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6/01)

국제금융시장: 미국 인플레 억제 의지, 유로존 통화긴축 가속화 전망 등이 영향
美 주가 하락(-0.6%), 달러화 강세[+0.1%], 금리 상승[+10bp]
ㅇ 주가: 미국 증시는 연준 당국자의 매파적 발언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역대 최악의 소비자물가 상승률 등으로 0.7%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연준의 물가안정 노력 강화 예상으로 강세 흐름 회복
유로화 가치는 0.4% 하락, 엔화는 0.9% 절하
ㅇ 금리: 미국 국채금리는 연준 매파적 기조 강화로 채권 매도세가 강화되며 상승
독일 국채금리는 유로존 CPI 사상 최고치 기록 등으로 6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242.65원, +5.30원) 0.43% 상승,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EU 정상회의(5.30~31일), 부분적인 러시아산 원유 금수조치에 합의
○ EU 27개국 정상들은 해상으로 수송되는 러시아산 원유수입의 2/3 규모를 당장 금지하고
연말까지 비중을 90%로 확대해 금수조치하기로 합의.
다만 헝가리, 체코 등의 입장을 고려해드루즈바 송유관을 토한 원유 공급은 일시 예외로허용
○ 드루즈바 송유관은 러시아 동부~우크라이나~동유럽을 거쳐 독일까지 세계 최장 길이 4,000km 송유관으로
하루 120~140만배럴 수송 캐파가 있으며, 유럽으로 향하는 수출 물량의 1/3를 담당(나머지 2/3는 해상 수송)
○ 발표 이후 국제유가(브렌트유)는 5.31일 장중 $124.10까지 급등한 반면,
러시아 우랄유(Urals)는 디스카운트된 가격인 $90초반대에서거래되었음
○ 이번 6차 제재안에서 EU 정상들은 석유 금수조치 뿐만 아니라 러시아 최대 은행 스베르방크(Sberbank)를
SWIFT에서 배제하고 러시아 국영방송사 3곳의 수신을 막는 방안에도 합의
○ 영국과 EU는 러시아산 석유를 운송하는 선박에 대한 보험 공동 금지에도 동의.
이로써 러시아는 런던의 로이드(Lloyd's)社의 해상 보험시장에서 제외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유로존 5월 소비자물가 예비치, 역대 최고치 경신
○ 유로화를 사용하는 EU 19개 회원국의 5월 CPI는 8.1%로 전월(7.4%)의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하고
시장 예상(7.7%)도 상회. 에너지 및 식품 가격을 제외한 5월 근원 CPI도 3.8%로 전월(3.5%)보다 높아져
물가 상승이 광범위하게 확산
○ 라가르드 ECB 총재는 오는 7월과 9월 각각 25bp 금리인상을 예고한 상황이지만
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충분하지 못할 것으로 우려.
한편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라트비아 등 일부 중앙은행 총재들은 7월 50bp 빅스텝을 주장
n 중국 5월 제조업 PMI, 봉쇄 완화로 위축세 둔화
○ 5월 제조업 PMI는 49.6으로 전월(47.4, 26개월래 최저치)보다 2.2p 상승하며 시장 예상을 상회.
주요 도시들의 통제 완화로 제조업 경기 위축세가 약화됐으나
이동 제한은 여전히 중국 내 생산과 수요를 억제하고 있어 성장률에 부담
n 미 바이든 대통령, 인플레이션 억제에 대한 강한 의지 표명
○ 5.31일 바이든 대통령은 연준 파월 의장과 회동해 인플레이션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연준의 독립성을 존중한다고 발언. 현재 물가안정이 최우선 과제이며,
미국 가계가 더많이소비하는안정적인경제성장으로전환하기위해노력하겠다고약속
n 인도, 소비 부진 등으로 금년 1분기 성장률 1년 만에 최저
○ 높은 인플레이션과 러-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금년 1분기(인도의 `21/`22년 회계연도로는 4분기)
GDP 성장률은 4.1%로 전분기(`21년 4분기 5.4%) 대비 둔화.
이코노미스들은 6월 중앙은행(RBI)의 금리인상을 예상
○ 이로써 `22년 회계연도(`21년 3월~`22년 3월) 성장률은 8.7%로 예상(8.9%)을 하회.
정부는 `23년 회계연도 성장률이 7.0%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
n 중국 당국,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33개의 경기부양 패키지 발표
○ 지난주 국무원 집행위원회에서 발표된 패키지에는
재정, 금융정책과 투자·소비 진작, 식량·에너지 안보, 산업 및 공급망에 대한 정책을
포괄하는 33개의 조치들이 포함.
향후부가가치세공제강화, 재정지출 및지방정부 특별채발행등이가속화될 전망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5/31 현지시각 기준)
○ 미국 5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 106.4, 4월(108.6), 예상치(103.6)
○ 유로존 5월 소비자물가: 8.1%, 4월(7.4%), 예상치(7.7%) ○ 중국 5월 제조업 PMI: 49.6, 4월(47.4),예상치(49.0)
○ 중국 5월 서비스업 PMI: 47.8, 4월(41.9), 예상치(45.5)
n 주요 경제 이벤트(6/1 현지시각 기준)
○ 미국 5월 제조업지수, 신규주문, 구매물가지수, 유로존 4월 실업률
○ (6.1일) 美 연준 $8.9조 대차대조표 축소 시작. 美 베이지북 발표.
캐나다 통화정책 회의 예정. (6.2~3일) OPEC+ 증산 회의에서 러시아 제외 논의.
(6.3일) 미국 5월 고용보고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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