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주는 50세 이후 은퇴계획
끝내주는 50세 이후 은퇴계획
[뉴욕마켓워치] FOMC 첫날, 금리인상 문닫을까…주식↑채권↓달러 혼조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941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6.83포인트(0.08%) 오른 35,438.07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2.82포인트(0.28%) 상승한 4,567.46으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85.69포인트(0.61%) 오른 14,144.56으로 장을 마감했다.
어제는 나스닥이 0.61%, S&P500지수는 0.28%, 다우존스 지수는 0.08% 오르며 3대 지수 모두 상승했다.
메인 이슈 : FOMC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서비스 PMI는 52.4로 전월의 54.4와 시장 예상치 54.0보다 낮았다. 서비스 PMI는 5개월 만에 최저를, 제조업 PMI는 3개월 만에 가장 높아져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서비스와 제조업 PMI가 그제 나왔는데 미국은 제조업 PMI는 볼 필요 없다.
서비스만 보면 된다.
서비스는 5개월 만에 최저치가 나왔다.
서비스가 꺾이면 연준이 금리 정책에 영향을 주겠지만 이미 연준이 금리를 한 번 올리고 동결 할 가능성이 큰만큼 의미는 없다.
다만 서비스 PMI가 낮아진다는 얘기는 미국의 소비가 꺾인다는 신호가 된다.
따라서 경기침체 우려가 있을 수 있으니 주식에 좋은 신호는 아니다.
콘퍼런스보드가 발표한 7월 미국 소비자신뢰지수가 117.0으로 지난 6월 110.1보다 상승했다. 이날 수치는 2021년 7월 이후 최고치다.
미국 소비자신뢰지수가 어제 나왔는데 117로 지난 6월 110.01보다 상승했다.
미국 소비자신뢰지수로 알 수 있는 것은 미국 소비자가 얼마나 미래에 대해 낙관하는가이다.
그러니 이렇게 높게 지수가 나왔다는 것은 미국의 소비가 아직은 강하다는 얘기다.
서비스업 PMI와 소비자신뢰지수가 이틀 연속으로 좋게 나오는 바람에 주가는 올랐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소비가 강하면 인플레이션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내일 새벽에 FOMC의 금리 방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제일 좋은 시나리오는 무엇인가?
소비와 고용이 꺾이지 않으면서 연준이 금리동결을 하는 것이다.
연준이 오히려 금리를 내린다는 것은 일시적으로 좋을수는 있으나 내린다는 것은 경기가 하강한다는 얘기라 좋지 않은 신호다.
내일 새벽 FOMC가 있다.
연준이 0.25%를 올리면서 기준금리가 5.5%가 되는 것이 기정사실이다.
다만 앞으로 금리를 더 올릴 것인지는 알 수 없다.
어차피 파월도 데이터를 보고 판단을 한다고 얘기를 할 것이다.
경기가 안 좋은 것도 아닌데 미리 기준금리 내린다고 시장에 알렸다가 주가 폭등했는데 물가 다시 오르면 향후 후폭풍이 너무 크다.
따라서 연준이 이번에 금리 올리고 앞으로 금리를 동결하면서 소비와 고용이 꺾이지 않는 것이 제일 좋은 시나리오다.
다만 식량가격 상승 등 변수는 있다.
이날은 장 마감 후에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이 나왔다. 알파벳은 예상보다 개선된 매출과 순이익을 발표해 주가는 마감 후 거래에서 6% 이상 오르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도 예상치를 웃돈 매출과 순이익을 내놨으나, 다음 분기 예상치를 주시하며 주가는 마감 후 0.8%가량 하락 중이다.
오늘은 장 마감 후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이 나왔다.
아직 일단 구글은 어닝 서프라이즈로 보인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장외에서 3.7% 빠지고 있다.
클라우드 매출 성장이 꺾여서다.
확실한 어닝은 내일 새벽이 끝나봐야 알 수 있다.
내일은 메타, 모레는 아마존이다.
빅테크 실적이 좋아야 이번 실적시즌 랠리를 할 수 있다.
빅테크 실적이 안 좋다면 추가 리밸런싱도 각오해야 한다.
결론 : 오늘 연준이 금리 올리고 앞으로 물가가 오르지 않으며 고용과 소비지표가 꺾이지 않으면 골디락스 될 수 있다.
