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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시 어떤 곳으로 돈이 몰릴까?

경제·강의방

by 21세기 나의조국 2023. 4. 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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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시 어떤 곳으로 돈이 몰릴까?

조던추천 1조회 86523.04.05 12:00
 
 
 

경기침체시 어떤 곳으로 돈이 몰릴까?

 

[뉴욕마켓워치] 식어가는 美경제 지표…주식·달러↓채권↑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0978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98.77포인트(0.59%) 하락한 33,402.38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3.91포인트(0.58%) 내린 4,100.60에,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3.13포인트(0.52%) 하락한 12,126.33에 거래를 마쳤다.

 

 

어제는 나스닥이 0.52%, S&P500지수가 0.58%, 다우존스 지수가 0.59% 떨어지며 3대 지수 모두 하락했다.

 

메인 이슈 : 경기침체시 어떤 곳으로 돈이 몰릴까?

 

미 노동부 JOLTs (구인·이직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월 채용공고는 약 990만건으로 전월 수정치인 1천56만건보다 약 63만건 감소했다.

 

 

어제 미국 노동부 JOLTs가 발표되었다.

2월 채용공고는 약 990만 건으로 약 63만 건 감소했다.

지난 2021년 5월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이렇게 구인구직이 적으면 연준이 금리를 내릴거라면서 주가가 올랐다.

그런데 어제는 반대 상황이 벌어졌다.

 

 

왜 그럴까?

이제 은행위기로 인해 금리인하는 상수가 되었다.

따라서 시간이 문제지 연준은 금리인상은 한 번 정도에서 멈추고 이후 동결할 수 있다.

심지어 올 해 안에 금리인하에 나설 수도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시장이 걱정하는 것은 연준의 금리인상이 아닌 경기침체이다.

현재는 금리동결로 인한 주가 상승은 반영중에 있다.

그런데 어제 구인. 이직이 안 좋게 나오면서 경기침체로 갈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주가가 떨어진 것이다.

 

 

유가 상승에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고용 시장 냉각으로 경기 침체가 올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채권 매수세가 나타났다.

 

게다가 사우디를 비롯한 OPEC회원국이 갑작스런 감산으로 WTI가 80불대까지 치솟자 미국은 사우디를 비난했다.

하지만 고용냉각과 같은 경기침체가 보이면 감산은 OPEC의 경기침체를 반영한 결정은 합리적인 선견지명이 된다.

따라서 지금은 은행위기로 인한 금리동결의 효과가 주가상승에 반영되고 있는 와중에 경기침체라는 변수가 끼어든 상황이라 하겠다.

 

 

그렇다면 경기침체가 정말 흐름으로 가느냐를 알아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나쁜뉴스가 나왔을 때 주가가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지금까지는 실업률이 낮아지면 연준이 금리를 올릴 것이기에 주가가 떨어졌다.

이것은 좋은 뉴스일때 주가가 떨어지는 것이다.

반대로 실업률이 높아지면 연준이 금리를 동결 할 수 있기에 주가가 올랐다.

즉 나쁜 뉴스일 때 주가가 올라가는 패턴을 보였다.

 

 

그렇다면 앞으로 경기침체가 온다면 반대의 패턴을 보여야 한다.

실업률이 올라가면 주가가 떨어지고 실업률이 떨어지면 주가가 올라야 한다.

즉 '나쁜 뉴스는 나쁘고 좋은 뉴스는 좋은 것이다.' 라는 것이 패턴이 되어야 한다.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https://kr.investing.com/economic-calendar/initial-jobless-claims-294

 

한국시간으로 이번주 목요일 9시 30분 미국 신규실업청구건수가 발표된다.

예측치는 20만 명이다

.

그렇다면 20만 명 이상이었을 때는 주가가 떨어지고 20만 명 이하였을 때는 주가가 올라야 한다.

그것이 경기침체를 반영한 흐름이라 하겠다.

이렇게 주가가 움직인다면 주식시장은 경기침체의 흐름으로 가고 있다고 봐야 한다.

그러나 위와 반대의 경우가 주가에 나온다면 오늘의 분석은 그동안 많이 올랐으니 조정을 보인 것으로 보면 된다.

 

 

흐름이 중요하지만 우리가 정말 알고 싶은 것은 '경기침체시 어떤 곳으로 돈이 몰리느냐?' 이다.

경기침체가 되면 연준은 금리를 낮춘다.

달러가 풀린다는 것이니 달러와 반대 자산으로 돈이 몰린다는 얘기다.

예를 들면 미국의 국채, 금, 비트코인과 같은 곳이다.

