인간이란 그냥 생물학적인 인간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사람다움'을 말하고 있는것이며 상식적이며, 이타적이고 남들과 공존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진 사람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그렇지 않은 자들은 인간이 아니며, 암세포입니다.

 

널리 사람을 이롭게한다는것은 공존할수 없는 자들조차도 모두 포용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이세상을 살리는 원칙을 제시한것입니다. 사람다운 자들을 한데묶어 이롭게함으로써 그들로 하여금 전체사회를 살아나게 하라는 의미입니다.

 

둘째, 그런 공동체를 보호하고 육성하며 또 확대시켜야합니다. 그럼으로서 자연적인 치유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야합니다.

 

그렇게 하면 암세포는 위축되고 생명력은 회복될것입니다.

 

그런 정상세포로된 공동체, 즉 인간다움을 가지고있는 사람들의 공동체를 만들고 육성하는것은 제가 이야기하는 '경제적공진화모임'과 같은 해법입니다. 이런 공동체는 우리끼리 잘살자고 만들어진것이 아니라 상식과 원칙을 가진 사람들이 극소수로 전락한 지금의 세상에서 이들을 보호하고 힘을 주고 경제력을 부여하여 그것으로 반쯤 암세포화된 즉 기득권의 논리에 쩌들어서 아무생각없이 동조하는 그런 우중들을 다시 정상으로 돌려놓을 기회를 만들어 내기 위한것입니다.

 

아파트값이 오르는것이 자신과 가족의 행복이라고 굳건히 믿는 우중들은 그런 믿음이 전체사회를 파괴하고, 결국은 자신들조차도 파멸시킨다는것을 이해하지 못할정도로 어리석습니다. 그러나 그들을 돌려놓는 방법은 극단적인것으로는 효과가 없습니다.

 

 

그들에게 가장 효과있는 방법은 원칙과 상식을 지키고도 가장 부유하고 멋지게 사는 공동체를 보여주어 '부러움'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그렇게되면 지금까지 그들이 남들을 짓밟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부를 쌓아서 호의호식하는 이명박같은 부류를 따라가는것을 멈추고 정상으로 돌아올것입니다. 한번쯤은 자신들의 행위가 전체 공동체를 어디로 가게 하고있는지 생각할 기회를 주게 될것입니다.

 

세째, 방사선을 쬐거나 외과수술을 하는등의 방법과 같지는 않지만 결과는 같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건강하게 생존하는것입니다. 암세포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어느시대에나 그런인간들은 존재해왔습니다. 그들 모두를 없애자고들면 내 건강도 해치게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이 전체사회의 목숨을 위협할만큼 번성하지 못하게 하는것입니다. 이 싸움은 건강해진 공동체들이 늘어나고 그들이 힘을 합쳐서 암세포들에 대항할때에 지속적으로 발생할것 입니다.

 

물론 어렵고 지난한 길이겠지만, 살기위한 방법은 이것뿐입니다. 저는 이나라가 또 이 민족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으로 새로운 혁명을 택했습니다. 이것은 자연치유력을 회복하는 혁명입니다.

 

남북이 통일되고 조상들이 남겼던 강대한 영토와 문화유산을 회복하는 길에 우리는 반드시 이런 말기암의 상태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암세포가 우리 머리꼭대기에 앉아있는 병약한 시스템으로는 통일이나 강대국이 되는것 모두 기대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그 과정에서 민족이 절멸의 위기에 봉착하게 될것입니다.

 

미국식 자본주의가 가져온위기, 끝없는 탐욕을 가진자들의 시스템을 넘어서는 해법이 여기에 있습니다. 같은 생각과 뜻을 가진사람들이 혈연,지연,학연을 넘어서 공동체로 뭉쳐야합니다. 그리고 성공해야합니다. 이것을 자본주의 4.0이라고 부르든 새로운 해법으로 부르든 그건 학자들의 뒷북일 뿐입니다. 우리는 생존을 위해서 목숨을 걸고 투쟁할것입니다.

 

이 방법이 통한다면, 아마도 우리는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물신숭배의 늪에빠져서 죽어가는 대부분의 자본주의 국가들, 그리고 그 안의 인류를 구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올해 그리고 내년에 우리공동체가 하는일들을 지켜봐 주십시오, 그리고 힘을 보태주십시오.

 

 

 

 

(주1) - 출처 : 그들은 어떻게 권력이 되었는가 허현회 27P이하 내용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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