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3/25)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경제 관련 긍정적 시각의 확산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1.4%], 달러화 강세[+0.2%], 금리 상승[+8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유가 하락과 반도체 관련주 강세 등이 영향
유로 Stoxx600지수는 우크라이나 사태 심화 우려 등으로 0.2%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일부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 등이 매수 증가로 연결
유로화와 엔화가치는 각각 0.1%, 1.0%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통화긴축 강화 전망 등이 반영
독일은 미국 채권시장과 유사한 이유로 7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221.6원, +2.3원) 0.2% 상승, 한국 CDS 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의 양호한 주간 고용지표 및 3월 기업활동, 향후 성장둔화 우려를 완화
○ 노동부에서 발표한 3월 3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는 18.7만건으로, 전주 대비 2.8만건 감소하며 52년 만에
최저치 기록. 이는 노동시장 내 수급불균형으로 기업들이 직원 해고에 매우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기 때문
○ 3월 마킷 종합 PMI는 58.5를 나타내 예상치(56.3)를 넘어서며 8개월 만에 최고치.
제조업 및 서비스 PMI(각각 58.5, 58.9) 모두 전월(각각 57.3, 56.5) 수준을 상회.
이번결과는제조업및서비스부문에서의수요증가와향후전망개선등에기인
○ 한편 2월 근원내구재수주는 전월비 0.3% 감소. 하지만 1월 결과가당초 발표보다 상향 조정(1.0%→1.3%)되었음을
고려할 필요. 오히려 GDP 산정 시 반영되는 근원 자본재출하가전월비 0.5%증가했고, 1월결과도상향(1.9%→2.1%)
○ 이와 관련하여 JP모건의 Daniel Silver는 2월 결과가 설비투자 감소의 신호일 수 있으나,
단순한 일시적 변동일 수도 있다고 지적. 오히려 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실질 자본재 지출은 1/4분기에
양호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 TIAA Bank의 Chris Gaffney는 향후 금리가 상승할 것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된 관심사는 경제
성장의 지속 여부라고 언급. 아직까지는 경제 성장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크게 둔화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고 평가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시카고 연은 총재, 필요 시 금리인상 빅스텝(0.5%p)도 가능
○ 에반스 총재는 높은 인플레이션의 고착화 방지가 필요하다고 언급.
현 상황에서 금년 7회의 0.25%p 금리인상이적절하지만 0.5%p 인상도 반대하지 않는다고 첨언.
금리인상은공급망개선여부등을면밀히살펴신중하게진행해야한다고강조
○ 미니애폴리스 연은 카슈카리 총재는 금년 7회의 0.25%p 금리인상을 지지하지만,
과도한 금리인상은 용인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주장.
세인트루이스 연은 불라드 총재는 미국 경제와 금융자산 가격이 과대평가되었을 수 있다고 발언
○ 연준 월러 이사는 인플레이션에서 주거비용의 영향이 증가하고 있기에,
효과적인 통화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부동산 시장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는 의견 피력
n 미국 바이든 대통령, 러시아 제재 대상 확대. 추가적인 비축유 방출 검토
○ 우크라이나 침공 관련 러시아 하원 의원 328명, 방산 관련 기업 48개 등을 새롭게 제재 대상에 포함.
또한 러시아를 G20에서 제외해야 하며, 러시아가 화학무기를 사용하면 이에 대응할 것이라고 강력 경고
○ 한편 그란홀름 에너지장관은 원유 공급 부족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유럽을 지원하기 위해 추가적인 비축유 방출 등
모든 대응책이 검토되고 있다고 발표
n 골드만삭스, 금년 말 10년물 국채금리 전망을 2.7%로 상향
○ 해당 전망은 이전에 제시한 2.25%를 상향한 것으로,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 장기화 및 이에 따른 통화긴축 강화
예상이 반영된 결과. 한편 2년물 금리는 2.9%까지 상승하여 역전 현상이 예상되나, 이는 경기침체 신호는 아니라고 설명
n 유로존 3월 마킷 종합 PMI, 전월비 소폭 하락. 향후 전망도 불투명
○ 해당 지수는 54.5로 전월(55.5) 대비 하락했으나 예상치(53.9) 상회. 코로나 바이러스 봉쇄조치 완화가 예상보다
양호한 결과로 연결. 하지만 Capital Economics는 인플레이션압력증가로향후경제성장은둔화될가능성이높다고평가
n ECB 이사,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 지속 시 연내 금리인상 가능
○ 엘더슨 이사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에 따른 영향이 장기화될 수 있다고 설명.
