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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4일 대동포럼 뉴스레터입니다.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3. 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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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3월 4일 대동포럼 뉴스레터입니다.

kkkkkk추천 1조회 2022.03.04 12:17
 
 
◆최근 청년 고용동향과 정책지원 방향
기획재정부가 「최근 청년 고용동향과 정책지원 방향」을 발표하였다.
- 최근 청년층 고용은 뚜렷한 회복세가 지속되며 고용시장의 주요 지표인 취업자, 실업자, 비경활인구 관련 지표가 모두 개선. 청년층 취업자수는 ’21.3월 이후 11개월 연속 증가하였으며 금년 1월에는 ’00.2월 이후 최대폭인 +32.1만명이 증가. 계절조정 취업자수는 코로나19 이전인 ’20.1월 대비 100.3%까지 회복
- 10만명 이상의 인구감소에도 불구하고 취업자 증가가 지속되며 ’22.1월 고용률(46.1%, 계절조정)은 역대 가장 높은 수준. 실업률(계절조정)은 역대 최저 수준이며 확장실업률(체감실업률)도 코로나19 이전수준을 크게 하회. 6개월 이상 장기실업자도 청년층(20대)를 중심으로 감소세 지속
- 비경활인구는 과거 추세로 복귀하고 있으며 ’20년말 ~ ’21년초 크게 늘어났던 청년 쉬었음 인구도 빠르게 감소 중. 특히, 최근 ‘비경활인구’, ‘쉬었음 인구’ 감소는 청년층이 주도

 
 
◆2021년 4/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
◈2021년4/4분기실질국내총생산(GDP)은전기대비1.2%  성장(명목국내총생산은1.6%성장)
―실질국민총소득(GNI)은전기대비0.6%감소 
(명목국민총소득은1.8%증가) 
◈2021년연간실질국내총생산(GDP)은전년대비4.0%증가 
(명목국내총생산은2,057.4조원으로전년대비6.4%증가)
―1인당국민총소득(GNI)은4,024.7만원 
(미달러화기준35,168달러)
 
 
◆2022년 1월 온라인쇼핑동향
통계청은 3.3.(화)「2022년 1월 온라인쇼핑 동향」을 발표했다.
- (총거래액) 16조 5,438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1.5%(1조 7,067억) 증가
- (상품군별)여행 및 교통서비스(103.7%), 음?식료품(17.5%), 음식서비스(17.6%), 의복(17.7%), 농축수산물(26.3%) 등의 영향으로 11.5% 증가
- (취급상품범위별)종합몰의 거래액은 10조 8,435억원, 전문몰의 거래액은5조 7,003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각각 6.4%, 22.7% 증가
- (모바일) 12조 4,978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7.5%(1조 8,624억) 증가. 총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비중*은 75.5%로 전년동월대비 3.8%p 상승

 
 
◆’21년 4/4분기 및 연간 GDP 잠정치 특징 및 평가
기획재정부가 「’21년 4/4분기 및 연간 GDP 잠정치 특징 및 평가」를 발표하였다.
- ’21.4/4분기 실질GDP 성장률 속보치 대비 0.1%p 상승(1.1→1.2%)
- ’21년 경상GDP 6.4% 성장으로 글로벌 10대 경제강국에 안착
- ’21년 1인당 GNI(35,168불, 전년대비 +10.3%) 3만 5천불 돌파

 
 
◆2022년 1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 2022년 1월중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1.65%로 전월대비 5bp 하락하였으며, 대출금리는 연 3.45%로
전월대비 20bp 상승
    ― 2022년 1월말 잔액 기준 총수신금리는 연 0.88%로 전월대비
 5bp 상승 하였으며 총대출금리는 연 3.12%로 전월대비 8bp 상승
 