서브 이슈 : 끝내주는 50세 이후 은퇴계획
'건동홍'만 나와도 월급 더 받는다…"아버지 학력도 중요" [강진규의 데이터너머]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7105775i
이같은 통념이 실제 임금 격차 분석을 통해 확인됐다. 고영선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연구위원과 서울대 경제학부 박사과정 이지영 씨가 함께 쓴 논문에서다. 이들의 분석에 따르면 대학 서열에 따라 최대 50%까지 임금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사의 원래 의도는 스카이, 서성한, 중경외시, 건동홍만 나와도 하위그룹 대졸자에 비해 최대 50%까지 임금이 차이 난다는 것이 핵심이다.
그러나 나는 다른 것을 읽었다.
서울대 등 최상위 대학 졸업자들은 입사 시기인 25~29세부터 최하위 그룹 졸업자에 비해 24.61% 많은 임금을 받기 시작했다. 30~34세엔 33.64%, 35~39세엔 45.94%로 차이가 벌어지고 40~44세 구간에서 50.53%라는 최대 격차를 기록했다. 50대 이후엔 10% 미만으로 격차가 좁혀졌다.
최상위 그룹의 대졸자들의 임금 최대 50% 차이는 50세 이전까지라는 얘기다.
즉 50대 이후에는 어느 대학을 나오건 급여는 10% 미만으로 격차가 좁혀진다.
50대 이후 급여의 격차가 좁혀지는 이유가 무엇일까?
50대 이후라면 기업에서 이사급으로 승진을 하느냐 마느냐인데 이사 승진 확률은 0.47%밖에 안 되기 때문이다.
즉 1000명의 동기가 들어오면 겨우 5명 이사로 승진한다는 얘기다.
따라서 대기업 신입사원 대부분은 50대 이전에 명퇴한다고 봐야 한다.
그러니 학력으로 인한 격차는 50대 이전까지고 그 이후는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대입에서 서울대를 제치고 의대 열풍이 불고있다.
왜냐하면 의사 자격증만 있으면 나이들어서도 얼마든지 먹고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왜 그럴까?
나이들면 손이 떨려서 수술 못하는 것 아닌가? 하겠지만 사실 의사로서 길은 많다.
앞으로 베이비붐 세대, X세대가 매년 90만 명씩 노인이 된다.
그것이 무려 앞으로 30년간 이어진다.
2500만 명 정도가 노인이 된다는 얘기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요양원, 실버타운, 요양병원 등이다.
요양병원에서 병원장으로 페이닥터로 일하면 한 달에 1000만 원을 받는다.
그런데 요양병원은 주로 은퇴할 나이 대의 의사들이 간다.
따라서 의사만 된다면 평생 많은 돈을 벌며 살 수 있는 것이다.
소아청소년과, 흉부외과, 산부인과 등 비인기학과의 의사가 모자라도 의대 정원을 못 늘린다.
외과와 같은 비인기 학과는 비록 서울대라도 20차례 이상 공고를 해야 모일까 말까 한다.
그러나 피부과, 성형외과 등 인기학과는 1차 공고에서 대부분 마무리 된다.
앞으로도 3,058명의 의대정원이 더 이상 늘어나지 않는다면 의사가 평생 먹고사는 것은 문제가 없다.
그래서 요즘 아이들이 의대를 삼수, 사수를 해서라도 들어가려 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글을 정리해보자.
의치한약수 등 메디컬 관련학과나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변리사 등 자격증이 없다면 50대가 되었을 때 웬만하면 강제 은퇴를 당하게 된다.
그리고 앞으로 전문 자격증이 없다면 어떻게 은퇴 후 살아야 할지를 고민해야 한다는 얘기다.
왜냐하면 우리는 50세에 은퇴하고 앞으로 직업없이 50년 간을 더 살아야하는 100세 시대를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동창 얘기다.
명문대를 나왔고 은행에 취직했다.
40대 초반에 지점장을 했다.
잘나갈 때는 억대 연봉을 받았다.
그런데 나이 50이 넘었는데 현재 백수다.
지금은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고 있다.
이혼하면서 재산도 와이프한테 주고 나와서 지금은 원룸에 혼자 산다.
남의 일이 아니다.
요즘 유튜브에서 대기업에 다니다 50대 이후에 은퇴 후 살고 있는 사람들의 영상을 보았다.
내가 본 영상은 주점에서 찌게에 소주 먹으면서 한풀이 하는 영상이었다.
은퇴 후 무엇을 하는가는 천차만별이었다.