 

 

결론 : 그러나 위의 자산보다 시장이 위험선호로 돌면서 주식이 좋아질 수 있다.

경기침체 상황이 온다면 금리인하로 인해 빅테크와 같은 현금흐름이 좋은 주식이 수혜를 입는다.

경기침체가 와도 그동안 많이 오른 빅테크가 앞으로도 더 많이 오를 것이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테슬라 등과 같은 주식이다.

 

 

서브 이슈 : 챗GPT로 인한 고위험 사회에 대처하는 법

 

고위험 사회란 더 수익성이 높은 주식이나 파생상품에 투자해야 하는 사회를 말한다.

개인과 기업은 사회환경이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결국 고위험 투자에 끌려 들어갈 수밖에 없는 사회를 말한다.

 

 

주식이 왜 변동성이 심할까?

거래가 잘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부동산은 거래가 잘 안 된다.

따라서 변동성이 심하지 않다.

 

 

자본은 주식과 쉽게 바꿀 수 있다.

그러나 공장을 짓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따라서 대응한다고 해도 대응이 느릴 수밖에 없다.

이러한 환경이 고위험 사회가 되는 것이다.

 

 

세계화로 인해 고위험사회가 되었다.

왜냐하면 자본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중국으로 공장을 옮기기 쉽지만 미국에 있는 블루칼라 노동자는 일자리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블루칼라 노동자는 지금까지 해오던 공장에서 일하던 것을 버리고 새로운 고소득을 찾아야 했다.

그러나 블루칼라 노동자는 고소득 직업을 얻는 것은 시간과 능력 때문에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블루칼라 노동자가 갑자기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될 수는 없지 않은가?

따라서 미국의 제조업 공장의 몰락과 함께 자동차 도시로 유명한 디트로이트시가 파산했다.

 

 

그렇다면 자본의 빠른 이동은 언제부터 가능해졌는가?

닉슨쇼크와 신자유주의가 시작이었다.

그리고 공산주의 몰락과 함께 온 세계화 이후 본격적으로 자본의 빠른 이동과 고위험 사회가 오게 되었다고 본다.

 

 

일단 닉슨쇼크는 1971년 미국 달러와 금을 고정시켰던 브레트우즈 체제가 무너진 것을 말한다.

왜냐하면 미국이 베트남 전쟁으로 전비를 너무 많이 썼기 때문이다.

즉 미국 달러를 무한대로 찍어냈고 금과 달러는 고정을 시키는 페그제는 더이상 불가능했다.

미국달러에 금을 고정시키는 일을 멈추자 달러는 이론상 무한대로 찍어낼 수 있게 되었다.

이후 달러는당연히 저평가되었다.

그러나 미국은 달러를 사우디의 석유의 유일한 결제통화로 만들면서 가치를 다시 인정받았다.

역설적이게도 페트로 달러 이후 달러는 무한대로 찍어내면서 안전한 기축 통화가 되었다.

 

 

매년 미국의 의회는 예산안 합의를 한다.

그런데 예산안 합의를 통해 양당은 정치적인 도구로 쓸 뿐이지 합의는 항상 이루어진다.

즉 항상 달러는 더 많이 찍어내는데 의회는 동의하고 달러는 매년 천문학적으로 늘어난다.

마치 달러를 더 찍어내는 것을 투자자들이 동의하도록 애가 타게 만들면서 결국 의회는 동의한다.

뉴스는 의회가 동의 안하면 마치 큰일 날 것처럼 보도를 한다.

그러나 사실 달러를 이렇게 많이 찍어내면 달러의 위험이 더 커지는 것 아닌가?

게다가 미국은 달러를 찍어내 서비스와 상품을 공짜로 사지 않는가?

의회의 예산안 합의는 전세계를 상대로 사기를 치는 쇼와 같다.

 

 

이후 미국은 달러를 무한 발권해 세계적인 영향력을 넓힌다.

미국이 무한발권을 통해 자국의 소비를 늘리자 미국은 무역적자를 보게 된다.

 

 

그러나 무역적자는 미국의 동맹인 자유진영이 선진국으로 도약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그리고 세계경제를 견인하는 원동력이 된다.

자유주의와 경제의 경쟁에서 밀린 공산주의는 1991년 결국 몰락하고 만다.

왜냐하면 자본주의 경쟁에서는 소유권에 기반을 둔 자유주의 시장경제가 훨씬 유리하다.

게다가 돈을 무한대로 풀면서 경제를 살리는 미국이 있어 미국으로 수출하는 미국의 동맹국 GDP는 매년 늘어난다.