 
◆’22.1월 산업활동 동향 및 평가
기획재정부는 「‘22.1.월 산업활동 동향 및 평가」를 3.2.(수)발표했다.
- ’22.1월 산업활동은 광공업 생산이 4개월 연속 증가했으나, 공공행정· 서비스업 생산이 줄며 전산업생산 감소 함.
- (생산측) 1월 전산업생산은 광공업(0.2%), 건설업(0.5%)에서 늘었으나, 공공행정(-3.2%), 서비스업(-0.3%)에서 줄어 전월비 -0.3% 감소(전년동월비 4.3%) 함.
- (지출측) 소매판매 감소, 설비투자 증가, 건설기성 증가함.
- (경기지수) 동행지수 순환변동치 상승(+0.6p)선행지수 순환변동치 하락(-0.1p)함.

 
 
◆최근 인플레이션 동향과 정책적 시사점
한국금융연구원이 「최근 인플레이션 동향과 정책적 시사점」을 발표하였다.
- 최근 수입물가 및 생산자물가가 높은 상승률을 이어가는 가운데 새해를 전후하여 그동안 누적된 비용상승 압력을 가격에 전가시키는 등 가격 상승세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올해 소비자물가는 당초 전망보다 상당폭 높은 수준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됨. 이에 따라 금리인상, 민간부채의 적정수준 유지 등을 통해 인플레이션 확산을 방지하고 그 부작용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대응 기조를 일관성 있게 유지해 나가야 할 것으로 판단됨.

 
 
 
KDI경제정보센터
 
 
 
 
NABO 재정추계&세제 이슈 (2022년 Vol.1 제18호)
재정추계&세제 동향
  2021년 4분기 가결 법률의 재정소요점검
  2021회계연도 국세수입 실적
재정추계&세제 분석

  2022년도 달라지는 복지분야 주요 사업 재정소요 추계
  2022년 달라지는 조세제도
  국세수입 예·결산 차이 원인 분석
  국가유공자 등 보상금의 인상률에 따른 재정소요 추계
 
 
 
국회예산정책처
 
 
 


2030 미혼 청년의 주거여건과 주거인식
■ 조사 목적 및 개요
    ◦ 최근 취업, 소득, 사회적 건강, 결혼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한 청년 세대의 주거상황과 주거 인식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에 거주하는 2030 미혼 청년을 대상(만 20세 이상 39세 이하)으로 ‘2030 미혼 청년 주거인식 조사(3,009명 대상)’를 실시
  ■ (일반특성) 미혼 청년의 2/3는 부모와 동거 중으로, 부모 동거 청년의 소득수준은 100만 원 미만이 대부분
     ◦ 부모 동거 청년은 직장인(36.9%), 학생(33.4%)이 대부분이었으며, 월평균 소득이 100만 원 미만이 43.2%로 낮은 소득수준을 보임
     ◦ 부모 독립 청년은 59.6%가 직장인으로 소득은 200~300만 원 수준이 38.1%, 300만 원 이상이 22.2%로 부모 동거 청년에 비해 소득수준이 비교적 높음
 
 
 
국토연구원
 
 
 
 
◆1월 주택 통계(미분양, 매매·전월세거래량 및 건설실적) 발표
1. 미분양 주택
‘22.1월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총 21,727호로 집계되었으며, 전월(17,710호) 대비 22.7%(4,017호) 증가하였다.

* ‘21.1월 17,130호 → ‘21.5월 15,660호 → ‘21.9월 13,842호 → ‘22.1월 21,727호
수도권은 1,325호로 전월(1,509호) 대비 12.2%(184호) 감소하였으며, 지방은 20,402호로 전월(16,201호) 대비 25.9%(4,201호) 증가하였다.

