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6/02)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연준의 금리인상 지속 전망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0.8%], 달러화 강세[+0.8%], 금리 상승[+6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연준의 공격적인 통화긴축 예상 등이 원인
유로 Stoxx600지수는 독일 5월 소매매출 부진에 의한 성장둔화 우려 등으로 1.0%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양호한 제조업 및 고용지표 등이 영향
유로화와 엔화가치는 각각 0.8%, 1.1%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 등으로 2주래 최고치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과 유사한 이유 등으로 6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247.4원, +9.7원) 0.8% 상승, 한국 CDS 보합
금일의 포커스
n 연준 주요 인사, 통화긴축 의지 강조. 양호한 경제지표도 긴축 기조를 뒷받침
○ 세인트루이스 연은 불라드 총재는 연준이 물가안정을 유지할 것이라는 믿음을 주어야하며,
그렇지않으면 인플레이션기대관련 통제력을 상실한다고 주장.
이번 발언은인플레이션제어를위한금리인상의필요성을시사
○ 샌프란시스코 연은의 데일리 총재 역시 인플레이션이 합리적 수준으로 떨어질 때까지
적극적인 금리인상을 지지한다고 발언.
수급 불균형 해소를 통해 물가를 떨어뜨릴 수 있도록 신속한 금리인상이 필요하다고 첨언
○ 한편 일부 경제지표들도 양호한 결과를 나타내, 연준의 통화긴축 경로 유지에 정당성을 부여.
4월 JOLTS 구인건수는 1140만건으로 전월(1186만건) 대비 소폭 감소.
하지만 장기적 관점에서 여전히 매우 높은 수준 유지
○ 블룸버그의 Eliza Winger는 노동시장에서 제조업 부문의 수요우위 상황이 다소 완화되었으나
서비스 부문에서 수요가 확대되었다고 평가. 이에 서비스 부문을 중심으로 임금인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시 높아질 수 있다고 지적
○ 5월 ISM 제조업 경기지수는 56.1을 기록하여 전월(55.4) 및 예상치(54.5) 상회.
세부적으로 신규수주 등이 전월비 큰 폭 증가.
ISM은 제조업 부문에서 여전히 양호한 수요와 공급차질 심화 등의 여건이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지역연은경제보고(베이지북), 경제는 완만하게 성장. 일부 수요둔화 신호 발생
○ 4월~5월말 대부분의 지역에서 기업들은 경제가 성장하고 있지만 향후 경기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약화되고 있다는 의견을 피력.
또한 물가안정 혹은 노동시장의 수급 개선이 단기간 내에 이루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확인
○ 또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노동수급 불균형이 지속되어 임금인상 압력이 강하다고 제시.
다만 일부 지역에서는 임금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다고 보고
○ 몇몇 기업들은 제품가격 상승에 따른 소비둔화, 금리상승으로 인한 부동산 수요 감소가 발생했다고 평가.
아울러 연준의 통화긴축 등으로 높은 인플레이션에서도 양호했던 소비 및 성장이 결국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를 표명
n 미국 재무차관, 고물가 지속은 전세계적 현상. 경기침체 발생 가능성 낮은 편
○ 아데예모 차관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을 예상할 수 없었기에 급격한 물가상승세를 대비하는 것
역시 매우 어려웠다고 언급. 다만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대응이 경기침체를 초래하지는 않을 것으로 기대
○ 한편 옐런 재무장관은 정부의 최우선 과제는 인플레이션 제어라고 강조.
또한 과거 인플레이션 전망에 오류가 있었다고 발언
n 오스트리아 중앙은행 총재, ECB는 7월 0.5%p 금리인상 필요
○ 홀츠먼 총재는 최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역내 소비자물가 상승률 등이
7월 0.5%p 인상의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고 평가
n 독일 5월 소매매출, 전월비 큰 폭 감소. 식품가격의 상승 등이 영향
○ 통계청에 따르면 5월 소매매출이 전월비 5.4% 감소하여 전월(0.9%) 및 예상치(-0.2%)를 모두 하회.
