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 오늘 나스닥 운명의 날, CPI 발표

경제·강의방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12. 14. 13:57

본문

오늘 나스닥 운명의 날, CPI 발표

조던추천 3조회 3,71722.12.13 12:12
 
 
 
 
오늘 나스닥 운명의 날, CPI 발표
 
[뉴욕마켓워치] CPI 앞두고 기대인플레 둔화…주식·달러↑채권↓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6232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28.58포인트(1.58%) 오른 34,005.04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56.18포인트(1.43%) 상승한 3,990.56으로, 나스닥지수는 139.12포인트(1.26%) 오른 11,143.74로 거래를 마감했다.
 
어제 나스닥은 1.26%, S&P500지수는 1.43%, 다우존스 지수는 1.58% 오르면서 3대 지수 모두 상승했다.
 
메인 이슈 : 오늘 나스닥 운명의 날, CPI 발표
 
어제는 나스닥이 소폭 떨어지며 출발했으나 지난주 많이 떨어져 리바운드 한 결과로 결국 1% 넘는 상승세로 끝이 났다.
덕분에 애플도 1%가 넘게 오르며 지난주 -3%가 끝나며 몰빵한 가격과 비슷하게 올라왔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전년 대비>
https://kr.investing.com/economic-calendar/cpi-733

오늘 11월 CPI를 발표하는 운명의 날이다.
10월 CPI는 7.7% 나오며 나스닥이 이후 크게 올랐다.
오늘은 예상치가 7.3%다.
CPI의 하락요인으로는 요즘 경기침체 우려로 유가가 하락세다.
게다가 중고차도 하락세다.
그래서 중고차 거래사이트인 카바나가 고점대비 98% 빠졌다.
그리고 의류, 호텔 가격도 하락세이다.
그러나 금리가 올라 임대료가 상승세이고 식료품 가격이 상승세이다.
 
JP모건이 예측했다.
 
1. 7.5%이상이 나오면 어떨까?
나스닥 -3% 찍을 것으로 보인다.
 
2. 7.3% 근처가 나온다면?
나스닥이 살짝 오를 것으로 보인다.
 
3. 7.1% 이하가 나온다면?
나스닥 +3% 이상을 찍을 것이다.
6%대가 나오면 10% 이상 오를 수도 있다.
 
따라서 오늘 CPI가 발표되는 한국시간 오후 10시 30분에 나스닥의 운명이 갈릴 것으로 보인다.
어차피 매뉴얼은 내일 나스닥의 결과를 보고 애플을 팔지 말지 결정한다.
만약 오르면 오르는 것을 지켜보면 된다.
그러나 나스닥 -3%가 뜬다면 다시 말뚝박기에 들어가야 한다.
 
애플 최고점 182.01달러

 
나스닥-3%가 뜬다면 애플의 가격에 따라 비율대로 매도하고 이후 말뚝박기에 들어가면 된다.
 
결론 : CPI가 6%대 나와 나스닥이 폭등하기를 기원한다.
그러나 CPI가 낮게 나온다면 이후에 시장은 물가보다는 경기침체 우려를 걱정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는 물가지표보다는 기업실적에 이목이 쏠릴 것이다.
 
서브 이슈 : 독신이 왜 많아질까?
 
인구수는 줄어들지만 가구수는 늘어나고 있다.
왜냐하면 1인가구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1인 가구가 늘어나는 이유는 당연하지만 결혼을 안 하는 독신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왜 결혼을 안 할까?
선진국이 되면 결혼을 안 하는 비율이 늘어나고 아이 또한 낳지 않는다.
이유는 아이의 교육비 문제, 오르는 집값 등 여러가지 요인이 있다.
그러나 결혼을 했다면 2명의 자녀는 갖는다.
인구가 줄어드는 이유는 아예 결혼을 안 하는 비율이 늘어서다.
 
조선시대에는 결혼을 안 할 수 없었다.
노비는 양반의 재산이었기 때문에 결혼을 장려했다.
노비의 자식이 늘어야 양반의 재산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마치 소와 같다.
소가 늘어나면 재산이 늘어나는 이치다.
 