* (수도권) ‘21.1월 1,861호 → ‘21.5월 1,303호 → ‘21.9월 1,413호 → ‘22.1월 1,325호

 
 
국토교통부
 
 
 
 
◆주간아파트가격동향 (20220228기준)
□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이 2022년 2월 4주(2.28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1% 하락, 전세가격은 0.02% 하락을 기록했다.
□ [전국 : -0.01%]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0.01%) 하락폭을 유지했다. 수도권(-0.02%→-0.02%)은 하락폭 유지, 서울(-0.02%→-0.03%)은 하락폭 확대, 지방(0.00%→0.00%)은 보합 유지(5대광역시(-0.03%→-0.03%), 8개도(0.04%→0.04%), 세종(-0.24%→-0.13%))됐다.
ㅇ 시도별로는 전북(0.07%), 광주(0.06%), 경남(0.06%) 등은 상승, 인천(0.00%), 부산(0.00%)은 보합, 세종(-0.13%), 대구(-0.11%), 대전(-0.07%), 울산(-0.03%), 서울(-0.03%) 등은 하락했다.
 
 
 
한국부동산원
 
 
 
 
서울 아파트 매수 위축 계속…16주째 '팔자' 심리 우위
대선을 앞두고 서울 아파트 시장이 얼어붙었다. 16주째 매수 심리 위축세가 이어지며 집을 사겠단 사람보다 팔겠단 사람이 더 많은 상태다.
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28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6.8을 기록했다. 1주 전보다 0.5포인트(p) 하락했다.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는 지난 2019년 7월22일(87.2) 이래 2년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수급지수는 부동산원이 중개업소 설문을 통해 수요와 공급 비중을 지수화한 것으로 0~200 사이다. 100을 기준으로 그보다 크면 매수세가, 작으면 매도세가 크다는 의미다.
서울 매매수급은 지난해 11월15일 99.6로 기준선 밑으로 떨어진 뒤 16주째 수요보다 공급이 많은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3.4] 러시아, 계획대로 전쟁을 지속. 우크라이나와 협상에서 인도주의 통로 개설 합의 등
■ 주요 뉴스: 러시아, 계획대로 전쟁을 지속. 우크라이나와 협상에서 인도주의 통로 개설 합의  
   ㅇ 연준 의장, 우크라이나 전쟁이 인플레이션 심화를 초래할 가능성  
   ㅇ ECB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인플레이션 압력 등으로 금리인상 시기가 도래    
   ㅇ 중국, 2월 차이신 서비스 PMI, 6개월 만에 최저치. 코로나 변이 확산 등이 영향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통화긴축 전망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0.5%], 달러화 강세[+0.4%], 금리 하락[-4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불확실성 등이 반영
            유로 Stoxx600지수는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되며 2.0%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2월 고용보고서 발표 앞두고 매수 증가
            유로화가치는 0.5% 하락, 엔화는  0.1% 상승   
   ㅇ 금리: 미국 국채시장은 러시아의 전쟁 지속 의지 표명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 강화
            독일은 미국과 유사한 이유 등으로 1bp 하락
       ※ 원/달러 1M NDF환율(1208.02원, +2.6원) 0.2% 상승, 한국 CDS 하락
 
 
◆[3.3] 연준 의장, 3월 0.25%p의 금리인상 지지. 필요 시 보다 적극적인 긴축 가능 등
■ 주요 뉴스: 연준 의장, 3월 0.25%p의 금리인상 지지. 필요 시 보다 적극적인 긴축 가능  
   ㅇ 미국, 러시아에 대한 에너지 부문 제재 고려. 중국은 대러 금융제재 동참을 거부  
   ㅇ 유로존 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사상 최고치. 에너지 가격 급등 등이 원인    
   ㅇ OPEC+, 4월에도 현행 증산 수준을 유지할 계획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파월 의장 발언이 비둘기파적이라는 평가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1.9%], 달러화 약세[-0.1%], 금리 상승[+15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0.5%p 금리인상 우려 완화 등이 배경
            유로 Stoxx600지수는 저가매수세 유입 등으로 0.9%상승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통화긴축이 예상보다 약할 가능성 등으로 매도 증가
            유로화와 엔화가치는 각각 0.1%, 0.5%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준의 통화긴축 지속 전망 등이 반영
            독일은 차익매물 증가 등의 영향으로 10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203.8원, -3.1원) 0.3% 하락, 한국 CDS 하락
 