이는 식품, 의류 부문 등의 부진이 주요 원인. 또한 중국의 경제 봉쇄에 따른 공급 차질 지속 등도
소매매출에 부정적으로 작용
n 중국 5월 차이신 제조업 PMI, 전월비 상승. 다만 여전히 확장의 기준인 50 하회
○ 해당 지수는 48.1을 기록하여 전월(46.0) 및 예상치(48.0) 상회.
세부 항목 가운데 생산부문이 코로나 19감염및소비둔화등으로하락했으며,수출수주역시하락했으나
하락세는둔화.다만일부지역에서는봉쇄완화영향으로제조업활동이다소향상
○ 차이신 인사이트 그룹의 Wang Zhe는 고용부문의 부진이 지속되었으며,
이에 당국은 고용 확대를 유도하기 위한 대응을 마련해야 한다고 언급
n 일본은행 부총재, 임금의 추가 상승 확인할 때까지 완화정책 유지
○ 와카타베 마사즈미 부총재는 연간 물가상승률이 아직 꾸준히 2%를 상회하지는 않기에
완화적 통화정책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발언. 또한 최근 인플레이션은 공급 측 요인이주요원인이기에
통화정책이적절한대응책은아니라고지적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6/2 현지시각 기준) ○ 미국 5월 ADP 민간고용, 5월 4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의 아시아 영향력, 정책변화에도 여전히 중국보다 열위 The NewYork Times
(China IsWinning in Asia. Biden’s PlansWon’t Change That.)
○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아시아에서 경제 및 외교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협력방안 등을
제시하고 있으나, 중국 우위의 판도를 바꾸기는 어렵다는 평가.
수출과투자에서중국의아시아내경쟁력이커지고있고,무역협정도유사한상황
○ 미국은 인도-태평양 경제 협력 등을 강조하지만, 자국 시장개방 확대에는 미온적.
외교적으로도 중국은 일대일로를 비롯하여 미국보다 적극적.
미국은 새로운 아시아 전략을 추진하지만, 여전히 중국보다 열세에 놓인 상태임을 인식할 필요
n 유럽의 고물가, 수요 측면에서 핵심 원인이 미국의 경우와 상이 FinancialTimes
(Why Europe’s inflation is different)
○ 유럽은 미국과 같이 인플레이션이 매우 높은 편.
미국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전반적인 물가압력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
○ 그러나 수요 관련해서는 양측의 상황이 상이. 유럽 주요국의 가계소비 및 근무시간이 팬데믹 이전 수준을
하회하는 반면, 미국은 수요 우위의 노동시장과 양호한 소비 등이 인플레이션에 크게 기여
○ 한편 러-우 전쟁의 종료 시점을 예측하기 매우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할 때,
유럽의 고물가 지속이 예상되며, 이에 ECB 역시 통화긴축에 나설 수밖에 없을 전망
n 중국의 경제 둔화, 해외 투자자를 위한 규제 완화 가능성을 제공 FinancialTimes
(An opportunityforChinato improveties withforeign investors)
n 연준의 통화정책, 통화긴축에 필요한 인플레이션 전망이 요구 블룸버그
(Federal Reserve'sMild Inflation Forecasts Need Explaining)
n 신흥국부채증가,선진국의부채조정부재시중국의영향력증대예상 FinancialTimes
(Sri Lanka’s problems are an alarm callfor emerging markets)
첫댓글 연준 주요 인사, 통화긴축 의지 강조. 양호한 경제지표도 긴축 기조를 뒷받침
미국 지역연은경제보고(베이지북), 경제는 완만하게 성장. 일부 수요둔화 신호 발생
제품가격 상승에 따른 소비둔화, 금리상승으로 인한 부동산 수요 감소가 발생했다고 평가.
아울러 연준의 통화긴축 등으로 높은 인플레이션에서도 양호했던 소비 및 성장이 결국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를 표명
미국 재무차관, 고물가 지속은 전세계적 현상. 경기침체 발생 가능성 낮은 편
유럽의 고물가, 수요 측면에서 핵심 원인이 미국의 경우와 상이
러-우 전쟁의 종료 시점을 예측하기 매우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할 때,
유럽의 고물가 지속이 예상되며, 이에 ECB 역시 통화긴축에 나설 수밖에 없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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