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3/17)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금리인상 불구 경제 관련 긍정적 평가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2.2%], 달러화 약세[-0.7%], 금리 상승[+4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파월 의장의 경제에 대한 양호한 인식 등이 호재로 작용
유로 Stoxx600지수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협상 진전 기대 등으로 3.1% 상승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시장 예상에 부합한 3월 FOMC 결과 등으로 매도 증가
유로화가치는 0.7% 상승, 엔화는 0.4%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금리인상 지속 전망에 ‘19년 5월 이후 최고치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과 유사한 이유 등으로 6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223.6원, -12.7원) 1.0% 하락, 한국 CDS 하락
금일의 포커스
n 3월 FOMC, 기준금리 0.25%p 인상. 금년 6회의 추가 인상을 예고
○ 정책금리를 0.00~0.25%에서 0.25~0.50%로 인상. 기준금리 인상은 ’18년 3월 이후 처음.
점도표를 통해 금년에 0.25%씩 6회, 내년에는 최소한 3회의 추가 인상을시사.
금년및내년말기준금리수준은각각 1.9%, 2.8%로제시
○ 금년 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4.0%→2.8%)한 반면 물가상승률 전망은 상향(2.6%→4.3%).
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매우 높아졌으며, 단기 측면에서는 이번 사태가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와경제활동 둔화의효과를 초래할 것으로관측
○ 한편 향후 회의에서 9조달러 규모인 보유자산의 축소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 파월 의장은 이르면
5월부터 보유자산 축소에 나설 수 있다고 언급. 또한 내년 경기침체가 도래할 가능성은 증가하지않았으며,
미국 경제성장은 강하다고진단
○ JP모건의 Bob Michele는 연준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상당한 수준이며,
통화정책정상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블룸버그의 Anna Wong은 연준이 인플레이션 억제에
매우진지하기에예상보다강력한금리인상도마다하지않을것으로관측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러시아 재무장관, 외화부채 이자를 지급. 제재 영향으로 실제 결제 여부는 불확실
○ 실루아노프 장관은 1.17억달러의 달러화 이자를 지급했으나 제재 때문에 채권자의 수령 여부는 불확실하며,
결제는 결국 미국의 결정에 달려 있다고 부연.
하지만 미국 재무부는제재조치가러시아의이자상환을 방해하지않았다고반박
○ 한편 러시아의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우크라이나와 타협이 가능하다는 희망이 있으며,
우크라이나의 중립국화가 진지하게 논의되고 있다고 언급.
다만 일부 언론매체는 보다확실한안보확약을 요구하며 우크라이나가중립국화제안을거절했다고보도
n 미국 2월 소매매출 증가율, 전월비 둔화. 휘발유 가격 상승 등이 원인
○ 같은 달 소매매출은 전월비 0.3% 늘어 전월(4.9%) 대비 증가율이 하락.
에너지 등 전반적인 물가상승 등이 소비여력을 약화시키고 있기 때문.
다만 전문가들은 임금상승과 그 동안 이루어진 저축 증가 등이 소비를 지지하고 있다고 평가
n ECB 은행감독위원장,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위험을 주시
○ 엔리아 위원장은 역내 은행들이 이번 전쟁으로 인한 여파를 지금까지 효과적으로 극복했지만,
예상하지 못했던 부문에서의 리스크를 대비해야 한다고 발언.