 
 
국제금융센터
 
 
 
 
가계 대출금리 4% 넘본다…1월 3.91%, 7년6개월 만에 최고치
금융당국의 강력한 '대출 조이기'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이 맞물리면서 올해 1월 가계 대출금리가 4% 수준에 바짝 다가섰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3.85%, 일반신용 대출금리는 5.28%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2022년 1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잠정)'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지난 1월 중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 수신금리는 연 1.65%로 전월의 1.70%에 비해 0.05%포인트(p) 하락했다.
저축성수신금리란 고객이 받는 금리를 뜻한다. 정기 예·적금을 뜻하는 순수저축성예금, CD(양도성예금증서)·금융채·RP(환매조건부채권)·표지어음 등의 시장형금융상품 등을 포함한다.

 
 
가계 대출금리 4% 넘본다…1월 3.91%, 7년6개월 만에 최고치
금융당국의 강력한 '대출 조이기'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이 맞물리면서 올해 1월 가계 대출금리가 4% 수준에 바짝 다가섰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3.85%, 일반신용 대출금리는 5.28%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2022년 1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잠정)'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지난 1월 중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 수신금리는 연 1.65%로 전월의 1.70%에 비해 0.05%포인트(p) 하락했다.
저축성수신금리란 고객이 받는 금리를 뜻한다. 정기 예·적금을 뜻하는 순수저축성예금, CD(양도성예금증서)·금융채·RP(환매조건부채권)·표지어음 등의 시장형금융상품 등을 포함한다.

 
 
물가 ‘고공행진’…10년만에 4%대 진입 우려감
국제사회가 원유·천연가스 주요 수출국인 러시아에 대해 경제 제재에 나서면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에 이어 한때 110달러 선까지 돌파함에 따라 월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0여년 만에 4%대로 올라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특히 석유류 가격 상승을 필두로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물가의 충격은 저소득층부터 가해질 것으로 보인다.
4일 통계청의 2월 소비자물가 동향 발표에 따르면 휘발유(16.5%), 경유(21.0%), 자동차용 LPG(23.8%)가 일제히 상승하면서 석유류가 주요 품목 중 가장 높은 19.4% 상승률을 기록했다.
게다가 3월 들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국제사회의 제재로 국제유가는 110달러선까지 치솟아 국내 물가 부담은 더욱 심화하게 됐다. 문제는 각국 정유업체들이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중단하기 시작하면서 국제유가가 150달러까지 급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에너지 수출입 거래 부문에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제재를 부과하거나 러시아산 석유·가스의 대규모 공급 중단이 발생하면 일시적으로 150달러 수준까지 치솟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우크라發 곡물난에 사룟값 뛸라… 정부, 원료구매자금 지원
정부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곡물 수급난에 대비해 국내 기업의 사료·식품 원료구매자금을 지원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사료와 식품 원료구매자금(사료 647억원·식품 1천280억원)의 금리를 기존 2.5~3.0%에서 2.0~2.5%로 0.5%포인트 인하한다고 4일 밝혔다.
사료곡물의 대체 원료에 대한 할당량도 늘린다. 겉보리는 4만 톤에서 10만 톤으로, 소맥피는 3만 톤에서 6만 톤으로 각각 확대한다.
농식품부는 지난달 28일부터 사료·전분당 업계와 원료 수급 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수입선 변경, 대체 입찰 등의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현재 국내 사료업계가 확보한 사료용 밀은 7월 초순까지, 사료용 옥수수는 6월 초순까지 사용할 수 있다. 계약 물량을 포함하면 밀은 10월 말, 옥수수는 7월 중순까지의 소요 재고를 확보했다.

