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심리를 이겨야 부자된다
공포심리를 이겨야 부자된다
[뉴욕마켓워치] 부채한도 추가 회동 임박…주가↑채권↓달러혼조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6363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7.98포인트(0.14%) 오른 33,348.60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2.20포인트(0.30%) 상승한 4,136.28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80.47포인트(0.66%) 뛴 12,365.21로 장을 마감했다.
어제는 나스닥이 0.66%, S&P500지수는 0.30%, 다우존스 지수는 0.14% 오르면서 3대 지수 모두 상승했다.
메인 이슈 : 평화로운 나스닥 증시
연준이 금리인상을 중단한 이후 시장을 이끌어가는 큰 뉴스는 요즘 없다.
빅테크의 기업실적도 이미 발표가 다 끝났고 CPI, PPI, 실업률도 지났다.
다만 부채한도 협상이 남아있기는 한데 이 뉴스는 신문이 지면을 채우기 위한 뉴스로 보인다.
부채한도 협상은 미국의 양당이 서로 죽일듯이 멱살잡이를 해야한다.
그래야 달러로 거래를 하는 세계 각국이 달러가 휴지처럼 풀리지 않을 것이란 믿음을 줄 것 아닌가?
부채한도 협상은 달러의 가치를 지키려는 대외 선전용 쇼다.
그러니 아무리 옐런 재무장관이 디폴트 어쩌고하며 겁박을 줘도 주가는 여기에 반응하지 않는다.
그래서 어제도 나스닥 0%대 상승이 있었다.
만약 부채한도 협상 때문에 디폴트가 나오는 상황이 온다면 리밸런싱, 말뚝박기로 대처하면 된다.
미국 반도체업체 웨스턴 디지털의 주가는 회사가 일본 컴퓨터 메모리업체 키오시아 홀딩스와의 합병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소식에 11% 이상 올랐다.
웨스턴디지털의 키옥시아 합병 논의로 반도체 주가가 어제는 동시에 올랐다.
웨스턴 디지털이 11%, 마이크론이 6%, 엔비디아, AMD가 각각 2%씩 올랐다.
그러나 합병은 쉽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중국이 반대할 것이기 때문이다.
미국이 중국에 들어가는 반도체 장비 막아놓고 반도체 개발 못하게 하면서 미국, 일본의 반도체 기업 합병을 중국이 승인할리가 없다.
따라서 돌발 이벤트다.
그런데 왜 나라마다 기업결합에 이렇게 승인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이것도 중국 때문에 생겨난듯 싶다.
중국이 미국, 유럽의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기업을 인수합병 할 때 미국이 반대할려고 만들어놓은 규제 같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주가는 유럽연합(EU) 당국이 MS의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인수를 승인했다는 소식에 0.2%가량 올랐다.
EU당국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블리자드 인수를 승인했는데 0.2% 올랐다.
영국의 반대가 있기에 주가는 별 반응을 안 했다.
그만큼 비관적라는 얘기다.
이외에도 13F 소식이다.
빅쇼트의 주인공 마이클 버리가 지역은행을 대거 매수했다는 소식에 팩웨스트 은행이 17%나 올랐다.
벅크셔해서웨이는 HP를 추가로 매집했고 애플도 2%나 더 샀다.
결론 : 0%대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그래야 주가가 꾸준히 오른다.
사실 별 이슈도 이젠 없다.
연말까지 이렇게 갔으면 좋겠다.
서브 이슈 : 공포심리를 이겨야 부자된다
주식투자에 있어서 투자자와 트레이더 두 가지 부류가 존재한다.
1. 투자자.
투자자는 오랜 시간 동안 자신이 투자한 주식의 가치가 올라갈 것이라 생각하고 장기간 주식을 모아가는 사람을 말한다.
대표적인 사람은 워렌버핏이다.
2. 트레이더
트레이더는 장기간 주식을 모아가는 사람이 아니다.
오직 가격으로 사고 판다.
이들은 시장의 변동성이 높을 때를 좋아한다.
왜냐하면 리스크가 한쪽으로 몰리기 때문이다.
위험한 것을 사면 그만큼 보상도 크다.
그러나 트레이더는 도박을 하지 않는다.
위험한 것을 사며 반대편으로 헤지도 한다.
헤지란 무엇인가?
예를 들어 내가 총알 탄피를 만드는 기업의 사장이라고 치자.
탄피는 구리가 많이 들어간다.
그런데 주문을 받고 얼마 후 탄피를 만드는 과정에서 갑자기 구리 가격이 올라가면 어떻게 되는가?
