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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6/03)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6. 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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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6/03)

띠아모추천 0조회 6622.06.03 10:42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 조절 기대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1.8%], 달러화 약세[-0.7%], 금리 보합[+0bp]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인플레이션 둔화 가능성 등으로 매수 증가   

             유로 Stoxx600지수는 건축 관련주 강세 등으로 0.6% 상승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약화 등이 영향  

             유로화와 엔화가치는 각각 0.9%, 0.2% 상승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5월 고용보고서 발표 관련 경계감 등으로 보합 마감  

             독일은 ECB의 긴축강화 전망 등으로 5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242.4원, -8.7원) 0.8% 하락, 한국 CDS 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고용 및 제조업 지표, 예상치 하회. 인플레이션·통화긴축 우려를 완화

○ 노동부에 따르면, 5월 ADP 민간고용은 12.8만건으로 예상치(30만건) 대비 낮은 수준.

또한 이는 ’20년 4월 이후 최저. 5월 4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 역시 20만건으로 전주(21.1만건)및

예상치(21만건) 하회

○ Deutsche Bank의 Bett Ryan은 금융긴축이 고용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고,

노동수요는 정점을 통과한 것 같다고 진단. MasterCard Economics의 Michelle Meyer는

일부 산업에서 장기간 지속된 노동 수급 불균형이 완화되고 있으며, 이에 임금상승률 역시 둔화되고 있다고 지적

○ 한편 4월 공장수주는 전월비 0.3% 증가했으나, 이 또한 전월(1.8%) 대비 둔화. 항목별로 구분하면,

자동차 및 주요금속 주문은 증가했으나 전자장비 및 가전 등의 주문은 감소. 컴퓨터의 경우 소폭 증가

○ 공산품의 출하시간 증가율(2.0%→0.2%)은 둔화한 반면, 재고(0.6%) 및 이월주문 (0.5%)은 전월 대비

증가하는 등 공급차질 완화 신호가 발신. Regions Financial의 Richard Moody는 기업 시설투자 증가세가

완만해지는 등, 기업의 경기 신뢰가 이전에 비해 약화되고 있다는 의견을 제시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연준 부의장, 9월 금리인상 보류 가능성은 매우 낮은 편

○ 브레이너드 부의장은 최근 진행 중인 금리인상 사이클이 단기간 내에 멈추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

인플레이션을 목표치 아래로 떨어뜨려야 하며, 이를 위해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 있다고 설명

○ 클리블랜드 연은의 메스터 총재는 일정 수준 고통을 감내하더라도 인플레이션 억제가 필요하다고 강조.

향후 2회의 0.5%p 금리인상 이후 경제 상황을 살핀 후인플레이션 수준이 여전히 높으면

추가적인 긴축 노력이 지속되어야 한다고 주장

○ 최근 선물시장에서는 정책금리가 연말에 2.75~3.0% 수준에 도달할 수 있음을 시사.

이는 금년에 남은 5회(6, 7, 9, 11, 12월)의 FOMC에서 2.0%p 인상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미

 

 n 블랙록 회장, 향후 수 년 동안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 지속을 전망

○ 래리 핑크 회장은 높은 인플레이션 장기화가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면서

금융시장 변동성 역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

또한 최근 인플레이션은 공급 측 요인에 의한 것으로, 이에 대한 연준의 효과적인 대책이 많지 않다고 지적

 

n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강한 인플레이션 고려 시 통화정책 정상화 필요

○ 빌루아 드 갈로 총재는 최근 인플레이션이 매우 강하며 광범위한 범위로 확산되고 있다고 평가.

한편 향후 2년 안에 경제는 성장 둔화 혹은 스테그네이션에 대한 두려움에 직면할 수 있다고 발언

 

n 중국 인민은행 부총재, 경기부양을 위한 통화정책을 강화할 방침

○ 판공셩 부총재는 경제 시스템 내에 합리적 수준에서 유동성이 충분히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

또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이익 창출 기회를 제공하여 외국인투자자의 유입도유도할 것이라고첨언

 

n OPEC+, 7~8월 일일 증산 규모 50% 확대에 합의

○ 해당 회원국들은 증산 규모를 일일 43.2만배럴에서 64.8만배럴로 늘리기로 결정. 이번 조치는 러-우 전쟁 이후

유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미국 등 주요 서방 국가들의 요구가 이루어진 것으로 평가

 

n 일본은행 정책 위원, 최근 경기여건에서 통화긴축은 시기상조

○ 아다치 세이지 위원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지고 있으나,

이는 연료비 급등과 같은 일시적 요인의 영향이라고 분석.

오히려 지금과 같이 경기 둔화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조기 통화긴축은

성장 부진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6/2 현지시각 기준) ○ 유로존 4월 생산자물가(전년동월비): 37.2%,

3월(36.9%),예상치(38.5%) n 주요 경제 이벤트(6/3 현지시각 기준) ○ 미국 5월 고용보고서, 미국 5월 ISM

서비스 경기지수 ○ 유로존 4월 소매매출 및 4월 S&P 글로벌 종합 PMI, 독일 4월 무역수지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OPEC+의 증산 합의, 실질적인 유가 하락 효과는 제한적일 가능성 ­ WSJ

(OPEC’s Nodto BidenWill Help Saudis, Not Oil Users)

○ OPEC+는 7월과 8월 원유 증산에 합의. 그러나 증산 결정 보도에도 브렌트유 및WTI 가격은 상승.

이는 시장에서 유가 하락 기대가 크지 않기 때문. 회원국의 추가생산 여력 부족 등으로

OPEC+는 향후 수개월간 증산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소지

○ 또한 유럽에 대한 경제적 피해를 극대화하기 위해 러시아가 고의 감산에 나설 수도 있어

증산에 따른 유가 하락 효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할 전망.

한편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번에합의한이유는미국의군사적지원을받기위한것으로추정

 

n 미국 행정부의 고물가 대응, 공급망 확보 등이 대안 ­The New York Times

(There IsWayMore BidenCan Doto Lower Prices)

○ 최근 제품가격이 크게 오른 상황이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해법 마련이급선무.

정부의 관련 부처들은 식료품, 에너지 등 변동성이 큰 상품의 단기 가격을 안정시키는것이필요.

이에정부의구매후재판매정책이방안중하나

○ 아울러 공급망 불안 해소를 위해 공공부문을 통한 제품 제공도 고려할 수 있는 방법.

군수시설을 이용한 물류부문의 공급 확대도 방안.

또한 농산물을 비롯한 자동차, 반도체 등의 생산 확대를 위해 관련 법안의 통과도 중요

 

n 미국 달러화 가치 상승, 해외사업 비중이 높은 기업의 수익성 악화를 유발 ­ WSJ

(How a Strong Dollar HitsMicrosoft, Other Big U.S. Companies)

n 미국 바이든 대통령의 경제 개입, 과도하면 역효과를 초래 ­블룸버그

(Biden’s Economic Hubris GivesWayto Humility)

n 영국에서검토중인은행자본규제,영란은행에과도한권한제공할소지 ­ FinancialTimes

(Aregulatory shake-upthat would give central bankstoo much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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