 
 
마크롱 "푸틴, 우크라 장악 원해…더 나쁜 상황 온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정상통화에서 설전을 벌였다.
3일(현지시간) AF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90분 동안 진행된 통화에서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의 작전 목표인 우크라이나의 비무장화와 중립국화를 어떠한 경우에서라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우크라이나가 민스크 협정을 지키지 않은 것에 서방의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민스크 협정은 2014년 9월 5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DPR), 루간스크 인민 공화국(LPR) 사이에 서명한 돈바스 전쟁의 정전 협정이다.

통화 이후 크렘린궁은 성명에서 "마크롱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정권이 지난 7년간 민스크 협정을 방해한 것에 대해 한마디도 발언하지 않았다"며 "푸틴 대통령은 서방과 프랑스가 우크라이나의 민스크 협정 이행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주목했다"고 밝혔다.
 
 
[우크라 침공] S&P, 러 신용등급 CCC- 강등…"부도위험 상당히 증가"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서방의 대규모 제재를 받는 러시아의 신용등급을 부도 위험에 가까운 쪽으로 대폭 추가 강등했다.
AFP,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S&P는 3일(현지시간) 서방 제재 때문에 채무불이행(디폴트) 위험이 커졌다며 러시아의 신용등급을 기존 BB+에서 CCC-로 8단계 하향 조정했다.
BB+는 투자가 부적격하다는 평가다.
CCC-는 투자하면 원금과 이자 상환 가능성이 의심스럽다는 평가로 국가부도를 뜻하는 등급인 D보다 두 단계 위다.
S&P는 "이번 강등 조치는 본사가 보기에 디폴트의 위험을 실질적으로 높일 가능성이 있는 조처들이 시행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혹한 경제 제재에서 루블화 가치를 보호할 목적으로 러시아 당국이 도입한 자본통제 등이 그런 조처에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폭발하면 체르노빌 10배…러, 유럽 최대 우크라 원전 공격" [러, 우크라 침공]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에 화재가 발생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와 AFP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남동부 자포리자주 에네르호다르시의 트미트로 오를로프 시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날 새벽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자포리자 원전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자포리자 원전은 우크라이나에서 가동 중인 원자로 15기 중 6개를 보유한 곳이다. 우크라이나 전체 전력의 4분의 1가량을 생산하며, 유럽 최대 규모 원자력 발전소로 꼽힌다.
안드리이 투스 자포리자 원전 대변인도 같은 날 현지 매체와 SNS를 통해 러시아군의 포격이 원자로 6개 중 하나를 직격해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제2 체르노빌 공포” 원·달러 환율, 1년9개월 만에 1210원 돌파
미국이 3월 금리 인상을 기정사실화 한 가운데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원자력 발전소를 공격했다는 뉴스가 나오면서 4일 오전 원화 가치가 급락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원·달러 환율은 장중 1210원을 돌파해 1212.2원에 거래됐다. 환율이 1210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20년 6월 23일 이후 1년 9개월 만이다. 최근 10년 고점인 1240원에 바짝 다가섰다.
이날 새벽 외신은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핵심 원전인 자포리자 원전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트위터에 “자포리자 원전이 폭발하면 체르노빌보다 규모가 10배는 클 것”이라며 “러시아는 즉각 폭격을 중단하고, 소방대원이 진입할 수 있도록 하라”고 규탄했다.

 
 
JP모건 "러시아산 원유 공급 막히면 유가 185달러 갈 수도"
국제유가가 연일 치솟고 있는 가운데 올해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185달러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3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대표 투자은행인 JP모건체이스는 러시아산 원유 공급 차질이 지속될 경우 브렌트유 가격이 올해 안에 배럴당 185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JP모건은 현재 러시아산 원유 가운데 66%가 구매자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추산했다. 러시아가 추후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에 대한 우려로 시장에서 판매가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 미국과 유럽은 러시아에 대해 스위프트(SWIFT·국제은행간통신협회) 퇴출 등 강력한 금융 제재를 가했으나 아직까지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직접적인 제재 조치는 취하지 않고 있다.


