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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3/04)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3. 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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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3/04)

띠아모추천 1조회 9422.03.04 09:30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통화긴축 전망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0.5%], 달러화 강세[+0.4%], 금리 하락[-4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불확실성 등이 반영

            유로 Stoxx600지수는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되며 2.0%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2월 고용보고서 발표 앞두고 매수 증가

            유로화가치는 0.5% 하락, 엔화는  0.1% 상승   

   ㅇ 금리: 미국 국채시장은 러시아의 전쟁 지속 의지 표명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 강화

            독일은 미국과 유사한 이유 등으로 1bp 하락

 

       ※ 원/달러 1M NDF환율(1208.02원, +2.6원) 0.2% 상승, 한국 CDS 하락         

 

금일의 포커스

n 러시아, 계획대로 전쟁을 지속. 우크라이나와 협상에서 인도주의 통로 개설 합의

○ 푸틴대통령은우크라이나전쟁을지속하겠다는의지표명.다만라브로프외무장관은핵무기 사용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발언. 양국은 2차 협상에서 민간인 대피를 위한인도주의통로개설을합의했지만,

이와관련된구체적 내용은 추가 논의 필요

○ 미국이 러시아 신흥재벌 및 정부 주요인사에 대한 추가 제재를 발표. EU는 WTO에서 러시아에 적용되는

최혜국 대우의 박탈을 검토했으며, 프랑스는 러시아의 제재 회피를 위한 암호화폐 사용에 대해 제한 방법을 모색

○ MSCI가 러시아를 신흥국지수에서 제외하고 독립시장(standalone)으로 재분류.

무디스는 러시아의 국가신용등급을 투자부적격 등급인 B3로 강등했고,

S&P도 해당 등급을 BB+에서 CCC-로 하향 조정

○ WSJ은 서방 국가들이 강력한 제재를 시행해도 러시아가 전쟁을 중단할 가능성은낮다고 분석.

컨설팅 기업 Teneo는 제재 조치가 장기화되면 푸틴 대통령의 입지가흔들릴 수 있지만,

러시아의 반발이 강화되는 역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연준 의장, 우크라이나 전쟁이 인플레이션 심화를 초래할 가능성

○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소비둔화, 투자감소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언급.

다만 연준의 금리인상 계획도 변하지 않았다고 부연. 3월 0.25%p 금리인상을 지지하며 필요 시 보다

적극적인긴축이 가능하다는 의사를 거듭 확인

○ 클리블랜드 연은 메스터 총재는 우크라이나 사태 불구하고 경제여건이 양호하기에 금리인상이 필요하다고

강조. 리치몬드 연은 바킨 총재는 공급망 개선 등으로 인플레이션이 완화될 수는 있으나

그 시기를 단언하기는 어렵다고 발언

n 미국 1월 ISM 서비스경기지수, 1년 만에 최저. 신규수주 등이 부진

○ 해당 지수는 56.5로 예상치(61.0) 하회. 하위 구성항목 가운데 신규수주와 기업활동 등이 저조.

ISM의 Anthony Nieves는 공급망 차질, 인플레이션, 노동력 부족 등이 계속해서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고 평가

 

n ECB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인플레이션 압력 등으로 금리인상 시기가 도래

○ 2월 회의에서 위원들은 양호한 경제회복과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이 예상되기에 이에대한 대응이

필요하다는의견제시. 다만 당시에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기 전이었기에,

3월통화정책회의에서위원들시각의변경여부가관심사

○ 레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경기회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언급.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경제적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부연.

한편 최근 경제 상황은 코로나 19 발생 전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고 평가

 

n 유로존 1월 생산자물가, 사상 최고치. 에너지 가격 급등 등이 주요 원인

○ 유로스탯에 따르면, 1월의 생산자물가는 전년동월비 30.6% 올라 전월(26.3%) 및 예상치(27.0%) 모두 상회.

석유 및 가스 가격은 전년동월비 85.6% 상승.

 

n 중국, 2월 차이신 서비스 PMI, 6개월 만에 최저치. 코로나 변이 확산 등이 영향

○ 해당 지수는 50.2로 전월(51.4) 및 예상치(53.0) 하회. 하위 구성항목 가운데 신규사업, 신규수출 등이 부진.

