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3/22)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파월 의장의 통화긴축 강화 가능성 시사 등이 영향
주가 보합[-0.0%], 달러화 강세[+0.3%], 금리 상승[+14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에너지 부문의 강세와 파월 의장의 매파적 발언이 상충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증시와 유사한 이유 등으로 보합 마감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연준의 적극적인 금리인상 전망 등이 반영
유로화와 엔화가치는 모두 0.3%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확대 등이 주요 원인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과 유사한 이유 등으로 10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220.1원, +3.5원) 0.3% 상승,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연준 의장,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좀 더 적극적인 통화긴축을 고려할 방침
○ 파월 의장은 0.5%p의 금리인상도 준비되어 있으며, 인플레이션이 과도하게 높은 상황이기에,
약간의 경기둔화를 감수할 정도로 금리수준을 높일 것이라고 언급.
또한 필요에 따라 중립 수준을넘어단호한 긴축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
○ 연준은 금리인상을 통해 수요 둔화를 유도하고 있지만, 경기침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
반면 경기 연착륙을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지만 통화정책은 외과수술과 같이 정밀한 것은
아니라고 지적
○ 애틀랜타 연은 보스틱 총재는 금년과 내년 각각 6회, 2회의 추가 금리인상이 가능하며,
높은 인플레이션의 억제가 가장 큰 관심사라고 발언.
다만 상당한 수준의 경제 불확실성으로 적극적인 금리인상의 확신이 약화되고 있다고 진단
○ Wealthsire Advisors의 Oliver Pursche는 파월 의장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감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
다만 연준은 이전에 강조한 것처럼 향후 공개되는 경제지표에 따라 통화정책을 결정할 것으로 전망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백악관, 중국의 러시아 지원에 대응하여 유럽과 협력을 모색
○ 백악관 관계자들은 바이든 대통령이 러시아의 불합리하고 부당한 우크라이나 침공에 직면하여
EU의 동맹국들과 함께 대응책을 준비할 것이라고 언급.
또한 러시아 제재 관련 미국과 유럽의 차이가 점차 축소되고 있다고 평가
n EU, 러시아산 원유 및 가스 수입 금지 검토. 최종 합의 여부는 미지수
○ 외무장관 회의에서 해당 조치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를 착수. 관련 소식으로 WTI 선물 가격은 7.1% 상승.
다만 EU의 러시아산 에너지 의존도가 매우 높은(가스 40%, 원유 25%) 상황임을고려한다면,
이와다른주장이제기될가능성도존재
○ 러시아 크렘린궁 페스코프 대변인은 EU가 러시아산 에너지 금수 조치를 취한다면,
세계 에너지 시장에 매우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역내 에너지 균형에도 타격을 줄 것이라고경고.
한편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정상회담에 특별한 진전은 없다고 언급
ECB 총재, 당분간 연준과 유사한 통화정책 시행은 불필요
○ 라가르드 총재는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한 경제 영향은 국가마다 다르다며 해당 언급의 이유를 설명.
특히 지정학적 원인 등으로 미국보다 유럽에 미치는 경제 충격이 훨씬 크며,
물가는 장기적으로 디플레이션 국면에 진입할수 있다고전망
○ 데 귄도스 부총재는 인플레이션의 2차 영향 확인 시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
한편 파생시장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영향에도 불구하고 마진콜 급증 등의 현상이
나타나지는 않고 있다고 평가
○ 독일 중앙은행 나겔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예상 경로를 유지할 경우,
이르면 연내에 금리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 다만 높은 인플레이션의 고착화 가능성이 있으며,
이러한 가능성이 현실화된다면 경제성장이 둔화될 수 있다고 경고
n 중국 인민은행, 대출우대금리(LPR) 동결. 2/4분기 추가 인하 예상
○ 1년물 및 5년물 LPR을 각각 전월과 동일한 3.70%, 4.6%로 유지. 이번 결정은 시장 예상에 부합.