 
"금리 상승기에도…중소기업·자영업 대출 나홀로 독주"
금리 상승기에도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대출은 계속 불어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영업이 어려워지자 운영자금 수요가 이어지는 데다, 가계대출보다 금리 상승 속도가 훨씬 낮은 이유가 겹쳤다. 금융당국이 가계대출을 규제로 틀어막은 이후, 은행들이 중기·자영업자 대출금리를 낮춰 영업 경쟁을 벌인 영향이다. 가계대출은 두달 연속 뒷걸음치며 진정되는 모습이지만 채무상환 능력이 떨어지고 있는 쪽에서 풍선효과가 나타난 셈이다.
4일 5대 시중은행에 따르면 2월 중소기업(자영업자 포함) 대출 잔액 합계는 563조9614억원이었다. 1월(559조7387억원)보다 3조2227억원 늘어난 금액이다. 1월에는 작년 12월보다 6조2602억원 증가했다. 불과 두달 만에 10조원 정도가 껑충 뛰었다. 같은 기간 가계대출이 3조원 가량 쪼그라든 것과 비교하면 나홀로 독주한 것이다.

 
 
"허리 휘겠다" 집값 50% 집단대출 받는 실수요자 금리보고 '앞이 깜깜'
4일 한국은행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 은행의 가계대출 중 신규취급 기준 집단대출 금리는 연 4.13%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2013년 7월(연 4.05%) 이후 8년 6개월 만에 다시 연 4%대 금리로 올라선 것으로, 전월 대비로는 0.26%포인트 상승했다.
집단대출 금리 수준은 2013년 2월(연 4.13%) 이후 최고치이기도 하다.
집단대출은 재건축이나 신규분양 아파트에 입주하는 차주(돈을 빌리는 사람) 중 일정요건을 충족한 이들에게 개별 신용심사 없이 금융회사가 일괄 실행하는 상품이다.건설사가 주선하고 보증도 선다. 통상 아파트 분양을 앞둔 건설사가 은행과 함께 모든 입주자를 상대로 해준다.
중견 건설사 관계자는 "최근 분양한 아파트의 중도금 집단대출 금리를 보면 연 4% 초반에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방소멸 현실화"…일할 사람 줄어든 부·울·경, 성장잠재력 '뚝'
지난 10년간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성장잠재력은 크게 하락한 반면, 수도권 성장잠재력은 오히려 상승해 지역 불균형이 더욱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조선·철강·석유화학 등의 기존 주력제조업이 지식기반제조업으로의 전환이 지체되고, 전문직 종사자 수와 청년인구의 감소로 인적자본역량마저 저하되면서 지역경제가 성장 동력을 잃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침체된 지역경제 실태를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코자 4일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대상으로 '제1차 지역경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 발표된 전국 6개 권역의 성장잠재력 지수(Regional Growth Potential Index)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수도권의 지수는 1위로 올라선 반면 비수도권은 상대적으로 하락해 향후 수도권·비수도권 경제력 격차가 더 커질 것으로 우려됐다.

 
"선금 입금했는데 물건 아직···" 러·우크라 사태에 피마르는 기업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로 인해 우리 기업 고충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대금결제 난항 및 물류 관련 비용 급증에 기업들의 부담이 불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3일 한국무역협회 우크라이나 사태 긴급대책반에 따르면 지난달 24~이달 3일까지 8일간 유선 및 온라인을 통해 총 224개사로부터 302건의 애로가 접수됐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대금결제에 관한 애로사항이 170건(56.2%)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물류(31.1%), 정보부족(8.3%), 기타(4.4%)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러시아나 우크라이나로부터 원자재를 수입해오는 기업들이 어려움을 호소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우크라이나로부터 원자재를 수입해오는 한 업체는 거래 관행상 원자재 대금을 선금 입금하고 물건을 기다리던 중에 이번 사태가 발발했다"며 "우크라이나로부터 수입품을 들여올 수 없어 판매도 불가한 상황이라 이같은 기업들의 유동성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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