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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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우크라이나 사태 우려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1.6%], 달러화 강세[+0.7%], 금리 하락[-10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 격화 가능성 등이 배경 유로 Stoxx600지수는 기업실적 악화 등으로 2.4%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반영되며 매수세 강화 유로화가치는 0.8% 하락, 엔화가치는 0.1% 상승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안전자산 선호 강화로 5주 만에 최저치 독일은 미국과 유사한 이유로 21bp 하락해 마이너스로 전환 ※ 원/달러 1M NDF환율(1206.3원, +3.4원) 0.3% 상승, 한국 CDS 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러시아, 외국인 투자자의 자산 회수를 일시 제한. WTI 등 국제유가는 급등 ○ 미스슈틴총리는외국인투자자들이경제적이유가아닌정치적이유로자산매각을강요받기에, 좀 더 시간을 갖도록 기회를 주겠다고 언급. 이는 루블화 안정에도 도움이된다고부연. 최근달러화대비루블화가치는사상최저수준 ○ EU는 VTB 등 러시아 7개 은행의 국제은행간통신협정(SWIFT) 배제 등을 합의. 거대 에너지 기업 BP와 Shell은 투자 중단을 발표했고, 세계 최대 컨테이너 운송업체 AP Moeller-Maersk도 일시적으로 러시아로의 운송을 보류하기로 결정 ○ 주요 매체들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주요 도시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여, 이에 희생자들이 향후에 더욱 증가할 수 있다고 우려. 다만 일부에서는 물자공급 지연 등으로러시아병사들의사기가다소떨어지고있다고보도 ○ 한편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EU가 자신들과 함께 있음을 증명해주도록 요청하고, 러시아의 폭격 중단이 평화 협의를 위한 조건이라고 언급. G7 재무장관들은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 및 우크라이나 지원 지속 등을 약속 ○ 이날 WTI 가격은 배럴당 100달러 돌파(103.41달러, 전일비 8%)하며 ’14년 7월 이후 최고치. 서방 국가들의 러시아 제재 수위가 높아지면서 글로벌 원유 공급에 대한우려가증폭. 브렌트유도 ’14년 8월이후최고치(배럴당 104.97달러, 전일비 7%)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2월 ISM 제조업경기지수, 예상치 상회. 오미크론 감염 여파가 약화 ○ 해당 지수는 58.6을 기록하여 전월(57.6) 및 예상치(58.0) 상회. 오미크론 확산이 1월 중순 정점을 지나면서 제조업 활동도 전반적으로 반등. 다만 제조업체 지급 비용이 최근 수준을 유지하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평가 n JP모건, 미국 증시 최악의 시기는 이미 지나갔을 것으로 판단 ○ Marko Kolanovic 스트래티지스트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전망이 약해지고 있으며, 이는 결국 미국 주가상승을 유도할 것으로 전망. 또한, 이번 사태가 미국 기업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관측 n 핀란드 중앙은행 총재, 우크라이나 사태로 ECB는 통화긴축 잠시 보류할 필요 ○ 렌 총재는 현 상황에서 통화정책 정상화를 지속하는 것이 적절하지만, 새롭게 변화된여건을 고려하여 이와 관련된 속도와 강도 등을 결정해야 한다고 발언 n 중국 1월 차이신 제조업 PMI, 전월비 상승. 신규수주 등이 호조 ○ 해당 지수는 50.4를 나타내 전월(49.1) 및 예상치(49.3) 상회. 하위 구성항목 가운데 신규수주는 ’21년 6월 이후 최고치. 중국 물류구매협회의 Zhang Liqun은 정부의 경기부양책 강화 등으로 경기회복 지속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 n 중국 상무부장, 수출여건 악화·국내수요 부진의 이중고에 직면 ○ 왕 웬타오 부장은 국내수요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세계무역의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다고 진단. 특히 노동력 부족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따른 비용증가로 중소기업의 해외수주 능력이 약화되고 있다고 지적 n IEA(국제에너지기구), 비축유 6000만배럴 공급에 합의. 유가 상승 억제가 목적 ○ 6000만배럴은 IEA가 보유하고 있는 비축유의 4% 수준. 다만 Oanda의 Craig Erlam은이번조치가 게임체인저(game-changer)가되기는어려울것으로관측 n 호주 중앙은행, 기준금리 동결. 첫 금리인상은 금년 말 가능할 전망 ○ 사상 최저 수준의 기준금리(0.1%)를 유지하기로 결정. 한편 우크라이나 사태는 향후 경제전망의불확실성증가및인플레이션압력가중을초래할수있다고진단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3/1 현지시각 기준) ○ 독일 2월 소비자물가(전년동월비):5.5%, 1월(5.1%),예상치(5.4%) ○ 중국 2월 국가통계국 제조업 PMI:50.2, 1월(50.1),예상치(49.9) ○ 중국 2월 국가통계국 서비스 PMI:51.6, 1월(51.1),예상치(-) n 주요 경제 이벤트(3/2 현지시각 기준) ○ 연준 파월 의장 의회 증언, ECB 데 귄도스 부총재 강연 ○ 미국 2월 ADP 민간고용, 베이지북 발표, 유로존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유럽의 러시아 제재, 예기치 못한 충격을 초래할 가능성 WSJ (Western Sanctions Bite Russian Economy, but Pose Unpredictable Risks) ○ 러시아는 ‘14년 크림반도 합병 이후 부채 축소, 재정 건전성 강화 등을 통해 대외 충격을 대비. 하지만 서방 국가들의 제재가 러시아 금융부문 등에 큰 타격. 이에 물가가 급등하고 있으며, IIF는 금년 GDP가 전년비 10% 감소할 것으로 예상 ○ 러시아는 아직까지 원유 및 가스 수출 등으로 충격을 완화시키고 있으나 이 또한 점차축소될전망. 이에일부에서는 1998년 LTCM 파산과같은사태의재발가능성을경고. 또한서방경제시스템에서러시아와중국의분리가가속화될것으로예측 n 우크라이나 사태, 세계 식량안보에 위험 요소 The New York Times (WhattheWar in UkraineMeansfortheWorld’s Food Supply) ○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전세계 농산물 수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 양국의밀, 콩, 해바라기유 수출은 각각 29%, 19%, 80% 수준. 이는 파키스탄, 이집트, 터키등 밀가루 원료를 이들 국가로부터 수입하는 국가에 리스크로 작용 ○ 중동과 아프리카 국가들은 우크라이나가 밀의 수출을 제한한 2010년 식량가격급등을 겪으면서 정치적 불안이 심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관련 문제를 악화시켜, 곡물수입국의 국가 안보도 위협할 가능성 ○ 이에 국제사회는 식량위기를 차단하기 위한 정책 결정이 필요. 특히 식량을 전쟁 무기화하는 상황을 회피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가 요구 n 러시아의우크라이나침공,유럽의국방·에너지관련지출확대유도예상 블룸버그 (Russian Invasion Pushes Europe Into New Era of Big Spending) n 러시아 금융제재, 국제 금융시스템에 새로운 충격 유발 우려-Financial Times (Rouble/interestrates: knock-on effects of sanctions willripple beyond Russia) n 중국석유수입업체,재고확충을위해러시아원유매입에나설소지 블룸버그 (Shunned Russian OilMay Be Grabbed by Hungry Chinese Buy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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