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3/15)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금리인상 전망과 우크라이나 전쟁 불안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0.7%], 달러화 약세[-0.1%], 금리 상승[+14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금리인상 예상, 중국 코로나 19 재확산 등이 주요 원인
유로 Stoxx600지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협상 기대 등으로 1.2% 상승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3월 FOMC를 앞두고 하락했으나 여전히 21개월래 최고 수준
유로화가치는 0.3% 상승, 엔화는 0.8%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금리인상 전망 등으로 2019년 7월 이후 최고치
독일은 인플레이션 심화 가능성 등으로 12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242.6원, -0.4원) 보합,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러시아-우크라이나, 추가 작업 등을 이유로 협상 일시 중단. 다음 날 재개 예정
○ 양국은 기술적인이유등으로협상을중단하고,3/15일재개하기로합의.
우크라이나관계자들은 추가적인 세부 작업과 개념의 명확화를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
시장에서는이와관련하여일부긍정적인평가가나오고있다고진단
○ 미국 설리반 국가안보보좌관은 중국이 러시아를 지원하면, 이와 관련하여 응분의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
반면 러시아 크렘린궁의 페스코프 대변인은 중국에 지원을 요청하지 않았으며,
군사 행동은 당초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고 반박
○ 미국 아데예모 재무차관은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로 전면적인 무역금지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언급.
독일 린트너 재무장관은 우크라이나 전쟁 종결을 위해 러시아 푸틴 대통령에 최대한의 압박을 가해야 하다고 주장
○ 한편 Interfax에 따르면, 러시아 정부는 이르면 3/15일부터 밀 수출을 금지할 가능성.
양국 간 협상 중에도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지역에 대한 공격이 지속되면서 민간인 사상자도 점차 증가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뉴욕 연은 조사, 2월 소비자 인플레이션 기대는 전월비 상승
○ 1년 후 인플레이션 기대는 6.0%로 전월(5.8%) 대비 올랐고, 3년 후 인플레이션 기대도 상승(3.5%→3.8%).
다만 1년 후 인플레이션 기대는 작년 11월 수준을 상회했으나, 3년 후 인플레이션 기대는 작년 11월 수준을 하회
n JP모건, 연기금의 자산배분 효과 등으로 글로벌 주가는 10% 상승할 가능성
○ Nikolaos Panigirtzoglou 스트래티지스트에 따르면,
주요 연기금은 최근 가격 하락이 나타난 위험자산 비중을 늘리는 포트폴리오 조정에 나설 것으로 예상.
이에 주식시장에 2300억달러의 투자금이 유입되고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
n ECB, 역내 은행은 보다 광범위한 기후 변화 리스크를 공개할 필요
○ 대형은행들은 여전히 ECB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의 해당 리스크를 공개했으며,
이에 대한 조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진단
n EU, 러시아 주요 에너지기업에 새로운 제재 부과를 고려. 에너지 수입은 지속
○ 관계자들에 따르면, 러시아의 3개 에너지기업(Rosneft, Transneft, Gazprom)에 대해 투자금지,
신규 자금조달 제한 등의 제재가 예상. 다만 역내 다수의 국가들이 러시아 에너지에 대한 의존도가 높기에
미국과 같은 금수조치 시행은 어려울 전망
○ 일부에서는 러시아산 에너지 금수 조치가 시행되면,
이는 독일의 GDP가 3.0% 감소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추정
n 중국, 코로나 19 재확산 등으로 선전시 전면 봉쇄. 공급망 차질 심화 가능성
○ 선전시에는 애플 공급업체 팍스콘 등 다수의 전자 부품업체들이 위치하여,
글로벌 공급망 차질이 심화될 것이라는 의견이 대두. Nomura는제로코로나 정책으로
