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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5/30)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5. 3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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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5/30)

띠아모추천 0조회 20422.05.30 09:27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인플레이션 정점 통과 가능성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6.6%], 달러화 약세[-1.4%], 금리 하락[-4bp] 
    주가: 미국 S&P500 지수는 양호한 소비 지속 기대와 기업실적 개선 등이 배경
             유로 Stoxx600 지수는 독일의 양호한 경기지표 등으로 3.0% 상승
    환율: 달러화지수는 ECB의 금리인상 전망 강화 등이 영향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1.6%, 0.6% 상승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등이 주요 원인 
             독일은 ECB의 예상보다 긴축적인 통화정책 가능성 등으로 2bp 상승


       ※ 원/달러 환율(주간) 1.0% 하락, 한국 CDS 하락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5월 고용보고서 발표 예정, 통화정책 전망에 미칠 영향 등에 관심
○ 6/3일(금) 5월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은 이번 결과가 통화정책 전망과
어떻게 연결될 것인지 주목. 특히 최근 인플레이션 정점 통과 가능성으로 다소 낮아진 금리인상 전망의
복귀 여부 등은 금융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소지
○ 5월 비농업부문 취업자 수는 전월비 30~32.5만명 늘어 4월(42.8만) 대비 감소 예상.
실업률은 3.6%로 전월과 동일할 것으로 추정. 임금 상승률은 전월 및 전년동월 대비 0.3%, 5.2%로
3월(0.3%, 5.5%) 대비 보합 혹은 소폭 하락 전망
○ 이러한 예상이 정확하다면, 노동시장은 여전히 공급 부족 상황이나
월간 취업자가 1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 연준은 이를 토대로 일자리 증가 둔화가
물가상승세 완화로이어지는지좀더기다리면서확인할것으로판단
○ Capital Economics의 Michael Pearce는 일시적인 일자리 증가 둔화 신호로
연준이 6월 및 7월 0.5%p 금리인상 방안을 철회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그러나 가을에는 금리인상 속도를 낮춰야 한다는 위원의 수가 증가할 소지
○ 한편 블룸버그의 Anna Wong은 최근 9월에 정책금리 인상이 보류될 수 있다는 의견이 등장하고 있는데,
이는 시기상조라고 지적. 다만 연말에는 연준의 다소 비둘기파적인 모습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고 첨언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전 재무장관, 연준의 통화긴축 강화를 적극 지지
○ 서머스 전 장관은 통화당국이 마침내 전반적으로 적절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고진단.
반면 정책금리 목표를 언제 달성할 수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언급.
한편 이제 이후로는 제기되었던 통화정책들을 어떻게 시행하느냐가 관건이라고 지적


n 러시아, 5/27일 만기 도래한 부채 및 이자 상환 발표. 채권자 지급 여부는 불확실
○ 재무부는 예탁결제원(NSD)을 통해 5/27일 만기가 도래하는 국채 원금 및 이자를지급했다고 주장.
다만 해당 자금이 미국의 제재 등으로 채권자에게 전달되지는 않은 것으로 추정.
이에 1개월의 유예기간까지 채권자 지급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러시아는 채무불이행에 이를 것으로 예상


n EU,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 합의에 실패. 합의를 위한 시도는 계속 추진
○ 관계자들에 따르면, 일부 국가들의 반대 의견이 강하여 단기간 내 합의는 어려운상황.
특히 헝가리, 슬로바키아 등은 경제가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


n 중국 상하이시, 코로나 바이러스 충격을 극복하기 위한 경기부양책 발표
○ 상하이시 당국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세금환급 확대, 기업활동 정상화를 위한
지원 등을 제공할 방침. 또한 부동산 프로젝트 승인의 속도를 높이고, 신규 주택 공급도 촉진할 계획


n 중국 4월 공업부문 기업이익, 전월비 큰 폭 감소.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등이 반영
○ 해당 이익은 전년동월비 8.5% 줄어 ’20년 3월 이후 최대폭 감소한 것으로 확인.
통계국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 등으로 기업활동이 큰 폭으로 위축되면서 이익이 줄었다고 평가.
원자재 가격 상승 역시 이익 감소의 원인으로 지목