양반 또한 결혼을 했고 자녀 또한 많이 낳았다.
이유는 의학기술이 떨어져 많이 죽었기 때문이다.
10명의 자녀를 낳으면 7명이 죽고 3명이 살아남았다.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은 산업혁명이후이다.
농경사회의 많이 낳던 버릇이 있어서 많이 낳았는데 의학기술의 발달로 죽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한국전쟁이 끝나고 베이비붐 세대 이후에 한 해에 거의 100만 명 가까이 태어났다.
이유는 의학기술의 발달도 그렇지만 아이가 재산이었기 때문이다.
농사를 지어도 노동력이 필요했고 산업 태동기에는 공장에 취직도 잘 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이를 많이 낳는 것이 부모에게는 이득이었다.
많이 낳을수록 더 많은 돈을 벌어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즘에는 아이도 많이 안 낳지만 결혼도 하지 않는다.
그래서 독신가구가 늘어나고 1인 가구도 늘어나고 있다.
이유는 취직도 힘들고 결혼하기도 힘들어져서다.
 
게다가 사회적인 분위기도 결혼에 대한 압력이 크게 줄었다.
예전에는 결혼을 안 하면 큰일 나던 때가 있었다.
이런 농담이 있었다.
 
24살이면 대학까지 다녀도 졸업반이다.
그래서 24살 이전에 결혼한 여성은 금메달.
25살에 결혼하면 은메달.
26살 이후에 결혼하면 목매달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말도 안 되는 생각이다.
지금은 40대까지 결혼 안 한 여성이 흔하다.
한국은 유행에 민감해 결혼 안 하는 분위기가 사회적으로 퍼지고 있다.
그러나 결혼을 안 하는 것은 어찌 되었건 유전자를 남기지 못한다는 것이고 결국 내 유전자는 도태된다는 얘기다.
 
매트 리들리 '붉은 여왕'에 보면 다윈이 주장한 '암컷 선택'이라는 성선택설이 나온다.
자연에서는 힘센 숫컷이 암컷을 선택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공작새다.
공작새는 숫컷의 꼬리가 유난히 화려하다.
그러나 꼬리가 화려한 것은 천적에게 들켜 죽을 확률이 높다.
게다가 꼬리는 나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공작새가 날려면 절벽에서 떨어져 공기부양의 힘으로 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왜 공작새 숫컷의 꼬리가 화려할까?
숫컷의 꼬리가 화려할수록 암컷이 선택하기 때문이다.
암컷이 화려한 숫컷의 꼬리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암컷은 화려한 숫컷의 꼬리를 좋아할까?
이유는 유행 때문이다.
암컷들이 죄다 화려한 숫컷의 꼬리를 택한다.
 
그러나 암컷 중 유행을 따르지 않는 암컷이 있다면 어떻게 되는가?

예를 들어 암컷 중 하나가 숫컷의 꼬리가 화려하지 않은 숫컷과 교배를 했다고 치자.
그렇다면 이 암컷의 새끼 중 암컷이 나오면 괜찮다.
문제는 숫컷이 나오는 것이다.
화려하지 않은 꼬리를 암컷이 택했으니 결국 새끼 숫컷은 별볼일 없는 꼬리를 달고 나왔을 것이다.
그리고 새끼 숫컷은 장성했다고해도 인기가 없어 교배를 하지 못한다.
결국 화려한 꼬리를 선호하는 유행 때문에 자식이 독신으로 살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러니 공작의 암컷은 화려한 숫컷의 꼬리를 쫓게 된다.
미국에 간 동포도 마찬가지 고민을 한다.
딸 애는 결혼할 것 같은데 아들은 여자애들에게 영 인기가 없다는 것이다.
 
성선택을 동물에만 한정한다면 결국 외모가 될 것이다.
그러나 인간으로 대상을 넓힌다면 결혼을 하는데 있어서 인간은 외모가 다가 아니다.
오히려 재산, 능력, 집안, 학벌 등으로 요소가 더 넓어진다.
여자가 만약 결혼상대로 남자를 고른다면 오히려 외모보다는 능력의 요소가 더 커진다.
이유는 결혼상대로서 남자는 훌륭한 보호자가 유리하기 때문이다.
훌륭한 보호자의 조건은 외모도 중요하지만 외모보다는 재산, 능력, 머리, 집안이 좋은 남자가 더 조건에 맞다.
 
케냐에는 카프시기족이라고 있다.
딸이 결혼적령기에 들어서면 딸은 아버지와 상의하여 가축이 많은 남자와 결혼을 한다.
이유는 가축이 많은 남자의 둘째 부인이 되는 것이 가축이 없는 남자의 첫째 부인이 되는 것보다 더 낫기 때문이다.
가축이 많은 남자 즉 재산이 많은 남자가 훌륭한 보호자이다.
일부다처제라 그런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현재의 일부일처제는 어떻게 나오게 되었나?
수렵채집의 시대에는 일부일처제였다.
왜냐하면 수렵채집의 시기는 원시공산사회였기 때문이다.
동물을 사냥해도 한 사람이 다 먹을 수 없고 금방 썩기 때문에 이웃과 나눠 먹었다.
따라서 잉여생산물이 남지 않았다.
따라서 한 남자가 한 여자 건사히기도 바빴다.
 