대기업 다니다 은퇴하면 잘 나갈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자영업하다 망한사람, 쿠팡 물류센터에서 상하차 하는 사람, 그냥 백수 등 다양하다.
공통점은 하나 같이 힘들게 살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이 서로에게 한풀이 하듯하는 얘기는 '왜 미리 은퇴 준비를 못했을까?' 이다.
그렇다면 이들은 왜 미리 준비를 못 했을까?
사실 회사 다니면서 은퇴 후를 준비하는 것이 만만치 않다.
대부분 딜레마에 빠지기 때문이다.
부부가 결혼을 했다.
그리고 부부가 합쳐서 500만 원을 번다고 치자.
그런데 아이가 있다면 어떻게 될까?
300만 원 정도는 생활비로 쓰고 200만 원은 집세 내고 사교육비 등에 들어간다.
한 마디로 500만 원을 벌어도 남는 것이 없다.
그렇다고 애들 포기하고 재테크에 힘써야 하나?
아니다.
대부분은 아이들 사교육비와 생활비로 모든 자금을 다 쓴다.
그리고 50대가 넘어가면 결국 회사 잘리고 애들은 대학 한창 다니는데 취업을 못한다.
그래서 결국 위에 예처럼 대기업 다니다 은퇴한 사람처럼 자영업하다 망하거나 쿠팡 물류센터 상하차하거나 아파트 경비라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한 가지를 포기해야 한다.
첫 번째는 애들 사교육비를 포기하고 재테크에 올인하는 것이다.
아예 자식 교육을 포기하고 네 인생 내 인생 사는 것이다.
그냥 애들 교육 포기하면 가붕게는 가붕게로 살아가는 것이다.
두 번째는 애들 사교육비와 생활비로 모든 자금을 쓰고 죽을때까지 일하는 것이다.
두 번째의 경우는 회사를 다니는 동안에는 현실을 잊고 산다.
이 얘기는 50세 이후에는 회사에서 나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나 애써 현실을 외면하는 것이다.
회사를 다니고 있으면 은퇴이후에 삶에 대해 문득 떠올라도 잊어버리려 애쓴다.
'어떻게든 되겠지'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막상 은퇴를 하면 현실이다.
실업급여 6개월 나오는데 서류를 내도 어느곳 하나 연락오는 곳이 없다.
시간은 지나는데 이러다 취직이 안 되면 노가다라도 뛰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나도 예전에 회사 다니다 나와 실업 기간이 1달 지속되었는데 그 때는 방구석에서 울리지 않는 전화기만 쳐다봤다.
남의 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은퇴자금으로 절대 자영업 하지 마라.
결국 은퇴자금으로 자영업을 한다는 것이 기껏해야 편의점, 빵집 등 대기업 프랜차이즈인데 몸은 몸대로 고생하고 망하면 죽도록 일만 하다가 결국 은퇴자금은 써보지도 못하고 허공에 날리는 것이다.
자영업 하느니 차라리 그돈으로 세계 여행을 해라.
물론 못하겠지만 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은퇴를 잘 하는가?
일단 은퇴를 하려면 얼마나 필요한지 기준이 있어야 한다.
나는 그 기준금액을 현금성 자산 10억 원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에서 10억 원의 현금성 자산이 있다면 0.82% 안에 드는 부자다.
부동산으로 집 100채 있는 집거지 말고 부채 빼고 당장 움직일 수 있는 현금성 자산 10억 원이다.
10억 원이 있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
세계 시가총액 1등 주식에 넣어야 한다.
시가총액 1등 주식은 현재 애플이다.
왜 시가총액 1등 주식에 넣어야 할까?
왜냐하면 세계 1등 주식은 매년 25%의 복리로 오르기 때문이다.
그러면 10억 원을 애플에 넣었을 때 내년에는 2억 5천 만원이 오른다는 얘기다.
물론 평균이니 그보다 더 오를 수도 있고 떨어질 수도 있다.
그러나 평균 25%는 오른다.
즉 10억 원을 애플에 넣었을 때 2억 5천 만원이 복리로 오른다는 얘기이고 나는 1억 원을 생활비로 쓴다고 하더라도 1억 5천 만원이 남는다.
따라서 생활비로 1억 원을 쓰더라도 돈이 쌓이는 구조가 된다.
그래서 10억 원이 바로 목표금액이 된다.
그렇다면 문제는 무엇인가?
'10억 원을 어떻게 모을 것인가?' 이다.