나는 계약을 무를 수도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손해를 보고 탄피를 만들 수밖에 없다.
따라서 계약을 하면 반드시 시장에서 구리 선물을 사서 구리가격이 오를 것에 대한 헤지를 해야 한다.
트레이더는 합리적인 투기가 아닌 합리적인 투자를 하는 사람을 말한다.
그렇다면 개미 투자자는 투자자인가? 아니면 트레이더인가?
개미 투자자의 대부분은 시작은 트레이더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투자자로 끝난다.
왜냐하면 주가가 오르면 더 오르면 팔 심산으로 달려들어 샀다가 주가가 떨어지면 본전이 생각나 팔지 못하기 때문이다.
즉 처음에는 주가가 오르니 탐욕에 눈이 뒤집혀 사는 트레이더이다.
그러나 사자마자 떨어지면 인지편향에 빠져 팔지 못하고 본전만을 기다리기 때문에 강제적 장기 투자자가 된다.
그러니 개미 투자자는 트레이더로 시작해 투자자로 끝난다.
그래서 개미 투자자의 소원은 원금회복이다.
대부분의 주식계좌는 온통 마이너스로 떨어진 주식들 뿐이다.
그러니 개미가 부자가 될 수 없다.
그러면 왜 개미투자자는 실패할 수밖에 없는가?
왜냐하면 장기투자하지 않고 탐욕에 눈이 멀어 오르는 종목에 들어가 물리기 때문이다.
그들은 인지편향 때문에 탐욕에 주식을 사고 떨어지면 물리고 절대 빠져 나올 수 없어 반드시 실패한다.
개미투자자는 왜 장기투자하지 않는가?
개미투자자는 세계 1등 주식과 같은 안정적인 주식에는 투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무 많이 올랐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생각 자체가 탐욕적이다.
앞으로 많이 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해 자신의 적은 투자금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주로 변동성이 큰 주식에 들어간다.
예를 들어 상폐직전까지 떨어진 주식에 들어가 큰 수익을 내려고 하따를 한다.
그러나 결국 상폐에 몰려 있던 돈도 다 날린다.
가끔 성공하기는 하지만 평생 이렇게 투자하면 성공보다 실패가 많다.
그러니 결국 주식투자는 오래했지만 남는 것은 재산은 커녕 빚만 남는다.
개미투자자는 방향성이 없다.
그날 그날 뉴스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많이 오른 종목에 아무런 공부도 없이 들어간다.
그러나 그런 종목은 꼭 내가 들어갔을 때가 꼭지다.
그렇게 몇 번 물리면 뉴스에 떠든다고 들어가지 않는다.
뉴스에서 핫한 종목이 나와 떠들어도 들어가지 않고 참는다.
그런데 몇날 몇일을 참다가 그래도 오르면 그 때 들어간다.
그러나 또다시 그 때가 꼭지다.
결국 또 물린다.
이렇게 투자해서는 부자는 커녕 깡통만 찬다.
개미의 투자할 때 감정은 다음과 같다.
어쩌다 마음에 드는 주식이 있어 주식을 사고나면 오를 것이라 희망한다.
막상 오르면 더 오를 것이라 탐욕을 부리고 돈을 더 넣는다.
그러나 떨어지면 걱정한다.
그러다 장기간 주식이 지속적으로 떨어져 오르지 않으면 절망한다.
개미의 감정은 주식시장에서 희망, 탐욕, 걱정, 절망의 무한 반복이다.
개미투자자는 주식투자에서 인지편향 때문에 망한다.
인지편향이란 인간이 원시인때부터 가지고 온 감정이다.
인지편향이 없는 원시인은 이미 죽고 없기 때문에 현대를 사는 우리는 모두 인지편향에 잡혀있다.
그러나 주식투자는 원시인의 두뇌로 투자를 하면 망한다.
예를 들어 원시인은 숲에서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나면 도망치기 시작한다.
왜냐하면 만약 숲에서 바스락 소리를 낸 것이 궁금해 도망치지 않고 지켜보고 있었던 원시인은 호랑이에게 잡혀 먹혔기 때문이다.
그래서 위험이와도 위험을 차분히 생각하는 유전자를 가진 현대인은 없다.
그러니 주가가 떨어지면 개미투자자는 공포를 느끼고 주식을 모두 팔아치운다.
이러니 원시인의 두뇌로 투자하면 망하는 것이다.
그러나 세계 1등에 투자하며 매뉴얼을 지키면 망할 이유가 없다.