그러나 신석기 혁명을 거치며 일부다처제의 사회로 바뀌었다.
이유는 밀이나 쌀은 장기보관이 가능했고 그로인해 잉여생산물이 재산이 되었다.
따라서 잉여생산물로 인해 무산자인 노예와 유산자인 주인의 계급으로 나뉘었다.
생산수단인 땅이 있으면 주인이 되었고 땅이 없으면 노예가 되었다.
목축도 마찬가지다.
가축은 30마리가 되었건 100마리가 되었건 돌보는 것은 비슷하다.
이같은 경제구조에서는 더 많이 갖고 있는 자가 더 많이 갖는 불평등이 지속되었던 것이다.
따라서 일부다처제의 사회가 된다.
위에서 말한 카프시기족은 목축의 사회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일부일처제 사회는 어떻게 생겨났는가?
프랑스 혁명으로 공화제 사회가 되었기 때문이다.
공화제 사회란 시민이 대표를 뽑는 민주주의 사회다.
원래부터 프랑스의 모든 평민이 시민은 아니었다.
그러나 프랑스가 루이16세의 목을 치고 공화정을 선포했다.
그러자 프랑스 이외의 왕정국가는 자신들도 프랑스와 같이 당할까봐 프랑스와 전쟁을 선포했다.
그러나 프랑스는 이 전쟁에서 이겼다.
이유는 전쟁에 참여한 평민에게 시민권을 주었기 때문이다.
시민권을 갖게된 프랑스 국민군은 국가를 위해 죽기를 각오하고 싸웠다.
그러나 프랑스와 대항한 나라의 왕가에 소속된 군대는 용병이었다.
용병이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는 국민군을 이길 수가 없었다.
결국 대부분의 유럽 국가의 군대는 용병에서 시민군으로 바뀌었고 전제군주제에서 입헌군주제로 바뀌었다.
 
그렇다면 민주주의와 일부일처제는 왜 관련이 있는가?
왜냐하면 민주주의는 시민이 대표를 뽑기 때문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시민은 남자였고 남자는 일부다처제를 원하지 않는다.
일부다처제의 가장 큰 희생양은 남자였기 때문이다.
일부다처제는 권력이 크고 재산이 많을수록 더 많은 여성과 결혼 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남성은 독신으로 살아야 한다.
따라서 대부분의 투표권을 갖고있는 남성은 일부일처제를 원하는 대표를 뽑는다.
그래서 민주주의제 이후 일부일처제가 확립되었다.
한국도 공화국 초기에는 권력자들이 첩질을 하는 것이 신문에 많이 나왔지만 지금은 그런 일이 없는 것이 민주주의가 확립되었기 때문이다.
그런 권력자는 남자도 여자도 싫어한다.
따라서 투표로 대표가 될 수 없다.
 
일부일처의 시대에 여성은 어떤 남성을 원할까?
당연히 외모도 뛰어나고 재산, 학벌, 직업, 집안 등등이 좋은 남성을 원한다.
충실한 남편보다는 훌륭한 보호자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남성을 잡으려면 결국 자신도 외모, 재산, 학벌, 직업, 집안이 뛰어나야 한다.
그래서 독신여성이 늘어나는 것이다.
예전보다 결혼에 대한 사회적인 압력이 크게 줄었다.
게다가 요즘은 독신이 유행이다.
 
여자는 결혼을 안 한다고 잃는 것은 없다.
여성이 잘못된 선택을 하고 결혼을 하면 불리하다.
왜냐하면 자식을 키워야하고 돈도 벌어야 하기 때문이다.
결혼을 한다면 여자의 부담은 늘어난다.
사교육비는 천정부지로 치솟고 집 값도 오르고 있으며 맞벌이는 기본이다.
그런데 남편은 능력이 없어 오르는 집값도 사교육비도 대줄 수 없고 게다가 가부장적이기까지 해 집안 일도 안 한다면 결국 이 모든 부담이 여자에게 몰린다.
 
그래서 독신여성이 하는 독백이 바로 이거다.
" 너랑 결혼하느니 차라리 혼자 산다. "
왜냐하면 자신의 엉성한 선택으로 자신이 고생은 고생대로하고 자식이 굶어 죽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혼자 사는 여자 때문에 혼자사는 남자가 많은 세상이 요즘 세상이다.
 