중국 정부가제시한금년성장률 5.5%달성은 비현실적인목표가되고있다고평가
n 중국사회과학원, 인민은행은 경제안정을 위해 금리인하에 나설 전망
○ 여영정 이코노미스트는 미국의 경우 기준금리가 2%까지 상승해도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으로
실질금리가 마이너스 수준에 있는 반면, 중국은 금리를 인하해도 실질금리는 계속해서
플러스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고 언급
○ 국무원은 안정적인 경제활동 여건의 조성을 확신. 또한 강도 높은 개혁과 개방을 통해
경제성장, 고용증가, 적절한 수준의 물가상승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강조
n 국제에너지기구(IEA), 원유시장 안정을 위해 주요 산유국에 증산을 요구
○ 비롤 사무총장은 6200만배럴 규모의 비축유 방출을 결정했지만, 여건이 악화되면 추가적인 방출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 또한 모든 산유국들은 책임감을 갖고 시장에 원유 공급을 확대해야 한다고 첨언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3/14 현지시각 기준) ○ 중국 2월 해외직접투자(전년동월비):5.5%,1월(5.1%),
예상치(5.5%) n 주요 경제 이벤트(3/15 현지시각 기준) ○ ECB 라가르드 총재 강연, 미국 2월 생산자물가, 3
월 뉴욕 연은 제조업지수 ○ 독일 1월 ZEW 경기기대지수, 중국 2월 소매매출, 산업생산, 고정자산투자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러시아경제제재여파,리먼브라더스사태를타산지석으로삼을필요 Financial Times
(Fall of Lehman shows how unpredictable impact of Russian sanctions could be)
○ 2008년 리먼 브라더스 파산은 미국 정부의 단호한 결정 등에 기인한 것으로
금융 위기를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
우크라이나 전쟁을유발한러시아푸틴정부에대한 제재는정당하지만,
이로인해 세계경제에미치는악영향을 고려할 필요
○ 러시아는 미국 주도의 제재에 대응하여 더 큰 군사적 행동에 나설 가능성.
이는 유가 외에농산물과비철금속가격급등과금융시장혼란등으로연결되어
전세계에경제적 피해를가중시킬소지. 각국은이로인한국제금융과경제적취약성에대비가요구
n 유럽의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입 감축, 상당한 규모의 비용을 초래할 우려 WSJ
(The high cost of Europe’s energy security)
○ 유럽 국가들은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입 감축분을 노르웨이 등으로부터
여전히 LNG 형태의 대규모 추가 공급이 필요.
그러나 유럽의최대천연가스수입국인독일은 LNG터미널이전무하여운송이어려운상황
○ 또한 유럽은 미국의 도움으로 LNG를 현물시장에서 수입하고 있으나 지속적인 매입은 가격상승으로 불가능.
이에 재고확보를 위해 중국과 입찰경쟁에 나서야 할 전망.
비용절감을 위한 미국 등과의 장기공급 계약은 ‘24년 이후에나 가능
○ 다만 에너지 비용증가로 경제성이 취약한 프로젝트가 감소하면 장기적으로 수요는 감소할 가능성 상존.
또한 과거 원유 관련 지출 규모가 GDP의 4%를 초과할 때 수요감소가 발생했는데,
최근 해당 비율이 4.5%로 향후 수요감소가 나타날 소지
n 미국 경제, 주택시장 과열과 에너지 충격 등으로 빈부격차 심화 우려 블룸버그
(Inflation is bringing backthe K-shaped economy)
n 니켈 가격 급등, 보다 광범위한 자산가격 변동성 확대의 신호일 가능성 WSJ
(Will Financial Stability Get Nickel-and-Dimed?)
첫댓글 러시아경제제재여파,리먼브라더스사태를타산지석으로삼을필요 Financial Times
(Fall of Lehman shows how unpredictable impact of Russian sanctions could be)
○ 2008년 리먼 브라더스 파산은 미국 정부의 단호한 결정 등에 기인한 것으로
금융 위기를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
우크라이나 전쟁을유발한러시아푸틴정부에대한 제재는정당하지만,
이로인해 세계경제에미치는악영향을 고려할 필요
○ 러시아는 미국 주도의 제재에 대응하여 더 큰 군사적 행동에 나설 가능성.
이는 유가 외에농산물과비철금속가격급등과금융시장혼란등으로연결되어
전세계에경제적 피해를가중시킬소지. 각국은이로인한국제금융과경제적취약성에대비가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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