n 일본은행 총재, 향후 1년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 내외를 기록할 전망
○ 구로다 총재는 임금인상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물가가 지속적으로 그리고 안정적으로 상승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 또한 최근의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만으로
현행 경기부양을위한통화정책을즉각철회할 수없다는 의견 피력
○ 기시다 총리는 재원 마련 측면에서 소비세 인하는 고려하지 않는다고 언급.
다만 다양한 차원에서 기업과 가계를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고 부연


n G7, 단계적인 석탄 연료 폐지에 합의. 구체적인 기한은 미제시
○ 해당 합의를 이행하기 위해서는 OPEC이 글로벌 에너지 부족 사태가 심화되지 않도록 적극 대응에
나서야한다고 촉구. 또한 OPEC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공급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5/27 현지시각 기준) ○ 미국 4월 도매재고(전월비): 2.1%,
3월(2.7%),예상치(2.0%) n 주요 경제 이벤트(5/30 현지시각 기준)
○ 미국 메모리얼 데이 휴일, 연준 월러 이사 강연, 독일 5월 소비자물가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금융시장 리스크, 유동성 부족 및 그림자 금융 등을 주의할 필요 ­ WSJ
(Whereto Lookforthe NextWall Street Blowup)
○ 최근 금융시장은 높은 변동성에도 거론되는 문제는 거의 없는 상황.
이는투자자들이과거 크고 작은금융시장충격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가 약화되었고,
이에 더해 ’08년 금융개혁 이후 향상된 은행 건전성 등에 기인
○ 다만 주요 통화당국의 유동성 축소는 기업의 부채 연장을 어렵게 하여 금융시장에문제를 야기할 소지.
또한우량채권의수익률상승으로그림자 금융에서 자금유출이 발생하면,
그림자 금융에 의존하던 기업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우려


n 미국 소비, 고물가와 임금상승세 둔화 등으로 하방 압력 강화될 가능성 ­ 블룸버그
(Did USConsumer SpendingJust Hit Its Peak?)
○ 4월 실질 가계지출은 전월비 0.7% 늘어 양호한 증가세 확인. 사상 최대 수준인 저축액과 서비스 수요의
증가 등이 전체 소비에 긍정적으로 작용. 한편 개인 저축률은 4.4%를 기록해 ‘09년 이래 최저 수준
○ 이는 물가가 임금보다 빠르게 상승한 결과. 이러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최근의 소비 증가세가 유지되기는
어려울 전망. 아울러 5월 미시건대 소비자태도지수의 하락 등도 향후 소비 전망에
부정적인 신호를 보내는 것으로 판단


n 마국 정치권의 재정 적자 해소 방안,중산층에 부담이집중될 우려 ­ Financial Times
(Reducingthe US deficit will mean painforthe middle classes)
n 영국에너지기업에대한초과이윤세검토,실질적에너지공급확대는기대난 ­ 블룸버그
(Sunak’s Tax HelpsConsumers ButMissesthe EnergyMark)
n 신흥국채권의매도증가,고물가·글로벌긴축기조등으로지속될전망 - FinancialTimes
(Emerging markets hit by worst sell-off in decades)

 

첫댓글 미국 5월 고용보고서 발표 예정, 통화정책 전망에 미칠 영향 등에 관심
노동시장은 여전히 공급 부족 상황이나
월간 취업자가 1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 연준은 이를 토대로 일자리 증가 둔화가
물가상승세 완화로이어지는지좀더기다리면서확인할것으로판단
연준이 6월 및 7월 0.5%p 금리인상 방안을 철회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그러나 가을에는 금리인상 속도를 낮춰야 한다는 위원의 수가 증가할 소지

미국 소비, 고물가와 임금상승세 둔화 등으로 하방 압력 강화될 가능성

미국 금융시장 리스크, 유동성 부족 및 그림자 금융 등을 주의할 필요
주요 통화당국의 유동성 축소는 기업의 부채 연장을 어렵게 하여 금융시장에문제를 야기할 소지.
또한우량채권의수익률상승으로그림자 금융에서 자금유출이 발생하면,
그림자 금융에 의존하던 기업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우려

신흥국채권의 매도증가, 고물가·글로벌긴축기조등으로 지속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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