매뉴얼이 인지편향을 이겨낼 수 있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1. 손실회피 성향
손실회피 성향이란 이익을 얻는것보다 손실을 피하려는 성향이다.
개미투자자는 트레이더처럼 투자하지 않는다.
트레이더는 자신이 산 종목이 일정정도 떨어지면 칼같이 손절하고 나온다.
그러나 개미투자자는 손절이란 없다.
이익을 얻는 것보다 손실의 고통이 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이 갖고 있는 계좌는 온통 마이너스다.
그렇다면 세계 1등 매뉴얼은 어떻게 손실회피 성향을 극복할까?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한다.
일시적으로 주가가 떨어질 수는 있어도 영원히 떨어지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세계 1등이었다가 주가가 지속적으로 떨어지면 2등과 순위가 바뀌기 때문이다.
따라서 새로 1등으로 올라오는 주식을 갈아탈 수는 있어도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주식을 갖고 있지는 않는다.
일시적으로 떨어지는 주식은 리밸런싱으로 팔면서 현금을 확보해 두었다가 V자 반등할 때 사면 주식 수가 늘어난다.
따라서 주식을 모아갈 수 있다.
이렇게 주식을 모아가면 결국 세계 1등이 올라가면서 자연스레 부자가 된다.
따라서 세계 1등에 투자하면서 매뉴얼을 지키면 떨어질 때 손절을 하면서 손실회피를 할 필요가 없다.
2. 처분 효과
처분 효과란 가격이 오르고 있는 주식은 팔려고 하고 가격이 하락한 주식은 보유하려고 하는 것을 말한다.
개미 투자자는 장기투자를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오르는 주식을 장기로 투자했다가 떨어져 본전만 찾고 나온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격이 오르고 있으면 주식을 팔려고 한다.
그러나 가격이 하락한 주식은 손실회피 성향으로 팔지 못하고 가지고 있는다.
가격이 오르면 5% 올랐을 때 먹고 나오고 떨어질 때 손절을 못한다.
결국 자신의 계좌는 몇 십% 씩 손해 난 주식이 허다하다.
개미 투자자와는 반대로 오르면 갖고 가고 떨어지면 손절을 해야 부자가 된다.
그러나 개미 투자자는 반대로하니 부자가 될 수 없다.
그렇다면 세계 1등 주식 매뉴얼은 어떻게 처분효과를 극복할까?
세계 1등 주식은 나스닥 -3%가 뜨거나 리밸런싱으로 잠깐 팔 수는 있어도 영원히 팔 수는 없다.
게다가 -3%가 뜨거나 리밸런싱 상황에서도 100% 팔지 않는다.
극단적으로 세계 1등 주식이 50%까지 떨어져서 전부 팔았어도 V자 반등으로 고점대비 40%까지 올라오면 다시 사야 한다.
오히려 이럴 경우 주식 수가 늘어나 향후 세계 경기가 회복되어 세계 1등 주식이 전고점 돌파하면 부자가 된다.
처분 효과란 투자한 종목에대해 장기적으로 우상향의 믿음이 없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다.
따라서 세계 1등에 투자하면서 매뉴얼을 지키면 오르고 있어도 팔지 않고 손절을 해도 가격을 회복하면 다시 사기 때문에 처분효과가 일어나지 않는다.
3. 최신 편향
최신 편향이란 최근의 자료와 정보를 더 중요시하는 경향을 말한다.
현재 일어나는 일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 생각해 유행에 따라 투자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메타버스가 유행을 하면 메타버스의 강자가 세계를 제패할 것이라 생각해 메타버스 관련주를 산다.
전기차가 핫하면 전기차 관련주를 사고 인공지능이 대세라면 인공지능 관련주를 산다.
그러나 유행이 지나면 주가는 떨어진다.
아니 유행이 지나지 않고 미래가 밝아도 새로운 트렌드는 시장이 성장하면 결국 치킨게임을 하게 된다.
치킨게임은 가격을 낮추며 시장점유율을 올리는 시기이다.
따라서 치킨게임 와중에는 어닝 시즌에 순이익이 줄어드는 어닝쇼크를 맞는다.
결국 주가는 떨어지게 된다.
물론 치킨게임에 승자가 되면 그 때는 주가가 치솟지만 개미 투자자는 그 때까지 기다리지 못한다.
신념과 공부 없이 유행에 편승해 샀기 때문이다.
유행에 따라 투자하면 꼭 고점에 사게되고 주가가 떨어지면 팔게 되어 부자가 될 수 없다.
그렇다면 세계 1등 주식 매뉴얼은 어떻게 최신편향을 극복할까?