그렇다면 능력있는 남자는 어떤 여자를 택할까?
'연애의 시작은 여자가 하지만 결혼은 남자가 결정한다.' 는 말이 있다.
결국 결혼은 남자가 정한다는 말이다.
여자는 20대는 외모, 30대는 능력, 40대는 아무것도 안 본다지만 남자는 일관성이 있다.
남자는 20대도 외모, 30대도 외모, 40대도 외모고 심지어 70, 80을 먹어도 외모다.
그러나 남자가 여자의 외모만을 볼까?
그렇지 않다.
특히나 능력있는 남자는 더 그렇지 않다.
예를 들어 전문직의 돈 잘 버는 능력있는 남자가 있다고 치자.
 
여자를 택하는 3가지의 옵션이 있다.
돈, 미모, 머리다.
재산, 미모, 머리를 다 가진 여자면 좋겠지만 확률상 0.01%도 안 된다.
따라서 아무리 전문직이라고 하더라도 이 셋 중 하나의 조건만을 골라야 한다.
아마도 결혼 적령기의 남자라면 여자의 머리를 고를 확률이 높다.
이유는 자식 때문이다.
남자와 여자가 결혼을 하면 자식은 대부분 여자의 머리를 따른다.
즉 여자의 머리가 좋으면 자식의 머리가 좋다는 얘기다.
남자가 아무리 서울대를 나오고 전문직이라 하더라도 엄마의 머리가 안 좋으면 자식은 머리가 안 좋을 확률이 높다.
대부분 머리는 모계를 따른다.
이유는 엄마의 머리 유전자가 아빠보다 더 강해서일수도 있지만 엄마의 교육방식 때문일 수도 있다.
주변을 둘러봐도 엄마가 똑똑하면 대부분 명문대 간다.
그러니 여자의 머리를 택하면 결국 자신의 자식에게 좋은 일이 된다.
 
이외에도 사실 재산은 같은 전문직 여자를 고르면 당연히 늘어나게 되어 있다.
머리 좋은 여자는 재테크도 잘 한다.
그러나 재산 많은 처가집은 장인어른이 죽어야 내 재산이 된다.
그러니 요즘 같은 장수의 시대에 재산 많은 처가집은 오히려 간섭만 많고 실속은 없다.
외모를 택한다면 자신은 좋지만 아이에게는 좋지 않을 수 있다.
결국 결혼 적령기의 능력있는 남자의 선택은 좋은 와이프보다는 좋은 엄마를 선택한다.
 
암컷 공작이 화려한 꼬리의 숫컷을 택하는 것이 유행이라 했다.
이유는 자식이 독신으로 살 우려 때문이다.
현재는 일부일처의 사회이다.
일부일처의 사회에서 여자도 남자도 암컷 공작과 마찬가지의 선택을 한다.
한 남자, 한 여자만을 선택해야 한다.
따라서 머리가 좋은 자식이 독신으로 살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그래야 내 대에서 유전자가 끊기지 않고 이어질 수 있다.
 
결론 : 현대 사회에서 독신이 늘어나는 이유는 너랑 사느니 혼자사는 것이 낫기 때문이다.
 
1) 매뉴얼 :
1. 세계1등 주식은 전고점대비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면서 리밸런싱을 하다가 나스닥 -3%가 뜨면 말뚝을 박는다.
그러다 반등이 시작되면 V자 반등 리밸런싱을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디부자연구소 다음카페를 참조하거나 동영상 밑의 리밸런싱, 말뚝박기 댓글링크를 참조하라.
 
2)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매뉴얼을 지키며 세계1등에 투자하면 매년 25%의 복리로 10년간 10배, 20년간 100배로 재산을 불릴 수도 있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려면 머리를 쓰지 말고 머리를 쓰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자.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JD부자연구소 인강 사이트 (구글에서 제이디 부자연구소 검색)
PC URL : https://www.jordan777.com/main/index.jsp
 
JD부자연구소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JN8yfW2p6Gd8-wZ04pGAkg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전년 대비>

소비자물가지수 (YoY) 같은 주요 경제 이벤트 및 글로벌 마켓에 미치는 그 영향력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세요.

kr.investing.com

 

[뉴욕마켓워치] CPI 앞두고 기대인플레 둔화…주식·달러↑채권↓ - 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12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이번 주 예정된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상승했다.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news.einfomax.co.kr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