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3/03)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파월 의장 발언이 비둘기파적이라는 평가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1.9%], 달러화 약세[-0.1%], 금리 상승[+15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0.5%p 금리인상 우려 완화 등이 배경
유로 Stoxx600지수는 저가매수세 유입 등으로 0.9%상승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통화긴축이 예상보다 약할 가능성 등으로 매도 증가
유로화와 엔화가치는 각각 0.1%, 0.5%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준의 통화긴축 지속 전망 등이 반영
독일은 차익매물 증가 등의 영향으로 10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203.8원, -3.1원) 0.3% 하락, 한국 CDS 하락
금일의 포커스
n 연준 의장, 3월 0.25%p의 금리인상 지지. 필요 시 보다 적극적인 긴축 가능
○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 수준이 예상만큼 하락하지 않으면 더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
또한 인플레이션을 통제 가능한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서 기준금리를 2.5%까지 인상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고 언급
○ 통화정책 조정은 기준금리 목표 인상과 대차대조표 축소를 모두 수반한다고 발언.
우크라이나 사태가 통화정책 경로에 영향을 미칠 것인지 여부는 불확실하다고 평가.
금년 인플레이션 수준은 향후 정점을 통과한 이후 점차 하락할 것으로 예상
○ 세인트루이스 연은 불라드 총재는 목표치를 크게 상회하고 있는 인플레이션을 고려하여
경기지원책의 종료를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 우크라이나 사태는 미국보다는 유럽에미치는영향이훨씬크며,
연준의인플레이션대응궤도는유지된다고지적
○ 시카고 연은 에반스 총재도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은 경제성장에 상당한 위협이 되기에
금리인상이 필요하다고 발언. 인플레이션 수준은 급격히 하락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며,
금년 말 3%, ’24년에 2%에 도달할 것으로 관측
○ Capital Economics의 Paul Ashworth는 연준이 통화정책 관련 다양한 옵션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평가.
LPL Financial Research의 Ryan Detrick는 0.25%p 금리인상은 향후 통화정책에서
다소 비둘기파적(dovish) 신호라고 해석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바이든 대통령 국정연설, 국내 생산시설 확대 등으로 인플레이션에 대응
○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임금인하 대신 인프라 확충 및 혁신 강화, 해외 공급망의 국내 이전 등을
선택할 것이라고 강조. 또한 국내 제조업 부활, 기업과 부유한 개인들에 대한 합당한 수준의 세금 부과 등을
추진하겠다고 발언
n 미국 베이지북, 경제는 완만한 수준으로 성장. 고물가·노동력 부족은 지속
○ 연준 설문조사에 따르면, 1~2월 중순까지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감염에도 경제활동과 노동시장은 양호한
것으로 확인. 다만 투입비용 증가 추세가 여전해 고물가 여건이 단기간 내 해소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
n 미국, 러시아에 대한 에너지 부문 제재 고려. 중국은 대러 금융제재 동참을 거부
○ 백악관 사키 대변인은 러시아의 가스 및 석유에 대한 제재도 가능하다고 언급. 중국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의
궈수칭 위원장은 러시아에 부과되는 일방적 금융제재에 동참하지 않고,
평소대로 경제·무역 교류를 지속하겠다고 발언
○ 한편 JP모건은 서방 국가들의 제재로 러시아가 달러화 표시 채권의 채무불이행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
러시아가 3월에 상환해야 할 부채(대부분 30일 유예 가능) 규모는 7억달러이며,
첫 상환은 16일부터 시작된다고 설명
n 유로존 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사상 최고치. 에너지 가격 급등 등이 원인
○ 같은 달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비 5.8% 올라 전월(5.1%) 및 예상치(5.6%) 상회. 연간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7%. Commerzbank는 에너지 가격 상승이 지속되어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월에 6% 수
준까지 이를 수있다고 전망
n ECB 부총재, 우크라이나 사태는 역내 경제성장을 저해
○ 데 귄도스 부총재는 이번 사태가 거시경제 여건과 신용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만, 경제적 여파를 완전히
파악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언급. 또한 이번 충격으로 역내 경제가 경기침체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발언
n OPEC+, 4월에도 현행 증산 수준을 유지할 계획
○ 회원국의 대표들은 유가 급등을 초래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직접적언급은 회피.