정말로 인공지능이 세계를 제패하고 치킨게임마저 이겨냈다면 세계 1등 주식이 되어 있을 것이다.
세계 1등이 되면 그 때 투자하면 된다.
메타버스, 전기차도 마찬가지다.
정말 그 기업이 그 분야에서 성공한다면 세계 1등이 되어 있을 것이다.
그 때 투자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니 세계 1등 주식을 투자하면 유행에 흔들리지 않는다.
만약 그 세계가 오지 않았는데 투자하는 것은 탐욕이다.
탐욕이 아니라면 정말 그 세계가 온다고 믿어야 할 것이다.
그래야 주가가 떨어졌을 때도 버틸 수 있다.
따라서 세계 1등에 투자하면 유행에 흔들리지 않아 최신편향을 극복 할 수 있다.
4. 닻내리기 효과
닻내리기 효과란 불확실성과 관련하여 의사결정을 해야 할 때 손쉽게 입수할 수 있는 정보에 의존하는 경향이다.
예를 들어 내가 인터넷 닷컴버블이 심하게 끼어 있었을 2000년에 인터넷 관련주를 가지고 있다고 치자.
2000년 3월까지 닷컴주식은 로켓처럼 주가가 치솟았다.
그런데 3월부터 갑자기 떨어지기 시작한다.
그렇다면 나는 혼란에 빠진다.
왜 떨어질까?
알 수가 없다.
이런 상황에서 나는 팔것인가 아니면 더 가져갈 것인가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개미투자자는 가져가는 것을 선택할 것이다.
왜냐하면 닻내리기 효과 때문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이 만약 사상 최고가를 찍었다면 그 최고가가 내가 생각하고 있는 가격으로 굳어진다.
떨어지는 것은 일시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 가격이 올 것이라 믿는다.
그러니 지속적으로 가격이 빠져도 주식을 팔 수 없다.
게다가 가격이 너무 떨어져 손해를 이미 100만 불이나 봤으니 추가로 10만 불 보는 것은 일도 아니라 생각한다.
그리고 고점대비 99%가 빠지고나서야 정신차리고 팔아 치운다.
이렇게 해서는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
그렇다면 세계 1등 주식 매뉴얼은 어떻게 닻내리기 효과를 극복할까?
세계 1등 주식도 떨어진다.
그러나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파는 리밸런싱을 한다.
따라서 고점대비 25% 빠지면 리밸런싱을 했을 때 내 손에는 아무리 세계 1등이라도 한 주도 남아있지 않다.
그러니 99% 빠지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3%가 뜨면 비율대로 팔면 되고 만약 세계 1등 주식이 50%까지 빠지는 일이 있으면 2등과 순위가 바뀌거나 세계 주식시장이 망하는 일이 일어난 것이다.
따라서 세계 1등 주식에 투자하면서 매뉴얼을 지키면 닻내리기 효과는 없다.
5. 밴드웨건 효과
다른 사람이 주식을 사면 나도 같이 주식을 사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최신편향과 비슷하다.
이 외에도 매몰효과 등 인지편향 때문에 개미가 주식투자에서 망하는 일은 세계 1등에 투자하며 매뉴얼을 지키면 모두 극복할 수 있다.
결론 : 우리는 원시인의 두뇌를 가지고 현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이다.
따라서 주식 투자를 할 때 인지편향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그러니 세계 1등에 투자하지 않고 매뉴얼을 지키지 않는다면 인지편향에 빠져 부자는 커녕 깡통만 찰 것이다.
그러나 세계 1등에 투자하며 매뉴얼을 지킨다면 반드시 부자가 된다.
1) 매뉴얼 :
1. 세계1등 주식은 전고점대비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면서 리밸런싱을 하다가 나스닥 -3%가 뜨면 말뚝을 박는다.
그러다 반등이 시작되면 V자 반등 리밸런싱을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디부자연구소 다음카페를 참조하거나 동영상 밑의 리밸런싱, 말뚝박기 댓글링크를 참조하라.
2)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매뉴얼을 지키며 세계1등에 투자하면 매년 25%의 복리로 10년간 10배, 20년간 100배로 재산을 불릴 수도 있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려면 머리를 쓰지 말고 머리를 쓰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자.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JD부자연구소 인강 사이트 (구글에서 제이디 부자연구소 검색)
PC URL : https://www.jordan777.com/main/index.jsp
JD부자연구소 유튜브
진격의 나스닥 1.51%상승, 크레이지 모드 (0) | 2023.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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