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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3/11)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3. 1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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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3/11)

띠아모추천 1조회 1722.03.11 14:04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인플레이션 위험 증폭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0.4%], 달러화 강세[+0.6%], 금리 상승[+3bp]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연준의 통화긴축 전망 등으로 매도 증가

             유로 Stoxx600지수는 자동차 관련주 중심으로 약세를 나타내며 1.7% 하락   

    환율: 달러화지수는 2월 소비자물가의 큰 폭 상승 등이 영향   

             유로화와 엔화가치는 각각 0.8%, 0.3% 하락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금리인상 관측 등으로 2주래 최고 수준   

             독일은 ECB의 조기 채권매입 종료 가능성 등으로 6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229.5원, +0.5원) 강보합, 한국 CDS 하락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40년 만에 최고치. 인플레이션 우려 심화

○ 노동부에 따르면, 같은 달 소비자물가(CPI)는 전년동월비 7.9% 올라 1982년 1월 이후 최고 수준.

전월비 기준으로도 0.8% 올라 1월(0.6%) 대비 상승.

연간 근원 CPI 상승률 역시 6.4%를 기록하여 전월(6.0%) 대비 높은 수준

○ 이번 결과는 휘발유(38%), 식품(8.6%) 가격 상승 등이 주요 원인. 시장에서는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당초 예상보다 좀 더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이 보다 장기간 지속될것이라는전망이확산.

또한보다많은부문에서가격상승징후가발생

○ 블룸버그와 로이터 등은 금년 3~4월 CPI(8.0~9.0%)가 정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Oxford Economics의

Kathy Bostjancic은 공급망 혼란 심화 등을 이유로 금년 말CPI 전망치를 상향 조정(3.0%→4.0%)

○ 한편 Guggenheim Partners의 Brian Smedley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질 수 있지만,

당분간 연준은 당초 계획보다 긴축의 강도와 속도를 높이는데 신중한 자세를 취할 것으로 예상.

시장에서는 3월 FOMC에서 0.25% 금리인상을 전망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고위급 회담, 전쟁 중단 관련 합의에 실패

○ 양국의 외무장관은 서로 이견만을 확인하고 대화를 종료. 한편 러시아 크렘린궁의 페스코프 대변인은 경

제가 큰 충격을 겪고 있으나, 이러한 여파는 점차 완화될 것이며,

상황을 개선시키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발언

○ 미국 레이몬도 상무장관은 중국 기업이 대러 제재 우회를 시도하면,

해당 기업에 대해 강력한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경고.

미국 하원은 러시아산 원유 수입금지법안과 우크라이나 지원 목적의 포괄적 세출법안(136억달러 규모)을 가결

 

n IMF 총재,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의 추가 하향 예상. 우크라이나 전쟁 등이 영향

○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 제재가 강화되면서 글로벌 무역이 위축되고 식품 및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고 설명. 한편 경제 여건이 악화될수록 러시아는에 대한 종전 압력도 증가할 것으로 분석

 

 n 미국 3월 1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 예상치 상회. 노동공급 부족은 지속

○ 해당 건수는 22.7만건으로 전주 대비 1.1만건 늘어나 전주(21.6) 및 예상치(21.6) 상회. Bankrate의 Mark Hamrick는

미국 노동시장이 계속해서 상대적으로 강력하면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의견을 피력

 

n ECB, 주요 정책금리 동결. 채권매입 종료는 예상보다 조기에 시행

○ 통화정책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현행 0%로 유지하고, 예금금리와 한계대출금리도 각각 -0.5%와 0.25%로 동결.

중기 인플레이션이 약화되지 않을 것이라는 경제 지표들이발표되면

자산매입프로그램(APP)을통한순자산매입은 3/4분기에종료

○ 이번 결정은 APP 종료 시기를 명시하지 않을 것이라는 시장의 예상을 빗나갔는데, 이는 ECB가 그만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위험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다는의미.APP를통한월간채권매입규모도당초계획보다축소될예정

○ 라가르드 총재는 APP를 통한 채권매입이 종료되고, 일정 시간 이후에 금리인상에 나설 것이라고 언급.