다만 시장에서는 신용여건 개선, 경제성장 촉진 등을 위해 향후 금리인하 등
일정 기간은 통화완화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관측
○ BBH의 Win Thin은 정부의 5.5% 성장률 목표 달성을 위해 추가적인 완화에 나설 것으로 보이며,
특히 2/4분기 또 한 번의 LPR 인하를 전망
n 골드만 삭스, 연준은 금년과 내년 각각 7회, 5회의 금리인상에 나설 가능성
○ 내년 1/4분기까지 각 FOMC마다 0.25%p의 금리인상을 시행하고, 2/4분기부터는 금리인상 속도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 한편 정책금리를 최종 예상 목표(3.00~3.25%)까지신속하게 높이기 위해
때로는 0.5%p의 금리인상이 필요하다고 부연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3/21 현지시각 기준) ○ 미국 2월 시카고 연은 전미경제활동지수
:0.51, 1월(0.59),예상치(0.29) ○ 독일 2월 생산자물가(전년동월비):25.9%, 1월(25%),예상치(26.1%)
n 주요 경제 이벤트(3/22 현지시각 기준) ○ 뉴욕 연은 윌리엄스 총재, ECB 라가르드 총재 및 데 귄도스 부총재 강연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연준의 인플레이션 해법, 1946년 사례를 귀감으로 삼을 필요 Financial Times
(For lessons onfighting inflation, skipVolcker andremember 1946)
○ 최근의 기록적인 인플레이션은 베트남 전쟁 자금 지원, 석유파동 등으로 물가가급등한 1970년보다 공급부족, 수요급증,
초과저축, 신용팽창 등이 원인이 된 1946년과 유사. 당시 3.1%였던소비자물가상승률은 9개월만에 20.1%을기록
○ 1970년대 연준의 대응은 단기금리에 초점을 맞춰 심각한 경기침체를 초래.
하지만1947년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억눌렸던 수요의 정상화, 공급 증가, 대차대조표 축소와 같은
신용팽창 억제책 등을 통해 인플레이션을 효과적으로 제어
○ 이에 연준은 정책오류 위험을 줄이기 위해 가벼운 경기 침체로 끝난 1940년대 후반의 검증된 통화정책으로
인플레이션 대응이 요구
n 글로벌 원자재 시장, 증거금 인상 등으로 가격 변동성 확대될 우려 WSJ (CashCrunch DrivesWild Moves inCommodities)
○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운송병목 및 경제제재 등으로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확대.
이에 더해 거래소 및 중개기관들은 전쟁에 따른 불확실성 회피를 위해 선물 거래의 증거금 인상을 요구.
비용 증가 여파로 일부 투자자들은 거래 규모를 축소
○ 대출기관들이 가격변동에 따른 증거금 부족을 우려하면서 투자금이 작은 투자자들은대출 사용이 이전보다 어려워진 상황.
한편 마진콜(추가증거금 요구) 증가는 투자자의리스크 관리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 원자재 공급 차질도 심화시킬 가능성
n 연준의 정책 결정, 파월 의장의 경기판단과 괴리 존재 블룸버그
(The Fed’s Actions Don’tMatch Powell’sWords)
n 중국 정부예금의 급증, 경기부양을 위한 재정지출 여력의 우수성을 시사 블룸버그
(China StockpilesRecordCash In a Signof Slow Fiscal Stimulus)
n 석유 생산업체,고유가 불구 수요 감소 전망 등으로 증산 노력은제한적일 전망 WSJ
(Oil Producers Aren’t Crazy to Worry About High Prices)
첫댓글 연준 의장, 인플레이션 억제 위해 좀 더 적극적인 통화긴축을 고려할 방침
0.5%p의 금리인상도 준비되어 있으며, 인플레이션 과도하게 높은 상황이기에,
필요에 따라 중립 수준을넘어단호한 긴축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
최근 기록적 인플레이션은 베트남 전쟁 자금 지원, 석유파동 등으로 물가가급등한 1970년보다 공급부족, 수요급증,
초과저축, 신용팽창 등이 원인이 된 1946년과 유사. 당시 3.1%였던소비자물가상승률은 9개월만에 20.1%을기록
1970년대 연준 대응 단기금리 초점 맞춰 심각한 경기침체 초래.
하지만1947년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억눌렸던 수요의 정상화, 공급 증가, 대차대조표 축소와 같은
신용팽창 억제책 등을 통해 인플레이션을 효과적으로 제어
연준 정책오류 위험 줄이기 위해 가벼운 경기 침체로 끝난 1940년대 후반의 검증된 통화정책으로
인플레이션 대응이 요구
글로벌 원자재 시장, 증거금 인상 등으로 가격 변동성 확대될 우려
가격변동에 증거금 부족 우려하면서 투자금 작은 투자자들 대출 이전보다 어려워진 상황.
한편 마진콜(추가증거금 요구) 증가는 투자자의리스크 관리 더욱 어렵게 만들고, 원자재 공급 차질
심화시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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