직접적인 러시아 익스포저는 충분히 관리 가능한수준이라고분석
n 독일 중앙은행 총재, 글로벌 스태그플레이션 발생 가능성은 낮은 편
○ 나겔 총재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소비자물가가 급격히 상승할 수는 있지만,
글로벌 경제가 스태그플레이션 국면에 진입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
이에 ECB의 통화정책 정상화는 지속되어야 한다고 강조
n 중국 부총리, 자본시장을 고려한 정책을 시행할 방침
○ 류허 부총리는 자본시장에 충격을 줄 수 있는 조치는 최대한 신중하게 공개하여 자본시장 안정이 유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 또한 정책의 일관성과 자본시장 안정을 위해 관련 부서와 공조를 지속할 것이라고 첨언
n 중국 2월 신축주택가격 상승률, 전월비 둔화. 수요 둔화 등에 기인
○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70개 주요도시의 신규주택가격은 전월비 보합을 기록해 전월(0.1%) 대비 둔화.Centaline의
Zhang Dawei는 정부의 부양책 등으로 3~4월에는 주택시장이 다소 안정화되는 모습을보일 수 있다고 평가
n IEA, 4월부터 300만배럴의 러시아산 원유·석유제품 공급 중단될 가능성
○ 국제에너지기구(IEA)는 공급부족 등의 영향으로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고 글로벌 성장둔화가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 한편 금년 2/4~4/4분기 글로벌 원유수요가 일일 130만배럴 규모로 감소할 수 있다고 추정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3/16 현지시각 기준) ○ 미국 3월 NAHB 주택가격지수:79, 2월(81),
예상치(81) ○ 미국 2월 수입물가(전년동월비):10.9%, 1월(10.8%),예상치(8.4%)
n 주요 경제 이벤트(3/17 현지시각 기준) ○ ECB 라가르드 총재 및 슈나벨 이사 강연, 영란은행 통화정책회의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의 소비, 높은 인플레이션에도 증가세는 지속될 전망 WSJ (Springtimefor Spending)
○ 일각에서 유가 상승 등에 의한 인플레이션이 소비를 위축시킬 것이라는 우려 제기.
그러나 가계는 가격이 상승한 부문의 소비 축소를 통해 인플레이션 대응이 가능.
또한 2년 전에 비해 현금성 자산이 증가하여 큰 폭의 소비감소 가능성은 낮은 편
○ 오히려 최근 코로나 19 감염 둔화와 높은 백신 접종률은 팬데믹 종식 기대를 높여 소비증가로 이어질 전망.
이에 더해 정부의 방역 조치 완화, 높은 여행 관련 수요로 소비는 증가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
n 러시아의 채무불이행, 회사채 관련 리스크를 주목할 필요 Financial Times
(The consequences of a Russian default)
○ 러시아의 달러화표시이자 상환여부는금융시장의 주요관심사가운데 하나.
하지만 서방 국가들의 강력한 제재로 러시아 경제는 이미 실질적으로는 채무불이행 상태.
이에달러화표시국채이자지급여부가경제상황을근본적으로바꾸지는않을전망
○ 오히려 회사채 상환 여부에 주목할 필요. 달러화 표시 회사채 규모(1500억달러)는
국채(200억달러)보다 훨씬 많아 관련 여파도 클 것으로 추정. 특히 은행들이 에너지 기업들에
대한대출을자체적으로보류하고있어이들기업의달러화회사채상환여부가불투명
n 연준의 통화정책, 경기둔화 우려에도 통화긴축 추진이 요구 블룸버그
(The Risks Are Growing Butthe Fed Should Press On)
n 러시아의 외화채권 이자지급, 전략적행위로실제상환여부는불확실 FinancialTimes
(Bond default: Russia shows it isfluent in payments propaganda)
n 국제 금융시장, 우크라이나 사태보다 연준 통화정책이 중요 블룸버그
(The FedWillMatterMoreto Investors Than Ukraine)
첫댓글 3월 FOMC, 기준금리 0.25%p 인상. 금년 6회의 추가 인상을 예고
0.25~0.50%로 인상. 기준금리 인상은 ’18년 3월 이후 처음.
금년에 0.25%씩 6회, 내년에는 최소한 3회의 추가 인상을시사.
금년및내년말기준금리수준은각각 1.9%, 2.8%로제시
5월부터 보유자산 축소에 나설 수 있다 언급. 또한 내년 경기침체가 도래할 가능성은 증가하지않았으며,
미국 경제성장은 강하다고진단
연준이 인플레이션 억제에 매우진지하기에예상보다강력한금리인상도마다하지않을것으로관측
미국의 소비, 높은 인플레이션에도 증가세는 지속될 전망
연준의 통화정책, 경기둔화 우려에도 통화긴축 추진이 요구
국제 금융시장, 우크라이나 사태보다 연준 통화정책이 중요
러시아 재무장관, 외화부채 이자를 지급. 제재 영향으로 실제 결제 여부는 불확실
이미 실질적으로는 채무불이행 상태.
달러화표시국채이자지급여부 경제상황 근본적 바꾸지 않을전망
오히려 회사채 상환 여부 주목할 필요. 달러화 표시 회사채 규모(1500억달러)
국채(200억달러)보다 훨씬 많아 관련 여파도 클 것 추정. 특히 은행들 에너지 기업들
대한 대출 자체적 보류하고 있어 달러화회사채상환여부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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