사업을 해서 월급을 모아서 10억 원을 모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시가총액 1등 주식은 매년 25%의 복리로 주가가 오르기 때문이다.
그러니 한시라도 빨리 1등 주식 투자를 하는 것이 노후대비다.
예를 들어 1천 만원이 있다고 치자.
25%의 복리로 10년이 지나면 10배가 오른다.
따라서 1천 만원은 1억 원이 된다.
그리고 그 1억 원은 다시 10년이 지나면 10억 원이 된다.
만약 30대라면 40대에 1억 원, 50대에 10억 원이 된다.
즉 30대에 1등주 투자에 나서면 50대가 되었을 때 10억 원을 가지고 은퇴할 수 있다.
물론 1억 원을 가지고 있다면 10년 후 10억 원을 만들어 은퇴할 수 있다.
만약 40대에 1천만 원으로 시작한다면 60대에 은퇴하면 된다.
그렇다면 1억 원이 없을 때 1억 원을 빨리 만들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가장 쉬운 방법은 살고있는 집의 전세를 월세로 돌리고 그 돈으로 주식투자에 나서는 것이다.
월세는 최대한 경기도 외곽이나 인천 등으로 이사해 월세를 줄여야 한다.
물론 주변에서 미친놈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그러나 매뉴얼대로 투자를 한다면 월세 살면서 50대에 은퇴가 가능할 것이다.
집으로 매년 25%의 복리로 버는 것은 불가능하다.
가장 많이 올랐다는 강남의 은마 아파트를 예로 들어보자.
일단 강남의 아파트는 은마아파트 기준으로 2006년도 14억 원을 찍었다.
2009년도에 8억 7천 만원까지 떨어졌다.
그리고 2021년 가장 꼭대기 까지 올랐을 때가 25억 원이다.
그러나 2022년 17억 원까지 떨어졌다.
2006년도와 2022년을 비교해보면 겨우 3억 원 올랐다.
그런데 여기는 함정이 있다.
바로 이자다.
법인이 아니라면 이자는 양도소득세에서 감액을 해주지 않는다.
2006년도 14억 할 때 전세가 약 4억 원 정도했다.
따라서 대출을 10억 원 받았어야 했다.
10억 원에 대한 이자는 5%만 계산해도 1년에 5천 만원이다.
2006년부터 2023년까지 약 15년이 지났다.
이자만 얼마인가?
무려 7억 5천 만원이다.
2021년 꼭대기에 팔았어도 11억 원의 양도소득세 중 약7억 원은 이자로 나간다는 얘기다.
그리고 양도소득세는 8800만 원만 넘어도 약 35%낸다.
남는 것이 없고 종합소득세로 합산과세 된다.
의료보험이 지독히도 많이 오른다.
그렇다고 돈 없다고 부동산 무피 갭투자하지 말자.
집거지들이 돈 없이 전세 투자해서 100채 씩 사는 것이 바로 전세사기다.
오르면 내돈 떨어지면 네 돈인 상황이다.
요즘에는 전세금 못 내주고 100채 있으면 전세사기로 형사처벌된다.
물론 100채 정도 있으면 세입자의 전화로인해 현실의 지옥을 맛보게 된다.
부동산으로 돈 벌려다 신용불량되고 실제로 감옥간다.
결론 : 끝내주는 50세 이후의 은퇴계획은 세계 1등주에 넣고 매뉴얼대로 투자를 하면 된다.
문제는 시간이다.
한시라도 빨리 시작하자.
이 방법 이외에는 없다.
그러나 이 방법대로하면 50세 은퇴이후 새로운 삶을 그릴 수 있다.
1) 매뉴얼 :
1. 세계1등 주식은 전고점대비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면서 리밸런싱을 하다가 나스닥 -3%가 뜨면 말뚝을 박는다.
그러다 반등이 시작되면 V자 반등 리밸런싱을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디부자연구소 다음카페를 참조하거나 동영상 밑의 리밸런싱, 말뚝박기 댓글링크를 참조하라.
2)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매뉴얼을 지키며 세계1등에 투자하면 매년 25%의 복리로 10년간 10배, 20년간 100배로 재산을 불릴 수도 있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려면 머리를 쓰지 말고 머리를 쓰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자.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JD부자연구소 인강 사이트 (구글에서 제이디 부자연구소 검색)
PC URL : https://www.jordan777.com/main/index.jsp
JD부자연구소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JN8yfW2p6Gd8-wZ04pGA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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