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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3/24)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3. 2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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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3/24)

띠아모추천 1조회 10022.03.24 09:33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유가 급등, 통화긴축 강화 가능성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1.2%], 달러화 강세[+0.1%], 금리 하락[-9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인플레이션 심화 등에 대한 경계감이 반영 

            유로 Stoxx600지수는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우려 등으로 1.0%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이 원인  

            유로화와 엔화가치는 각각 0.2%, 0.3%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저가 매수 유입 등이 배경

            독일은 미국 채권시장과 유사한 이유로 4bp 하락

 

       ※ 원/달러 1M NDF환율(1219.3원, +5.2원) 0.4% 상승, 한국 CDS 보합      

 

금일의 포커스

n 연준의 주요 인사, 5월 금리인상 빅스텝(0.5%p)과 대차대조표 축소 등이 필요

○ 샌프란시스코 연은 데일리 총재는 5월 FOMC에서 0.5%p 금리인상 결정과 대차대조표 축소 시작 등을

시행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을 피력. 또한 물가안정을 위해 모든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

○ 세인트루이스 연은 불라드 총재도 인플레이션 수준이 매우 높기에 금리인상에 좀 더 빠르고 강력한 행동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 인플레이션 압력이 금년 봄에 계속 증가할 수 있으나 내년에는 통제 가능할 것으로 전망

○ 클리블랜드 연은 메스터 총재는 금년 상반기에 2회 이상의 0.5%p 금리인상을 고려해야 하며,

신속한 금리인상으로 향후 보다 효과적인 통화정책 시행이 가능하다고 설명.

현상황에서인플레이션억제를위한행동이필요하다고첨언

○ 한편 연준 파월 의장은 금융부문에서 디지털 혁신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에 암호화폐 관련 새로운 규정이 필요하다고 발언.

새로운 첨단기술이 금융의 분권화(decentralization)와 지급결제의 효율성 제고로 연결되고 있다고 부연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러시아 대통령, 비우호적 국가에 가스 판매 시 루블화 결제만 허용

○ 푸틴 대통령은 비우호적 국가에 대한 가스 판매 대금은 향후 루블화로만 결제하겠다고 발표.

러시아는 미국, EU, 한국 등을 비우호적 국가로 지정. 다만 공급량과 가격 원칙은 계약대로 준수될 것이라고 첨언.

이에 독일은 강하게 반발

○ 노박 에너지 담당 부총리는 자국의 OPEC+ 산유량 쿼터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언급.

현 상황에서 즉각적인 추가 증산이 가능한 국가는 사우디와 UAE 등 2개 국가에 불과하다고 설명

○ 러시아 최대 철강기업 Severstal은 지난 주 1260만달러의 채권이자를 씨티그룹 계좌에 이체했으나

금융제재 영향으로 채권자들은 수령을 못한 상황. 이자지급일(3/16일)로부터 5영업일(3/23일)이 지나면 법적 부도상황에 직면

○ 한편 러시아 중앙은행은 증시가 3/24(목)부터 일부 거래를 재개할 것이라고 발표.

이를 통해 가스기업 가즈프롬 등 주요 기업 33개의 주식 거래가 이루어질 예정

 

n 미국, 일부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관세 부과 철회

○ 미국무역대표부(USTR)는 지금까지 관세 적용 대상이었던 중국산 제품 549개 중에서 352개 품목에 대해서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관세 부과 제외를 시행한다고 발표.

이번 관세혜택에는텔레비전스크린부품,배낭,자전거등다양한품목이포함

 

n 미국 2월 신규주택판매, 전월비 감소. 대출금리 상승 등이 저해 요인

○ 해당 판매는 연환산 77.2만채로 전월(78.8만채) 및 예상치(81만채)를 모두 하회.

이번 결과는 높은 수준의 주택가격 및 주택담보대출금리의 상승 등에 기인

 

n 유로존 3월 소비자신뢰지수, 팬데믹 초기 수준까지 하락. 유가 급등 등이 영향

○ 해당 지수는 ­18.7을 기록하며 전월(-8.8) 및 예상치(-12.9) 하회. 이번 결과는 우크라이나 전쟁 등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 경기 둔화 우려 등이 원인

 

n 이탈리아 중앙은행 총재, ECB는 완화기조 유지 가능

○ 비스코 총재는 유럽 각국이 임금인상 방지를 위한 가계지원 확대 등 물가상승을 대비한 조치를 취하면,

ECB가 완화적인기조를 지속할 수 있다고 평가

 

n 영국 2월 소비자물가(CPI) 상승률, 30년래 최고치. 에너지 가격 상승 등이 원인

○ 국립통계국에 따르면, 해당 지수가 전년동월비 6.2% 올라 ’92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하면서 예상치(5.9%) 상회.

이번 결과는 에너지 및 식품가격의 큰 폭 상승 등에 기인. 시장에서는CPI가 곧 정점을 통과할 것으로 전망

 

n 일본 총리, 여당과의 논의를 통해 추가 경기부양책을 내놓을 방침

○ 기시다 총리는 물가상승과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불확실성을 대비해야 한다고 설명. 다이와 증권은 향후

경기부양책이 예비비를 활용하는 방법과 추경을 통한 방법 등의 2단계로 추진되며,

총 규모는 20조엔 수준에 이를 것으로 추정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3/24 현지시각 기준) ○ 연준 월러 이사 및시카고 연은 총재 강연,미국 3월 3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 ○ 미국 2월 내구재 수주, 미국·유로존·영국 3월 마킷 종합 PMI(속보치)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연준의 통화정책, 수익률곡선 움직임에 좌우되지 않을 전망 ­ 블룸버그 (The Fed Isn’t atthe Mercy oftheYield Curve)

○ 최근 경기침체 신호로 인식되는 장단기 수익률 역전 가능성이 제기.

하지만 이로 인해 연준의 통화긴축 기조가 바뀌지는 않을 전망.

실제로 연준이 경기판단 지표로 선호하는 단기선물 스프레드는 경기침체 가능성이 제한적임을 시사

○ 또한 필요할 경우 연준은 선제 지침 등을 통해 국채수익률의 변화 유도가 가능.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 강화도 국채수익률에 변수로 작용할 소지.

이외에도파월의장은전임자들이선택했던비통상적방법의사용이가능

 

n 신흥국의 부채위기 증가, 새로운 대책 마련이 요구 ­ Financial Times

(Act nowto prevent a new sovereign debt crisis inthe developing world)

○ 코로나 사태 대응으로 부채 부담을 겪고 있었던 신흥국들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성장둔화 및 물가급등 등으로 부채 부담이 증폭. 더구나 기존의 저소득국 채무상환유예조치(DebtServiceSuspensionInitiative)는이미만료된상황

○ 기존의 신흥국 부채문제 대책의 맹점은 부채규모 등 관련 정보의 투명성 부재.

이에 새로운 해결책은 부채 재조정 과정까지 투명성을 강화할 필요.

현재 새로운 방안은 이미 마련되었으나 참여국들의 적극적인 협조는 불확실

 

n 미국 연준의 통화긴축, 신흥국 부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 ­ WSJ

(Willthe Fed Sink Emerging Markets(Again)?)

n 미국 주택시장, 연준의 긴축에 따른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여력이 충분 ­ 블룸버그

(AMore Resilient HousingMarketCanWithstand a Hawkish Fed)

n 미국의 주요 은행, 자산 가격 하락 및 대손상각 확대 등으로 실적부진 우려 ­Reuters

(U.S. bank profits could be hit by Russia-linked asset s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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