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3/23)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경제가 금리인상을 소화할 만큼 견조할 것이라는 기대 등이 영향
주가 상승[+1.1%], 달러화 보합[-0.0%], 금리 상승[+9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기술주 중심의 저가매수 등이 반영
유로 Stoxx600지수는 은행주 실적 개선 기대 등으로 0.9% 상승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금리인상 가능성과 안전자산 선호 약화가 상충
유로화 가치는 0.1% 상승, 엔화는 1.1%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통화긴축 강화 전망 등이 배경
독일은 미국 채권시장과 유사한 이유로 4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215.3원, -3.0원) 0.2% 하락, 한국 CDS 보합
금일의 포커스
n IMF 총재, 금년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할 가능성
○ 기오르기에바 총재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영향으로 4월 공개할 예정인
글로벌 경제성장률 전망을 당초예상치보다 낮출 수 있다고 언급.
또한 연준의 통화긴축에 따른 금융여건변화도 세계경제에 큰충격이 될수 있다고설명
○ 고피나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국제 금융시스템에서 미국 달러화의 위상이 당장 흔들리지는 않겠지만,
일부 국가는 외환보유액의 달러화 비중에 대해 재고할 것으로예상.
아울러암호화폐에대한보다광범위한규정이마련되어야한다고주장
○ 한편 미국 댈러스 연은도 금년 내 러시아산 원유 수출이 재개되지 않으면 글로벌 경기침체를
피하기 어렵다고 전망. Lutz Kilian 이코노미스트는 현 상황에서 러시아산 에너지를 대체할 수 있는
추가적인 공급확대가 쉽지 않다고 분석
○ 다만 JP모건의 Bob Michele은 투자자들이 위험을 감수하고 투자에 나서야 한다고 권고.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상당수의 금융자산 가격이 더 이상 하락하기 어려운 수준이며,
위험요소가여전히존재하나이는대부분가격에이미반영이되었다고진단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지역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적극적 대응이 필요
○ 세인트루이스 연은 불라드 총재는 정책금리를 궁극적으로 3.0% 이상으로 높여야 하며, 이는 빠르고 강하게
추진될수록 좋다고 주장. 또한 물가상승이 당초 예상보다 더 강력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진단
○ 샌프란시스코 연은 데일리총재도 경제의 핵심 리스크는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이며,
이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국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등으로 더욱 심화될 수 있다고 경고.
이에 정책금리를 중립금리 수준 인상으로 높여야 한다는 의견 피력
n 골드만 삭스, 5월과 6월 FOMC에서 0.5%p의 금리인상이 이루어질 가능성
○ 연준 파월 의장이 인플레이션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대응 의지를 나타냈다고 설명.
금년 하반기 예정된 4회 및 내년 첫 3회 FOMC에서는 모두 0.25%p 금리인상을 전망.
한편 이번 금리인상 주기의 최종 종착지는3.0~3.25%가 될 것으로 추정
n 러시아, 6600만달러 규모의 유로본드 이자를 지급
○ 재무부는 3/21(월) 만기가 도래했던 달러화 표시 유로본드의 이자를 지급했고,
JP모건은 미국 정부의 승인을 얻은 후 관련 업무를 처리
n ECB 부총재, 유로존 경제는 스태그플레이션 회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
○ 데 귄도스 부총재는 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증가하고 있으나
플러스 성장률은 가능하기에 스태그플레이션을 피할 수 있다고 언급.
최악의 시나리오에서도 금년 성장률은 2% 내외나타낼 것으로 예상
○ 한편 상품 파생시장에서의 변동성 확대에 따른 추가 증거금 증가 등으로
마진콜(추가 증거금 납입 요구)도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 라가르드 총재는 대러시아 제재 회피를 위한
가상화폐이용이증가하고있는데, 이러한행위는대가를치를것이라고경고
n 블룸버그 설문조사, 2/4분기 중국 인민은행의 추가적인 완화정책을 전망
○ 다수의 응답자들은 2/4분기 인민은행이 예금준비율 인하하고,
년물 대출우대금리 (LPR)도 0.1%p 낮출 것으로예상. Westpack 은행은
당국의 경기부양책이 시간을 두고 좀 더 늦게 시행될 때 성장 촉진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추정
n 일본 의회, 사상 최대 규모의 ’22년 예산을 가결. 경기부양책 확대 등이 반영
○ 107조6000억엔 규모의 금년도 예산을 승인.
이번 예산에는 사회보장 및 방위 부문 확대와 함께 코로나 19바이러스 관련 5조엔의 예비비가 포함.
이번 결과로 정부의 경기부양책 확대가 경제성장에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 일본은행 구로다 총재는 경제성장이 훼손되지 않도록 완화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언급.
최근 임금이 상승하고 있으나 소비자물가도 상승하면서
가계의 실질 구매력은 오히려 약화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3/22 현지시각 기준) ○ 미국 3월 리치몬드 연은 제조업지수:13, 2월(1),
예상치(4) n 주요 경제 이벤트(3/23 현지시각 기준) ○ 미국 연준 의장 강연, 미국 2월 신규주택판매, 유로존 3월 소비자신뢰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수익률곡선의 평탄화 현상, 경기침체 신호일 가능성은 낮은 편 WSJ
(Flattening YieldCurve Stirs Recession Debate)
○ 연준 파월 의장의 정책금리 50bp 인상 가능성 발언으로
단기 국채금리가급등하며 장단기 금리 차이는0.2%p까지 축소. 이는 경기침체의 전조인
장단기 금리역전에대한우려를키웠으나 주가는 오히려 상승하며 상반된움직임연출
○ 다수의 전문가들은 최근 장단기 금리차 축소가 경기침체 우려보다는
정책금리가예상보다 높은 수준까지 인상될 수 있다는 전망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
다만 연준의 금리인상은 궁극적으로 자금조달 비용을 높여 경기과열을 완화시킬 것으로 예상
n 유럽과비교한미국경제,향후전망은상대적으로낙관적인상황 TheNewYorkTimes
(America’s Economy inthe EuropeanMirror)
○ 미국 공화당에서는 현 행정부의 재정지출이 소비자물가 상승을 유도한다고 주장하지만,
유럽은 미국의 1/3 수준에 그치는 경기부양책에 불과함에도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높은수준.
유럽을통해서보면,미국의고물가도해외요인의영향이큰편
○ 유럽보다 높은 미국의 성장세는 노동자의 임금 상승에 기여하고 있으며,
물가 오름세가 큰 상황에서 연준의 통화긴축은 적절한 대응.
경기와 정책 방향성에서는 미국경제가 유럽과 비교하여 양호한 흐름을 전개하고 있다고 판단
n 연준의 점진적 금리인상, 고물가 문제 해결에는 불충분 블룸버그
(Central Bank Predictability and Sloth Have TheirCosts)
n 채권 ETF 규모 확대, 채권시장 변동성 확대를 초래할 우려 FinancialTimes
(USruling on bond ETFsraises a marketrisk)
n 미국의 양호한 석유 수요, 고유가 여건에서도 지속될 전망 블룸버그
(Here Are3ReasonsWhy U.S.Oil Demand Is Holding Up at$100-Plus Pr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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