물론 천문학적인 적자는 미국에 쌓인다.

그러나 일본, 한국, 홍콩, 대만 등과 같은 국가는 무역흑자와 함께 1인당 GDP가 늘어나지 않는가?

 

 

반면에 공산주의 국가는 소유권을 인정하지 않고 중앙통제식이니 당연히 생산성이 떨어진다.

게다가 미국처럼 무역적자를 보는 소련이 석유가격 하락으로 인해 몰락하자 공산주의는 해체 된 것이다.

 

 

1980년대 미국에 불었던 신자유주의는 작은정부를 지향하고 자본 친화적이다.

공산주의 몰락과 함께 미국은 1995년 WTO를 출범시키며 세계화를 시작한다.

세계화는 그동안 미국이 본 무역적자를 만회할 수단이었다.

그리고 미국의 월가는 무한대의 발권력을 통해 늘어난 달러자산을 가지고 전세계를 상대로 본격적으로 투기적인 이동이 시작된다.

그리고 고위험 사회가 시작된 것이다.

 

 

고위험사회의 특징은 '뒤쳐지면 죽는다'이다.

예를 들어 내가 미국에서 자동차 부품사를 하고 있는 사장이라고 치자.

만약 2000년대 초반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가 중국으로 공장을 옮길 때 공장을 옮기지 않고 미국에 공장을 유지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아마도 망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자동차 공장에 다녔을 공장 직원도 마찬가지로 실업자가 되었을 것이다.

직업을 바꾸더라도 공장 정규직의 보수는 받지 못했을 것이다.

따라서 자본의 빠른 이동에 의한 고위험 사회는 뒤쳐지면 죽는 개인과 기업을 만들어냈다.

 

 

1997년 동아시아 위기와 한국의 IMF위기는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한국은 IMF 이전 냉전의 30년 동안 과잉투자와 과잉지출의 시기였다.

어찌되었건 한국의 물건을 미국이 사줬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러나 자본은 한국이 아닌 인건비가 더 싼 중국과 동유럽으로 움직였다.

1995년 WTO가 출범하면서 한국보다 더 싼 중국과 같은 나라에서 한국에서 만들던 제품을 더 싸게 더 많이 만들기 시작했다.

따라서 한국기업이 관행적으로 하던 높은 레버리지를 이용한 투자는 기업부채만 늘리는 결과를 낳는다.

이후 미국의 소비는 한정되어 있는데 동시다발적으로 수출이 전세계적으로 늘어나면 공급과잉이 된다.

당연히 비싼 가격에 만든 한국의 기업에서 만든 물건은 수출이 안 되는 딜레마에 빠진다.

 

 

이에 한국은 저금리의 달러와 엔화를 단기로 빌려와서 장기로 동남아에 장기로 빌려주는 차익거래를 했다.

그러나 중국이 위안화 가치를 두 배나 낮추고 수출에 나서자 동남아는 무역적자를 보고 결국 디폴트를 낸다.

동남아의 디폴트로 한국도 같이 디폴트를 맞은 것이 바로 1997년 IMF위기다.

 

 

결과적으로 IMF는 한국에 들어와 신자유주의 시장으로 바꿔 놓는다.

그동안 수출은 많이 하면서 수입은 안 하던 규제를 철폐하고 환율 등 금융규제를 풀어놓는다.

국내 알짜 기업들은 유동성위기에 달러자산에 헐 값에 팔린다.

과잉설비로 생산한 상품이 넘쳐나자 디플레이션으로 가게 된다.

역진적인 소득분배로 인해 차별화된 사치품 시장만 커지게 된다.

사치품 시장은 자본의 빠른 이동을 통해 돈을 번 일부 슈퍼리치 덕분에 이전에 비해 규모가 훨씬 커진다.

가장 중요한 점은 이렇게 동남아, 동북아 국가들의 금융위기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자본의 규제가 없어지고 자본의 이동이 더 빨라졌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전세계는 하나가 되었고 더 고위험 사회가 되었다.

 

 

챗GPT로 인한 고위험 사회가 두 번째로 도래했다.

2000년대 초반에 겪었을 기업과 개인의 딜레마가 다시 시작된 것이다.

이젠 세계화가 아닌 챗GPT로 인한 개인의 일자리 위험이다.