또한 ECB의 선제 지침은 상황에 따라 수정될 수 있다고 첨언
n 일본은행, 완화적 통화정책 지속. 관련 의지의 표명도 매우 중요
○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다수의 위원들은 2%의 소비자물가 상승률 목표가 안정적으로 달성될 때까지
통화정책 완화가 필요하며, 이에 대한 오해가 없도록 정확한 정보를 외부에 제공해야 한다고 발언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3/25 현지시각 기준) ○ 미국 뉴욕 연은 윌리엄스 연은 총재, 연준 월러 이사 강연
○ 미국 3월 미시건대 소비자태도지수, 2월 잠정주택판매 ○ 독일 3월 Ifo 경기기대지수, 영국 2월 소매매출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연준, 물가안정 목표 달성을 위해 자산 가격 하락을 용인할 가능성 블룸버그
(Heard ofthe ‘Fed Put’? Powell May Be SellingCalls)
○ 팬데믹 기간 동안 가계는 자산 가격 상승으로 부를 축적. 이는 가계 소비를 촉진해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으로 작용.
최근 수요 억제를 위한 연준의 긴축적 조치에도 인플레이션 문제가 지속되고 있으며
자산 가격 조정도 제한적으로 이루어지는 상황
○ 이에 인플레이션억제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있는 연준은 수요 둔화 유도를 위해
과거와 달리 자산 가격이 하락해도 개입하지 않을 소지. 통화정책으로 공급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러한 조치들은 어느 정도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
n 변동성지수의안정,전쟁의증시영향이제한적일수있다는신호 FinancialTime
(Market calm showsthat wartime doesn’t mean volatility)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직후 미국증시는 15% 이상 하락했으나 이후 반등하며 3월 들어 변동성 기대지수
(Volatility Index)는 하락. 전쟁이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증대시키고 고물가를 유발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이례적인 현상
○ 또한 연준 파월 의장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신속한 대응 의지를 고려 시 전쟁으로 금리인상 일정이 지연될
수 있다는 기대는 잘못된 판단일 가능성. 투자자들이 과거 전쟁이 주가 하락 및 변동성 확대만초래하지는않는다는
것을 학습한것으로 추정
○ 지난 100년간 다우존스는 전쟁 발발 시 일시 하락한 후 회복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확인.
실제로 전쟁 기간 미국 증시 변동성은 장기 평균 대비 33% 낮았음을 고려할 때
최근 금융시장은 과거의 패턴으로 회귀중일 가능성
n 서방 국가들의 러시아 제재, 글로벌 경기침체를 초래할 우려 블룸버그
(Is a New Global Recessionthe Pricefor Punishing Putin?)
n 세계 경제, 탈세계화에도 핵무기와 기후 변화 등 글로벌 리스크는 지속 WSJ
(We are living in an era of globalfragility)
n 미국 주택수요, 금리인상에도 저가 주택 선호 강화로 감소는 제한적일 소지 WSJ
(Rising Interest RatesWill Shift Housing’s Foundations)
첫댓글 연준, 물가안정 목표 달성을 위해 자산 가격 하락을 용인할 가능성
가계는 자산 가격 상승으로 부를 축적. 이는 가계 소비를 촉진해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으로 작용.
인플레이션억제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있는 연준은 수요 둔화 유도를 위해
과거와 달리 자산 가격이 하락해도 개입하지 않을 소지. 통화정책으로 공급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러한 조치들은 어느 정도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
연준 월러 이사는 인플레이션에서 주거비용의 영향이 증가하고 있기에,
효과적인 통화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부동산 시장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는 의견 피력
미국 주택수요, 금리인상에도 저가 주택 선호 강화로 감소는 제한적일 소지
세인트루이스 연은 불라드 총재는 미국 경제와 금융자산 가격이 과대평가되었을 수 있다고 발언
바이든 , 러시아 제재 대상 확대. 추가적인 비축유 방출 검토
우크라이나 침공 관련 러시아 하원 의원 328명, 방산 관련 기업 48개 등을 새롭게 제재 대상에 포함.
또한 러시아를 G20에서 제외해야 하며, 러시아가 화학무기를 사용하면 이에 대응할 것이라고 강력 경고
서방 국가들의 러시아 제재, 글로벌 경기침체를 초래할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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