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3/04)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통화긴축 전망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0.5%], 달러화 강세[+0.4%], 금리 하락[-4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불확실성 등이 반영
유로 Stoxx600지수는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되며 2.0%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2월 고용보고서 발표 앞두고 매수 증가
유로화가치는 0.5% 하락, 엔화는 0.1% 상승
ㅇ 금리: 미국 국채시장은 러시아의 전쟁 지속 의지 표명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 강화
독일은 미국과 유사한 이유 등으로 1bp 하락
※ 원/달러 1M NDF환율(1208.02원, +2.6원) 0.2% 상승, 한국 CDS 하락
금일의 포커스
n 러시아, 계획대로 전쟁을 지속. 우크라이나와 협상에서 인도주의 통로 개설 합의
○ 푸틴대통령은우크라이나전쟁을지속하겠다는의지표명.다만라브로프외무장관은핵무기 사용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발언. 양국은 2차 협상에서 민간인 대피를 위한인도주의통로개설을합의했지만,
이와관련된구체적 내용은 추가 논의 필요
○ 미국이 러시아 신흥재벌 및 정부 주요인사에 대한 추가 제재를 발표. EU는 WTO에서 러시아에 적용되는
최혜국 대우의 박탈을 검토했으며, 프랑스는 러시아의 제재 회피를 위한 암호화폐 사용에 대해 제한 방법을 모색
○ MSCI가 러시아를 신흥국지수에서 제외하고 독립시장(standalone)으로 재분류.
무디스는 러시아의 국가신용등급을 투자부적격 등급인 B3로 강등했고,
S&P도 해당 등급을 BB+에서 CCC-로 하향 조정
○ WSJ은 서방 국가들이 강력한 제재를 시행해도 러시아가 전쟁을 중단할 가능성은낮다고 분석.
컨설팅 기업 Teneo는 제재 조치가 장기화되면 푸틴 대통령의 입지가흔들릴 수 있지만,
러시아의 반발이 강화되는 역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연준 의장, 우크라이나 전쟁이 인플레이션 심화를 초래할 가능성
○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소비둔화, 투자감소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언급.
다만 연준의 금리인상 계획도 변하지 않았다고 부연. 3월 0.25%p 금리인상을 지지하며 필요 시 보다
적극적인긴축이 가능하다는 의사를 거듭 확인
○ 클리블랜드 연은 메스터 총재는 우크라이나 사태 불구하고 경제여건이 양호하기에 금리인상이 필요하다고
강조. 리치몬드 연은 바킨 총재는 공급망 개선 등으로 인플레이션이 완화될 수는 있으나
그 시기를 단언하기는 어렵다고 발언
n 미국 1월 ISM 서비스경기지수, 1년 만에 최저. 신규수주 등이 부진
○ 해당 지수는 56.5로 예상치(61.0) 하회. 하위 구성항목 가운데 신규수주와 기업활동 등이 저조.
ISM의 Anthony Nieves는 공급망 차질, 인플레이션, 노동력 부족 등이 계속해서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고 평가
n ECB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인플레이션 압력 등으로 금리인상 시기가 도래
○ 2월 회의에서 위원들은 양호한 경제회복과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이 예상되기에 이에대한 대응이
필요하다는의견제시. 다만 당시에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기 전이었기에,
3월통화정책회의에서위원들시각의변경여부가관심사
○ 레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경기회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언급.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경제적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부연.
한편 최근 경제 상황은 코로나 19 발생 전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고 평가
n 유로존 1월 생산자물가, 사상 최고치. 에너지 가격 급등 등이 주요 원인
○ 유로스탯에 따르면, 1월의 생산자물가는 전년동월비 30.6% 올라 전월(26.3%) 및 예상치(27.0%) 모두 상회.
석유 및 가스 가격은 전년동월비 85.6% 상승.
n 중국, 2월 차이신 서비스 PMI, 6개월 만에 최저치. 코로나 변이 확산 등이 영향
○ 해당 지수는 50.2로 전월(51.4) 및 예상치(53.0) 하회. 하위 구성항목 가운데 신규사업, 신규수출 등이 부진.