차이신 그룹의 Wang Zhe는 서비스 수요가 둔화되고 있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의 경기부양책 강화가 필요하다고 분석

 

n 일본은행 정책위원, 우크라이나 사태는 일본 경제성장을 저해할 우려

○ 나카가와 준코 위원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같은 경우가 이전에는 없었기에 경제 불확실성이

매우 높다고 언급. 또한 유가 및 주요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는

경기회복을 어렵게 할 수 있다고 지적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3/3 현지시각 기준) ○ 미국 2월 4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

(만건):21.5, 전주(23.3),예상치(22.5) ○ 미국 1월 공장수주(전월비):1.4%, ’21년12월(-0.4%),예상치(0.7%)

○ 유로존 2월 종합 PMI(수정치):55.5, 1월(52.3),속보치(55.8)

n 주요 경제 이벤트(3/4 현지시각 기준) ○ 미국 뉴욕 연은 윌리엄스 총재 강연, 2월 고용보고서

○ 유로존 1월 소매매출 독일 1월 무역수지, 일본 1월 실업률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러시아 금융제재, 외환보유액 축적과 활용의 의미를 재검토하는 계기 ­WSJ

(IfCurrency Reserves Aren’t ReallyMoney,theWorld Is infor a Shock)

○ 미국과 동맹국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 중앙은행의 외환보유액 접근을 차단.

이는 아시아 외환위기 이후 유효한 가치저장수단으로서 외환보유액 축적의 의미를 훼손할 위험.

이란 등이 해외에서 외환보유액을 사용하지 못한 사례와 유사

○ 이에 중국 등은 금융제재를 받을 경우를 대비하여, 외환보유액을 보다 용이하게사용하도록

금 등의 자산 보유를 확대할 가능성. 또한 내수 중심의 경제정책 전환이 강화될전망.

이를통해탈세계화가심화되고,통화문제와지정학적위험이분리될소지

 

n 우크라이나전쟁,글로벌금융시스템에예기치못한위기초래할우려 ­ FinancialTimes

(War in Ukrainethreatensthe globalfinancial system)

○ 러시아에 대한 경제제재에도 불구하고, 국제 금융시장은 아직 ‘08년 리만 사태와같은충격이 나타나지는

않는상황.이는러시아금융자산의규모가글로벌시장에서 차지하는비중이상대적으로크지않기때문인것으로추정

○ 하지만 러시아에 대한 제재의 여파가 아직 완전히 전개된 것은 아니기에 현 상태에안심하는 것은 시기상조.

특히 구조적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은 정확한 파악이 어렵고 상호영향을미친다는것을고려하여,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한 대비가 필요

 

n 미국달러화,최근의구심에도세계준비통화로서의지위를유지할전망 ­ 블룸버그

(DethroningKing DollarWon’t Be an Easy Feat)

n 유럽, 러시아에대한높은에너지 의존도를신속하게 탈피할필요 ­Financial Times

(Whythe EU should end Russian gas imports now)

n 중국 정책당국, 추가적인 소비촉진책 등으로 소비감소 대응 예상 ­ WSJ

 

첫댓글 러시아, 계획대로 전쟁을 지속. 우크라이나와 협상에서 인도주의 통로 개설 합의
신흥국지수에서 제외하고 독립시장(standalone)으로 재분류. 무디스는 러시아의 국가신용등급을
투자부적격 등급인 B3로 강등했고, S&P도해당 등급을 BB+에서 CCC-로 하향 조정
러시아 전쟁 중단 가능성낮다고 분석. 제재 조치 장기화 푸틴 대통령 입지흔들릴 수 있지만,
러시아 반발 강화되는 역효과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

연준 의장, 우크라이나 전쟁이 인플레이션 심화를 초래할 가능성

러시아 금융제재, 외환보유액 축적과 활용의 의미 재검토 계기 ­
러시아 중앙은행의 외환보유액 접근을 차단.
이는 아시아 외환위기 이후 유효한 가치저장수단으로서 외환보유액 축적의의미 훼손할 위험.
이란 등 해외서 외환보유액 사용하지 못한 사례 유사
금 등의 자산 보유 확대 가능성. 또한 내수 중심 경제정책 전환이강화될전망.
탈세계화 심화되고,통화문제와지정학적위험이분리될소지

전쟁,글로벌금융시스템 예기치못한위기초래할우려
제재의 여파가 아직 완전히 전개된 것은 아니기에 현 상태 안심은 시기상조.
특히 구조적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은 정확한 파악이 어렵다

미국달러화 세계준비통화 지위 유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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