또한 이는 점진적인 형태로 추진될 것이라고 언급

○ ING의 Carsten Brzeski는 이번 결과를 통해 ECB가 점진적인 통화정책 정상화를 추진하면서도 최대한의 유연성을

확보하여, 균형을 잘 맞추었다고 평가. 또한 금년 말 첫 번째 금리인상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첨언

 

n 모건 스탠리,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아시아 통화의 약세 가능성을 경고

○ Min Dai 애널리스트는 이번 전쟁의 영향에 따른 지정학적 불확실성 심화와 인플레이션압력증가는

아시아국가들의 성장둔화를초래할것이라고설명

 

n 세계은행,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인플레이션으로 사회불안 심화될 우려

○ 라인하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전세계적으로 식품물가가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소득 수준이 낮고 사회적 제반 여건이

취약한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에서 폭동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 과거 ‘아랍의 봄’ 사태를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3/11 현지시각 기준) ○ 미국 3월 미시건대 소비자태도지수, 독일 2월 소비자물가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경제,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이 장기화될 가능성 ­ 블룸버그 (Elevated Inflation Settles Inforthe Long Run)

○ 최근 다양한 요인들이 고물가 현상이 장기간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 소비자물가의주요 항목인 에너지 가격이

우크라이나 사태로 급등하고 있으며, 주택시장 과열로 자가주거비(OwnersEquivalentRent)는‘23년에도 5%를 상회할 전망

○ 코로나19 확산의 둔화로 공급망 충격이 완화되고 있지만, 정상적인 수준의 회복에시간이 필요.

또한 연준의 채권매입 등을 통한 유동성 공급은 곧 종료될 것으로 예상되나,

통화공급 증가로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관측

 

n 유럽의 러시아산 원유 금수 조치, 미국과 보조를 맞출 필요 ­Financial Times

(Europe must immediately joinWashington’s energy embargo)

○ 러시아산 원유 수입 중단 조치는 미국보다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큰 EU에 더 큰 타격.

유럽은 러시아산 원유 금수 조치로 가스 수입 관련 피해가 불가피하지만,

러시아 역시 대규모의 석유 수출 감소가 불가피하여 이에 따른 큰 피해가 예상

○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은 추가로 러시아산 원유 자금거래와 관련한 금융회사 등에 제재를 강화한다면

러시아의 대응력은 현저하게 약화될 전망.

유럽의 러시아산 원유 수입 관련 미진한 태도는 전쟁을 유발한 러시아 정부에게 편익을 부여

 

n 연준의금리경로,첫번째인상이후우크라이나전쟁고려한재조정이요구 ­블룸버그

(The Fed Needsto Delay Its Rate Hikes)

n 중국, 러시아와의 우호적 관계 유지에 상당한 비용증가발생 ­ FinancialTimes

(Therising costs of China’sfriendship with Russia)

n 미국 달러화에 대한 의구심, 국제금융시스템의 분리를 촉진할 소지 ­ FinancialTimes

(Toppling the dollar as reserve currency risks harmful fragmentation)

 

첫댓글 미국 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40년 만에 최고치. 인플레이션 우려 심화
휘발유(38%), 식품(8.6%) 가격 상승 등이 주요 원인. 시장에서는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당초 예상보다 좀 더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이 보다 장기간 지속될것이라는전망이확산.
또한보다많은부문에서가격상승징후가발생

다양한 요인들이 고물가 현상이 장기간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 소비자물가의주요 항목인 에너지 가격이
우크라이나 사태로 급등하고 있으며, 주택시장 과열로 자가주거비(OwnersEquivalentRent)는‘23년에도 5%를 상회할 전망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고위급 회담, 전쟁 중단 관련 합의에 실패

러시아산 원유 수입 중단 조치는 미국보다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큰 EU에 더 큰 타격.
유럽은 러시아산 원유 금수 조치로 가스 수입 관련 피해가 불가피하지만,
러시아 역시 대규모의 석유 수출 감소가 불가피하여 이에 따른 큰 피해가 예상
미국은 추가로 러시아산 원유 자금거래와 관련한 금융회사 등에 제재를 강화한다면
러시아의 대응력은 현저하게 약화될 전망.

미국 달러화에 대한 의구심, 국제금융시스템의 분리를 촉진할 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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