다만 최근 나타나고 있는 유가의 급격한 변동은 시장 펀더멘털의 변화가 아닌 지정학적 동향에
따른 결과라고 지적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3/2 현지시각 기준) ○ 미국 2월 ADP 민간고용(만건):47.5, 1월(50.9),
예상치(38.8) ○ 독일 2월 실업률:5%, 1월(5.1%),예상치(5.1%) n 주요 경제 이벤트(3/3 현지시각 기준)
○ 연준 파월 의장 의회 증언, 미국 1월 ISM 서비스 경기지수, 1월 공장수주 ○ 미국 2월 4주차 실규실업급여
청구건수, 중국 2월 차이신 서비스 PM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우크라이나 사태, 유럽 통화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을 유도할 가능성 Financial Times
(Whythe war on Ukraine is aturning pointfor marketstoo)
○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 발발 전까지 유럽에서는 인플레이션 논쟁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나,
현재는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저성장, 재정적자 증가 등이 예상.
이는채권발행으로필요재정을조달해야하는국가에부담으로작용할것으로관측
○ 이번 사태는 미국보다 유럽에 더 심각한 경제 충격을 가할 것으로 보이며,
이에ECB와 연준은 통화정책 정상화 과정에서 비동조화가 전개될 전망.
이를 고려할 때, 유럽은 2015년과같은양적완화가필요. 또한 유로화는 약세 기조를 나타낼소지
n 미국 증시, 러시아 관련 위험보다 유가 급등의 영향에 주목할 필요 WSJ
(Soaring Oil Prices Test Resiliency of U.S. Stocks)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소식이 미국 주가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
이는 미국 은행권과 기업의 러시아 익스포저가 크지 않기 때문. 미국 내 펀드의 보유 자산 중에서
러시아 관련 주식 및 채권 비중이 낮은 점도 긍정적 요인
○ 다만 러시아의 에너지 공급 감소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는
연준의 통화긴축강화 및 주가 하락을 초래할 가능성.
또한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유럽의 경제 피해가 간접적으로 미국 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우려
n 중국, 러시아와협력관계유지시서구경제와의단절에직면할전망 FinancialTimes
(China must press Russia over Ukraine ceasefire)
n 바이든의 경제 정책, 단기간 내에 인플레이션 억제는 기대난 블룸버그
(Biden’s Anti-Inflation Agenda Is Lacking)
n 러시아, 원자재·곡물 등을 외교정책의 무기로 사용할 소지 FinancialTimes
(War in Ukraine: when politicalrisks upturn commodity markets)
첫댓글 연준 의장, 3월 0.25%p의 금리인상 지지. 필요 시 보다 적극적인 긴축 가능
통화정책 조정은 기준금리 목표 인상과 대차대조표 축소를 모두 수반한다고 발언
세인트루이스 연은 불라드 총재는 목표치 크게 상회하고 있는 인플레이션
고려하여 경기지원책 종료를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 우크라이나 사태는 미국보다는
유럽에미치는영향이훨씬크며,연준인플레이션대응궤도는유지된다고지적
미국, 러시아에 대한 에너지 부문 제재 고려. 중국은 대러 금융제재 동참을 거부
JP모건 서방 국가들 제재 러시아 달러화 표시 채권의 채무불이행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 러시아 3월 상환해야 할 부채(대부분 30일 유예 가능)
규모는 7억달러이며, 첫 상환 16일부터 시작
우크라이나 사태, 유럽 통화정책 새로운 전환점 유도 가능성
미국보다 유럽에 더 심각한 경제 충격 가할 것 보이며,
ECB와 연준 통화정책 정상화 과정에서 비동조화가 전개될 전망.
유럽은 2015년과같은양적완화가필요. 유로화 약세 기조나타낼소지
미국 증시, 러시아 관련 위험보다 유가 급등의 영향에 주목할 필요
러시아 에너지 공급 감소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
연준의 통화긴축강화 및 주가 하락 초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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