차이신 그룹의 Wang Zhe는 서비스 수요가 둔화되고 있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의 경기부양책 강화가 필요하다고 분석
n 일본은행 정책위원, 우크라이나 사태는 일본 경제성장을 저해할 우려
○ 나카가와 준코 위원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같은 경우가 이전에는 없었기에 경제 불확실성이
매우 높다고 언급. 또한 유가 및 주요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는
경기회복을 어렵게 할 수 있다고 지적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3/3 현지시각 기준) ○ 미국 2월 4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
(만건):21.5, 전주(23.3),예상치(22.5) ○ 미국 1월 공장수주(전월비):1.4%, ’21년12월(-0.4%),예상치(0.7%)
○ 유로존 2월 종합 PMI(수정치):55.5, 1월(52.3),속보치(55.8)
n 주요 경제 이벤트(3/4 현지시각 기준) ○ 미국 뉴욕 연은 윌리엄스 총재 강연, 2월 고용보고서
○ 유로존 1월 소매매출 독일 1월 무역수지, 일본 1월 실업률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러시아 금융제재, 외환보유액 축적과 활용의 의미를 재검토하는 계기 WSJ
(IfCurrency Reserves Aren’t ReallyMoney,theWorld Is infor a Shock)
○ 미국과 동맹국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 중앙은행의 외환보유액 접근을 차단.
이는 아시아 외환위기 이후 유효한 가치저장수단으로서 외환보유액 축적의 의미를 훼손할 위험.
이란 등이 해외에서 외환보유액을 사용하지 못한 사례와 유사
○ 이에 중국 등은 금융제재를 받을 경우를 대비하여, 외환보유액을 보다 용이하게사용하도록
금 등의 자산 보유를 확대할 가능성. 또한 내수 중심의 경제정책 전환이 강화될전망.
이를통해탈세계화가심화되고,통화문제와지정학적위험이분리될소지
n 우크라이나전쟁,글로벌금융시스템에예기치못한위기초래할우려 FinancialTimes
(War in Ukrainethreatensthe globalfinancial system)
○ 러시아에 대한 경제제재에도 불구하고, 국제 금융시장은 아직 ‘08년 리만 사태와같은충격이 나타나지는
않는상황.이는러시아금융자산의규모가글로벌시장에서 차지하는비중이상대적으로크지않기때문인것으로추정
○ 하지만 러시아에 대한 제재의 여파가 아직 완전히 전개된 것은 아니기에 현 상태에안심하는 것은 시기상조.
특히 구조적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은 정확한 파악이 어렵고 상호영향을미친다는것을고려하여,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한 대비가 필요
n 미국달러화,최근의구심에도세계준비통화로서의지위를유지할전망 블룸버그
(DethroningKing DollarWon’t Be an Easy Feat)
n 유럽, 러시아에대한높은에너지 의존도를신속하게 탈피할필요 Financial Times
(Whythe EU should end Russian gas imports now)
n 중국 정책당국, 추가적인 소비촉진책 등으로 소비감소 대응 예상 WSJ
첫댓글 러시아, 계획대로 전쟁을 지속. 우크라이나와 협상에서 인도주의 통로 개설 합의
신흥국지수에서 제외하고 독립시장(standalone)으로 재분류. 무디스는 러시아의 국가신용등급을
투자부적격 등급인 B3로 강등했고, S&P도해당 등급을 BB+에서 CCC-로 하향 조정
러시아 전쟁 중단 가능성낮다고 분석. 제재 조치 장기화 푸틴 대통령 입지흔들릴 수 있지만,
러시아 반발 강화되는 역효과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
연준 의장, 우크라이나 전쟁이 인플레이션 심화를 초래할 가능성
러시아 금융제재, 외환보유액 축적과 활용의 의미 재검토 계기
러시아 중앙은행의 외환보유액 접근을 차단.
이는 아시아 외환위기 이후 유효한 가치저장수단으로서 외환보유액 축적의의미 훼손할 위험.
이란 등 해외서 외환보유액 사용하지 못한 사례 유사
금 등의 자산 보유 확대 가능성. 또한 내수 중심 경제정책 전환이강화될전망.
탈세계화 심화되고,통화문제와지정학적위험이분리될소지
전쟁,글로벌금융시스템 예기치못한위기초래할우려
제재의 여파가 아직 완전히 전개된 것은 아니기에 현 상태 안심은 시기상조.
특히 구조적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은 정확한 파악이 어렵다
미국달러화 세계준비통화 지위 유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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