 

 

100명이 하던 일 혼자서…'챗GPT', 인간 일자리 위협한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3040326911

 

사람의 설 자리가 줄어들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이미 유통업계에선 판촉 행사 소개문 등을 AI가 제작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달 AI 카피라이터 ‘루이스’를 도입했다. 네이버의 초거대 AI ‘하이퍼클로바’를 기반으로 현대백화점의 광고 카피 데이터를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그동안 1차 카피를 도출하려면 통상 2주가 걸렸는데 루이스를 활용하면 3시간 안에 일을 마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챗GPT를 갈아 넣으면 2주가 걸릴 카피를 3시간 안에 끝낼 수 있다.

이와 비슷한 카피라이터, 시인, 소설가, 서브작가 등이 없어질 수는 없지만 인원을 대폭 줄일 수 있다.

 

게임업계도 생성 AI 도입을 검토 중이다. 넥슨은 올 상반기 게임 속 등장인물인 NPC(non-player character)에 AI를 적용해 이용자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기능을 선보일 계획이다. 그래픽과 일러스트 업무도 생성 AI에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 게임 엔진을 제조하는 유니티의 마크 위튼 부사장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디지털 휴먼의 표정을 만드는 데 그동안 6명의 아티스트가 4~5개월 작업했다면 생성 AI는 몇 분 만에 할 수 있다”며 “생산성을 100배 이상 높일 수 있는 강력한 도구”라고 강조했다.

 

 

생성형 AI로 그림을 그리면 6명의 일러스트레이터가 4~5개월 작업 할 것을 몇 분 안에 끝낸다.

이와 비슷한 일러스트레이터, 작곡가, 프로그래머 등이 일자리가 대폭 줄어들게 될 것이다.

그로인해 기업은 생산성을 100배 높일 수 있다.

 

 

그렇다면 챗GPT로 인해 또다시 도래한 고위험 사회에서 개인과 기업은 어떻게 행동해야 했을까?

자본이 돈 냄새를 맡고 빠른 이동을 하는데 반대로 기업은 공장을 짓고 개인은 직업을 바꾸는 것이 쉬울까?

당연히 그렇지 않다.

사람들은 빨리 배우고 익혀 새로운 직업을 찾으라 하지만 그것은 일부 능력있고 준비된 사람이 아니면 쉽지 않은 일이다.

그것은 2000년대 초반과 2023년 현재와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해법은 자본을 따라가면 된다.

고위험 사회는 자본의 빠른 이동으로 인한 개인과 기업의 리스크이다.

우리가 능력을 키워 노동으로 밥을 벌어먹고 사는 것은 점점 더 어려운 세상이 될 것이다.

따라서 챗GPT와 같은 위험을 일으키는 요인을 찾아 투자를 하면 된다.

그러면 우리는 직업을 잃겠지만 돈은 벌 것이다.

다만 리스크는 변동성이다.

변동성을 관리하는 것은 세계1등에 매뉴얼대로 투자하면 리스크 관리도 된다.

 

 

결론 :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을 가지면 주인이 된다.

노동력을 통해 개인이 고위험 사회에 적응하는 것은 또다른 노예의 삶의 시작이다.

그러나 자본을 통해 고위험 사회에 적응하는 것은 주인의 삶이다.

리스크를 기회로 주인의 삶을 살자

 

 

1) 매뉴얼 :
1. 세계1등 주식은 전고점대비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면서 리밸런싱을 하다가 나스닥 -3%가 뜨면 말뚝을 박는다.
그러다 반등이 시작되면 V자 반등 리밸런싱을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디부자연구소 다음카페를 참조하거나 동영상 밑의 리밸런싱, 말뚝박기 댓글링크를 참조하라.
 
2)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매뉴얼을 지키며 세계1등에 투자하면 매년 25%의 복리로 10년간 10배, 20년간 100배로 재산을 불릴 수도 있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본인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려면 머리를 쓰지 말고 머리를 쓰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자.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JD부자연구소 인강 사이트 (구글에서 제이디 부자연구소 검색)
PC URL : https://www.jordan777.com/main/index.jsp
 
JD부자연구소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JN8yfW2p6Gd8-wZ04pGA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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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이 하던 일 혼자서…'챗GPT', 인간 일자리 위협한다, "생산성 100배 높다"…챗GPT, 일자리 잠식 시작 생성 AI發 '업무혁명' 속 사람 설 자리 잃나 우려도 근로자 36% "생성 AI, 써봤다" 업무 활용 점

www.hankyung.com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같은 주요 경제 이벤트 및 글로벌 마켓에 미치는 그 영향력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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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켓워치] 식어가는 美경제 지표…주식·달러↓채권↑ - 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4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 경제지표가 부진한 양상을 보이면서 하락했다.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59% 하락했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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